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 를 위하여 종 은 울리나 명언

어니스트 헤밍웨이(1899~1961): 미국의 소설가입니다. 1954년에는 노벨 문학상을 수상했습니다. <노인과 바다>,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등을 집필했습니다.

누군가를 믿을 수 있는지 알아보는 가장 좋은 방법은 그들을 믿는 것이다.

모든 사악함은 순수함에서 출발한다.

사랑하지 않는 사람과는 절대 여행을 가지 마십시오.

세상은 모든 사람을 부수고, 그 후에는 어떤 사람들은 부서진 곳에 강해진다.

동료들보다 우월하다고 해서 고귀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 진정한 고귀함은 이전의 자신보다 우월하다는 것이다.

망설임은 나이에 비례하며 위험과 관련하여 증가한다.

한 곳에서 다른 곳으로 이동한다고 해서 자기 자신으로부터 벗어날 수는 없다.

새벽이 오기 전에 항상 더 어둡다. 인생도 똑같다. 힘든 시간은 지나갈 것이고, 모든 것은 더 나아질 것이고 해는 그 어느 때보다도 더 밝게 빛날 것이다.

인생에 대해 쓰기 위해서는 먼저 인생을 살아야 한다.

누군가를 너무 사랑하는 과정에서 자신을 잃고, 자신이 특별하다는 사실을 잊는 것이 가장 고통스럽다.

모든 좋은 책들은 한 가지 공통점을 가지고 있는데, 그것들은 실제로 일어나는 것보다 더 진실하다는 것이다.

사람은 파괴될 수 있지만 패배할 수는 없다.

어떤 무기도 도덕적 문제를 해결한 적이 없다. 그것은 해결책을 강요할 수는 있지만 그것이 단지 하나의 해결책이라고 보장할 수는 없다.

우리는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갈림길에는 아무런 징후도 없다는 생각에 익숙해져야 합니다.

그만두기 전까지 노력해야만 한다.

당신은 항상 박수갈채 없이 일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모든 것의 첫 번째 초안은 쓰레기이다.

똑똑한 사람은 때때로 바보들과 시간을 보내기 위해 술에 취하도록 강요받는다.

죽음에 대한 두려움은 부의 증가에 정확히 비례하여 증가한다.

지적인 사람들이 행복한 것은 내가 아는 가장 드문 것이다.

용기는 압박을 받을 때의 우아함이다.

분노는 어떤 의무와 함께 강물에 씻겨 내려간다.

바다는 사람들이 배를 타고 가기 전과 똑같다.

이미지 : 아이유의 삼단 고음과 같은 헤밍웨이의 삼단 외모 변천사

1899년 오늘 (7월 21일) 어니스트 밀러 헤밍웨이는 미국 일리노이주 오크파크에서 태어납니다.

헤밍웨는 '무기여 잘있거라' ,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노인과 바다' '킬리만자로의 눈' '테양은 다시 떠오른다' 등으로 퓰리처와 노벨상을 받은 미국 근대 소설을 대표하는 인물입니다.

마초적인 성격과 행동으로 어릴 때의 상처(어머니가 여장을 자주 시킨 것을 무척 싫어했다고 하며 어머니의 사망때에도 참석하지 않을 정도였다고 합니다.)를 잊으려 했다는 설이 있는 소설가 헤밍웨이.

결혼도 네번이나 하죠.

아래와 같은 얘기를 한 배경에는

가정불화, 아버지의 권총 자살, 어머니의 학대, 1차 세계대전의 참상 등 정신적인 트라우마가 누구보다 컸을 질풍노도의 삶을 살았던 자신을 다잡기 위한 것으로 볼 수도 있습니다.

"사람은 모든 길을 갈 수는 없다. 성공은 한 분야에서 얻어야 하며, 우리 직업은 오직 하나의 인생 목표로 삼아야 하며, 다른 모든 것은 이것에 종속되어야 한다. 나는 일을 어중간하게 하는 것을 싫어한다.

그것이 옳으면 대담하게 하여라. 그것이 그르면 하지 말고 버려라. 이상을 가지고 산다는 것은 성공적인

사람을 강하게 만드는 것은 사람이 하는 일이 아니라, 하고자 노력하는 것이다.

"기회는 자기를 웃게 만들 줄 아는 소수의 사람들에게만 미소를 보내는 숙녀다. 쇠가 달아 있을 때에

그보다 좋은 것은 쇠를 두들겨서 달구는 것이다.

글도 그렇고 인생도 그렇다. 모든 것은 수십번 수백번 고쳐 쓰는 것이다.

- 실제로 10년간에 걸쳐 공들인 '노인과 바다'는 80번도 더 고쳐 썼다고 합니다.

실패하는 사람들의 대부분의 원인은 바로 자기 불신에 있다.

인간은 죽을지는 모르지만 패배하지는 않는다.

하드보일 스타일의 진수라 불리는 그의 말들을 요약한다는 자체가 웃기지만 결과적으로

'스스로를 믿고 끊임 없이 노력하라'

이런 말들을 할 수 있었던 이유도 스스로 끊임없이 방황하는 삶을 살았기 때문일 겁니다.

오늘의 나. 어제보다 좀 괜찮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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