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왜 아버지를 잡아먹었나 인터파크

서울대학교 불문학과를 졸업하고 대학원 국문학과를 중퇴했으며, 1988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소설이 당선되어 작가로 데뷔했다. 영어,불어,일어를 넘나들면서 존 파울즈의 『프랑스 중위의 여자』, 허먼 멜빌의 『모비 딕』, 헨리 데이비드 소로의 『월든』, F. 스콧 피츠제럴드의 『위대한 개츠비』, 알렉상드르 뒤마의 『삼총사』, 쥘 베른 걸작선집(20권), 시오노 나나미의 『로마인 이야기』(15권) 등 많은 책을 번... 서울대학교 불문학과를 졸업하고 대학원 국문학과를 중퇴했으며, 1988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소설이 당선되어 작가로 데뷔했다. 영어,불어,일어를 넘나들면서 존 파울즈의 『프랑스 중위의 여자』, 허먼 멜빌의 『모비 딕』, 헨리 데이비드 소로의 『월든』, F. 스콧 피츠제럴드의 『위대한 개츠비』, 알렉상드르 뒤마의 『삼총사』, 쥘 베른 걸작선집(20권), 시오노 나나미의 『로마인 이야기』(15권) 등 많은 책을 번역했다. 역자 후기 모음집 『번역가의 서재』를 펴냈으며, 1997년에 제1회 한국번역대상을 수상했다.

[나는 왜 아버지를 잡아먹었나]
대학로 연극 공연홍보는 컵홀더 인증이벤트를 통해!


안녕하세요!
마케팅에 이야기를 담는 한뫼커뮤니케이션입니다!

더위가 한풀 꺾이고 저녁 날씨가 조금은 선선해지며 밖에서 문화생활을 즐기시는 분들이 많아지시는 듯 합니다.
저희 한뫼커뮤니케이션은 '2018 파주포크페스티벌'부터 '2018 평화누리피크닉페스티벌' 등
다양한 공연 마케팅을 진행하며 7월부터 정신없는 하루를 보내고 있는데요.

그 중에서 오늘은  "대학로 연극 컵홀더 레퍼런스" 를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나는 왜 아버지를 잡아먹었나"


위 연극은 '파블라토르' 극단에서 주최하며,
대학로 달빛극장에서 2018년 8월 31일부터 9월 9일까지 진행됩니다.
'나는 왜 아버지를 잡아먹었나'는 인류의 역사 속 200만 년 전 부터 5만 년 전까지의
기나긴 진화의 과정을 한 가족의 삶으로 축약하여 보여줍니다.

'나는 왜 아버지를 잡아먹었나' 컵홀더 홍보 및 이벤트는 대학로에 위치한 두 카페에서 진행되었습니다.
홀더 디자인은 연극 포스터와 동일하게 제작되었습니다.
연극정보와 함께 연극과 관련한 메인 이미지를 넣어 카페 손님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홀더만 배포하는것에 그치지 않고 카페 내에 미니배너와 함께 이벤트도 진행되었는데요!
미니배너는 연극 홍보를 위해 서비스로 제공했습니다.
이벤트는 홀더 지참 시 본 공연티켓 10% 할인을 해드리는 것으로 진행했습니다.


카페는 테이크아웃 손님이 많은 곳으로 선정했습니다.

카페 내부에서 일회용품 사용금지 규제가 더욱 강화된만큼 컵홀더 홍보를 위해서는
테이크아웃이 주로 이뤄지는 곳으로 마케팅이 진행되어야 합니다!

홀더 제작 완료 후 광고 집행되는 모습을 카페 사장님들께서 모두 촬영해 아래와 같이 사진을 보내주셨습니다. 


제작된 홀더가 마음에 들어 극단에서도 직접 카페 방문 후 인증영상 촬영해 저희쪽으로 보내주셨습니다.

광고가 진행되는 홀더는 카페에서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합지 홀더가 아닌
천연펄프홀더로 제작되어 사진 등 이미지가 선명하게 인쇄되고 색상도 시안과 거의 동일하게 나옵니다.
이와 같은 장점으로 컵홀더는 광고주분들께서 모두 만족하는 최고의 매체 중 하나입니다.


더불어 컵홀더는 1:1로 타겟팅의 한 손에 쏙 들어올 수 있는 광고여서
광고 내용에 시선을 집중시키기에 좋습니다.

즉 타겟의 손 안에 나의 브랜드를 담을 수 있는 최상의 광고 매체입니다.


직장인/대학생/주부 등 홍보 목적에 맞는 타겟을 대상으로 광고가 진행되는
컵홀더는 오프라인 광고매체들 중 명확한 타겟팅이 효율적으로 가능하다고 정리할 수 있습니다.

한뫼커뮤니케이션은 다양한 컵홀더 디자인을 통해 홍보 목적에 맞는 결과를 창출해내고 있습니다.
독특한 카피와 함께 다양한 이미지 소스 등을 활용해 타겟의 눈길을 끌 수 있는 홀더,
그리고 이벤트를 믹스해 홀더를 보는것에만 그치지 않고 특정 액션을 끌어낼 수 있도록 합니다. 


컵홀더 광고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신가요?
아래 카카오톡 또는 전화를 통해 언제든지 한뫼커뮤니케이션으로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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