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w 다음에서 도착하는 방법:
총 3가지의 Bangkok발 Siem Reap행 이동 방법이 있습니다가기 전에 알아두기 총 4개의 Bangkok발 Siem Reap행 운행 회사가 있습니다,, 하루에 1회 운행. bus 이용을 결정하신 경우, Tourist, VIP, Economy, and Express 옵션들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가기 전에 알아두기 총 1개의 Bangkok발 Siem Reap행 운행 회사가 있습니다,, 하루에 4회 운행. minivan 이용을 결정하신 경우, Tourist 옵션들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가기 전에 알아두기 총 4개의 Bangkok발 Siem Reap행 운행 회사가 있습니다,, 하루에 1회 운행. flight 이용을 결정하신 경우, Economy 옵션들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Bangkok에서 Siem Reap까지의 교통편 후기
더 보기 귀하의 질문, 저희의 답변Bangkok에서 갈 인기 장소(카지노버스로 씨엠립가는 방법)
3월2일 새벽3시 카오산에서 택시로 출발--룸피니공원옆 우추리앙빌딩앞 육교 바로밑에 까지 이동 (12분소요-65밧) 룸피니공원옆은 새벽시간에 으시시한 분위기가 있습니다..될수있으면 시간맞춰서 카오산이나 시내에서 새벽 3시30분쯤 택시를 타심이 좋을듯...룸피니공원 동상을 등지고 좌측으로 1킬로미터쯤에 우추리앙건물이 길건너에 크게 서있고 바로앞에 육교가 한개있습니다..우추리앙빌딩 맞은편 육교앞에 시내버스정류장이 버스3대정도 설수있게 되어있는데 카지노버스는 여기 서는게 아니고 육교10미터전 바로밑에 섭니다...그러니 좀 일찍 도착한분들은 여기 시내버스정류장 쇠로된 의자에 앉아서 기다리시면됩니다...도로를 바라보고 시내버스정류장 좌측끝부분에 카지노버스가 옵니다..그쪽에 앉아계시면 될겁니다.. 카지노버스는 2층버스인관계로 딱 보면압니다..짐은 짐칸에 싫고 손님은 2층으로 올라가는데 카지노가는 현지인들은 앞쪽좌석에 앉고 캄보디아가는 외국인들은 뒷쪽에 앉도록합니다..그리고 맨앞에 담요있으니까 담요한개 가져가시면 주무시는데 좋을겁니다..
가격은 200밧입니다..현지인은 100밧이고요..가는도중에 국경거의 다와서(아란야쁘라텟지나서) 현지인들이 사무실같은곳에 전부내려서 들렸다가 다시타면 국경으로 갑니다...국경에 오전7시 10분도착 국경에 오전7시 10분에 도착해서 길건너 SME라고 씌여진 녹색건물앞길로(윗사진좌측) 가면 태국출국장이 나옵니다..줄서서 출국수속을 밟습니다 (7시22분--짐꾼구하느라고 약간시간을 지체했습니다) 출국사무소는 길 좌측에 있습니다..태국인과 외국인이 따로 줄을섭니다..SME 녹색건물은 환전소와 ATM도있습니다. 짐이 많아서 짐꾼을 고용했습니다..1불로 고용했는데 졸졸 잘 따라옵니다..택시타는곳까지 잘 따라와서 2불줌 출국장 문열기 기다리면서 대기중(윗사진 시간은 2시간시차를 적용해서 2시간을 빼면 현지시각--7시31분46초) 태국출국수속을 밟고 나오면 우측 길건너 1시방향을 보시면 캄보디아 비자받는곳있습니다..VISA 라고 영어로 써있슴 출국수속을 밟고 나오시면 사람들이 많이 다시 길건너 돌아서 태국쪽으로 가는데 따라가지마시고 길건너 1시나 2시방향에 보면 캄보디아 비자라고 써진곳에 가셔서 비자를 받으시면됩니다(1000밧)--20달러나 25불에 하려고 했는데 무쟈게 힘들더군요..끝내는 1000밧주고 비자받았습니다..짐도 많았구요(캄보디아 초등학교 어린이용 학용품과 이불과 옷가지들) 태국출국장 나오자마자 우측 2시방향에 길건너에 보이는 캄보디아 비자발급소(옛날에 입국장 자리입니다) (8시13분) 캄보디아쪽으로 쭉 걸어가시면 카지노호텔들 지나서 앙코르문 지나면 바로 우측에 캄보디아 입국장있습니다..입국수속 입국수속이 끝나면 삐끼들이 달라붙습니다..이 삐끼들은 무료셔틀버스로 포이펫 버스정류장에 있는 택시타는곳까지 안내하는 삐끼들입니다...그곳까지 갈필요없이 바로 앞에 있는 로터리에 서서 씨엠립방향을 보고 우측 1시방향에 큰 송전탑3개 서있는 우측에 바로 호텔한개있습니다..그곳 주차장에 있는 자가용들이 전부 씨엠립가는 자가용택시들입니다..여기서 흥정하심됩니다...셔틀버스타고 포이펫버스정류장까지 가서 택시탈필요 없습니다.. 보통 씨엠립까지 1000밧-1200밧 또는 30달러에서 35달러선에 흥정을 합니다..(현지경찰등에게 300밧을 뇌물로 준다고합니다) 비자를 받고 이런 카지노호텔들 지나서 멀리 앙코르문이 보입니다. (8시25분) 앙코르문 바로옆 우측에 입국장이있습니다..여기서 입국수속을 밟으면 끝~~ 입국장앞에서 바라본 로터리입니다..송신탑이 3개있네요 그우측에 바로있는 하얀4층건물이 LY HUOT 호텔입니다...이호텔주자창에 자가용택시들 쫙있습니다..여기서 흥정해서 가심됩니다..삐끼들은 완전무시하고 가세요..송신탑 좌측이 바로 씨엠립가는 도로입니다.. 9시 정각에
택시승차해서 출발(비자피문제로 2-30분동안 실갱이해 좀 늦었습니다)--10시에 중간에 있는 종로레스토랑(길 좌측에 있습니다)에 도착해서 간단히 식사했습니다 종로식당--씨엠립가는 중간 좌측에 있습니다. (화장실 이용하기 좋아요) 종로식당 간판--좌측뒤로 보이는길이 국경가는길(국경갈땐 우측에..국경에서 씨엠립갈땐 좌측에 있슴) 10시45분 종로식당 출발--오후12시20분에 매제스틱앙코르호텔도착 국경에서 택시타고 총 소요시간 3시간 20분소요(중간에 종로식당에서 45분 소요--실제 주행시간은 2시간 35분소요) 현재 포장을 하기위해서 도로를 정비중에 있어서 택시가 시속 60-70킬로로 달리기 어렵지 않더군요 예전에 비해서 상당히 시간이 절약되었습니다(30분정도 절약) 우기에는 도로파손문제로 더 걸릴것으로 사료됩니다(3시간에서 3시간30분소요 예상함) (캄보디아에서 태국으로 재입국하는방법) 아주 쉽습니다...일단 포이펫의 로터리에 도착하면 윗사진중 캄보디아입국장 맞은편(로터리 우측편)에 캄보디아 출국장있습니다..거기서 출국수속후 계속 카지노호텔지나서 오다보면 태국입국장 맞은편(좌측편)에 태국입국장있습니다..여기서 창구앞 사람들 줄서서 기다리는곳에서 기다리지 마시고...좌측끝으로 안쪽으로 들어가면 건물안에서
입국서류줍니다..입국서류작성후 입국수속밟으면 끝~~ 위에서 2번째 사진에 우측 길건너에 보이는 건물안으로 들어가서 입국서류작성하시면됩니다..이건물 오기전 밖에 줄서서 기둘리는곳에서 기다리지 마시고 그곳에서 좌측끝으로 통과해서 이건물안으로 들어가세요..
(북부버스터미널을 이용한 캄보디아가는방법) 국경은 오전7시30분경 열리고 오후8시에 닫힙니다..야간이동은 불가능하지요. 택시타고 북부버스터미널로 갑니다(방콕시내에선 미터요금으로 100-150밧정도 나올듯) 북부터미널에 1층 30번창구(아란야쁘라텟행 창구)앞에 베낭으로 줄세워놓고 앞쪽 의자에서 기둘리면 새벽3시쯤부터 매표를 시작합니다..(삐능(1등버스)가 221밧이고 빵과 음료한개 줍니다) .. 첫버스가 오전3시30분에 있거든요...표를 사셨으면 우측문으로 나가시면 버스승강장이고 여기 우측끝쪽에 아란야쁘라텟행 버스가 있습니다(영어로 아란야쁘라텟이라고 써있슴...모르면 태국인잡고 표 보여주면 알려줌) 타시고 출발하면 새벽엔 약 3시간30분걸려서 종점인 아란야쁘라텟에 도착(낮엔 4시간남짓 걸림)하고 버스에서 내리면 뚝뚝이들 대기하고 있습니다..이것을 60-100밧(계절에 따라서 약간 가격차이가 있슴)에 말씀하시고 타시고 국경마을로(10분정도 소요)가시면 됩니다. --버스안에 옆자리사람과 쉐어해도 좋을듯..툭툭이 무리하면 3명까지는 탈수있어요..보통 2인승~~ ***이때 어린이들 소매치기 조심:배낭뒤쪽과 허리쌕도 조심하세요...귀중품은 베낭깊숙히 넣어두는게 좋습니다...꼬마들이라 방심하기 쉽습니다..청년들이 뒤에 붙으면 조심... 출국수속받고 길건너쪽(우측) 2시방향에 캄보디아 비자수속장이 있습니다(1000밧,사진1매-20달러에 하려면 무척 실갱이 오래해야함) 비자서류는 걍 창구에가서 달라고 하면줍니다...비자는 금방나옵니다. 비자받고 계속 걸어가면 앙코르문바로 우측이 캄보디아 입국장입니다...여기서 입국수속받고 바로앞 로터리같은곳에서 택시승강장까지 가는 무료셔틀차량있지만...(예전엔 여기서 자가용택시를 탔었거든요)..요즘 자가용택시요금이 성수기엔 45불정도 한다더군요(차량 한대당..혼자이신분은 입국수속장앞에서 조인트해서 가세요...) ..밑에 카지노버스로 가는방법에 나온곳에서 택시타시면됩니다.. ***자가용택시는 3명이 젤 좋습니다...앞에 1명,뒤에 2명...비포장길로 백몇십킬로정도를 가니까 뒤에 3명이 타면 이리쿵...저리쿵...조금 불편합니다. ..택시타고 3시간쯤가면 평야지대에서 갑짜기 건물들(호텔들) 보이기 시작합니다...그러면 씨엠립에 다 오신겁니다. 씨엠립입구에서 부터 우측에 서울가든(사장:최부자)(근처에 북한운영 평양랭면집 있슴)이 있고...그다음에 글로벌겟하우스(리차드권)가 있고 스타마트(별모양의 큰간판있는 주유소겸 24시간 편의점:캄보디아인들 다 알고 있슴)를 끼고 골목으로 우회전하면 이골목 안쪽으로 200미터쯤 우측에
리틀월드겟하우스는 노부부께서 운영하고 있습니다...앙코르톰호텔은 이쪽지역에서 좀 떨어져있더군요.. 한인겟하우스겸 한식당을 운영하는곳은 4개가 있습니다.. 툭툭이는 하루대절에 10불정도 합니다(똔래쌉호수,일몰,일출갈때 3-5불정도 추가됩니다)...아침식사하고 출발해서 12시에 돌아왔다가 오후2시 다시 출발해서 저녁6시 돌아오는 스케줄입니다.. 점심시간에 기름값때문에 다시 숙소까지 안오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서울가든 사장님이 저술한 유적지설명책자도 있더군요..(앙코르왓 신들의 도시-저자:최장길) ***여행팁*** 1)환전: 캄보디아에선 달러가 통용됩니다...그러므로 잔돈(1불..10불..20불짜리) 준비하셔야합니다..1달러 내고 잔돈은 리알(캄보디아화폐)로 줍니다...1달러 4000리알정도 합니다.. .현지돈으로 환전할 필요는 없지만 환전이 필요하신분은 구시장(올드마켓) 뒤쪽에 길거리 환전소(태국환전소 같지 않고 걍 시장의 한 가게 같음)많으니까 이용하시면됩니다.씨엠립의 왕복5일 일정에 베낭여행이고 혼자시면 250불내외 정도 경비가 소요됩니다..여기에 맞춰서 잔돈 달러를환전해 가시면될겁니다... 2)숙소:보통 한국겟하우스들 더블룸,(수세식화장실,샤워시설,티뷔,조그만 냉장고 포함) 팬룸이 7-9불...에어컨룸이 10-15불입니다...도미토리는 1.5불-2불입니다...현지겟하우스들은 스타마트골목하고 올드마켓(구시장)쪽 주변에 많습니다. 3)식당:모든 겟하우스들 식사 가능합니다...보통 한식은 3불내외...쌀국수 0.5불...빵에 고기와
야채넣은것 1불...음료수 0.5불...압살라디너쇼 10불...나이트나 업소에서 맥주 1.5불-3불...평양랭면의 냉면8불(무쟈게 비싸죠?..맛은 별로) 4)엔터테이먼트: 타이앤이 이번 캄보디아여행에서 찾아본 디스코텍들입니다.. 마티니 디스코텍 ZONE ONE 디스코텍 마카인 디스코텍
속산나이트 (노천식으로 가수들 노래부르는데 춤추긴 허접함...걍 맥주한잔이나 식사정도)..여기 메인건물안으로 들어가면 가라오케와 마싸지집(성인전용) 있슴. 발마싸지:구시장 입구쪽에 많이 있슴(가격표에 1시간 7불로 써있는데 6불에 흥정하면 해줌...마싸지사에게 1불을 팁으로 주면 좋아할겁니다) .. PEACEFUL GARDEN MASSAGES 주의점--씨엠립에서 툭툭이를 타고 어느업소를 가자고하면 커미션이 붙습니다..툭툭이기사들 꼭 안에까지 따라옵니다..들어오지 마라고 쫒아도 죽으라고 들어옵니다...5불짜리 마싸지가 8불로 올라갑니다..경험담입니다..전날은 헬쓰랜드마싸지샾을
갔는데 5불짜리 8불낼수밖에 없었습니다..피스풀가든마싸지샾은 헬쓰랜드보다 훨씬좋습니다...직원들도 무척 친절합니다..툭툭이타고 마이사 일본음식점가자고 해서 그앞에서 내리셔서 마이사음식점우측담에 붙은 문으로 들어가면 마이사음식점바로뒤에 위 마싸지샾건물이 붙어있습니다..차를 가지고 가는분들은 마싸지샾안에 주차장있으니까 타고들어가면됩니다..가격--발마싸지(5달러)--전신마싸지(5불)--오일마싸지(15불)입니다..마싸지실이 3인용으로 꾸며져있는데 룸마다 전부 샤워시설과 화장실이 완비되어있습니다.. 6번도로상의 간판입니다..마이사 일본레스토랑간판이 있습니다..앞쪽직진하면 스타마트쪽(도심쪽)입니다..여기서 조금가면 스타마트50미터전에 우회전해서 직진하면 좌측에
존완디스코텍이있습니다. 윗사진찍은 자리에서 우회전하면 바로 이케 보입니다..좌측하얀건물이 마이사일본레스토랑입니다.마이사건물우측 주차장을 질러가면 맨끝에 작은문이 보이네요..그곳이 마싸지샾입구입니다..툭툭이 타고가면 여기서 내리셔서(마이사 재패니스레스토랑가자고하세요) 걸어가시바랍니다.안에까지 타고 들어가면 커미션문제가 발생해서 바가지 씁니다..
씨엠립 구시장주변의 도심에서는 발마싸지 1시간에 6-7불선입니다만...이렇게 약간외곽에훌륭한마싸지샾들이 있습니다...좀 외곽이면 대부분 5불선입니다...룸안에 샤워까지 할수있어서 아주좋더군요.. 도심지에서 좀 벗어나면 보통 5달러선입니다..툭툭이기사들이 커미션먹으려고 가게안까지 들어오려고합니다...그런경우 단호히 노~~돌아가라고 해야합니다..안가고 있으면 마싸지가게 들어가지마세요..들어가면 커미션 자동으로 붙습니다(보통 8불정도--커미션이 3불) 압쌀라디너쇼:뷔페식 식사하면서 전통민속춤(압살라춤)구경함(10불)--툭툭이나 자가용기사 잘만나면 7불정도에 해줌. 5)특히 주의할점 어린이에게는 수고의 대가로 20밧정도 줘도 무방합니다... (항공편이용하는법) (조인트버스이용하기) (기타:생각나는데로 보충 첨부) ***비수기에는 현지한인업소들 방을 예약안하셔도 될겁니다...그리고 국경인 포이펫에서 씨엠립까지의 자가용택시대절요금도 30-40불사이에서 흥정이 가능한 모양이더군요...성수기에는 공히 45불정도하는 모양입니다. ***현지 한인업소 다시 소개해드리면 국경에서 들어오다가 맨처음 우측에 서울가든...조금더 오다가 우측에 글로벌겟하우스가 있고요...조금 더 시내로 들어오면 우측에 스타마트(큰 별이 그려진 입간판있슴)란 젤큰 24시간 편의점겸 주유소를 끼고 우측골목으로 들어가서..여기서 200미터쯤 더들어가면(이골목이 겟하우스골목임) 걸리버겟하우스가 있었는데 지금은 노부부께서 인수해서 리틀월드겟하우스란 이름으로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서울겟하우스와 자매호텔인 앙코르톰호텔은 조금 멀리 떨어져 시내에 있습니다...라마호텔은 6번국도(국경에서 씨엠립들어오는 도로)를 타고 시내를 통과해서 중앙시장과 뉴마켓(신시장)사이에 좌측에있습니다.. ***스타마트에 ATM 기기가 설치되었다고 합니다..씨엠립엔 공항에 2대를 포함 에이티엠기기가 총8대가 설치되어있습니다... 에이티엠에선 최고 2000달러까지인출가능하고 수수료는 얼마를 찾던지 한번에 2달러입니다..
***북부버스터미널에서 아란야쁘라텟까지 버스시간표*** 방콕-아란 03:30, 04:00, 04:30, 06:30, 07:00, 07:30, 08:30, 09:00, 10:00, 11:00, 11:30, 12:15, 13:00, 13:30, 15:15, 16:30, 17:30 아란-방콕 04:30, 05:00, 07:30, 08:00, 08:30, 09:00, 10:00, 11:00, 11:30, 12:30, 14:00, 14:30, 15:30, 16:30, 17:30, 18:00, 18:30 ***성수기 기준 방콕-씨엠립-방콕코스의 여행경비(4박5일코스)*** 숙소-북부버스터미널택시비 (100-150밧) 아란야쁘라텟까지 버스비(220밧정도) 아란야-국경시장까지툭툭이(80-100밧) 국경비자피(1000밧)--원래는 20달러임.. 국경-씨엠립까지 택시비(30-45불사이) 숙박비 겟하우스 에어컨룸 (10-15불사이x4박) 관광입장료 3일권(40달러) 툭툭이대절3일(30-40달러)--자가용(80-90달러) 똔래쌉호수(10불정도)--배 바우처(9달러선) 1인당 입장료(1달러--입구에서 받음) 식사비(1끼당 3-4불정도--압살라디너쇼 7-10불정도) 마싸지(5-6달러정도) 시내툭툭이차비(1-2달러/1편도당) 위경비에서 돌아오는 차비는 반대로 생각해서 더하면되겠지요...1인당 250-300달러정도 들듯합니다... 아무래도 혼자보다는 2명이 더 싸게 먹히지요...국경에서 택시비는 3명정도가 쉐어함이 좋습니다... ***씨엠립의 한국인업소들*** 1)씨엠립 캄보디아 호텔과 투어: http://www.bestangkor.com/ 라마호텔 http://cafe.naver.com/combodiatour.cafe 숙소,차량,가이드,식당,각종여행업무 전반적으로취급하는 새로생긴 한국인업소로 바로옆에 젤큰시장인 과일전문시장(프싸싸마키)-재래시장(프싸르) 가있어서 시장구경좋아하는분들에게 좋을듯합니다. 가족방은 성인2명에 어린이2명이 충분히 묵을수있겠더군요.. 서울가든: https://taesarang.com/new21/bbsimg/zboard.php?id=selgarden 게스트하우스,각종쇼와 똔랩쌉호수 바우쳐,국경픽업서비스,호텔예약,한식당,투어용차량예약,가이드예약 앙코르톰호텔: 위에 서울가든과 자매호텔 https://taesarang.com/new21/bbsimg/zboard.php?id=at 리틀월드호스텔: https://taesarang.com/new21/bbsimg/zboard.php?id=littleworld 게스트하우스,각종쇼와 똔랩쌉호수 바우쳐,국경픽업서비스,호텔예약,한식당,투어용차량예약,가이드예약 글로벌홈스테이: https://taesarang.com/new21/bbsimg/zboard.php?id=globalsr 게스트하우스,각종쇼와 똔랩쌉호수바우쳐,국경픽업서비스,호텔예약,한식당,투어용차량예약,가이드예약 ***프놈펜*** 코리아나호텔: 전번: 023-88-3600 위에 한인업소들중 서울가든과 라마호텔가셔서타이앤과 같은회원이라고 하시면 반갑게 맞아주실겁니다.. 서울가든 숙소가 비교적 깨끗하고 좋습니다...라마호텔과 앙코르톰 호텔은 명칭이 호텔이듯이 숙소는 깨끗한편.. 서울가든바로옆에 평양랭면(북한직영점)도있고 바로뒤에 새벽시장도 있습니다.. 위치는 젤나쁘지만(도심에서 젤멀지만 다른곳과 2-3분차이니까 ) 어차피 투어시 툭툭이대절이나 자가용대절해서 다녀야하니까 큰상관없구요...저녁에 도심나갈때도 어차피 다른곳도 툭툭이등이용해야하니까 큰차이없을듯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