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시사기획 창 인생2모작 어떻게 준비하시나요

지난 금요일 3시 한겨레 주주들이 모여 만든 종로시민사랑방 문화공간 온:이 재잘재잘 재깔거리는 소리로 가득하다. 보통은 시민운동가들의 결의에 찬 당당한 목소리가 더 익숙한 이 공간이 금요일 이 시간이면 새들의 통통거리는 공간으로 변한다. 오늘은 스마트 화가 정병길 선생님의 모바일 미술 수업이 있는 날. 오래된 친구들로 보이는 수강생들은 오자마자 갤럭시 탭과 아이패드, 핸드폰을 꺼내며 수다를 떤다. 선생님은 이분들의 수다에 흥을 돋우듯 수박을 내온다. 놀라운 것은 수강생들의 평균연령이 70대 후반이라는 점. 그분들이 아기새처럼 조잘대며 모바일 수업을 기다리고 있는 중이었다. 내 앞에 앉은 80세 안경숙 선생님은 친구 따라 왔다며 이번에 자식들이 팔순 선물로 사줬다는 갤럭시탭 자랑이 한창이다.

▲ 모바일 그림 수업중

시간이 되자 정병길 선생님은 AI시대 모바일 미술에 대한 설명으로 수업을 시작했다. 어르신들의 눈이 반짝이기 시작한다. 정병길 선생님은 AI가 그린 램브란트 그림을 보여주며 인공지능 미술이 어디까지 왔는지 설명해주고 모두에게 드로잉 앱(app)을 실행하라고 했다. 수강생들은 아주 익숙한 듯 다들 가지고 있는 모바일 기기에서 어떠한 앱을 실행했는데, 알고보니 이 모바일 미술 수업에서는 ‘헬로크레용(Hello Crayon)’과 ‘ArtRage’라고 하는 드로잉 앱을 주로 이용한다고 했다. 이 앱들은 플레이스토어(Play 스토어)나 앱스토어에서 각각 1달러(약 1,133원), 5달러(약 5,667원)에 구매가 가능한데, 무료버전도 있기에 그것만 깔아도 재미로 사용하는데 문제가 없다고 한다. 오늘의 주제는 ‘여름의 갈증을 날려주는 수박 그리기!’

▲ 수박 / 채향순 화백

수강생들은 먼저 헬로 크레용을 이용해 선생님이 예시로 보여준 수박그림도 보고, 앞에 놓인 실제 수박도 보며 자신만의 수박을 그리기 시작했다. 유화를 30년간 그리다 모바일 그림에 빠졌다는 채향순 화백(80세) 그림이 예사롭지 않다. “알파고 시대에 새로운 것을 배우고 싶었다”는 채화백은 “해오던 것만 고집하지 않고 새로운 방식을 접하고 받아들여 짧은 시간에 나의 일상을 그려낼 수 있다는 점이 모바일 미술의 장점”이라고 했다. 그림을 그리면서도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수강생들의 기기 사용 애로사항을 해결해주던 민병균(77세) 전 외대 경제학 교수는 “그림 배운지는 7년이고 모바일 그림을 그린 지는 1년이 넘었다”며 “이런저런 이유로 모바일 그림을 트집 잡는 사람이 많이 있지만 편리하다는 장점은 무시하지 못할 것”이라고 했다.

그런데 그림을 그리던 안경숙 선생님의 볼멘소리가 들린다. ‘ArtRage’를 이용해 두 번째 그림을 그리고 있는데 무얼 눌렀는지 다 지워져 버렸다는 것이다. 보통은 드로잉 앱에 Undo(실행취소 ctrl+z)와 Redo(다시실행 Ctrl+y)기능이 있기에 마음에 들지 않는 부분을 지우거나 잘못 지운 부분을 복구할 때 매우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데 기기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이 버튼을 잘못 누르면 이렇게 전체 삭제가 되어 아예 복구가 불가능해질 때도 있단다.(사실 밤새 쓴 리포트가 버튼하나로 전체 삭제가 된 경험은 누구에게나 있을 법하기에 비단 어르신만의 문제는 아닐 것이다.) 어떤 어르신은 그림을 저장도 안했는데 앱이 멈춰 버렸다고 발을 동동 구른다. 소중한 작품이 없어졌다며 아깝고 아쉬워하는 모습이 귀엽기까지 하다.

▲ 서로의 그림을 보고있는 선생님들

모바일 그림 수업이 끝나자 헤어지기 아쉬운 수강생들은 문화공간 온:의 별미인 비빔밥을 먹으며 못 다한 대화를 나눴다. 강혜자 화백(80세)은 “모바일 그림을 배우고 나서는 어디서든 시간가는 줄 모르고 그림을 그린다”며 즐거워했다. 이광복(80대) 전 수학교수는 모바일 그림은 “그림 배우는 시간을 단축시켰다”고 했다. 이렇듯 모바일 그림은 배우는 이들에게 많은 만족감을 주고 있었다. 물론 어떤 이들은 모바일을 이용해 그린 작품은 어찌보면 정통 미술 작품이 아니라는 이유로 작품성이나 가치 측면에서 낮은 평가를 내리는 경우가 있을 것이다.

그렇지만 분명한 것은 모바일 그림은 쉽고 편리하며 비용면에서도 부담이 되지 않을뿐더러 빠른 시간 내에 효과를 볼 수 있기에 보통은 연필데생부터 배워야하는 기존의 미술보다 훨씬 더 접근하기 쉽다는 점이다. 정병길 선생님은 모바일 그림수업이 어르신들의 두뇌운동에도 도움이 되겠지만 “부모와 어린 자녀가 소통하며 즐기기에도 좋은 작업”이라며 앞으로 “쉽고 재미있으며 이야기가 있는 모바일 그림 그리기 방법을 계속 전파하고 싶다”고 했다. 문화공간 온:에서 이루어지는 통통 튀고 재깔이는 모바일 수업에서 자라난 이들 7,80대 새싹화가들의 활약이 기대된다.

▲ 정물 / 민병균 화백

▲ 스케치 /  강혜자 화백

▲ 광화문 / 채향순 화백

정병길 선생님 프로필

• 개인전/ 12회, 그룹전/ 다수

• 대한민국미술대전 입선(2012)

• 행주미술대전 특선(2012)

• 상하이아트페어(2010)

• 고양국제아트페어 특별상(2008)

• 「2014 시니어 IT 일자리 사례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

- 미래창조과학부 주최, 한국정보화진흥원 주관

• 모바일스케치 마라도부터 백두산까지

• 현재/ 한국미술협회 이사, 모바일아티스트그룹 회장

• 김포시 청소년진로박람회 강사

• 종로구민센터 모바일미술 강사

<저서> 『이젠 아빠를 부탁해』 비움과채움, 2013

『내 아이 이웃과 함께 더 큰 세상으로』 휘닉스드림, 2011

<TV 방송 등>

• 2017.11.22. KBS 시시기획 창 인생 2모작, 어떻게 준비하시나요?

• 2016.01.01. MBC <2016 신년특별생방송 도전하라 대한민국> 외

YTN, KTV, 한국직업방송, 머니투데이TV 등 출연(방영)

• PEN.UP(삼성전자 개발 서비스) 초청, 모바일 드로잉 토크쇼 (2015. 12. 12.) - 삼성 딜라이트 룸

▲ 어느 섬진강 변 / 정병길 화백

편집 : 심창식 편집위원

아래는 KBS 1TV의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인 《시사기획 창》에피소드 목록이다.

시사기획 쌈[편집]

2006년[편집]

이 글을 보려면 오른쪽 '펼치기' 버튼 클릭

회차방영일부제 1회 2회 3회 4회 5회
11월 20일 韓-美 FTA, 진실을 말하고 있는가
11월 27일 파워엘리트, 병역을 말하다
12월 4일 다시 쓰는 한반도 평화보고서
12월 11일 “지금, 누가 당신을 지켜보고 있다!”
12월 18일 1g 전쟁, 日本의 역습

2007년[편집]

이 글을 보려면 오른쪽 '펼치기' 버튼 클릭

회차방영일부제 6회 7회 8회 9회 10회 11회 12회 13회 14회 15회 16회 17회 18회 19회 20회 21회 22회 23회 24회 25회 26회 27회 28회 29회 30회 31회 32회 33회 34회 35회 36회 37회 38회 39회 40회 41회 42회 43회 44회 45회 46회 47회 48회 49회 50회 51회
1월 1일 2007년 대한민국, 대통령 리더십을 말하다
1월 8일 2007년 대한민국, 한반도 경제 안전한가?
1월 15일 김앤장을 말한다 ①또 하나의 권력인가
1월 22일 김앤장을 말한다 ②남겨진 선택
1월 29일 스포츠 변혁프로젝트“박찬호와 마이클 조던”
2월 5일 외둥이 리포트, 1+1=하나
2월 12일 참여정부 人事 대해부
2월 26일 ‘M&A 2년, 쌍용차는 지금…’
3월 5일 21세기, 우리는 달나라로 간다
3월 12일 이유 있는 아우성, 누구를 위한 논술인가?
3월 19일 무풍지대 ‘건설 공기업’, 그들만의 다짐
3월 26일 아파트 人生, 당신은 행복하십니까?
4월 9일 한미 FTA 최후의 승자는?
4월 16일 친일의 땅은 살아있다
4월 23일 80조 보험시장, 유혹의 덫
4월 30일 메아리 없는 외침, 상생
5월 7일 새터민 만명, 얼굴없는 대한민국의 주민
5월 14일 공무원 해외 연수 실태 보고 그들은 지금?
5월 21일 “죄송합니다, 운동부 입니다” 1부
5월 28일 어찌할거나! 벼랑 끝 ‘황혼 자살’
6월 4일 당신은 성공하셨습니까?
6월 11일 연예기획사 ‘위험한 질주’
6월 18일 복지왕국의 비밀 ‘올로프 팔메의 유산’
6월 25일 지하 공간의 두 얼굴
7월 2일 슈퍼태풍, 한반도는 안전한가?
7월 9일 또 하나의 세계 ‘가상현실’
7월 16일 ‘소리없는 위협’ 저주파 소음
7월 23일 혁신·기업도시 잘 돼갑니까?
7월 30일 ‘블랙홀’ 토플, 탈출구는 없는가?
8월 6일 시대유감! 동대문 운동장
8월 13일 ‘장강일기’ 임시정부 3인의 여걸
8월 20일 “죄송합니다, 운동부 입니다” 2부
8월 27일 위험한 줄타기, 네거티브 선거전
9월 3일 노점상 공화국 ‘그들만의 세계’
9월 10일 학벌 사회, 끝은 어디인가?
9월 17일 부실채권 국제 매각의 진실
10월 1일 하남,‘반란’을 꿈꾸다
10월 15일 한국식 경영을 찾아라!
10월 22일 얼마나 믿으십니까? 민심·당심 여론조사
11월 5일 베트남 新삼국지 ‘돈’의 전쟁
11월 12일 최초보고 日 자위대, 이렇게 만들어진다
11월 19일 2007년 이미지 선거, 유권자를 유혹하다
11월 26일 ‘삼성의 나라’ 두 얼굴의 진실
12월 3일 대선 후보를 말한다 - 무신불립(無信不立)
12월 10일 2002년의 추억, 넷(NET)을 점령하라!
12월 17일 투표, 갈등의 끝인가?

2008년[편집]

이 글을 보려면 오른쪽 '펼치기' 버튼 클릭

회차방영일부제 52회 53회 54회 55회 56회 57회 58회 59회 60회 61회 62회 63회 64회 65회 66회 67회 68회 69회 70회 71회 72회 73회 74회 75회 76회 77회 78회 79회 80회 81회 82회 83회 84회 85회 86회 87회 88회 89회 90회 91회 92회 93회 94회 95회 96회 97회 98회
1월 7일 우리는 멋진 정치를 원한다
1월 14일 747은 날아 오를까?
1월 21일 88학번의 추억, 마흔 즈음에…
1월 28일 이제 미래를 이야기하자
2월 4일 안개 속 부동산 어디로 가나?
2월 11일 2008 스포츠와 성폭력에 대한 인권 보고서 1
2월 18일 "그건 몰라도 돼!" 정보 공개율 91% 허상
2월 25일 이명박 정부 출범…세계는 '실용 경쟁시대'
3월 10일 실용정부 인사검증을 검증한다
3월 17일 2008 스포츠와 성폭력에 대한 인권 보고서 2
3월 24일 '탄핵에서 BBK까지' 17대 국회의 추억
4월 1일 베스트셀러, 우리시대 일그러진 자화상
4월 8일 자율화, 학교를 구할 수 있나?
4월 15일 교회, 정치에 길을 묻다
4월 22일 추적! 위장전입 광풍 - 견제없는 小왕국
4월 29일 재발3세 가문의 영광? 위기? 부활?
5월 6일 [베이징 올림픽 특집] '중국'이라는 거짓말?
5월 13일 광우병 民心, 어디로 가나?
5월 20일 우리 시대 공무원이 살아가는 법
5월 27일 황혼의 전쟁
6월 3일 떠나온 민심을 되돌아올까?
6월 10일 코트의 마피아 - 스포츠와 돈의 방정식
6월 17일 한반도 대운하 '국민과 通하라'
6월 24일 연평해전, 침묵의 바다에 묻는다
7월 1일 '촛불' 大韓民國을 태우다!
7월 8일 법도 원칙도 없다
7월 15일 남과 북 '물의 전쟁'
7월 22일 '광란' 고물가를 해부한다
7월 29일 흔들리는 중국, 신화는 끝났나?
8월 19일 동물들의 반란 - 人獸 공통 전염병의 습격
8월 26일 '잃어버린 30년' 녹색 성장의 조건
9월 2일 슬픈 금메달
9월 16일 '건설족 전성시대' 열리다
9월 23일 한국 경제 빚더미 1.86
9월 30일 지역신문! 그들만의 생존방식
10월 7일 한국의 자원 영토…0.1%
10월 14일 도시의 섬, 임대아파트
10월 21일 동방의 엘도라도
10월 28일 국정감사 20년 '스타의 조건'
11월 4일 2008 미국의 선택 '변화는 시작됐다'
11월 11일 오바마 시대, 전환기 주한미군
11월 18일 하루 2명, 예고된 죽음
11월 25일 탄소의 덫
12월 2일 흔들리는 신용사회
12월 9일 100만 관중! 100억 적자!
12월 16일 대한민국 2%의 꿈
12월 23일 자동차 세계 대전

2009년[편집]

이 글을 보려면 오른쪽 '펼치기' 버튼 클릭

회차방영일부제 99회 100회 101회 102회 103회 104회 105회 106회 107회 108회 109회 110회 111회 112회 113회 114회 115회 116회 117회 118회 119회 120회 121회 122회 123회 124회 125회 126회 127회 128회 129회 130회 131회 132회 133회 134회 135회 136회 137회 138회 139회 140회 141회 142회 143회
1월 13일 2009 한국경제 희망 보고소 '박세리와 김연아'
1월 20일 검은 링컨 '새로운 미국, 새로운 세계'
1월 27일 반쪽 동포가 받은 선물 '방문 취업'
2월 3일 한국 경제에 새로운 스타가 필요합니다
2월 10일 한국경제, 판도라 상자를 열다!
2월 17일 문화 없는 문화 지구
2월 24일 대통령 취임 1년 - 남은 4년의 길
3월 10일 국산차 대(大)해부 - 부품 산업이 녹슬고 있다
3월 17일 빛바랜 졸업장 - 청년실업 100만 시대
3월 31일 뉴타운의 숨은 두 얼굴…공익사업법 78조 4항
4월 7일 '벼랑끝 게임' 무엇을 향해 쏘았나
4월 14일 황금알 민자사업 1부 맥쿼리의 '세금 방패'
4월 21일 황금알 민자사업 2부 '불패 비즈니스'의 비법
4월 28일 2009 낙동강 대탈출
5월 5일 경제 위기, 벼랑에 선 아이들
5월 12일 낙태, 강요된 선택
5월 19일 공탁금 2억 엔의 비밀
5월 26일 접대, 그 은밀한 거래
6월 2일 '시계 제로' 위기의 한반도
6월 9일 초고층 빌딩, 대안인가 거품인가
6월 16일 돔 구장, 돈 구장?
6월 23일 북한 3대 세습 가시화…새 권력자는 김정운?
6월 30일 수신고 280조의 그늘 1부 : 무전무협(無錢無協)
7월 7일 수신고 280조의 그늘 2부 : NH 보고서의 비밀
7월 14일 2009 국회 보고서, '의원님의 두 얼굴'
7월 21일 의료산업화…'영리병원'을 진단한다
8월 4일 AIDS 보고서 '편견의 덫'
8월 11일 사학재단, 비리는 선택 과목!
8월 25일 비정규직 해법은?
9월 1일 최초 공개 외환위기 美 비밀문서-IMF와 ‘트로이 목마’
9월 8일 '침묵의 살인자'…세계는 백신 전쟁
9월 15일 JDZ, 한·일 석유 전쟁
9월 22일 전자발찌 1년, 내 아이는 안전한가?
9월 29일 기다린 60년 기다릴 60년
10월 6일 슈퍼마켓이 뿔났다
10월 13일 미안하다, 나영아!
10월 20일 프로젝트 2012, ‘평화적 핵 주권’을 찾아서
10월 27일 행복도시 4년, 기로에 선 세종시
11월 10일 우등생의 조건 '학이시습지'
11월 17일 59년 묵은 총성의 흔적
11월 24일 자살, 예방할 수 있는 고독의 병
12월 1일 性은 늙지 않는다
12월 8일 검은 눈물의 유조선을 막아라!
12월 15일 미소금융, 서민에 미소짓나?
12월 29일 그들은 왜 나누는가?

시사기획 KBS 10[편집]

2010년[편집]

이 글을 보려면 오른쪽 '펼치기' 버튼 클릭

회차방영일부제 144회 145회 146회 147회 148회 149회 150회 151회 152회 153회 154회 155회 156회 157회 158회 159회 160회 161회 162회 163회 164회 165회 166회 167회 168회 169회 170회 171회 172회 173회 174회 175회 176회 177회 178회 179회 180회 181회 182회 183회
1월 19일 ‘위기의 서해, 중국발 오염 비상’
1월 26일 노후자금이 위험하다
2월 2일 비밀과 알권리
2월 9일 국군포로, 그들은 지금 어디에?
2월 16일 “선생님 선생님, 우리 교장 선생님”
2월 23일 미분양 아파트의 진실
3월 9일 사망지도
3월 16일 대한민국 골프시(市)
3월 23일 아름다운 마무리
3월 30일 해적과의 전쟁
4월 6일 무슬림, 우리 곁의 이방인
4월 13일 0.7초, 파멸로 가는 시간
4월 20일 學者와 論文 ①국립서울대, 학문의 길을 묻다
5월 4일 學者와 論文 ②공직의 무게
5월 11일 숨겨진 펀드의 비밀
5월 18일 5·18 광주 민주화운동 30년 ‘5월의 노래’
5월 25일 잃어버린 보물, 잊혀진 유산
6월 1일 아프리카의 불편한 진실
6월 8일 천년의 잠, 깨어나는 백두산
6월 15일 ‘6.15 정상회담 10주년’ 절반의 성공을 넘어
6월 29일 新장묘시대 - 바다와 나무에 잠들다
7월 6일 인공어초, 바다에 표류하다
7월 13일 월드컵의 두 얼굴
7월 20일 입학사정관제, 숨은 인재를 찾아라!
7월 27일 떠들썩 교실… 수업을 바꾼다
8월 24일 워킹맘의 육아 보고서
8월 31일 고래전쟁
9월 7일 생명선 시속 50km
9월 14일 '빚 중독' 사회
9월 28일 [기획특집] 독일 통일 20주년, '독일의 변신'
10월 5일 가출 청소년 '버려진 미래'
10월 19일 섬, 깨어나다
10월 26일 부동산 개발투자(PF), 거품은 꺼지는가
11월 2일 'F1과 알펜시아의 꿈'
11월 16일 승자독식의 자화상
11월 30일 연평도 포격, 위기의 한반도
12월 7일 3대 세습, 그들은 탈북한다
12월 14일 반려동물¨ 생명에 대한 예의
12월 21일 한국영화, 길을 묻다
12월 28일 <송년기획> 낮은 세상과 공감하다

2011년[편집]

이 글을 보려면 오른쪽 '펼치기' 버튼 클릭

회차방영일부제 184회 185회 186회 187회 188회 189회 190회 191회 192회 193회 194회 195회 196회 197회 198회 199회 200회 201회 202회 203회 204회 205회 206회 207회 208회 209회 210회 211회 212회 213회 214회 215회 216회 217회 218회 219회 220회 221회 222회 223회 224회 225회 226회 227회 228회 229회 230회
1월 4일 [격동의 한반도] 2011 북한의 선택
1월 11일 [격동의 한반도] 동북아 패권 전쟁
1월 18일 눈덩이 약값, 뛰는 보험료
1월 25일 소셜 네트워크, 왜 접속하십니까?
2월 8일 인권위 10년, 낮은 곳을 향하여
2월 15일 저출산의 덫, 일본 장기 불황의 교훈
2월 22일 황혼의 빈곤, 폐지 줍는 노인들
3월 1일 중동 민주화 폭풍, 세계를 흔들다
3월 8일 전기차의 질주, 기로체 선 한국차
3월 15일 强軍(강군)의 조건 '槍(창)과 숫돌'
3월 22일 일본 대재앙… 한반도 안전은?
3월 29일 천안함 1년, 봄은 오는가?
4월 5일 구제역을 구제하라
4월 12일 우주강국 대한민국, 불편한 진실
4월 19일 평양-소피아-서울, 그들은 아직도 망명 중
4월 26일 자갈 위를 달린 KTX
5월 3일 [복지논쟁] ① 복지국가, 길을 묻다
5월 10일 [복지논쟁] ② 변화하는 복지 국가
5월 17일 야근 권하는 사회
5월 24일 생사의 갈림길 마지막 1시간
5월 31일 자히드와 매튜를 보는 두 가지 시선
6월 7일 방사능은 국경이 없다
6월 14일 한·중·일 대륙붕 삼국지
6월 21일 수산물, 안전합니까?
6월 28일 차세대 전투기의 조건
7월 5일 복수노조 시대
7월 12일 신한류(新韓流) 길을 묻다
7월 19일 친일의 길, 항일의 길
7월 26일 4대강, 땅 보러 왔습니다
8월 2일 반값 등록금을 말한다
8월 9일 치솟는 물가, 고달픈 민생
8월 16일 북중 新 밀월 시대
8월 23일 검은 돈, 미술을 사다
8월 30일 어린 영혼의 절규
9월 6일 상생의 조건, 조주각씨의 Mr.힐러
9월 20일 위기의 軍 병원
9월 27일 천년의 숲 가리왕산
10월 4일 기업의 사회적 책임
10월 18일 병원 주식회사
10월 25일 농민으로 산다는 것
11월 1일 다시보는 '4대강'
11월 8일 KBS 글로벌 진단 '굶주리는 10억'
11월 15일 KBS 글로벌 진단 '목마른 지구촌'
11월 22일 KBS 글로벌 진단 '에너지 패권전쟁'
12월 6일 무역 1조 달러 시대
12월 20일 김정일 사망, 북한 어디로?
12월 27일 TV뉴스 50년 '격동의 현대사'

시사기획 창[편집]

2012년[편집]

이 글을 보려면 오른쪽 '펼치기' 버튼 클릭

회차방영일부제 231회 232회 233회 234회 235회 236회 237회 238회 239회 240회 241회 242회 243회 244회 245회 246회 247회 248회 249회 250회 251회 252회 253회 254회 255회 256회 257회 258회 259회 260회 261회 262회 263회 264회 265회 266회 267회
1월 3일 부(富)의 정의
1월 17일 2012 한반도
1월 31일 '빅 데이터(Big Data), 세상을 바꾸다'
2월 7일 '임신하면 안 되나요?'
2월 14일 희귀난치병, 우리도 살고 싶다
2월 21일 대출, 대출, 대출…파멸의 속삭임
2월 28일 대한민국 富의 보고서, 평창을 점령한 그들
3월 6일 학벌사회, 대학 나왔어요?
3월 13일 출구없는 정글, 자영업
3월 20일 재벌 독식
3월 27일 원전의 미래를 묻다
4월 3일 '대기업과 조세정의'
5월 1일 "정의 사회 구현"
5월 8일 CA129, 끝나지 않은 탈출
5월 15일 학교폭력, 가해자는 말한다
5월 22일 노후난민(老後難民)
6월 5일 사기, 희망을 삼키다
7월 3일 '범죄의 재구성' 민간인 불법사찰
7월 10일 2012 노동자의 삶
7월 24일 스마트폰에 빠지다
7월 31일 4대강 22조 원, '공사비의 비밀'
8월 21일 '블랙 아웃' 막아라
9월 4일 차기 전투기 사업, 과속 주의보
9월 11일 빅데이터, 비지니스를 밖다
9월 18일 누구를 위한 보육정책인가요?
9월 25일 세금 불공정 보고서
10월 2일 세금 블랙홀, 민자사업
10월 9일 응답하라 경제민주화
10월 23일 응답하라 정당개혁
10월 30일 금발진… 그들은 알고 있다
11월 6일 선진 금융, 위험을 팔다
11월 13일 ‘국가인권위원회’
11월 20일 “조희팔이 살아있다”
11월 27일 수요집회 20년, 끝나지 않은 전쟁
12월 4일 대선특별기획 1부 KBS 특별기획 ‘대선 후보를 말한다’
12월 11일 대선특별기획 2부 '대통령을 만드는 사람들'
12월 18일 북한 자원을 지켜라

2013년[편집]

이 글을 보려면 오른쪽 '펼치기' 버튼 클릭

회차방영일부제 268회 269회 270회 271회 272회 273회 274회 275회 276회 277회 278회 279회 280회 281회 282회 283회 284회 285회 286회 287회 288회 289회 290회 291회 292회 293회 294회 295회 296회 297회 298회 299회 300회 301회 302회 303회 304회 305회 306회 307회 308회 309회 310회 311회 312회
1월 8일 신년기획 1편 ‘쿠오바디스 한국경제’
1월 15일 신년기획 2편 한국 경제, 혁신이 열쇠다
1월 22일 신년기획 3편 정전 60년, 한반도 평화의 길
1월 29일 도둑들, 광해 그리고 피에타
2월 5일 자살률 1위, 반전의 조건
2월 19일 북핵, 위기의 한반도
2월 26일 탈북자 이은혜
3월 5일 자원외교의 함정
3월 12일 후쿠시마 사고 2년, 원전 안전...
3월 19일 ‘공유’…경제를 바꾸다
3월 26일 누구를 위한 원조인가?
4월 2일 대통령과 기록
4월 9일 우리가 모르는 SNS의 비밀
4월 16일 패자부활을 꿈꾸다
4월 23일 국민연금, 버팀목인가 올가미인가
5월 7일 입양을 바라보는 두 개의 시선
5월 14일 함께, 더 멀리! 협동조합
5월 21일 초미세먼지 PM2.5의 공습
5월 28일 해외문화재추적보고서 ‘미국에서 찾은 국보’
6월 11일 해킹…금융에서 안보까지
6월 18일 창조경제를 論하라!
7월 2일 기로에 선 남북경협
7월 9일 사망 2천 명, 위험사회의 진실
7월 16일 역류(逆流)하는 4대강
7월 23일 '강한 日本' 아베의 함정
7월 30일 전력공화국의 명암
8월 6일 대학을 지배하는 정글의 법칙
8월 13일 적도에 묻힌 이름, 고려독립청년당
8월 20일 가습기 살균제 '끝나지 않은 고통'
8월 27일 "1,672억 원을 찾아라!"
9월 10일 적조의 역습
9월 17일 흔들리는 철도
9월 24일 잃어버린 60년, 마르지 않는 눈물
10월 1일 두 개의 시선, 전시 작전권
10월 8일 농협 금고에 무슨 일이?
10월 15일 '현장르포, 후쿠시마의 진실'
10월 22일 미납 추징금 25조 원…안 내실 겁니까?
10월 29일 덫에 걸린 부동산
11월 5일 오늘도 탑골공원에 간다
11월 12일 KBS 단독 대담 '푸틴 극동의 문을 열다'
11월 19일 팔만대장경, 가려진 상처
11월 26일 우리 음악에 바람이 분다
12월 3일 해양대전 북극... 코리안 골든루트를 열다
12월 10일 북극, 한-중-일 운명의 승부처
12월 17일 고위공직자 재취업 보고서 - 공생의 세계

2014년[편집]

이 글을 보려면 오른쪽 '펼치기' 버튼 클릭

회차방영일부제 313회 314회 315회 316회 317회 318회 319회 320회 321회 322회 323회 324회 325회 326회 327회 328회 329회 330회 331회 332회 333회 334회 335회 336회 337회 338회 339회 340회 341회 342회 343회 344회 345회 346회 347회 348회 349회 350회 351회 352회 353회 354회
1월 7일 [신년기획] 2014 북방의 문을 열다!
1월 14일 [신년기획] 2014 북한의 선택은?
1월 21일 2014 한국 경제, 독일에서 길을 찾다
2월 4일 격량의 동북아, 현장을 가자
2월 11일 이혼보다 깊은 상처, 양육비
2월 18일 쌀, 갈림길에 서다
3월 11일 시간선택제, 현실을 묻다
3월 18일 카지노 붐에 감춰진 비밀
3월 25일 [추적보고서] 급발진은 있다
4월 1일 우리의학, 미래를 꿈꾸다
4월 8일 군 성폭력 보고서, 누가 오 대위를 죽였나
4월 15일 갈 곳 없는 ‘핵폐기물’ 해법없나?
4월 22일 잃어버린 시간 골든타임
4월 29일 대한민국 안전 실태 보고서
5월 6일 대한민국 피겨, 김연아 이후를 말한다!
5월 13일 공포의 층간소음, 출구는?
5월 20일 서해 해양주권이 위협받는다
6월 10일 빚더미에 깔린 지자체를 구하라
6월 17일 ‘쓰레기의 반란’
6월 24일 해외부동산 추적보고서 1편 - 회장님의 미국 땅
7월 1일 해외부동산 추적보고서 2편 - 회장님의 수상한 법인
7월 8일 “전교 1등은 알고 있는 공부에 대한 공부 1”
7월 15일 헌법재판소에 대한 심층보고서
7월 22일 탐욕의 먹이사슬
7월 29일 청년실업 신 주경야독에서 길을 찾다
8월 5일 2020 프로젝트 우주 영토를 선점하라
8월 12일 녹두꽃, 독립운동으로 피다
8월 19일 4대강에게 안부를 묻다
8월 26일 인간과 재난
9월 16일 우리 동네 유독물 보고서 ‘수상한 이웃’
9월 23일 베트남 전쟁 ‘상처와 치유’
9월 30일 “전교 1등은 알고 있는 공부에 대한 공부 2”
10월 7일 해외부동산 추적보고서 3편 - 회장님의 나라는 어디입니까?
10월 14일 대법원과 헌법재판소의 위험한 게임
11월 11일 식물인간 이등병…“사실대로 말해줘”
11월 18일 중국, 동해를 삼키다
11월 25일 [세대공존 프로젝트 1부] 청년을 위한 나라는 없다
12월 2일 [세대공존 프로젝트 2부] ‘노인과 청년이 행복한 나라’
12월 9일 [학교체육특집 1부] 고3 뛰어야 산다!
12월 16일 [학교체육특집 2부] 운동장이 수상하다
12월 23일 [‘세계화 20년’ 1부] 시장, 국경을 허물다
12월 30일 [‘세계화 20년’ 2부] 그늘에 선 사람들

2015년[편집]

이 글을 보려면 오른쪽 '펼치기' 버튼 클릭

회차방영일부제 355회 356회 357회 358회 359회 360회 361회 362회 363회 364회 365회 366회 367회 368회 369회 370회 371회 372회 373회 374회 375회 376회 377회 378회 379회 380회 381회 382회 383회 384회 385회 386회 387회 388회 389회 390회 391회 392회 393회 394회 395회 396회 397회 398회 399회
1월 6일 로봇 혁명, 미래를 바꾸다
1월 13일 [광복 70주년 특집] ‘저격의 순간’ 누가 숨겼나?
1월 20일 ‘하늘의 산업혁명’ 무인기
1월 27일 어느 청소부의 죽음
2월 3일 셰일, 신 금광시대를 열다
2월 10일 기로에 선 국민참여재판
2월 17일 ‘직장내 괴롭힘 보고서’ 인격 없는 일터
2월 24일 [한반도의 꿈] 떠오르는 환동해 네트워크
3월 1일 [3·1절 특집] 100년 전 기억을 기록하다!
3월 10일 재벌과 세습
3월 17일 한식 세계화의 ‘허상’
3월 24일 일본산 먹어도 되나요?
3월 31일 외국인 근로자, 공존의 조건
4월 7일 수돗물의 불편한 진실
4월 14일 세월호 1년, 우리는 달라졌나
4월 21일 독도 밀약설을 추적하다
4월 28일 수면 부족 사회
5월 12일 [가정의 달 2부작] 1부 “요양병원에선 무슨 일이?”
5월 19일 [가정의 달 2부작] 2부 존엄을 돌보는 요양병원
5월 26일 공포의 도로 폭력 ‘보복운전’
6월 9일 [긴급취재] 메르스 방어막을 복구하라
6월 23일 침묵의 살인자, 초미세먼지
6월 30일 ‘내 아이 내가 키우면 안 되나요?’
7월 7일 ‘외국 투자 기업의 그늘’
7월 14일 ‘사선을 넘다’
7월 21일 ‘최저임금’ 현장은 지금
7월 28일 그들은 왜 ‘납북자’가 됐나?
8월 9일 광복70년 특집 ‘끌려간 소녀들 버마 전선에서 사라지다’
8월 11일 광복 70년 특별기획 <제1편> 미완의 광복…코리아 코리아
8월 12일 광복 70년 특별기획 <제2편> ‘슈퍼 코리아’로 가는 길
8월 26일 [미래 100년, 유라시아를 가다] <1편> 신 실크로드, 철도대전
9월 1일 [미래 100년, 유라시아를 가다] <2편> 하나의 대륙, 유라시아를 잡아라
9월 8일 한국 경제 미래, ‘추격’에서 ‘선도’로 1편
9월 15일 한국 경제 미래, '추격'에서 '선도'로 2편
9월 22일 한국 경제 미래, '추격'에서 '선도'로 3편
9월 29일 한국 경제 미래, '추격'에서 '선도'로 4편
10월 13일 지방자치 20년 특별기획 ‘진정한 주민자치의 길’
11월 3일 종자 전쟁, 황금 씨앗을 지켜라!
11월 10일 추적! 조희팔
11월 17일 ‘노동위 심층 보고서’ 누가 심판하는가?
11월 24일 ‘야만’과의 전쟁…IS 척결되나
12월 1일 청년의 집은 어디입니까?
12월 8일 ‘DMZ가 말을 걸다’
12월 15일 일감은 공정한가
12월 22일 현장 르포 - 마약 확산을 막아라

2016년[편집]

이 글을 보려면 오른쪽 '펼치기' 버튼 클릭

회차방영일부제 400회 401회 402회 403회 404회 405회 406회 407회 408회 409회 410회 411회 412회 413회 414회 415회 416회 417회 418회 419회 420회 421회 422회 423회 424회 425회 426회 427회 428회 429회 430회 431회 432회 433회 434회 435회 436회 437회 438회 439회 440회 441회 442회 443회
1월 5일 청년에게 희망을, 일자리 창출 프로젝트 1부
1월 12일 청년에게 희망을, 일자리 창출 프로젝트 2부
1월 19일 ‘투 플러스’ 알고드십니까
1월 26일 우리아이 스마트폰 줄까, 말까?
2월 2일 대한민국의 ‘훈장’을 말하다
2월 16일 [독점발굴] 삭제된 필름…빛을 보다
2월 23일 살(買)것인가, 살(居)것인가
3월 8일 청년 대한민국, ‘개천의 용’ 살아있나
3월 22일 고객님, 실손보험 드셨죠
3월 29일 해적주의보, 말라카를 가다
4월 5일 거리의 셰프, 길을 묻다
4월 12일 성 학대의 늪, 아무도 잡아주지 않았다
4월 19일 현장르포 ‘조선족타운’은 지금…
4월 26일 어떻게 죽을 것인가, 어떻게 살 것인가
5월 3일 2016 정치개혁 1부 - 국회의원과 돈
5월 10일 2016 정치개혁 2부 - 국회의원의 약속
5월 17일 가습기 살균제 ‘안전공백’ 17년
5월 24일 ‘1.4 킬로그램 소우주’ 새로운 뇌 미래를 바꾸다
5월 31일 북 어선 ‘생존 전투’ 죽음의 바다로
6월 7일 오늘도 야근하시나요?
6월 14일 신종바이러스 전쟁 - 지카 진원지를 가다
6월 21일 식탁 위 GMO, 알고 먹읍시다
6월 28일 긴급르포 ‘구조조정, 현장에서 길을 묻다’
7월 5일 고용절벽, ‘일자리 실험’은 성공할까?
7월 19일 새로운 위협…‘혐오·분노 사회’
7월 26일 北 어선 ‘생존전투’ 죽음의 바다로
8월 9일 8.15 특별기획 - 핵과 한반도 〈제1편〉 김정은 5년, 지금 북한은
8월 16일 8.15 특별기획 - 핵과 한반도 〈제2편〉 북핵, 새 방정식을 찾아라
8월 23일 4차 산업혁명 특별기획 ‘기계와의 대결’ 1부
8월 30일 4차 산업혁명 특별기획 ‘기계와의 대결’ 2부
9월 6일 당신의 얼굴을 공유하시겠습니까?
9월 20일 “한반도가 흔들렸다”
9월 27일 헬로! 청렴 대한민국
10월 4일 2016 연평, 잃어버린 풍어가
10월 11일 우리 아이 영재일까요?
10월 25일 최저임금, 상생의 해법은?
11월 1일 4차 산업혁명 특별기획 ‘기계와의 대결’ 스페셜
11월 8일 최순실, 국정을 흔들다
11월 15일 벼랑 끝에 선 노년
11월 22일 인생 2모작, 어떻게 준비하시나요?
11월 29일 대통령과 특검
12월 6일 아파트에 사는 법
12월 13일 헌재 앞에 선 대통령
12월 27일 대륙의 농부들, 굴기를 꿈꾸다

2017년[편집]

이 글을 보려면 오른쪽 '펼치기' 버튼 클릭

회차방영일부제 444회 445회 446회 447회 448회 449회 450회 451회 452회 453회 454회 455회 456회 457회 458회 459회 460회 461회 462회 463회 464회 465회 466회 467회 468회 469회 470회 471회 472회 473회 474회 475회 476회 477회
1월 10일 신년기획 <마지막 진화> 1편 ‘기계인간의 탄생’
1월 17일 신년기획 <마지막 진화> 2편 ‘차가운 기계, 뜨거운 사랑’
2월 7일 마지막 진화 스페셜
2월 21일 김정남은 왜 암살됐나?
2월 28일 두테르테 ‘정의’의 두 얼굴
3월 7일 보이스피싱, 검은 덫의 실체
3월 14일 품격 대한민국 ‘길 위의 약속’
3월 21일 취업만리 1부 ‘지방청년 분투기’
3월 28일 취업만리 2부 ‘창업 도전기’
4월 4일 일터의 이방인
4월 11일 <격동의 세계> 2부작, 1편 스트롱맨의 부활
4월 18일 <격동의 세계> 2부작, 2편 태평양 무역전쟁
4월 25일 황혼의 고백, 성(性)
5월 10일 [특집] 제19대 대통령 당선인 ‘문재인’
5월 16일 <격동의 세계> 3부작, 3편 패권의 부활
5월 23일 "아가야, 미안해"
6월 6일 현충일 - 망각(忘脚)
6월 13일 ‘장군의 무죄’
6월 20일 <대전환의 시대> 2부작, 1편 ‘한반도 미로게임’
6월 27일 <대전환의 시대> 2부작, 2편 ‘일본이 돌아왔다’
7월 4일 성장의 길, 장미와 가시
7월 11일 스페셜 ‘인간 신神을 꿈꾸다’
7월 18일 ‘실종자 이윤희’
7월 25일 스페셜 "아가야, 미얀해" 그 후
8월 8일 글로벌 기업의 두 얼굴
8월 22일 ‘두 도시 이야기, 새만금과 푸동’
8월 29일 ‘열여덟, 보호종료’
9월 5일 분단의 방랑자들
9월 12일 [특집] 경주 지진 1년 '천년고도의 공포'
9월 26일 환상의 섬, 그늘진 민낮
10월 24일 갯벌의 귀환, 생명이 돌아오다
10월 31일 [평창올림픽 특집 G-100] '원 바디! 꼴찌들의 반란'
12월 5일 [특집] 캡틴 AI, 대항해의 꿈
12월 19일 [특집] IMF 20년 다시 켜진 경고등

2018년[편집]

이 글을 보려면 오른쪽 '펼치기' 버튼 클릭

회차방영일부제 478회 479회 480회 481회 482회 483회 484회 485회 486회 487회 488회 489회 490회 491회 492회 493회 494회 495회 496회 497회 498회 499회 500회 501회 502회 503회 504회 505회 506회 507회 508회 509회 510회 511회 512회 513회
2월 20일 [특집] '원 바디! 끝나지 않은 도전'
3월 6일 여론 조작과 기무 비록(秘錄)
3월 13일 [특집] MB 의혹, 법 앞에 서다
3월 27일 집배원 과로사 보고서
4월 3일 "나는 일터를 망치지 않았다"
4월 17일 침묵의 세월
4월 24일 최저임금은 정의로운가
5월 1일 2018 판문점의 봄
5월 8일 나는 결백하다
5월 15일 '두근두근 한반도'
6월 5일 북미정상회담, 트럼프의 핵카드는?
6월 19일 트럼프와 김정은 가지 않은 길
6월 26일 남극 진출 30년, 무너지는 얼음 대륙
7월 3일 기술분쟁, 잃어버린 시간
7월 10일 존엄한 노후
7월 17일 월드컵 결산 - 미완의 투혼
7월 24일 재벌갑집 청산 프로젝트 1편 : 회장님의 왕국
7월 31일 재벌갑집 청산 프로젝트 2편 : "아빠도 회장님, 나도 회장님"
8월 7일 적십자와 붉은 황금
8월 14일 광복절 특집 위안부 2부작 제1부 '전쟁범죄'
8월 21일 광복절 특집 위안부 2부작 제2부 "국가는 그들은 버렸다"
9월 4일 일자리는 정의로운가
9월 11일 대통령의 표적이 된 사람들
9월 18일 [특집] 3차 남북 정상회담 - '멀어도 갸아 하는 길'
10월 2일 '주 58시간' 일본의 고미
10월 9일 농업, 힐링으로 돌아오다
10월 16일 반도체 강국의 이면
10월 23일 교실 이데아 2018
10월 30일 김정은의 재구성
11월 6일 재생건축, 낡은 도시의 부활
11월 13일 '순국선열의 날' 특집 : 돌아오지 못한 독립투사들
11월 20일 반도체, 새로운 지도
11월 27일 우리는 왜 그들의 먹잇감이 됐나
12월 4일 한국형 발사체 특집 '우리도 우주로 간다'
12월 11일 땅은 정의로운가
12월 18일 K뷰티, 빛과 그림자

2019년[편집]

이 글을 보려면 오른쪽 '펼치기' 버튼 클릭

회차방영일부제 514회 515회 516회 517회 518회 519회 520회 521회 522회 523회 524회 525회 526회 527회 528회 529회 530회 531회 532회 533회 534회 535회 536회 537회 538회 539회 540회 541회 542회 543회 544회 546회 547회 548회 549회 550회 551회 552회 554회 555회 556회 537회 538회 539회 540회 541회
1월 8일 비핵화의 재구성
1월 15일 미중 신냉전 시대 오나?
1월 22일 나는 늙지 않는다
1월 29일 스포츠 성폭력 '침묵의 카르텔'
2월 12일 현대家의 '자유항공' 탈취 40년사
2월 19일 갇힌 혁신 막힌 성장
2월 26일 한반도 평화 그 두 번째 봄
3월 5일 '조선학교' 재일동포 민족교육 70년
3월 12일 탈원전의 두 가지 시선
3월 19일 4차 산업혁명, 바꾸거나 바뀌거나
3월 26일 의병장의 나라
4월 2일 나는 왜 감염됐을까
4월 9일 세 번의 기회 놓쳤다
4월 16일 미세먼지, 3가지 의문점
4월 23일 화웨이, 우리는 안전한가?
4월 30일 삼성물산, 뒷거래와 사라진 100억
39년 만의 귀환
5월 7일 일본 우익의 반격
5월 14일 집 값, 나만 이런 생각해?
北 대사관 습격사건
5월 21일 인공혈관, 예고된 혼란
세운상가, 도시재생을 묻다
5월 28일 아시아경제 최상주의 비밀
6월 4일 동물학대와 인간
6월 11일 트럼프의 선택은?
6월 18일 태양광 사업 '복마전'
7월 2일 다시 평화를 말하다
7월 9일 나는 폭로한다 교회 성폭력
7월 16일 중학생 뇌가 달라졌다
8월 7일 소재 전쟁 '일본의 습격'
8월 13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특집 - 밀정
8월 20일 밀정 2부 - 임시정부를 파괴하라 :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특집
8월 27일 나는 뚱뚱합니다
9월 3일 조국으로 조국을 보다
9월 21일 침묵의 공포 : 미세플라스틱
9월 28일 현장르포 신도시의 외침
10월 5일 특허는 추월차선으로 간다
10월 12일 해외직구, 세금을 훔치다
10월 19일 지역주택조합 무너진 서민의 꿈
10월 26일 죽음 부른 통증 주사
11월 2일 오지 않는 청년의 시간
11월 9일 기소유예 검사님 선처의 함정
11월 16일 탈북 엄마의 마지막 눈물
11월 23일 세슘 137 추적보고서
11월 30일 미쉐린 별과 돈 그리고 브로커
12월 7일 집값 알면 뭐해
12월 14일 유령수술, 누가 나를 수술했나
12월 21일 학벌, 돈으로 삽니다
12월 28일 흔들리는 일국양제

2020년[편집]

이 글을 보려면 오른쪽 '펼치기' 버튼 클릭

회차방영일부제
1월 4일 신년특집 - 2020, 김정은의 선택은?
1월 11일 '교회 정치' 광장에 갇히다
1월 18일 길 잃은 일자리 실험
1월 18일 엔테검 40년 전쟁
2월 1일 '루보 사태' 김영모가 돌아왔다
2월 8일 나, 태어나도 될까요?
2월 15일 방위비 분담금 동맹 비용 청구서
2월 15일 장르:봉준호
2월 29일 '코로나19' 일상을 격리하다
3월 7일 국민연금 믿어도 될까
3월 14일 도쿄올림픽과 오염된 진실
3월 21일 제7광구, 한·일 마지막 승부
3월 28일 추적 보고-'개 구충제' 먹어도 되나요?
4월 4일 의원님의 두 얼굴
4월 10일 제21대 총선 기획-공약, 이번엔 믿어볼까요?
4월 11일 '코로나 19' 최전선의 기록
4월 18일 총선특집 "오남변vs노여청"
4월 25일 누가 아들을 죽음으로 몰았나
4월 25일 유검무죄? 17년의 소송
5월 2일 살인노동 2부-죽음의 숫자
5월 9일 포스트코로나19, 방역은 안보다
5월 16일 5·18 40주년 특집 '인도에 반한 죄'
5월 23일 특집 '다큐톡' 첫번째 이야기-기본소득
5월 30일 포스트코로나19 달라지는 미래
6월 6일 코로나 쇼크, 혼돈의 52시간
6월 13일 인공지능과 인간의 월급
6월 20일 N번방은 법을 먹고 자랐다
6월 27일 땅, 불로소득의 고리를 끊자
6월 27일 한명숙과 3인의 수감자들
7월 4일 소재독립, 끝나지 않은 전쟁
7월 11일 테슬라, 베타버전의 질주
7월 18일 특집 '다큐톡'-촉법소년
7월 25일 삼성과 이재용 리스크
8월 1일 사모펀드 위기 "그들은 알았다"
8월 22일 '54일 장마'의 경고
8월 29일 론스타 17년, 원죄와 면죄부
9월 5일 새로 쓰는 K 방역
9월 12일 코로나19 요양병원 '감시받지 못한 약물'
9월 19일 착한 재개발·재건축
9월 26일 신종 전염병과 경제
10월 10일 '행복도시' 내집 마련의 비밀
10월 17일 특집 '다큐톡'-모병제? 징병제?
10월 24일 분양형 호텔, 무너진 고수익의 꿈
10월 31일 특집 미 대선 르포-코로나19, 트럼프 발목 잡나
11월 7일 2050 생존의 길
11월 14일 요양병원 그 후, 존엄한 노후
11월 14일 혼돈의 주택시장
11월 21일 특집 코로나 이후의 세계질서 'G제로의 시대'
11월 28일 회장님의 상속법
12월 5일 70년 비극의 씨앗 그리고 2880
12월 5일 강제동원 판결 2년, 기로에 선 한일관계
12월 12일 거장과 위작 논란 "이우환 대 이우환"
12월 19일 농산물 가격의 비밀, 누가 돈을 버나?
12월 26일 코로나19 극복, 우리 함께하고 있나요?

2021년[편집]

이 글을 보려면 오른쪽 '펼치기' 버튼 클릭

회차방영일부제
1월 2일 신년기획-당신의 민주주의는 진짜인가요?
1월 9일 화학물질:비밀은 위험하다
1월 16일 2021 생존기록 "그래도, 삶은 계속된다"
1월 23일 바이든 시대, 불 붙은 미중 패권경쟁
1월 31일 어떤 일 하십니까? '일터의 습격'
2월 7일 라임&주가조작단
2월 28일 재난시대 풍요의 역습
3월 7일 3000P 시대 개미의 꿈
3월 14일 자살 생존자
3월 21일 낙인, 죄수의 딸
3월 28일 분단을 건너는 아이들
4월 4일 소멸의 땅-지방은 어떻게 사라지나
4월 11일 신도시의 타짜들
4월 18일 그림자 과로사-경비원 74명의 죽음
4월 25일 홀로서기:방배동 모자사건 그 후
5월 2일 월급이 사라졌다
5월 2일 이산, 너무 긴 이별
5월 9일 혁명은 실패하는가
5월 16일 입양, 국가는 없었다
5월 23일 호주, 중국에 맞서다
5월 30일 나는 비트코인을 샀다
6월 6일 재일학도 의용군 포화 속으로
6월 13일 이스라엘 르포 - 총, 균, 백신
6월 20일 불평등 사회가 586에게
6월 27일 '아베의 도박' 도쿄올림픽
7월 4일 그들의 사기 공식
7월 11일 한남 더 힐 부동산 대책 잔혹사
7월 18일 이.생.망. 이십대 생존 비망록
8월 15일 데이터로 본 일본의 두얼굴
8월 22일 회장님 컴백홈 비밀은
8월 29일 개는 죄가 없다
9월 5일 전격의 거인, 어디까지 카카오?
9월 12일 대선주자를 팝니다
9월 26일 특수부 큰형님? 윤서장이 돌아왔다
10월 3일 Mr.병원왕을 찾아라
10월 10일 미국, 새 게임을 시작하다
10월 17일 대장동 게임
10월 24일 정말입니까? 46조원
10월 31일 제2막 코로나와 함께 살기
11월 7일 내 인생은 당신의 포르노가 아니다
11월 14일 [급구] 이주노동자 '불법을 삽니다'
11월 21일 책방은 살아있다
11월 28일 전두환
12월 5일 미친 사랑의 끝
12월 12일 보이콧 베이징 미국, 중국을 쏘다
12월 19일 흙, 묻다
12월 26일 쪽방촌 계급사회

2022년[편집]

회차방영일부제
1월 2일 오늘부터의 미래, 1부 연결된 재난
1월 16일 그들이 백신을 맞지 않는 이유
2월 6일 암수범죄, 아동학대를 부검하다
2월 15일 D-22 집통령을 찾습니다
2월 22일 오늘부터의 미래, 2부 다른 성장
3월 1일 끈질긴 친일
3월 15일 대통령은 말했다
3월 22일 석좌교수, 자격을 묻다
3월 29일 은둔형 외톨이는 무엇으로 사는가
4월 5일 누가 회장님 기사를 지웠나
4월 12일 안전지대는 없다, 푸틴의 전쟁
4월 19일 나의 두번째 발
4월 26일 혐오 팬데믹
5월 17일 언론과 진실 1부 조작의 역사
5월 24일 언론의 진실 2부 놈, 놈, 놈
5월 31일 GPS와 리어카
6월 7일 대동란과 핵무력, 2022 한반도
6월 14일 K-컬쳐 3.0 BTS부터 칸영화제까지
7월 5일 북한 자본주의 꽃, 마약
7월 12일 부자나라 연금빈민
7월 19일 전쟁과 음악
7월 26일 MZ, 회사를 떠나다
8월 3일 너를 사랑해... 악마의 그루
8월 16일 2022 인신매매 보고서
8월 23일 고장난 심장, 북극의 경고
8월 30일 인플레이션, 세계를 삼키다
9월 13일 부적: 남의 운을 빼앗는 가
9월 20일 너를 사랑해 2: 거미줄 그루밍
9월 27일 한국 외교, 기로에 서다
10월 4일 어둠의 코인을 추적하다
10월 11일 디지털 인류, 영생을 선택하다
10월 18일 너를 사랑해 스페셜 - 여전히 그 곳엔, 우쭈쭈[1]
10월 25일 그는 왜 권총을 들고 탈북했나
11월 1일 재난과 생존, 이타성의 힘
11월 8일 이태원에서 MZ를 생각하다
11월 15일 만차사회, 안녕하신가요?
11월 22일
11월 29일

각주[편집]

  1. 15세 이상 시청가 등급

Toplist

최신 우편물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