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동뮤지션또한번 사고쳤어요!!!!! #악뮤 띵곡나옴 ㅜㅜ 흐엉엉 어쩜 이렇게 노래를 잘 만들까요 이번 악뮤의 타이틀곡은 제목이 좀 길어요!ㅋㅋㅋㅋ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거지 근데 무슨말인지 딱 알겠죠ㅠㅠ 한번쯤 사랑을 해본사람이라면, 이해할 수 있는 말이라 더 마음이 콕 찡함 ㅠㅠ #어떻게이별까지사랑하겠어,널사랑하는거지 이노래의 작곡,작사 모두 찬혁이가 했음 ㅠㅠ 군대 다녀와서의 첫 노래활동이라서 엄청 기대했는데 진짜 기대한만큼 너무 좋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악뮤 노래중에서 #오랜날오랜밤 노래를 가장 좋아하는데 그거 다음으로 이곡이네요 저에겐 ♡ 수현이의 맑고 청아한 음색은 정말 부모님께 감사하면서 살 것 같아요ㅋㅋㅋㅋㅋ 너무예쁨! 빨리 그 소속사에서 나오길 바라며^^ #어떻게이별까지사랑하겠어널사랑하는거지노래듣기 #어떻게이별까지사랑하겠어널사랑하는거지노래듣기MV https://www.youtube.com/watch?v=m3DZsBw5bnE AKMU (악뮤)
내가 없이 혼자 걷는 널 바라본다 옆자리 허전한 너의 풍경 흑백 거리 가운데 넌 뒤돌아본다 그때 알게 되었어 난 널 떠날 수 없단 걸 우리 사이에 그 어떤 힘든 일도 이별보단 버틸 수 있는 것들이었죠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 사랑이라는 이유로 서로를 포기하고 찢어질 것같이 아파할 수 없어 난 두세 번 더 길을 돌아갈까 적막 짙은 도로 위에 걸음을 포갠다 아무 말 없는 대화 나누며 주마등이 길을 비춘 먼 곳을 본다 그때 알게 되었어 난 더 갈 수 없단 걸 한 발 한 발 이별에 가까워질수록 너와 맞잡은 손이 사라지는 것 같죠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 사랑이라는 이유로 서로를 포기하고 찢어질 것같이 아파할 수 없어 난 어떻게 내가 어떻게 너를 이후에 우리 바다처럼 깊은 사랑이 다 마를 때까지 기다리는 게 이별일 텐데 어떻게 내가 어떻게 너를 이후에 우리 바다처럼 깊은 사랑이 다 마를 때까지 기다리는 게 이별일 텐데 Akdong Musician (AKMU) Lyrics"How Can I Love The Heartbreak, You're The One I Love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 [Romanized:] Ilbureo myeot baljaguk mulleona Geuttae alge doeeosseo Eotteoke ibyeolkkaji saranghagesseo Duse beon deo gireul doragalkka Geuttae alge doeeosseo Eotteoke ibyeolkkaji saranghagesseo Eotteoke naega eotteoke neoreul Eotteoke naega eotteoke neoreul [Korean:] 일부러 몇 발자국 물러나 그때 알게 되었어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두세 번 더 길을 돌아갈까 그때 알게 되었어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어떻게 내가 어떻게 너를 어떻게 내가 어떻게 너를 [English translation:] I purposefully take a few steps back I knew just then
How can I even love the heartbreak Should I turn back a couple of times I realized just then
How can I even love the heartbreak How could I, to you How could I, to you "How Can I Love the Heartbreak, You're the One I Love"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 is the lead single off of their third studio album. The song topped all seven major music streaming platforms in South Korea (Melon, Genie, Bugs, Mnet, Naver, Soribada, and Flo) upon its release as a single on the 25th of September 2019. The song tells about the sorrow that the protagonists feel when a relationship come the an end. Chan-hyuk is featured as a painter and Su-hyun as a writer in the music video for this track.
album: "Sailing (항해)" (20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