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갑자기는 매주 토요일 밤 9시 50분에 MBN에서 방송되었던 텔레비전 프로그램이다. 기획 의도[편집]‘2016년’ 삶에 지친 사람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있는 재연드라마 방송 회차[편집]2016년[편집]이 글을 보려면 오른쪽 '펼치기' 버튼 클릭
2017년[편집]이 글을 보려면 오른쪽 '펼치기' 버튼 클릭
외부 링크[편집]
안녕하세요 필름메이커스 회원 여러분!! 위기 극복 재연 드라마 "mbn 어느날 갑자기" 에 배우가 필요한 캐스팅 곽형섭팀장입니다. "어느날 갑자기" 제목 그대로 어느날 갑자기 위기에 처한 상황이나 혹은 엄청난 재난상황에서 극적으로 살아남은 혹은 다른 사람을 구하려다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 재연드라마입니다. 총 2가지의 에피소드입니다 첫번째 이야기 지게차 전복 사고 7월 27일,28일 촬영예정 50대 고향친구 2명중 한분(동석)이 지게차에 깔리는 사고를 당하게 된다. 다른친구(영술)가 동석을 구하려고 트랙터를 끌고오는데... 남자 50대 - 김동석 (전라도 사투리 가능자, 운전가능자)농사를 지으며 사는 평범한 남자. 지게차에 깔리는 장본인 남자 50대 - 김영술 (전라도 사투리 가능자, 운전가능자)동석의 친구 , 동석을 구하는 중요한 인물 남자 50대 - 강기복 (전라도 사투리 가능자), 조단역급. 마을 통장님 두번째 이야기 7월 29일~30일새벽 해뜨기전까지 1.5일 예정 택시기사 임성출씨 ,항상 웃는 얼굴로 손님들을 대하는 친절한 기사님. 그러던 어느날 한 손님이 타고 갑작스런 봉변을 당하게된다. 그 상황을 심상치 않게 지켜보던 박준우(오토바이 동호회 총무)는 택시를 쫓아간다... 남자 60대 - 임성출 (경상도 사투리 가능자, 운전가능자) 웃는상 . 늘친절하게 손님을 맞이하는 택시기사 남자 32세 - 박준우 (경상도 사투리 가능자, 메뉴얼 오토바이 운전 가능자) 택시를 제일 먼저 발견하고 쫓아감 남자 29세 - 이현성 (경상도 사투리 가능자, 메뉴얼 오토바이 운전 가능자) 택시에서 의문에 남자를 끌어냄 남자 19세 - 김진수 (경상도 사투리 가능자, 메뉴얼 오토바이 운전 가능자) 오토바이로 택시를 막는 중요한 역할 범인 나이...? 택시강도역할 경상도 사투리 가능자, 실제로는 20대처럼 보이나 목소리는 중저음.. (보이스톤 매우중요) 그외 전라도 사투리와 경상도 사투리 가능하신 분들 단역으로 출연 가능하십니다. 지원해주십시요 신설 프로그램이라 새얼굴을 찾고 있습니다. 기존에 다른 프로그램(실제상황..)에서 주인공을 하셨던 분들은 안타깝게도 주인공으로 출연은 힘들다고 하네요.. 잘 읽어보시고 지원 부탁드립니다. 내용상 위험하게 느껴지실수 있습니다. 정말 위험한 장면은 실제 cctv화면으로 대체할 예정이며. 오토바이같은 경우는 위험한장면에서는 끊어서 찍을 예정입니다. 2종 소형 있으셔서 앞으로 가실 줄만 알면 됩니다 ^^ 캐스팅 곽형섭팀장 010-4093-9105 EDUL 알파벳 001 숫자 피피티 파일로 프로필 보내주시면 정말 감사합니다. 어려우신 분들은 일반사진과 간단한 이력 보내주셔도 됩니다. 아울러 연기하신 영상 파일도 같이 보내주시면 큰 도움이 됩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의 지원 부탁드립니다 !! |
Mbn 어느 날 갑자기 삽입곡
저작권 © 2024 boxhoidap In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