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직 스트레이트 하는 방법


일상

집에서 하는 셀프 매직 스트레이트 후기

2021. 4. 12. 07:15

안녕하세요~~^^

건강한 주말은 잘 보내셨나요~?

확진자가 천명을 돌파할 수 있다니

갈수록 걱정이 앞서네요

모두 모두 코로나 잘 피해 가세요~^^

오늘은 셀프 매직 스트레이트 

후기를 올려보려고 합니다.

매직 스트레이트 하는 방법

매직 약 가격은 15.000원

미용기기상에서 샀어요

"내 돈 내산"~? 언니 돈으로 구입 ㅎ

장갑과 빛, 통은 개인준비물입니다.

앰플은 주시는 곳도 있고 

직접 구매를 하셔도 된다.

앰플은 공짜로 얻었어요 ^^

매직 스트레이트 하는 방법

헤어 모델 : 친언니

머리 상태가 안 좋죠? ㅋ

언니가 유튜브를 보고 허쉬 컷 머리로

잘랐다고 해요 ㅋㅋ

급 후회를 하고 미용실에서 다시 자름

시지포스에 나오는 박신혜 머리로 자름

레이어드 컷 &허쉬 컷 짬뽕됐어요ㅋㅋ

급하게 매직을 해달라고 SOS

매직 스트레이트 하는 방법

머리 양에 맞춰 적당히 짜서 사용합니다.

한 번에 많이 짜면 남을 수도 있으니깐요

보통 2명에서 할 수 있는 양입니다.

가족들끼리 서로 해주세요 ㅋㅋ

맛있는 생크림 같아 보이는 ㅋ

① 매직 약 도포 후 10분 방치

매직 스트레이트 하는 방법

② 10 방치후 샴푸로 감아주세요.

매직 약 바르고 매직기로 한번 펴준 상태.

매직 스트레이트 하는 방법

③ 중화제 펴 바르기

도포 후 10분 방치합니다.

머리 조금씩 잡으라고 얼마나

잔소리를 하던지~ㅋㅋ

매직펌으로 해달라고 하지않나

어디서 그지같이 머리는 해가지고~ㅋㅋ

작년에도 같은 말을 했었는데.....

왠지 악몽 같은 데자뷔 같은 ㅋㅋㅋㅋ

그래~다음에는 매직펌으로 해보자ㅠㅠ

매직 스트레이트 하는 방법

중화제를 바르고 또 한 번 머리를 감고

매직기로 펴준 상태입니다.

매직 앰플은 아직 바르지 않은 상태인데

다 끝나고 앰플로 마무리~!

매직 스트레이트 하는 방법

사진으로 보니 머리 상태가 메롱이네요ㅋ

워낙 염색을 자주 하고 숱을 많이 쳐서

매직 스트레이트 하기가 까다로웠습니다.

그래도 나름 만족을 하니 다행이었습니다 ㅋ

미용실에서 12만원을 달라고 했다는데

7.500원으로 셀프 매직을 할수있다니 개꿀~!

파마 가격이 부담되시는 분들은 한번

도전해 보세요~ㅎ

전 세 번째인데 초보자들도 완전 가능~ㅋ

tip

매직기로 잘 펴주는게 핵심 포인트

언니 돈으로 구입한

셀프 매직 스트레이트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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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본 발명의 바람직한 실시예에 따른 열펌 성형 작업전 수분조절방법을 설명한다.

<실시예 1>

먼저, 열펌의 가장 기본이 되는 매직스트레이트 및 볼륨매직 펌의 시술 방법을 설명한다.

매직 열펌의 시술은 1단계로 모발연화(S1), 2단계로 중간세척(S2), 3단계로 수건 건조(S3), 4단계로 드라이기 건조(S4), 5단계로 매직기로 성형(S5)의 순서로 진행되는 것이 일반적이나, 본 발명에서는 1단계로 모발연화, 2단계로 중간세척, 3단계로 수건건조, 4단계로 매직기로 수분조절과 성형을 같이 시술하는 순서로 진행되어 드라이기 건조 단계가 생략된다.

이와 같이 드라이기 건조의 과정이 생략되면서 매직기를 이용하여 건조(수분조절)와 성형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는 획기적인 방법을 제시함과 동시에 손상모의 재차 손상을 방지할 수 있는 방법 및 그 원리에 대해 좀더 자세하게 설명한다.

기존의 매직스트레이트 및 볼륨매직 펌의 과정중에서 수건 건조후에 드라이기 건조를 하는 이유는 모발에 남아있는 수분을 성형하기 좋은 만큼만 남겨놓기 위함이다.

즉, 모발에 수분이 너무 많이 남아 있게 되면, 매직기를 사용할때에 많은 수분이 갑자기 지글거리면서 기화되어 모발이 짜글짜글하게 된다. 또는, 모발에 수분이 너무 없으면(열펌은 수소결합펌이기 때문에 수분이 없으면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지 못함) 마른머리에 가열을 해야 하기 때문에 모발에 성형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게 된다.

따라서 건조단계는 성형을 위한 전처리 작업으로서, 모발에 함유되어 있는 수분이 손상도에 따라 각각 너무 많지도 그렇다고 적지도 않게 알맞게 포함되어 있어야 매우 훌륭한 성형이 이루어진다(손상도는 같은 사람의 모발이라도 건강모와 손상모가 모두 존재한다).

그러나 기존의 드라이기 건조방법은 이와 같이 모발 전체가 손상도에 따라 각각 일정한 수분을 갖도록 하지 못하게 되므로 단순히 드라이기로 모발 전체를 건 조하되, 손으로 느껴지는 감과 시각에 의해 의존해 왔다.

따라서 모발의 끝부분과 중간부분 및 모근 부근의 모발의 수분상태가 불균일하게 나타났었으며, 이러한 상태에서 매직기를 이용하여 모발에 열펌을 시술(성형)하곤 하였다.

한편, 처음으로 펌을 하는 모발 말고 한 두 차례 펌을 시술받은 모발은 대부분이 손상모가 있게 마련이다.

다음은 손상모의 구분에 대해 알아본다.

모발은 손상정도에 따라, 극손상모와, 중손상모와, 약손상모와, 건강모로 구분된다.

먼저, 극손상모는 과도한 반복적인 화학시술(탈색, 염색, 펌)로 인해 많이 손상된 모발이다. 이러한 극손상모는 시각적으로 모발이 굉장히 부스스한 건조함이 느껴지고, 끝부분이 옥수수 수염같으며, 퇴색된 색감을 나타낸다. 그리고 건조된 모발에 물리적인 힘을 약간만 가해도 모발이 끊어지는 상태이고, 빗질이 심하게 되지 않는 모발이다. 또한, 샴푸후 모발을 당겼을때 탄력이 전혀 없고, 작은힘으로도 쉽게 끊어지며, 과도하게 모발이 늘어난다.

다음으로, 중손상모는 화학시술이 여러 번 이루어진 모발로, 시각적으로 질감이 건조하며 푸석한 느낌이 들며, 약간 퇴색된 느낌의 모발이다. 이러한 중손상모는 건조된 모발에 빗질을 할때 빗질이 용이하지 않으며 끝이 많이 걸리게 된다. 또한, 샴푸후 모발을 당겼을때 탄력이 떨어지며 늘어남이 있다.

다음으로 약손상모는 화학시술이 1~2회 정도 이루어진 모발로, 시각적으로 윤기가 살아 있으나 건조한 모발이다. 이러한 모발은 건조된 모발에 빗질을 할때 모발 끝 부분이 약간의 걸림 정도가 있고, 샴푸후 모발을 당겼을때 탄력이 좀 떨어지지만 힘이 있는 모발이다.

마지막으로 건강모는 화학시술이 거의 이루어지지 않은 모발로, 시각적으로 모발의 윤기가 살아있고, 건강한 느낌의 모발이다. 그리고 건조된 모발에 빗질을 할때 끝 걸림이 없으며, 빗질이 용이하다. 또한, 샴푸후 모발을 당겼을때 탄력적이며, 힘이 있는 모발이다.

위와 같이 살펴본 모발의 구분은 모발의 모근에서부터 건강모, 약손상모, 중손상모, 극손상모가 일반적으로 형성된다. 즉, 신생모에 비해 손상정도가 심한 손상모발은 거의 모발의 끝에 존재하게 되는 것이다(모든 모발이 같은 손상도를 가질수 없다).

이와 같은 모발은 드라이기로 건조를 할 때에 끝부분으로 갈수록 건조율이 떨어지게 된다(중력에 의해 수분이 아래로 몰림). 즉, 극손상모 부분에는 다른 부분보다 더 많은 수분이 존재하게 되는데, 이를 고려하지 않고 매직기로 모근부근에서부터 끝부분까지 성형을 위한 온도(최종성형온도 160~180℃)로 훑어 내리면 손상모 부분에서는 갑작스런 수분 빠짐 현상으로 모발이 짜글짜글해 지면서 손상모가 더욱 손상되게 된다(건강모는 손상모보다는 많은 수분량이 필요로 한데 오리려 손상모보다 더 건조돼 성형이 잘 되지 않는다).

따라서 본 발명에서는 수건 건조만 한 후, 드라이기 건조를 수행하지 않은 상태에서 매직기를 낮은 온도에서부터 점차 온도를 높여가면서 시술하는 방법을 제 시한다. 즉, 손상모에 갑작스런 온도를 올려주지 않고, 그리고 서서히 수분을 날려줄 수 있도록 손상이 제일 심한 손상모를 기준으로 점차 온도를 올려가게 된다.

예를 들면, 시술을 위한 모발에 극손상모, 중손상모, 약손상모, 건강모가 모두 존재하고 있다면, 먼저, 극손상모를 기준으로 온도 범위를 설정하여 최초 수분조절작업(S10)을 수행하게 된다.

극손상모는 온도에 아주 취약한 모발로 최초 수분조절작업(S10)의 온도범위는 60~90℃가 적당하고, 매직기를 이용해 모근에서부터 극손상모까지 두세차례 훑어준다.

이러한 온도범위의 이유는 물이 끓지 않는 온도범위이면서 모발에 열을 가했을때 어느 정도의 수분이 날라가게 할 수 있는 온도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온도범위내에서는 극손상모도 상하지 않으면서 1차적으로 약간의 수분을 없앨 수 있게 된다.

위와 같은 수분조절작업은 약간의 수분제거효과와 함께 모발에 어느 정도의 열을 가해주어 더 높은 열을 변형 없이 받아 들일 수 있는 준비 상태가 된다.

최초 수분조절작업(S10)이 끝난 후에는 스트레이트 성형의 최종 온도인 160~180℃까지 20~30℃씩 올려가면서 여러 차례 반복 수분조절작업(S20)을 수행한다. 볼륨매직 펌의 경우 마지막 단계의 성형온도는 통상 140~170℃이다.

다음으로, 중손상모, 약손상모, 건강모가 존재해 있는 모발을 시술할때에는, 최초 수분조절작업(S10)을 중손상모를 기준으로 하여 마지막 160~180℃(140~170℃)까지 20~30℃씩 올려가면서 반복 수분조절작업(S20)을 수행하게 된다.

여기에서 중손상모를 위한 수분조절작업의 온도는 90~100℃가 적당하다. 왜냐하면, 중손상모도 극손상모와 마찬가지로 손상의 정도가 많은 것으로 물의 끓는 온도인 100℃를 넘지 않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다음으로 약손상모와 건강모가 존재해있는 모발은 약손상모를 기준으로 위와 같이 시술하되, 약손상모의 최초 수분조절작업(S10)의 온도는 100~120℃가 적당하다. 왜냐하면, 약손상모는 극손상모나 중손상모에 비해 손상의 정도가 많지 않은 것으로 내구성이 건강모 못지 않은 튼튼함이 있기 때문이다.

다음으로 건강모만 있는 모발의 경우에는 최초 수분조절작업(S10)의 온도를 120~130℃로 설정하여 위와 같이 온도를 점차 올리면서 시술한다.

이와 같은 시술방법은 최초 수분조절작업(S10)에서 가장 취약한 모발이 변형되지 않을 정도로 시술해 주기 때문에 손상된 모발이 시술에 의해 더 이상 손상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게 된다.

그러나 기존의 시술방법은 드라이기 건조후 마지막 성형 온도 단계인 160~180℃(140~170℃)로 시작함으로 손상모가 더 많이 손상되게 되는 것이다.

<실시예 2>

다음은 아이론 열펌 방법에 대해 설명한다.

기존의 아이론 열펌 방법은 모발연화, 중간세척, 수건건조, 드라이기 건조, 아이론 성형의 순서로 진행되는데, 본 발명에서의 아이론 열펌은 모발연화, 중간 세척, 수건 건조, 아이론 수분조절작업, 아이론 성형의 순서로 진행된다.

본 발명은 수건 건조후, 드라이기 건조 과정 없이 전술한 매직 열펌처럼 아 이론기로 모발의 수분을 일정하게 제거(수분조절)한 후, 성형단계로 넘어가는 것이다.

전술한 매직스트레이트 펌에서도 설명하였듯이, 모발에 극손상모와, 중손상모와, 약손상모와, 건강모가 존재해 있을때에 최악의 손상모를 기준으로 아이론기로 최초 수분조절작업을 하고, 점차 온도를 높여가면서 성형할 모발에 성형에 적당한 수분이 존재하도록 순차적인 수분조절작업 단계를 수행하는 것이다.

즉, 극손상모는 60~90℃로 모근에서부터 극손상모까지 두세차례 훑어 내리는 최초 수분조절작업(S10)을 수행한 후, 10~20℃씩 온도를 점차 높여가면서 최종 성형온도까지 반복 수분조절작업(S20)을 한 다음 마지막 성형온도에서 모발에 웨이브를 주게 된다.

여기에서 아이론 펌은 모발의 끝부분에만 웨이브를 주는 펌으로, 아이론기를 모발의 끝부분에 말은 후, 수초 정도 가열을 하여 웨이브를 주게 된다. 이때, 모발의 끝부분은 손상 정도가 심해 가장 취약한 부분이다. 따라서 아이론 열펌의 경우에는 최종 성형온도가 모발의 손상 정도에 따라 달라짐이 바람직하다.

통상적인 미용계에서 극손상모의 경우 아이론 펌의 최종 성형온도는 90~100℃가 적당하고, 중손상모의 경우 100~110℃가 적당하고, 약손상모의 경우 110~130℃가 적당하며, 건강모의 경우 130~150℃가 적당하다고 권장하고 있다.

즉, 극손상모와 중손상모의 경우에는 잘 끊어지거나 잘 늘어나기 때문에 성형온도를 너무 높일 수 없게 된다. 또는, 너무 높지 않은 온도에서도 극손상모와 중손상모는 변형이 잘되어 대부분 성형이 되게 된다.

따라서 아이론 열펌의 경우, 모발의 끝부분이 극손상모일 경우라면, 아이론기를 60~90℃로 설정하여 모근에서부터 모발 끝까지 두세차례 훑어주는 최초 수분조절작업을 한후, 마지막 아이론 성형온도인 90~100℃에서 모발의 끝부분에 와인딩을 하여 웨이브를 준다.

또한, 모발의 끝부분이 중손상모일 경우에는 90~100℃로 최초 수분조절작업을 수행한 후, 마지막으로 중손상모의 아이론 성형온도인 100~110℃로 모발의 끝부분에 와인딩을 하여 웨이브를 준다.

약손상모일 경우 및 건강모일 경우에도 위와 동일한 방법으로 열펌하게 되며, 약손상모일 경우 최초 수분조절작업 온도는 100~110℃이고, 아이론 성형온도는 110~130℃이며, 건강모일 경우에는 최초 수분조절작업 온도가 120~130℃이고, 아이론 성형온도는 130~150℃이다.

최초 수분조절작업 온도는 매직스트레이트 펌이나 볼륨매직 펌과 같은 열펌인 이유에서 동일하며, 최종 성형온도만 상이하게 된다. 이때, 최종 성형온도는 최초 수분조절작업(S10) 온도에서 10~20℃가 상승된 온도라고 보아도 된다.

아이론 펌의 손상 정도에 따른 최종 성형온도는 본 발명자의 경험에 의해 얻어진 것이면서 미용계에서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온도로, 굳이 이유를 설명하자면, 전술한 매직 열펌에서 설명하였듯이 손상정도에 따라 최초 수분조절작업 이유에 대해 설명하였다. 이러한 최초 수분조절작업은 손상모에 갑작스런 열을 가하지 않기 때문에 모발이 변형이 일어나지 않으면서 더 높은 열을 받을 준비가 되는 상태이다. 따라서 이와 같은 상태에서 10~20℃ 정도만 더 높여서 가열하게 되면 충 분한 웨이브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아이론기를 이용하여 순차적인 수분조절작업을 거쳐 웨이브 성형을 하게 되면 웨이브 성형 부분의 최적 수분함량에 따라 성형력이 높아지고, 손상모가 손상되지 않게 된다.

<비교예 1>

대한민국 등록실용신안 제255105호에서는 "모발 처리기의 온도 조절장치"가 개시된 바 있다.

상기 모발 처리기의 온도 조절장치는 모발의 상태에 따라 설정된 온도로 가열하는 것으로, 본 발명의 온도조절방법과 유사하게 보여 질 수도 있다.

다음은 모발 처리기의 온도 조절장치(이하, "비교발명"이라 한다.)와 본 발명을 비교해 본다.

비교발명은 피시술자의 모발 상태에 따라 히터의 가열 온도를 적정하게 분산 조절할 수 있도록 세팅하여 모발을 처리하는 장치이다.

이러한 비교발명은 건조작업이 끝난후의 성형작업중에 선택하는 모드로서 본 발명처럼 성형작업전에 수행하는 것이 아님을 알 수 있다.

또한, 비교발명은 도 1의 그래프에서 보는 바와 같이 처음에 150℃로 5분동안 가열한 후, 손상 정도에 따라 가열온도를 100~150℃로 유지하는 방법(성형작업)이다.

반면, 본 발명은 도 2의 그래프에서 보는 바와 같이 건조과정에서 성형과정을 수행하는 방법으로, 모발에 처음 닫는 온도를 손상정도에 따라 낮은 온도로 시 작하여 점차 높여가는 것으로, 그래프 곡선이 점점 높아지는 것을 볼 수 있다.

따라서 비교발명은 뿌리 부분에서부터 모발 끝부분까지 모두 말아 놓은 성형작업을 할 때에 전체 모발의 손상도에 따라 성형의 온도 및 시간을 기설정된 모드에 따라 운영하는 방법이고, 본 발명은 손상정도에 따른 수분조절작업을 통해서만 성형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상기에서는 본 발명의 바람직한 실시예를 참조하여 설명하였지만, 해당기술분야의 숙련된 당업자는 특허청구범위에 기재된 본 발명의 사상 및 영역으로부터 벗어나지 않는 범위내에서 본 발명을 다양하게 수정 및 변경시킬 수 있음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