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보도자료 처리 몇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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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당부서-
  • 작성자반지연
  • 게시일2008-12-28
  • 조회수2,241






  * 대변인실에 제출 즉시 보도자료가 배포되지 못하는 이유는?

대변인실에 보도자료 제출→ 대변인실 수정→ 해당과에 대변인실 수정안 보고→ 해당과 재검토→확정안의 대변인실 청와대 보고→기자실과 배포일 협의→배포일정 확정 등의 절차에 최소 일주일이 소요됩니다.

    ※ 대변인실은 매주 월요일 청와대・국정원에 일주일치 보도내용을 사전 보고후 주간보도계획에 따라 배포하고 있습니다.




  * 과에서 원하는 날짜에 보도자료가 배포되지 못하는 이유는?

하루에 배포할 수 있는 건수가 1~2건 내외로 제한적인데,

각 과에서 제출하는 보도자료가 급증해 상시 10~15여건 이상 정체가 지속됩니다.


   - 보도자료의 적시 배포 어려움

   - 원하는 날짜에 배포할 수 없는 것에 대한 실무 과의 이해 부족으로 업무 난항


   ※ 예) 2008년 10월-31건 배포, 11월-28건 배포, 12월-32건 배포

    ※ 주말・국경일 제외하면 보도자료 배포 가능일은 한달에 20~22일 정도에 불과함 



  * 대변인실의 수정을 반드시 거쳐야 하는가?

수직라인 보고 이전에 대변인실의 사전 수정・협의를 거친 최종안을 수직라인에 보고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또한, 대부분의 보도자료 수정은 본질적인 내용 수정이 아닌 언론친화적인 문장구성과 표현에 대한 것입니다.



  * 답변하기 어려운 언론 문의에 꼭 응대해야 하는가?

보도자료중 일부가 익명처리된 내용으로 배포된 것에 대한 기자 문의가 빗발쳤으나,

해당 과에서 소극적 대응으로 일관해 대변인실에 기자 항의가 쇄도한 적이 있었습니다.

전화를 피하는 것은 기자들의 반발을 사 오히려 좋지않은 기사가 나올 우려가 매우 큽니다. 

익명처리할 수 밖에 없는 입장과 배경을 해당과에서 적극적으로 밝히는 것이

기자들의 반발을 줄일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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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보도자료 처리 몇 개

5.0

(940개의 평가)

서비스 설명

*정치·종교적 선전이나 성인, 가짜뉴스 등 불법적이거나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홍보는 진행하지 않습니다.

A. 기본서비스 : 포털 100% 노출 언론사 1곳에 기사 게재 + 기사확산서비스

기사광고 + 기사확산서비스(아래 3가지)

1. 908개 언론사 기자 3000명에게 보도자료 배포 (외신/방송사/통신사/일간지/주간지/월간지/온라인매체 등)

2. 드론경제(줌인터넷 노출)에 기사 게재

3. 블로그에 기사 게재

* 광고성 기사 진행 시, 다음의 문구가 삽입됩니다. “광고 포함”

B. 서비스 구분

1. STANDARD : 보도자료 배포 - 5만5천원

908개 언론사 기자 3000명에게 보도자료 배포 (외신/방송사/통신사/일간지/주간지/월간지/온라인매체 등)

* 기사 배포는 908개 매체에 이메일로 기사를 뿌려드리는 서비스로, 매체 기자분께서 해당 보도자료를 보시고 기사거리가 될만하다고 생각하시면 기사화 해 주십니다. 단, 소규모업체 단순 광고기사는 기사거리로서 가치가 없기 때문에 1건도 기사화가 안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2. DELUXE : 마이너매체 - 11만원 (아래 매체 중 1곳에 기사 게재해 드립니다)(일반업종만 가능)

인터뷰365/시민일보/시선뉴스/컨슈머타임스/제민일보/경상일보/디스이즈게임(게임,IT만 가능)/공무원수험신문(교육기사만 가능)/울산제일일보/경북신문

* 10만원 매체는 일반업종만 가능합니다.

* 뷰티/창업은 16만5천원부터 가능하며, 건기능은 27만5천원부터 가능합니다.

3. PREMIUM : 중급매체 - 16만5천원 (아래 매체 중 1곳에 기사 게재해 드립니다)

인터뷰365/시선뉴스/시사매거진/시사뉴스/IT비즈뉴스/IT비즈/데일리시큐/데일리경제/뉴스로드/더퍼스트/비지니스코리아/에너지경제/이투뉴스/대한금융신문/데이터넷/AP신문/기호일보/비욘드포스트/글로벌에픽/디스커버리뉴스/비즈월드/문화뉴스/잡포스트/데일리팝/아시아에이/더드라이브/한국영농신문/한국강사신문/직썰/매일안전신문/제주교통복지신문/한국목재신문

4. VIP : 메이저매체 - 27만5천원 (아래 매체 중 1곳에 기사 게재해 드립니다)

서울경제TV/에듀동아/스포츠경향/MK스포츠/월간암/스포츠월드/MBN(매일방송)/텐아시아/e대한경제/뉴스워커/CBC뉴스/bnt뉴스/국토일보/데이터뉴스/글로벌경제/그린데일리/넥스트데일리/뉴스퀘스트/키즈맘/증권경제신문/이코노믹리뷰/세계비즈/포춘코리아/내외경제TV/지이코노미/공감신문/전민일보/어린이동아/패션비즈/나무신문/아웃도어뉴스/하비엔/스포츠W/소셜밸류/아시아투데이

5. VVIP : TOP 매체 - 55만원 (아래 매체 중 1곳에 기사 게재해 드립니다)

IT조선/조선에듀/땅집고(조선일보 부동산)/매일경제/매경헬스/스포츠동아/스포츠서울/레이디경향/조세일보/파이낸셜뉴스/이데일리/데일리안/서울경제/전자신문/아시아경제/뉴스1/조세일보/매경헬스/건강다이제스트

C. 기사작성 가이드

2016년 3월 1일 N포털-D포털 뉴스제휴평가위원회가 출범하면서, 신문사들의 기사를 가장한 광고에 대한 규제가 시작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포털에 전송되는 모든 매체에서 기사와 사진에 전화번호와 URL, 번지수가 포함된 상세주소, 약도, 이메일 주소, QR코드, 카카오톡/페이스북/인스타그램 아이디 등의 표기가 금지되었습니다. 때문에 현재 전화번호와 URL를 넣을 수 있는 매체가 없습니다.

기사는 아래와 같이 기업의 동향이나 소식을 전하는 내용으로 작성해 주세요.

1. 개점 및 개업 기사

2. 신제품 출시 기사

3. 전략적 제휴 기사

4. 박람회 참가 기사

5. 프로모션, 이벤트 실시 기사 등과 같이 이슈기사로 작성해 주셔야 합니다.

기사거리나 이슈 없이 단순히 제품홍보, 업체소개 기사는 송출이 어렵습니다.

최대한 기사는 사실 위주의 팩트 기사여야 하며, 주관적인 판단이나 감정, 내용이 포함되면 안됩니다.

(효과, 효능, ~에 좋은 음식, 인기, 주목, 각광, 집중조명, 부각되고, 화제이다. 평가 받고 있다, 눈길을 끈다, 최고, 최대, 1위, 1등 등의 최상급 표현 불가, 세계적인, 유일한, 자랑한다, 효과적이다, 연출이 가능하다, 효과가 있다 등의 표현 불가, 건강기능식품, 다이어트제품, 신축빌라, 중고피아노, 콘도분양, 돈과 관련된 투자, 대출, 보험 등 특수키워드 불가)

사진은 기본 1장, 최대 2장까지만 가능하며, 전단지 이미지처럼 너무 광고틱한 사진은 송출이 어렵습니다. 너무 광고틱하지 않은 사진으로 보내주세요.

D. 구매시 주의사항

1. 광고주께서 전달한 기사로 인해 발생하는 저작권/초상권/허위사실 등 법적 다툼이나 소송 등의 모든 문제는 광고주께서 책임을 져야 합니다.

2. 기사는 광고주께서 최종적으로 컨펌된 기사라 할지라도 언론사 자체의 고유의 편집권한에 따라 임의 수정 송출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환불은 불가합니다.

3. 온라인 뉴스기사는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삭제되지 않고 지속적으로 검색됩니다만

a. 법적인 문제 발생시, b. 광고성이 짙은 기사로 뉴스제휴평가위원회로부터 벌점을 받을 경우, c. 언론중재위원회로부터 시정명령을 받을 경우에는 기사가 삭제됩니다.

기사가 삭제된 경우, 기사 송출 후 1주일 이내에는 환불이 가능하나 1주일 이상 경과한 이후에 기사가 삭제된 경우에는 환불이 되지 않습니다.

E. 서비스 제공 절차

1. 크몽 대화창에서 상담 후 원하시는 서비스를 선택하셔서 결제해 주세요.

2. 송출 원하시는 기사, 사진(최대 2장)을 크몽 대화창에서 전달해 주세요.

3. 보내주신 기사는 기사형식에 맞게 수정해서 다시 전달드립니다.

4. 기사 수정본 확인 하시고, 송출 원하시는 매체와 송출 날짜를 알려주세요.

5. 기사 송출 요청해 주시면 원하시는 날짜에 기사 송출해 드립니다. 당일 송출은 2시간 내외로 가능합니다.

6. 기사가 송출되면 기사 URL을 보내드립니다.

F. 수정 및 재진행 안내

1. 수정 요청은 크몽 대화창에서 해당 기사 URL과 몇번째 단락 몇번째줄을 수정전-> 수정후로 명시하여 신청해 주시면 됩니다.

2. 재진행 요청시에도 크몽 대화창에서 상담 후 신청해 주시면 됩니다.

G. 언론홍보 분쟁 예방 추가 내용

분쟁을 예방하기 위해 서비스 제공 후 발생할 수 있는 유의사항을 안내드립니다.

1. 당일 비슷한 내용의 기사가 송출되면, 포털사 로직에 의해 연관기사로 묶일 수 있습니다.

2. 이 경우(클러스터링 현상), 포털사 로직에 의한 것으로 저희가 임의로 수정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며

이로 인한 환불은 불가합니다.

서비스 제공 절차

문의를 통한 견적 확인 > 결제 > 마케팅에 필요한 자료 요청 > 서비스 진행 > 수정사항 반영 > 보고서 제공

기자 보도자료 처리 몇 개
기자 보도자료 처리 몇 개
기자 보도자료 처리 몇 개
기자 보도자료 처리 몇 개
기자 보도자료 처리 몇 개

가격 정보

STANDARD55,000원

DELUXE110,000원

PREMIUM165,000원

패키지 설명

보도자료 배포

908개 매체 보도자료 배포 + 드론경제 + 블로그 게재

마이너매체

포털 검색 마이너매체 언론홍보 + 908개 매체 보도자료 배포 + 드론경제 + 블로그 게재

중급매체

포털 검색 중급매체 언론홍보 + 908개 매체 보도자료 배포 + 드론경제 + 블로그 게재

취소 및 환불 규정

01. 작업 시작 전 100% 환불 가능합니다. (작업 시작 후에도 결과물이 완성되지 않았을 경우에는 100% 환불 가능합니다.) 02. 판매자의 사정으로 작업이 당초 약속했던 일자보다 지연되거나 그에 상응하는 사안이 발생하였을 경우 진행한 작업 건수 또는 작업 노출 일수를 계산하여 제외한 금액을 환불 가능합니다. (1) 작업 건수 환불금액 = 결제금액 - (진행한 작업 건수 × 건단가) (2) 작업 노출 기간 환불금액 = 결제금액 ÷ 30일 × 작업 노출되지 않은 일수 03. 협의기간, 작업 기간, 광고기간에 따른 환불 규정 - 전문가가 작업을 시작하기 전, 의뢰인과 작업 일정 및 가능 여부를 논의하는 '협의기간'에는 100% 환불 가능합니다. - 사전 협의된 광고기간(노출 기간)에는 작업건수/노출기간에 따라 환불 금액이 산출됩니다. (단, 의뢰인의 과실이나 단순 변심, 광고 매체 규제 등으로 인한 불이익은 환불이 불가) 04. 컨설팅·노하우 강의 및 자료, 솔루션 등 서비스 상품을 받은 이후에는 환불이 불가합니다. 05. 이메일 · 메시지 (솔루션 포함) 발송 이후에는 환불이 불가합니다.

서비스 평가

실제 크몽을 통해 구매한 이용자들이 남긴 평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