9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5.8.18 12:52 PM (114.93.xxx.108) 엄용수요. 2. 전'15.8.18 12:54 PM (223.62.xxx.104) 유이. 별로 착해보이지는 않더군요. 3. ..'15.8.18 12:54 PM (121.157.xxx.75) 저도 나름 연예인 꽤 봤지만 대부분 친절하고 매너 좋던데요 가장 기억에 남는건 차승원인데.. 초창기때 아마 아들 초등때였나봐요.. 동네 서점에서 서점주인과 열심히 아들 학습지에 대한 얘기 나누면서 신중하게 고르던 모습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4. ^_^'15.8.18 12:56 PM (121.162.xxx.53) 사람들 앞에서는 환하게 웃고 매너남인척 하면서 자기 매니저나 코디네이터한테 커튼뒤로 가서 신경질 내는 거 보고 ... 5. 전 케이블 드라마에서'15.8.18 12:59 PM (59.22.xxx.95) 나름 인기있던 캐릭터 맡았던 애가 같은중학교였는데..아마..연예인들 어릴때 다 그렇지 않았을까 싶을정도로 별로.. 6. **'15.8.18 1:01 PM (175.203.xxx.87) 일본서 그 매너좋기로 소문난 얼마전 결혼한 모배우... 7. 전'15.8.18 1:01 PM (222.112.xxx.188) 2am 창민 봤는데 정말 평범하게 생겨서 아무도 몰라보더라구요. 8. 의외'15.8.18 1:02 PM (120.142.xxx.13) 지창욱이요... 9. 지금'15.8.18 1:04 PM (211.253.xxx.18) 한참 시끄러운 군대간 모연예인. 10. 아는척'15.8.18 1:05 PM (211.201.xxx.119) 유지태씨 제가 아는분의집안사람ᆞ가정적이고 무척 성실하다고 하더군요ᆞ 머리도좋고 노력파래요 11. 김원희'15.8.18 1:05 PM (175.203.xxx.87) 엄청 오래된 이야기인데... 12. kises'15.8.18 1:08 PM (58.143.xxx.49) 장동민이요 똥씹은 표정으로 앉아서 있고 매니전지 뭔지한테 되게 툴툴대더라고요 13. ...'15.8.18 1:09 PM (1.249.xxx.3) 실제 본 연예인 중에서는... 14. 전'15.8.18 1:12 PM (203.249.xxx.10) 옥양과 삼단고음 가수, 아나운서 부인 트롯가수요. 물론 한참 바쁠때고 인기 많으니 15. 오래된'15.8.18 1:13 PM (125.186.xxx.2) 일인데.. 16. 예전에'15.8.18 1:16 PM (14.32.xxx.195) 십수년전 별~~~ 드라마로 뜬 안** 배우가 한참 인기있을때 엄청 건방지더라구요. 뭐 지금 아이돌들 인기 저리가라할만큼 떴을때니 뵈는게 없었겠죠. 이해합니다ㅋㅋ 17. sd'15.8.18 1:20 PM (121.134.xxx.249) 전유성씨요, 저 그 사람 팬도 아니고 아무것도 아닙니다만... 18. 물론'15.8.18 1:22 PM (121.145.xxx.237) 일에 피곤하고 사람들에게 치여서 더 피곤한건 알지만 19. ..'15.8.18 1:23 PM (182.208.xxx.48) 거만해보였던 연예인은 김지수씨.. 제일 기억에 남고 20. ..'15.8.18 1:25 PM (106.241.xxx.14) 강도가 약하지만~ 예전에 코엑스에서 캐릭터 박람회인가 갔을 때 본, [딩동댕 유치원] 땡이 아저씨?? 어린 사촌동생들 데려간건데.,.. 사인 받는데. 그 싸가지가 글쎄 ㅎㅎ "이름 **이에요. "라니깐... 말 없이 흰종이를 톡톡 치면서 여기에 이름 적으라는 제스쳐를;;; 뭐 저도 연예인이라고 아주 꼴갑이;; 21. 투비어니스트'15.8.18 1:28 PM (112.149.xxx.131) 개그우먼 안**씨... 22. ㅡㅡㅡ'15.8.18 1:31 PM (223.62.xxx.219) 예전에 싸이판에서 홍록ㅇ. 쌍둥이아빠 .국민엠씨.또 다른개그맨 이렇게 네명이 같은비행기타고가서 같은호텔에묵고 올때도 같은비행기타고온적 있었어요 아마 네명이 놀러왔었나봐요 23. 윗님'15.8.18 1:32 PM (14.32.xxx.195) 누구요? 엄청 궁금하네요. 24. 여의도에서'15.8.18 1:32 PM (211.253.xxx.18) 식당하는 가족이 25. 으으'15.8.18 1:34 PM (110.70.xxx.112) 연예인은 아니지만 연기도 하신 백모씨요. 모 호텔 빵집에 점심 시간에 샌드위치 사러 갔는데 그 여자가 새치기해서 (옆으로 길게 줄 서있는데 다 무시하고 바로 캐셔한테 감.ㅋㅋ) 사람들이 뭐라고 했더니 인상쓰던데요. 안하무인이었어요. 26. 느낌'15.8.18 1:34 PM (121.168.xxx.16) 김x원 김x주 유x 27. 나는나'15.8.18 1:37 PM (218.55.xxx.42) 붐비는 스타벅스에서 자리 만들어내라고 조르던 김호진.. 28. 으으'15.8.18 1:38 PM (110.70.xxx.112) 미용실에서 겪은 건 두 글자 이름 여자 탤런트요. 주연급이고 지금도 하는지 모르겠는데 얼마 전에 티비에 나오더라구요. 제 머리 드라이해주는 아가씨랑 담당 헤어디자이너가 학을 떼요. 29. 으으'15.8.18 1:46 PM (110.70.xxx.112) 저 위에 매너없다고 이름 나온 여자 탤런트는 데킬라나 보드카 병을 가방에 넣고 다닌다네요. 알콜 중독인가봐요. 음주운전도. 30. ㅇㅇ'15.8.18 1:46 PM (121.168.xxx.16) 권*우 손*영 완전 거만하드만요 31. 저는 션'15.8.18 1:48 PM (118.46.xxx.78) 방송에서만 그러는게 아니라 실제로도 32. 윗님'15.8.18 1:48 PM (110.70.xxx.112) 두 글자 탤런트는 왕년에 모 여배우 닮았다고 언플했어요. 제가 보기엔 안 닮았지만. 33. 많죠'15.8.18 1:49 PM (222.119.xxx.215) 실명을 거론하기가 힘들어서 그렇지. 너무 충격적이라. 카메라 앞에서는 착한척 하면서 자기 코디들한테 입에 담기도 힘든 악담을 퍼붓는 모 여자 탤런트.. 저녁에 길가다가 봤는데 입을 다물지 못했습니다. 사촌오빠가 잠깐 영화쪽에 엑스트라로 몇번 일한적이 있었는데.. 참 좋은 이야기 많이 들었죠. 그 외에 제 동생이 어릴때 방송국 견학갔다가.. 카메라 돌때는 착한척 하다가.. 단역이 대사 좀 틀린다고 반면에 좋았던 연예인 그리고 연예인까지는 아니고 제가 김태희. 최지우 동창분하고 이전에 친분이 있었는데 34. ...'15.8.18 1:49 PM (114.205.xxx.130) 성스캔들(?)로 난리났던 주모씨요..예전에 제가 고등학생때 같은 재단 모대학축제때 사회자로 왔었는데 차타고 내리는 순간부터 뭐땜에 짜증이 났는지 오만상을 쓰고 양복은 헤벌레 풀어헤치고 옆에서 섭외한 학생회간부는 안절부절 비위맞추고...그때 제 눈치없는 친구가 '아저씨, 사진 좀 찍어주세요'하고 카메라 들이대고 하나,둘,셋 하니 찰칵하는 그순간 연예인 미소로 활짝 웃더니 다시 누가 있거나 말거나 짜증 만땅 얼굴...옆에서 그거보고 두얼굴의 인간이구나 했어요.. 35. . .'15.8.18 1:55 PM (211.209.xxx.196) 그냥 이름 적어주세요. 이니셜도 모르겠고 한글자만 빼도 모르겠음. 36. 123'15.8.18 2:00 PM (211.252.xxx.253) 김수미요... 37. ...'15.8.18 2:04 PM (121.157.xxx.75) 또 생각난 연예인 한마디 적어보자면 그랬더만 깔깔깔 웃으면서.. 티비와 똑같아요 맞아요 저 이경실이예요~ 이러는데 호감도 급상승.. 38. ...'15.8.18 2:12 PM (1.249.xxx.3) 개그맨 전유성 사실 식당에 주인아줌마, 전유성, 나, 전유성 부인?? 밖에 없었어요. 39. 좋음'15.8.18 2:22 PM (121.168.xxx.16) 제가 본 착한연예인들은 김수현 유진 하지원 넘 착했어요 특히 김수현 정말 선하고 반듯 착해서 감동받았어요 그뒤로 김수현만 보면 기분좋아져요 40. ..'15.8.18 2:24 PM (223.33.xxx.245) 김선아 41. 군대 가기전'15.8.18 2:55 PM (110.14.xxx.140) 유승호요 너무 이뻤어요 예의도 바르고 :) 42. sooyang'15.8.18 2:56 PM (14.203.xxx.8) 예전 울 동네에 강*연이라는 탤런트가 살았었는데 그 집 엄마부터 해서 예의가 없었다는 그리고 코메디언 정*하 강남역에서 몇번 봤는데 그다지 유명하지 않았을떄 항상 키크고 늘씬한 화장 엄청 진하게 한 여자와 같이 다니는거 봄 근데 굉장히 거만한 표정과 행동 43. 군대가가전'15.8.18 3:00 PM (110.14.xxx.140) 수정합니다 44. ...'15.8.18 3:10 PM (175.223.xxx.217) 방송스텝일하는 지인한테 들은 이야기가 많은데 45. ㅇㅇ'15.8.18 3:16 PM (58.237.xxx.244) 옛날에 파** 라는 아이돌 그룹하던 여배우 얼마전까지 드라마 주연도 했었는데 진짜 거만하고 꼴값 .. 와 이까짓것도 연예인이라고 지금 이러나 싶었어요 걔 나오는 드라마는 절대 안봐요 46. 음'15.8.18 3:26 PM (180.227.xxx.22) 친구가 메이*란 주말드라마 조명 스텝이었는데 47. 지창욱은'15.8.18 4:20 PM (223.62.xxx.100) 예의바르고 척하다고 스태프 선배들한테 명성이 자자한 친군데 무슨...제가 지창욱 팬이라 뮤지컬 출퇴근길 각종 후기를 온갖 섭렵한 사람임. 개다가 팬층이 나이가 있어서 싸가지없게 굴면 우리 오빠 엌저구 하고 쉴드 쳐주는 분위기가 아니어요 48. 씨스타'15.8.18 4:24 PM (125.181.xxx.230) 아이돌 답지않게 49. .....'15.8.18 4:25 PM (116.118.xxx.70) 개그우먼 김영희, 작년 일산에 어떤 전시회에 개그콘서트 팀이 와서 공연했는데 개그맨들에게 여기저기 사인요청, 사진찍자고 하는 사람들 많드라고요. 개그맨(우먼)들 보통 싸인 잘 해주시고 사진도 찍어주고 하는데 그 중에 김영희씨는 사인요청하는 사람들 쳐다도 안보더라고요. 그냥 쌩~ 하니 무시... 사인요청하는 사람이 옆에 없는듯이요. 50. ....'15.8.18 5:12 PM (14.38.xxx.193) 문희옥씨 예전에 미용실에서 봤는데요 .. 자기가 국민여가수라고 생각하더군요 .. 자화자찬이 너무 심해서 민망해서 혼났고요 . 신성일 이대근씨 어릴때 보고 인사 꾸벅했더니 무지하게 반겨주셨어요 .. 51. 대통*'15.8.18 5:29 PM (220.82.xxx.198) 예의없는거 김연아 따라갈사람 없을걸요? 52. ㅇ'15.8.18 5:30 PM (116.125.xxx.180) 제가 본 연예인들은 왜 다 자기 좀 쳐다 봐달라 아님 이뿌다고 해달라 이런 늬앙스였을까요? 다 성격 착하고 대중시선을 더더더 원해보이던데요 탑급연예인들만 본듯해요 53. 220너님'15.8.18 5:50 PM (59.0.xxx.217) 54. 그러게'15.8.18 6:10 PM (180.228.xxx.226) 왜 당신이 약이 오르지? 55. 혹시 여의도 트럼프?'15.8.18 6:36 PM (122.36.xxx.29) . '15.8.18 1:36 PM (1.242.xxx.237) 엄용수, 기본 안되어 있습디다. 제가 세탁소 배달 일할 때 옷배달했는데 희번덕한 눈, 짜증가득한 얼굴! 문열고 계산하고 옷받을 때까지 한마디도 안합디다. 피곤해도 그런 경우는 없어서 당황... 뭐 그런가 보다 했지만 기억이 좋지는 않구요. 박소현? 박소연? 세상에 이런 일? 진행하는 배우도 그 아파트 단지에 있었는데, 막노동하는 저같은 사람, 경멸하는 듯한 표정 봤습니다. 뭐, 이것도 그러려니 했으나 기억에 좋게 남지는 않습니다. 56. 딩동댕'15.8.18 6:49 PM (1.238.xxx.112) 딩동댕 유치원 땡이 아빠글 저 위에 있네요.저도 추가요. 57. ㅎㅎㅎㅎㅎ'15.8.18 8:14 PM (122.36.xxx.29) 김연아 앙드레김도 날려버렸잖아요 ㅎㅎㅎ 앙드레김 공항 마중나가니 깜놀라 피해버림 ㅋㅋㅋㅋㅋ 58. 친절'15.8.18 8:26 PM (112.154.xxx.98) 쌍둥이 아빠 굉장히 거만할줄 알았는데 그장소에 있던 연예인들중에 가장 타급 메인 mc였는데 제일 친절하고 팬서비스 진짜 잘했음 59. ㅡㅡ'15.8.18 9:55 PM (112.187.xxx.115) 같은 아파트 같은 라인 살던 지드래곤이 제일 재수 없었구요 두번째는 십년전 우연히 공항서 촬영하는곳에서본 이병헌 이예요 세번째는 박봄요.같이 다니는 스텝인지 뭔지도 괜히 주민들에게 인상써요 60. 이병헌이요'15.8.18 11:48 PM (211.108.xxx.180) 일부러 아는 척 안했더니 일부러 치고 가던데여 61. 꿈'15.8.18 11:53 PM (121.165.xxx.163) 지창욱이 연예인병이요??.....바른 청년이라고 소문이 자자하던데 62. 음음음음음'15.8.18 11:56 PM (59.15.xxx.50) 진재영이 제일 인기 있을 때 거만함...그이후로 얼마 안 가겠구나라고 생각했는데 바로 인기가 식더라고요. 63. 예전'15.8.19 12:23 AM (116.121.xxx.8) 1박2일 잘 나갈 때 강호동씨를 원주 모리조트에서 만났어요 64. 기억'15.8.19 12:29 AM (112.146.xxx.49) 이승연 최악... 65. 예전'15.8.19 12:31 AM (222.109.xxx.146) 조승우랑 케이티앤지 광고같이찍어 뜬 그 조연급여배우 ㅋ 66. 그리고 연아를 욕하지말기를'15.8.19 12:34 AM (222.109.xxx.146) 젊은처자가 살아있는 생닭발 잡는게 어찌 쉬울수 67. 소지섭'15.8.19 12:35 AM (115.93.xxx.58) 듣기로는 그렇게 거만하고 싸가지없고 못되먹었다고......(신인때 이야기에요) 동생이 촬영장스탭이랑 친해서 한번 놀러간김에 사인도 받았는데 철업고 막 뜬 신인때는 건방지다가 철도 들고 성숙해져서 팬이나 스탭한테 잘하는건지 68. ....'15.8.19 12:39 AM (39.121.xxx.103) 옥주현이요.. 69. ..'15.8.19 12:41 AM (112.170.xxx.242) 류시원.. 강남 킴스클럽에서 만났는데 그 옆에 같이 있던 박광현,윤정수는 정말 친절하고 인상좋던데.. 70. 남편이'15.8.19 12:53 AM (175.214.xxx.31) 저희 남편이 직업상 연예인을 항상 보는데요 그리고 은근 신세계 정용진은 실물이 훤칠하고 행동이 젠틀하다네요 71. 저기 위에 이름 두글자 연옌'15.8.19 1:03 AM (66.249.xxx.178) 누구에요? 72. 이휘재씨 이바람시절 ㅎㅎ'15.8.19 1:16 AM (110.14.xxx.140) 저도 뵌적있는데 괌이였나 호텔로비에서 마주쳤거든요? 어?!하고 놀라고 있는 와중이었는데 무슨 동네오빠처럼 친근하게 대해 주셨어요 아는 사람인줄ㅎㅎ 고맙더라구요 탑이었던 연애인이 쉬운일 아닐텐데 좋은사람 같았어요 남친이었던 우리 남편도 좀 멋지다고 했던 기억이 있네요 73. ㄱㄱ'15.8.19 1:52 AM (223.62.xxx.82) 위에 yg 애들 정말 ㅠㅠ 전 오늘 들은 얘기 탤런트 ㅂ~ 효녀로 소문나고 예의 바른걸로 소문난 그 여자애... pd 동료들 앞에서만 그렇다네요 매니저 코디 등한텐 짜증과 막대함이 장난 아니라 그만둔 사람이 tv에서 걔만 보면 아이고 저 여우 여우 한다네요 암튼 바르고 착한 아가씨 이미지 성공!! 74. ㄱㄱ'15.8.19 1:56 AM (223.62.xxx.82) 그리고 등산하다 쉼터에서 본 현미 조카 그 탤런트 어떤 남자와 계속 사람들 욕만하고 제가 책읽다가 고개들고 눈이 마주쳐서 얼떨결에 인사 비슷하게 하자 거만하게 휙 고개 돌려 버린... 75. ㄱㄱ'15.8.19 1:58 AM (223.62.xxx.82) 정우성씨 좀 순진한듯 구름속에 사는 듯한 천상 연예인 76. 공익'15.8.19 2:07 AM (223.62.xxx.74) 남자탤런트 고주ㅇ 구청에서 공익했을때 좋았던 연예인은 김흥수. 잘웃고 착한것 같음 77. 인상좋은'15.8.19 2:57 AM (98.109.xxx.79) 영화배우 황정민씨 저 은행근무할때 뵜는데, 좀 붐비는 날이었는데 번호표 뽑고 기다렸다가 일보시더라구요, 보통 연예인들은 vip창구로 바로 가거든요. 그래서 급호감 느꼈던적있어요, 78. 쌍둥이맘이요'15.8.19 3:59 AM (125.131.xxx.57) 전 연예인 정말 많이 봤는데 싸가지없다 느낀적 없었는데 최근 본 쌍둥이엄마요 79. 옥ㅈㅎ 본 얘기'15.8.19 6:22 AM (223.62.xxx.19) 반포동 미도아파트 음식점 거리 돈까스집에서 친정엄마와 들어갔더니, 저희 집근처 빌딩에 핑클 연습실있다고 들어서 그런가보다 하는데 제가 그때 만삭이어서 몸이 무거웠거든요. 호의로 보는지 무심히 보는지 저는 느껴지잖아요. 80. ㄱㄱ'15.8.19 7:49 AM (223.62.xxx.82) 유오성씨는 사람 방에 가두고 개패듯이 팬 사람인데 81. -_-'15.8.19 8:51 AM (211.212.xxx.236) 전 정준하씨 82. ...'15.8.19 9:21 AM (222.106.xxx.90) 김혜수, 홍진희가 생각보다 너무 날씬하고 예뻐서 놀랐구요. 특히 홍진희는 당시 김혜수랑 같이 시트콤 나왔는데, 실제로 보니 김혜수보다 더 예뻐서 깜놀. 이종원씨는 한참때 정말 잘생겼더랬는데, 요즘 왜 저렇게 살이 찌고 구수한 아저씨가 되었는지... 83. ...'15.8.19 9:24 AM (222.106.xxx.90) 참, 심형래씨가 길거리에서 누구랑 크게 싸우는 장면도 봤네요. 그러고보니 84. ..'15.8.19 9:40 AM (211.206.xxx.175) 82가 나이대가 있긴하나봐요 85. 뎅이뎅이'15.8.19 10:11 AM (118.42.xxx.16) 뭐, 지방에 살다보니 연예인 볼 일이 거의 없는데, 서울에 지인 결혼식 때문에 간 적이 있는데 거기서 정보석씨 봤거든요. 86. 흠'15.8.19 10:17 AM (124.49.xxx.162) 얼마전에 최종원씨 만났는데 먼저 인사해 주셨어요 ㅎㅎ 전 솔직히 너무 반가웠어요 87. 전'15.8.19 10:36 AM (122.32.xxx.9) 윈미경 오연수 고현정 세븐 넘 털털하고 친절해서 기억에 남아요 88. ㄴㄴㄴㄴㄴㄴ'15.8.19 10:56 AM (203.244.xxx.14) 저는 류승범씨에게 사진한장 찍자고 했더니... 손짓으로 싫다는 의사표시를. ㅋ 민망했네요. ^^;;;; 89. 정우성.이휘재..'15.8.19 11:11 AM (211.36.xxx.82) 십삼년전(너무 옛날인가)공항에서 봤는데..친절하게 사인해주고 악수도 하고..소탈하게 대해줘서 더 호감이었구요.. 이휘재도 그쯤이었는데.. 90. 김구라도'15.8.19 11:17 AM (211.36.xxx.82) 지난겨울 상암 엠비씨근처 식당에서 회식중이가보더라구요..화장실 갔다오는길에 딱 만났는데 먼저 인사하는 연예인은 또 처음이었어요.. 91. 으흠'15.8.19 11:56 AM (61.82.xxx.136) 예전 키 크고 미남(?)가수로 통했던 ㅅ ㅅ 이요. 92. 근데'15.8.19 12:02 PM (61.82.xxx.136) 저 위에 쌍둥이맘 얘기하신 분 기분 나쁜 건 이해되지만... 93. 현빈'15.8.19 12:59 PM (223.62.xxx.58) 골프장에서 현빈 보고 인사하고 얘기했는데 94. 골골골'15.8.22 9:31 AM (125.132.xxx.242) ㅎㄹㅇㅇㄴㅇ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