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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광역급행버스, 경기순환버스[편집]M버스의 경우 원칙 상 입석 승차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혼잡도가 100%를 넘어가는 경우가 없으므로 대당 승객수 기준으로만 서술한다. (대당 300명 이상만 서술.)
그러나 최근 수요가 많이 줄었는지 배차간격이 1시간 까지도 벌어진다.
2. 고양시[편집]여기는 오히려 잉여 노선을 찾는 것이 더 빠르다. 궤도교통망 자체가 반 고자 상태라서[2] 버스에 광역교통망을 의존하고 있기 때문.
3. 파주시[편집]여기도 오히려 잉여 노선을 찾는 것이 더 빠르다. 궤도교통망 자체가 반 고자 상태라서 버스에 광역교통망을 의존하고 있기 때문.
4. 광명시[편집]여기도 오히려 잉여 노선(11, 11-3, 따복77)을 찾는 것이 더 빠르다. 서울 지하철 7호선이 개통했음에도 불구하고 광명동과 철산동 일부만 수혜를 입을뿐 정작 인구가 많은 철산동, 하안동, 소하동은 지하철로 이동하기에는 애로사항이 많다보니 버스에 의존할 수 밖에 없으며 광명시를 지나거나 광명시에서 출발하는 서울시 시내버스들도 대부분 터져나가고 있다.
5. 광주시, 이천시, 여주시[편집]5.1. 광주시 진입[편집]
5.2. 광주시 미진입, 이천·여주 공영버스[편집]
6. 김포시[편집]
7. 구리시, 남양주시, 가평군, 양평군[편집]
8. 부천시[편집]
9. 성남시[편집]
10. 수원시[편집]
11. 화성시, 오산시[편집]
12. 안산시[편집]
13. 시흥시[편집]
14. 안성시, 평택시[편집]
15. 안양시, 의왕시, 과천시[편집]
16. 용인시[편집]
17. 의정부시, 양주시[편집]
18. 포천시, 동두천시, 연천군[편집]
19. 하남시[편집]여기도 오히려 잉여 노선을 찾는 것이 더 빠르다. 궤도교통망 자체가 반 고자 상태라서 버스에 광역교통망을 의존하고 있기 때문.
[1] 공공버스 전환 이전에는 1일 13회였다. 현재는 공공버스로 전환되면서 많이 나아진 것이다.[2] 3호선은 배차는 경의선보다 좋지만 크게 돌아가고, 경의선은 선형이 좋은 대신 선로용량 포화로 열차를 더 넣을 수 없어서 배차간격이 상대적으로 길다.[3] 물론 모든 통학생들이 그런건 아니지만 그래도 매우 혼잡하다.[4] 일부 학생들은 020번으로 몰린다.[5] 교통상황과 승하차량에 따라 080으로는 위시티 주상복합 - 마두1동사무소 혹은 일산동구청까지 약 25~40분, 081으로는 약 30~50분 소요[6] 070번이 있기는 하지만 070번은 중산지구에서 풍산역이후 정발산로를 통해서 가기 때문에 이 노선을 대체하기 어렵다.[7] 특히 고양동과 관산동에서가 많다.[8] 진짜 만들었다가는 100% 용인 경전철꼴나서 적자로 피똥싼다. 참고로 용인 경전철의 연선인구는 20~30만명 선으로 이 버스 노선의 연선인구(40만명 선. 일산동구/서구 인구에서 탄현/식사/풍동지구의 인구수를 뺀 것.)보다는 적긴 하다. 게다가 이 노선대로 경전철을 파버리면 효율화를 위해 88번을 폐선해야 할 텐데 그러면 보나마나 고양교통에서 매우 싫어할 것이다. 물론 민자사업로 해서 고양교통에 운영권을 주는 방법도 있지만 애초에 수익성이...[9] 서울 버스 773은 많이 돌아서 가고 서울 버스 9701은 광역버스라서 요금 차이가 크다.[10] 현재 2000번은 운행 중단이며 주말에는 M버스의 배차가 매우 벌어져서 1200번과 함께 서울 도심 수요를 나눠먹는다.[11] 9030은 배차간격이 넓어지기 시작했고 M7625는 한동안 운행을 중단된 적도 있었다.[12] 이 때문에 코로나와 고양시 공공버스 참여거부 관련 감차를 하지 않았다.[13] 고양 버스 85-1은 배차간격이 길고, 고양 버스 85는 일반좌석버스이다.[14] 당시엔 303번[15] 진성고등학교와 명문고등학교, 광문고등학교[16] 오포읍에서 분당을 잇는 노선으로는 60번도 있지만 그건 분당구로 진입해오리역만 경유하는데다가 수지구 죽전동 왕복 경유와 양벌리, 매산리로 우회해서 가는 노선인지라 시간이 많이 소요되며 가장 인구 수가 많은 광주 신현리 지역은 경유하지도 않는다.[17] 13-4번, 62-1번 등의 초 강적들이 성장한 게 가장 큰 원인이다. 정작 65번 본선 역시 63번과 64번에게 있어서 혜성 같이 나타난 초 강적이었으니...[18] 좌석이 30개 미만이다.[19] 한때 652번도 있었지만 서울특별시의 장거리 노선 단축의 일환으로 금천우체국으로 단축돼서 졸지에 이 노선이 남부순환로의 외발산동, 신월동, 신정동, 개봉동에서 독산동/시흥동으로 가는 유일한 노선이 되었다.[20] 이 일대에 고등학교 4개(구리고, 구리여고, 토평고, 수택고)가 있으며 그 밖에 인창고, 동화고, 진건고, 오남고를 경유한다. 남양주 각지에 활발한 택지개발로 인해 고등학교의 수가 늘어났음에도 도농동이나 가운동에서는 구리 바로 옆이다보니 여전히 구리 지역 고등학교를 많이 오가는 편이다.[21] 광동고, 오남고, 진건고, 금곡고, 동화고, 인창고, 서울삼육고까지 모두 7개 고등학교를 경유하며 이 중 금곡고는 구리.남양주 학군에서 몇 개 안 되는 특성화 고등학교여서 금곡 외부의 학생들이 많다.[22] 보통 광동고등학교와 광동중학교 학생이다.[23] 창우동 일부 주민들이 서울 강북 방향 출퇴근을 위해 9301번 대신 팔당역까지 가서 경의중앙선을 이용하기도 한다.[24] 이건 경복대, 진접택지지구를 경유하므로 확실히 겹치는 구간은 장현리 봉현마을부터.[25] 첫 개통당시부터 2007년 6월 30일까지는 좌석버스였지만, 그 시절도 그래왔고, 입석으로 전환한 지금도 마찬가지다. 이는 오남읍의 202번도 동일.[26] 잠실행 시외버스가 있기는 했으나 시외버스라서 운임이 비싸며, 노선 인가는 잠실-설악-청평-가평으로 나 있으나 실제로는 설악면 안쪽인 청심국제병원으로 들어가는 노선 위주로 짜여져 있어 배차 간격도 상당히 긴 편이다. 다만 이 노선도 2020년 1월 1일부터 직행좌석버스로 형간전환되었다.[27] 차산리. 창현리-마석역을 잇는 65-1, 1-4번, 7번, 그 외 차산리행 마석순환버스에서 승객들이 우르르 내려 8002번 줄로 뛰어가는 경우가 매우 흔하며, 마석역 자전거도로까지 줄이 이어지는게 일상이다.[28] 물론 경춘선이 상봉에서 끊기면서 오히려 강북가기가 더 힘들어진 탓도 있다. 마석역에서 강남역 가는데 잠실에서 2호선 거쳐가면 50분인데 마석역에서 종각역가는게 1시간 20분(경의중앙의 발암배차까지 거치면 더 늦어진다)이 넘어가니 생활권이 바뀔만도 하다. 하지만 구리 수요는 여전해서 구리행 시내버스들이 살아남았다.[29] 같은 부천시지만 좀 더 길게 다니는 83, 88과 달리 이건 옥길동이 기점.[30] 12번과 6614번을 제외하면 나머지 노선들은 전부 시경계인 온수역에서 끊긴다. 천왕동만 가는 2번, 56-1번, 56-2번도 마찬가지. 75번은 괴안동만 수박 겉 핥기 식으로 경유하므로 논외.[31] 부천 53번 버스의 김포 방면 승객들은 대부분 김포 81-1/841번이 주류인 만큼, 81번 같은 경우 접근하기가 비교적 나쁘다.[32] 인천의 경우 83번 타고 송내북부역에서 내려 송내남부로 간 후 인천시면허를 가진 택시를 타면 시계외할증이 없기 때문.[33] 다만 32번은 태전동을 경유하고, 31-2번과 31-3번, 3-3번은 상대원동을 경유하는 데다가 31-2번은 배차까지 길다. 그래서 3-1번보단 메리트가 부족한 편이다.[34] 앞차가 서현역 2층 정류장을 출발하면 바로 뒤에서 정차 중이던 다음 차가 진입하는 구조인데, 3-2번 3대 뒤에 3번 1대가 배차되는 방식이었다.[35] 위례 31단지 구간 빼고 전부 동일한 50-1도 50번 수요를 주워먹고는 있으나, 이건 막장배차가 된 지 오래다. 오죽했으면 위례 주민들이 직접 나서서 노선을 폐선하고 50번에 증차해 달라고 민원을 투입할 정도.[36] 2018년 11월, 51번이 720-2번을 제치고 처음으로 2위로 올라섰다.[37] 중곡동 단독구간은 이 버스외에 N62번이 다니긴 하지만 심야에만 다니므로 사실상 이노선 단독이다.[38] 복정고등학교, 효성고등학교, 위례한빛고등학교, 숭신여자고등학교[39] 전차량 현대 뉴 슈퍼 에어로시티로만 운행한다.[40] 특히 도촌지구 내부에서의 저상버스 운행은 이 노선이 유일하다.[41] 단거리 고객을 많이 모을 수록 유리한 시내버스 운영 구조상 수익성은 경강선 개통 전보다 오히려 더 좋아졌다.[42] 92-1번의 경우도 망포역에서 수원역 구간 수요 감소를 동탄신도시에서 망포역 구간 수요로 커버했다.[43] 안녕동에는 수원대-오목천동-수원역-팔달문 경유 46번, 정남에는 해병대사령부-수원역-팔달문 경유 32-5번이 있긴 한데, 46번은 30~40분 간격, 32-5번은 하루 5회(...)뿐이라 사람들이 잘 안탄다.[44] 수원계의 부천 88번 1위는 301번이다.[45] 21번 마을버스가 있지만 정자동 굴곡에 대평고의 경우 웃거리까지 걸어가느니 이 버스를 타는게 시간 상 이익이다.[46] 36번이 있지만 호매실투어도 모자라 농어촌버스보다 더 나쁜 배차간격이라 있으나 마나다.[47] 출처[48] 그 이유는 이 노선의 배차간격이 가장 좋은데다 이 노선의 의존도가 매우 크다[49] 대부분 차량이 좌석 배열이 2x2 형식이라 복도가 좁아 혼잡하다.[50] 1번과 10번도 범계역과 안양1번가를 이어주지만 1번은 명학역으로 돌아서 가고, 10번은 호계동과 안양7동 구역으로 돌아서 간다.[51] 다만 안양시 곳곳을 누비고나서 광명으로 가는 3번과 달리 12번과 2번은 안양역을 기점으로 안양1번가도 끄트머리만 거쳐서 바로 광명으로만 가니 차이가 날 수밖에 없는걸 감안해야 한다.[52] 70번이 신설됐지만 1대로만 운행해서 배차간격은 기본 30분이다.[53] 1,2위는 15번, 15-2번인데, 붙어가는 경향이 많은지라 체감상 가축수송을 할 느낌이 덜하다.[54] 안양시 시내버스 승차량 3위까지 올라간 적도 있었으나 현재는 11-2번, 3번 등에 밀리고 가끔씩 8-1번에 밀리기도 한다.[55] 사실 요쪽에는 1번, 1-1번, 15-1번, 82번, 82-1번 등 대체 수단들이 있다. 풍덕천2동주민센터까지 가면 무려 11개의 마을버스 노선이 경유한다.[56] 주말 배차간격이 약 한사발 했는지 3~40분이다. 출퇴근시간대 배차가 10분정도 됨을 감안하면 너무 극단적이다[57] 동백에선 상술한 66-4번이 더 자주오지만, 동백지구를 빙빙도는데다 용인 구시가지 경유로 느린반면, 670번은 마성으로 바로간다.[58] 다만 용경은 수원 - 용인간 수요, 에버랜드 수요는 어느정도 잡았고, 현재는 어느정도 타는 노선은 되었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역부족인 상황.[59] 특히 호원1,2동 지역[60] 경기 72 바 1412로 11번의 유일한 중형차량이다.[61] 의정부 성모병원 연선에서 수유, 쌍문역 연선까지 이어주는 노선 중 가장 배차간격이 좋은게 이 노선이다.[62] 신구대의 경우는 상술한 303번처럼 단대오거리 환승 수요이다.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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