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 이 누구 니 댄서

박진영 '어머님이 누구니' 댄서 이현지 '화제'…"벚꽃도 가리지 못한 미모"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진영 '어머님이 누구니' 이현지 박진영 '어머님이 누구니' 이현지

어머님 이 누구 니 댄서

▲사진=이현지 인스타그램

박진영 '어머님이 누구니'의 댄서로 등장한 이현지가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여의도 벚꽃 축제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이현지는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벚꽃축제, 여의도, 청순, 샤방, 이현지, 벚꽃, 핑크, 꽃보다아름다워, 추억, 기억, 봄, 4월, 4월10일 금요일' 등의 해시태그와 함께 한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현지는 여의도 벚꽃축제 현장에서 벚꽃나무에서 떨어진 꽃잎 하나를 손에 짚은 채 카메라를 지그시 바라보는 모습이다.

박진영 '어머님이 누구니' 댄서로 등장했을 때의 강렬하고 섹시한 이미지와 달리 청순한 이미지의 이현지 모습이 많은 이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앞서 이현지는 박진영의 신곡 '어머님이 누구니' 뮤직비디오 영상에 등장한데 이어 12일 방송된 SBS 'K팝스4' 무대에서 함께 무대를 펼치며 주목받았다. 이현지는 박진영 '어머님이 누구니' 가사 속 허리 24에 힙 34의 여성에 최고의 매칭을 보이며 화제가 됐다.

박진영 '어머님이 누구니' 이현지 벚꽃축제 현장을 접한 네티즌은 "박진영 '어머님이 누구니' 이현지, 벚꽃도 가리지 못한 미모네" "박진영 '어머님이 누구니' 이현지, 또 하나의 스타탄생!" "박진영 '어머님이 누구니' 이현지, 정말 남성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을 듯" 등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어머님 이 누구 니 댄서

    [2023 수능] 교사단 “수학, 전년과 비슷한 수준…초고난도 문항 없어” 17일 시행된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2교시 수학 영역의 난이도가 지난해와 전반적으로 비슷하게 출제됐다는 교사들의 분석이 나왔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대입상담 교사단 소속 조만기 남양주다산고 교사는 이날 오후 정부세종청사 교육부에서 열린 2교시 수학 출제 경향 분석 브리핑에서 총평을 이같이 밝혔다. 조 교사는 “올해 수
  • 어머님 이 누구 니 댄서

    [2023 수능] 영어 영역 정답(홀수·짝수형)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2023학년도 수능)이 17일 치러진 가운데 3교시 영어 영역 과목 정답이 발표됐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이날 오후 5시께 '2023학년도 수능' 3교시 영어 영역 과목의 정답을 발표했다. 수능 시험은 지난해처럼 국어영역, 수학영역, 영어영역, 한국사 및 탐구(사회·과학·직업)영역, 제2외국어/한문영역 순으로 진행
  • 어머님 이 누구 니 댄서

    “2029 동계올림픽은 사우디 사막에서”…‘네옴시티’의 꿈, 실화냐 사우디아라비아가 건설하는 스마트 도시 ‘네옴(Neom)’ 새로운 ‘미래’라는 뜻에 걸맞은 인류 최대의 첨단 도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토피아를 연상케 하는 신도시를 만들겠다는 포부로 구축되기에 역사상 유례없는 거대 계획도시가 될 전망이다. 이 도시 건립을 놓고 우리나라를 비롯한 전 세계 기업들이 들썩이고 있다. ◇1400조 원 메가 프
  • 어머님 이 누구 니 댄서

    [카타르 월드컵] “한국 과소평가 하지 마!”…도박사들이 꼽은 월드컵 다크호스 2022 카타르 월드컵이 나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전 세계의 관심이 뜨겁습니다. 이번 월드컵은 세계 축구의 대표주자 리오넬 메시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마지막 월드컵이 될 가능성이 큰데요. 두 사람을 포함해 모드리치, 노이어 등 여러 ‘축구 스타’의 마지막 월드컵으로 전망돼 축구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메호대전’에
  • 어머님 이 누구 니 댄서

    [영상] “더는 못 참아!”… 코로나 봉쇄에 성난 중국인들, 경찰차까지 뒤집어 중국 정부의 '제로 코로나 정책'에 따른 3년 가까운 봉쇄로 중국 내에서 불만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데요. 중국 광둥성 광저우시에서는 끝도 없는 코로나19 봉쇄를 풀어달라며 폭력 시위가 벌어졌습니다. 트위터에 따르면 13일부터 광저우시 시민들은 봉쇄를 풀어 달라며 시위를 벌였다고 하는데요. 시민들은 거리로 나와 바리케이트를 부수고
  • 합참 “北 단거리 미사일, 약 240㎞ 비행…한미 미사일방어 훈련 대응” 북한이 17일 단거리 탄도미사일(SRBM) 1발을 발사하자 한미는 곧바로 미사일 방어훈련을 시행하며 대응에 나섰다.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북한은 이날 오전 10시 48분께 강원도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SRBM 1발을 발사했다. 미사일의 비행거리는 약 240㎞, 고도는 약 47㎞, 속도는 약 마하 4(음속 4배)로 탐지됐고 세부 제원은 한미 정보 당
  • 어머님 이 누구 니 댄서

    “다시 한번 게임의 세상으로”…지스타 본격 개막 3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돌아온 국내 최대 게임 축제 지스타 2022가 막을 올렸다. 지스타 2022는 17일 오전 10시 개막식을 열고 20일까지 4일간의 게임 대축제를 예고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박형준 부산광역시장, 전병극 문화체육관광부 1차관, 강신철 지스타조직위원회 위원장 등을 비롯해 이정헌 넥슨코리아 대표, 권영식 넷마블 대표, 조계현
  • 어머님 이 누구 니 댄서

    '올빼미'서 주맹증 침술사 열연 류준열 "이제 시작...더 굵어져야죠" 2015년 장편 영화로 데뷔한 8년차 배우 류준열은 이미 주연 영화만 12편이다. 바쁘게 활동했고, 기쁨과 아쉬움을 넘나드는 생활을 했다. ‘택시운전사’의 송강호, ‘더 킹’의 정우성ㆍ 조인성 등 굵직한 선배들과 호흡을 맞췄고, 자신이 주도적인 역할을 맡은 ‘독전’, ‘돈’, ‘봉오동 전투’ 등 영화가 손익분기점을 넘기며 배우로서의 안정감을 보

많이 본 뉴스

  • 01 [2023 수능] 영어 영역 정답(홀수·짝수형)
  • 02 속보 빈 살만, 尹 만나 "수소에너지 개발, 탄소포집기술, SMR 개발 협력 희망"
  • 03 [2023 수능] 메가스터디 "국어 1등급 컷 89~93점, 수학은 85~88점"
  • 04 ‘생방송 투데이’ 오늘방송맛집- 고수뎐, 식감의 신세계! 27년 비법의 광어회 맛집 ‘동○○’…대박 비결은?
  • 05 [급등락주 짚어보기] 빈 살만 “탄소포집기술 협력 희망” 발언에 KC코트렐 ‘상한가’
  • 06 [카타르 월드컵] 우리형에서 날강두 된 호날두...마지막 월드컵 조기퇴근 있기없기?
  • 07 위믹스 유의 종목 ‘또’ 연장…DAXA “소명 기간 제출 자료 일부 오류”
  • 08 DAXA, 위믹스 유의 종목 지정 ‘연장’…“소명 자료 부정확 경위 확인”
  • 09 [2023 수능] 교사단 “수학, 전년과 비슷한 수준…초고난도 문항 없어”
  • 10 [2023 수능] “국어는 평이...수학은 작년 수준으로 어려웠다”

최신 영상

  • 어머님 이 누구 니 댄서

뉴스발전소

  • 어머님 이 누구 니 댄서

한 컷

  • 어머님 이 누구 니 댄서

마켓 뉴스

  • 특징주
  • 투자전략

  • [급등락주 짚어보기] 빈 살만 “탄소포집기술 협력 희망” 발언에 KC코트렐 ‘상한가’

  • 인니 총 8조6000억 원 규모 자카르타 전철 확장 소식에 철도株 강세

  • STX, 사흘째 급등세…투자주의 종목 지정

  • 티쓰리·티에프이, 상장 첫날 약세…시초가 대비 7~8%↓

  • 롯데케미칼, 신용등급 전망 하향에 약세

  • 오늘의 상승종목

  • 11.17 장종료

  • 코스피
  • 코스닥

  • 1.KC코트렐 700
  • 2.부산산업 22,900
  • 3.알루코 660
  • 4.KC그린홀딩스 410
  • 5.영풍제지 1,300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22,847,000
    • +0.43%
    • 이더리움
    • 1,659,000
    • -0.48%
    • 비트코인 캐시
    • 141,400
    • -2.68%

    • 리플
    • 513.4
    • +1.06%
    • 위믹스
    • 2,090
    • -1.09%
    • 에이다
    • 447
    • -1.69%

    • 이오스
    • 1,229
    • -2.23%
    • 트론
    • 68.56
    • +0.03%
    • 스텔라루멘
    • 123.4
    • -0.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52,250
    • +1.26%
    • 체인링크
    • 8,515
    • -0.23%
    • 샌드박스
    • 792.3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