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갑자기 txt

잠도 안 오고 해서 올려봐요~
하이텔시절에 시작된 글이니 엄~~~청 오래된 책이에요
중간에 출판사도 바뀌고 절판되고 등등 그래서 제가 가진 책은 표지가 여러가지네요
슈퍼맨이었던 사나이, 스티커사진, 톨게이트, 광신의 늪 등등이 드라마나 영화로도 만들어진걸로 알고 있어요
단편집인 것도 있고 한권에 얘기 하나인 것도 있어요 읽어보면 다른얘기 쓸것도 생각해두신거 같은데 뒷이야기가 안 나와서 슬퍼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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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어느날 갑자기 1> 유일한 공포 소설. <귀머거리>, <스티커사진> 등의 방송극화, 영화 시나리오 집필 등의 활동을 펼쳐온 저자가 95년부터 시작했던 공포소설 시리즈를 다시 장편소설과 중단편집으로 손질했다. 일족을 몰살당한 독립운동가의 원혼이 감도는 폐가를 중심으로 발생하는 참흑한 연쇄살인사건, 어느날 스티커 사진에 찍힌 낯선 사람의 얼굴, 엽기적인 식인마 등 소름끼치는 소재를 은근한 공포와 인간 심리 분석을 통해 실감나게 형상화했다.

저자 프로필

  • 국적 대한민국
  • 출생 1971년
  • 학력 연세대학교 노어노문학 학사
  • 경력 1992년 영화학회 '지즌' 결성
  • 데뷔 1995년 하이텔 인터넷소설 '죽음이 우리를 갈라놓더라도'

2014.12.16.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저자 - 유일한
작가 유일한은 1971년 서울에서 출생하였다. 독서와 음악감상, 여행을 즐기며, 운동도 좋아한다. 연세대학교 노어노문학과에 입학하였고, 대학에서 영화확회 '지즌'을 결성하여 사이버 펑크 영화제, 공포영화제 등을 개최하였다. 하이텔에서 '죽음이 우리를 갈라놓더라도'라는 단편으로 데뷔해, 40여편에 달하는 중,단편을 통신상에 발표했다. 1999년에는 시나리오 '아르키나'를 집필하였고, 현재는 미국 duke University에서 MBA를 전공하면서 살인자를 연재중이다.

목차

편지
실종
탈영병
무당
고립
독립투사
살인 또 살인
수첩
분교
재원과의 대면
자살
최후의 대결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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