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얼마전에 블로그에 내가 왜 비디오게임을 싫어하는 지 썼어

Monthly Archives: December 2012

Personal Renewal 자기 재창조 (일신우일신)의 길

한국은 지금쯤이면 2013년 새해가 밝았을 것을 안다. 참 항상 새롭고 감사한 새해의 아침, 모두가 뜻깊은 시간을 가지고 새로운 다짐과 도전을 결심하고 있기를 소망한다. 존 가드너, 지금은 돌아가셨지만 선생님이자 교수로서, 미국의 보건복지부/교육부 장관으로서, 해병대 장교로서, 작가로서 산 정말 존경스러운 분. 그가

Personal Renewal 자기 재창조 (일신우일신)의 길

한국은 지금쯤이면 2013년 새해가 밝았을 것을 안다. 참 항상 새롭고 감사한 새해의 아침, 모두가 뜻깊은 시간을 가지고 새로운 다짐과 도전을 결심하고 있기를 소망한다. 존 가드너, 지금은 돌아가셨지만 선생님이자 교수로서, 미국의 보건복지부/교육부 장관으로서, 해병대 장교로서, 작가로서 산 정말 존경스러운 분. 그가

Embracing the world_MBA에서 만난 세계의 친구들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아 조금은 가벼운 글이 하나 써보고 싶다. 이 글은 지난 MBA에서 만난 친구들 포스팅 후속편 정도로 생각하고 가볍게 읽어줬으면 좋겠다. MBA에서 만난 친구들을 바탕으로 지극히 내 제한된 경험에서 나온 주관적인 감상이니 감안하고 보시길. 그리고 나보다 미국생활 훨씬 오래하고 많은 교감

Embracing the world_MBA에서 만난 세계의 친구들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아 조금은 가벼운 글이 하나 써보고 싶다. 이 글은 지난 MBA에서 만난 친구들 포스팅 후속편 정도로 생각하고 가볍게 읽어줬으면 좋겠다. MBA에서 만난 친구들을 바탕으로 지극히 내 제한된 경험에서 나온 주관적인 감상이니 감안하고 보시길. 그리고 나보다 미국생활 훨씬 오래하고 많은 교감

Goodbye 2012…Merry Christmas

간만에 단상, 일기성 글을 하나 쓰고 싶다. 연말이고 새로움과 따스함이 가득하지만 한국의 왁자지껄한 송년회와 가족/친구들이 한편으론 너무너무 그립다. 관계, 공감, 소통이 목마른가 보다. 객관적이고 실용적이고 퍼나르기 쉬운 글을 쓸 수도 있지만 이 공간을 아직은 그렇게 만들고 싶지는 않다. 더 소수의 분들께

Goodbye 2012…Merry Christmas

간만에 단상, 일기성 글을 하나 쓰고 싶다. 연말이고 새로움과 따스함이 가득하지만 한국의 왁자지껄한 송년회와 가족/친구들이 한편으론 너무너무 그립다. 관계, 공감, 소통이 목마른가 보다. 객관적이고 실용적이고 퍼나르기 쉬운 글을 쓸 수도 있지만 이 공간을 아직은 그렇게 만들고 싶지는 않다. 더 소수의 분들께

MBA생활기 19_2학년 Fall quarter를 마무리하며

* 아래 글 읽기에 앞서 제 블로그에 처음 들어오시는 분들은 부디 공지사항 에 있는 글들을 읽어봐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제가 어떤 사람이고 어떤 생각에서 이런 글들을 쓰고 있고, 제게 연락주시고 싶은 분들은 어떻게 하면 좋을것 같은지 제 생각 정리해 봤습니다. 2학년 1학기 가을학기가 끝났다.

MBA생활기 19_2학년 Fall quarter를 마무리하며

* 아래 글 읽기에 앞서 제 블로그에 처음 들어오시는 분들은 부디 공지사항 에 있는 글들을 읽어봐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제가 어떤 사람이고 어떤 생각에서 이런 글들을 쓰고 있고, 제게 연락주시고 싶은 분들은 어떻게 하면 좋을것 같은지 제 생각 정리해 봤습니다. 2학년 1학기 가을학기가 끝났다.

Being/Loving/Doing- 조엘피터슨 교수님의 마지막수업

* 아래 글 읽기에 앞서 제 블로그에 처음 들어오시는 분들은 부디 공지사항 에 있는 글들을 읽어봐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제가 어떤 사람이고 어떤 생각에서 이런 글들을 쓰고 있고 제게 연락주시고 싶은 분들은 어떻게 하면 좋을것 같은지 제 생각 정리해 봤습니다. 조엘 피터슨 교수님 시리즈다.

Being/Loving/Doing- 조엘피터슨 교수님의 마지막수업

* 아래 글 읽기에 앞서 제 블로그에 처음 들어오시는 분들은 부디 공지사항 에 있는 글들을 읽어봐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제가 어떤 사람이고 어떤 생각에서 이런 글들을 쓰고 있고 제게 연락주시고 싶은 분들은 어떻게 하면 좋을것 같은지 제 생각 정리해 봤습니다. 조엘 피터슨 교수님 시리즈다.

3월 17~19일, MBA친구들 홈스테이 신청공고

최근에 MBA친구들과 아이슬란드에 다녀왔다. 추운 겨울, 따뜻한 온천물에 목을 녹이면서 우리는 자연스런 수순으로(?) 서로의 Passion을 물었다. “San, what are you most passionate about? 흠. 이 질문은 아무리 여러번 답해도 쉽지 않다. 그때 버벅거리며 ‘음… 글쎄. 요새 내가 속한 다양한 그룹,

3월 17~19일, MBA친구들 홈스테이 신청공고

최근에 MBA친구들과 아이슬란드에 다녀왔다. 추운 겨울, 따뜻한 온천물에 목을 녹이면서 우리는 자연스런 수순으로(?) 서로의 Passion을 물었다. “San, what are you most passionate about? 흠. 이 질문은 아무리 여러번 답해도 쉽지 않다. 그때 버벅거리며 ‘음… 글쎄. 요새 내가 속한 다양한 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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