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피 단위변환단위변환 2021.10.30. 09:18 2021.10.30. 09:18 미터법에 의한 부피의 단위이며 1세제곱데시미터(dm3, 1,000cm3, 0.001m3)를 가리키는 특별한 이름으로 정의된다. 1964년 이전에는
1리터를 1기압, 4°C에서 순수한 물
1킬로그램의 부피로 정의하였으나 물의 밀도가 질량과 직접적인 관계가 있는 압력의 정의와 단위에 따라 바뀌는 문제가 있기 때문에 지금은 사용되지 않는다. 기호는 공식적으로 l 또는 L로 표기하도록 되어 있는데, 대한민국과 일본의 일상생활에서는 ℓ라고 표기하기도 한다.
야드파운드법의 부피 단위이다. 배럴은 용도, 국가에 따라 여러 정의가 있지만 일반적으로 1배럴은 158.987리터를 말한다. 어원은 '나무통'이며, '나무통'의 양에서 유래한 것으로 원유나 각종의 석유 제품의
계량은 배럴로 행해진다. 일반적으로 석유의 경우 1배럴 = 42미국갤런 = 158.9리터로, 맥주의 경우, 1배럴 = 36영국갤런 = 163.7리터, 미국에서는 과일류 1배럴
= 115.6리터, 일반 액체 1배럴 = 31.5미국갤런 = 119.2리터를 사용한다. 이 밖에 짐 싣기에 있어서는
5세제곱피트를 1배럴로 정하는 경우가 있다. 동아시아의 도량형인 척근법에서 쓰는 부피의 단위로 두로도 부르며 1말은 약
18.039리터에 해당한다. 백제 근초고왕 시기에는 1말이 약 2리터로 현재와 약 10배의 차이가 난다. 동아시아의 도량형인 척근법에서 쓰는 부피의 단위로 1섬은 약 180.39리터에 해당한다. 곡식의 종류나 상태에 따라 무게가 달라지는데 벼는 200킬로그램, 쌀은 144킬로그램, 보리쌀은 138킬로그램이다. 신라시대 부피의 단위인 섬(苫:15말)에서 유래한 것으로 보이나 현재는 10말이 1섬이다. 최치원(崔致遠)의 《연복사비문(演福寺碑文)》 주(注)에 '유제일두위섬(斞除一斗爲苫) 십육두위유(十六斗爲斞)'라고 적혀 있는 것으로 보아 당시에는 유(斞:16말)에서 1말을 제한 것을 섬이라고 했음을 알 수 있다. 단위변환 관련 계산기
1리터 몇키로 정도일까요?리터와 키로는 단위가 달라서 정확히 계산하기 애매할 수 있는데요, 오늘은 1리터 몇키로 인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 1리터의 의미?가로, 세로, 높이가 각각 10cm인 그릇의 들이를 1리터라고 하며, 1L라고 씁니다. ◆ 물 1리터는 몇키로 일까요?물은 4도씨에서 밀도가 가장 커지고 부피가 가장 작아지기 때문에 4도씨
물을 기준으로 물 1세제곱미터가 1g의 무게를 가집니다. 따라서 물 1리터는 1000mL가 되고, 1000mL는 1000g이 되므로 물 1리터는 1kg이 됩니다.
궁금해하던 것이 해결되셨길 바라며 이상으로 1리터 몇키로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 함께 보면 좋은 글 - 소주 어는점 맥주 어는점 몇도? - 컴활 자격증 유효기간 확인하세요. - 1키로 걷는시간 얼마나 걸릴까요? - 고혈압 약과 함께 먹으면 안되는 음식 3가지 CC 는 Cubic Centimeter(큐빅 센티미터) 의 준말이예요. Cubic(큐빅)은 흔히 악세사리에 붙어 있는 가짜 보석을 가리키는 말로 많이 쓰이는데요, 사전적 의미의 Cubic은 정 육방체 즉, 6개의 면을 가진 정육면체를 말하는 것이예요. 그렇다면 CC의 정의가 쉽게 설명이 되겠지요. 다시말해 1CC는 1cm의 길이를 가진 정 육면체의 부피(1cm1cm1cm)를 말하는 거지요(1 세제곱세티미터). ML 보통 소문자로 ml로 쓰지요. Milli Liter(밀리리터) 의 약자입니다. 원래 l(liter)는 최대밀도(4도씨) 및 1기압 하에서의 순수한 물 1kg이 차지하는 용적을 말하는 건데요. 정확히 예기하자면, 1cc의 순수한 물은 4도씨에서 1g이 아니고 0.999973g 이랍니다. 즉, 0.999973l=1000cc 다시 예기하자면 0.999973ml =1cc 입니다. 그렇지만, 0.999973 은 거의 1에 가깝지요? 그래서 보통 1cc=1ml 로 통용해 사용하고 있습니다. 결론을 말씀 드리자면, CC 와 ML의 양은 같아요. 다만, 의미적인 차이점을 말씀드리자면 위 설명중 하이라이트 된 부분의 차이입니다. 도움이 되셨나 모르겠네요. ^^ 2021. 04. 10. 14: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