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 7. 28. 17:59 최근에는 경제가 불안정하다는 말이 많이 나옴에 따라서 안전자산이라고 생각이 되는 금 가격이 크게 흔들리고 있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금에 대한 관심이 많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런 금을 책정하는데 있어서 수치는 그램(g)단위가 아닌 돈을 쓰게 되는데요. 수치상 금 1돈 몇g인지 알아보죠.
해외에서는 온스(oz)를 많이 사용을 하는 금인데요. 따라서 돈, 온스, 그램으로 구분되어서 금의 단위를 헷깔릴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문제를 해결 하기 위하여 단위변환기를 많이 사용하는데요.
변환기에서 무게변환을 해보면 금 1돈 몇g인지 확인이 가능합니다. 1돈을 넣어보면 결과가 3.75g으로
나오는데요. 때문에 한돈은 3.75그램이라고 정확하게 정의할 수 있어요. 그외에 다른 단위로 따져보면 0.1322277온스, 0.00625근, 0.1 냥 등으로 나오는데요. 생각보다 작은 단위이기 때문에 돈이나 g으로만 아셔도 상관이 없을 듯 싶습니다.
그리고 금시세는 매일 변화를 하여 정확하게는 변화하는 시점에서 오늘의금값을 보셔야 하는데요. 현대는 1g에 7만
5천정도 하는 것으로 확인이 되네요. 따라서 금 1돈은 28만정도로 책정이 되어 나오는 것 같습니다. Q 오늘 금시세 온스당 1044.40 달러다고 하던데 온스는 몇 그램이죠? 글구 우리가 보통 사용하는 한돈은 몇 그램인가요? 글구 우리가 보통 골드바라고 하는 1킬로그램을 온스로 계산해서 금시세 알 수 있는 공식을 알고 싶어요
귀금속에는 트로이 온스를 씁니다. 단위환산은 31.1035g이고요. 돈수로는 1온스는 약8.294돈 그리고 1돈은 3.75g 맞습니다. 그럼 1킬로 골드바를 온스로 계산한 금시세는 위분 시세 기준으로 다시 계산하면 1kg=1000g 여기에 환율을 곱하면 우리나라 1k금시세가 나옵니다. 우리나라에서 흔히 금(Gold)을 세는 단위는 돈으로 1돈은 3.75g입니다. 돈이라는 것은 우리나라의 전통적인 무게의 단위로 귀금속이나 한약재 등의 무게를 잴 때 사용됩니다. 한 돈은 한냥의 10분의 1이고, 한 푼의 열배인 3.75그램이 되겠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금과 은을 세는 기준은 대한민국 국가표준 기본법과 계량에 관한 법률에서 정한 단위가 g(그램)인 점은 착오 없으시기 바라며, 영어 권역에서는 보석의 질량 단위로 캐럿이라는 단위를 사용하고 1캐럿은 200mg의 질량으로 국제 도량형 총회에서 정해진 수치입니다. 그렇다면 은(Silver)을 세는 단위는 어떤 것을 사용할까요? 흔히 은을 세는 단위는 온스라고 알고 계신데요, 온스는 야드-파운드법에서 질량과 부피의 단위이며, 우리나라에서는 대한민국 국가표준 기본법과 계량에 관한 법률에서 정한 그램(g)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온스의 경우 단위는 영어 소문자로 oz 로 표기하며 1oz는 1파운드의 16분의 1인 28.35g 입니다. 정확하게 28.349523g 입니다. 이 온스라는 말 자체도 무게나 질량의 단위로 여러 나라에서의 무게외 질량, 부피를 세는 단위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귀금속용의 트로이온스(oz.t.)로도 사용되고 계량용의 약용온스(oz.ap.)로도 사용되며 심지어 부피를 표현할 때에도 (fl.oz)로도 사용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1돈의 개념을 사용 중이고 은이나 다른 보석의 질량을 측정할 경우에도 사용되고 있습니다. 은 7돈은 3.75를 곱하여 26.25g 이라고 하는 것처럼요... 금이든 은이든 우리나라에서는 그램(g)으로 그 무게를 측정하고, 거래소나 금은방에서는 여전히 돈(3.75g)의 단위로 통용되고 있습니다. 금의 중량을 나타내는 단위는 예전에는 한돈, 두돈 처럼 '돈'을 사용했었는데요, 이것은 법정단위가 아니기 때문에 최근에는 법정단위인 그램 (g) 을 사용하는 추세이기는 합니다. 하지만 여전히 그램당 가격보다는 금 한 돈의 가격이 얼만인지를 확인하는 것이 더 익숙한 것 같습니다. 돌반지를 예전에는 한 돈씩 해줬는데 요새는 금값이 너무 비싸져서 반돈짜리를 많이 한다고 합니다. 금 한 돈의 중량, 즉 금 한돈은 몇 그램일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