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4.7 dvd 단위로 굽는 방법

데이터 4.7 dvd 단위로 굽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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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4.7 dvd 단위로 굽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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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쓰는 사람들 참 많아졌다. 예전에는 노트북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집 잘 사나 보다’, ‘좋은 회사 다니는구나’하는 소리를 듣던 시절이 있었지만, 요즘은 ‘있으면 있나 보다’하는 세상이 되었다. 유통 업체 측의 이야기에 따르면 신학기가 다가오는 겨울 방학 시즌에 노트북 판매량이 올라간다고 하니, 입학 축하 선물로도 많이들 찾는 모양이다. 그 중에서도 인기를 얻고 있는 것은 울트라씬이나 넷북같이 가벼운 제품들인데, 이러한 제품들은 휴대성을 높이기 위해 ODD(Optical Disc Drive)가 달려있지 않은 경우가 많다.
확실히 예전에 비해 CD나 DVD를 쓸 일이 별로 없긴 하다. HDD 용량은 몇 백 GB는 기본이고, 고용량 제품은 TB 단위로 접어든지 오래다(데스크탑 기준이지만, 그만큼 별도의 저장 공간이나 백업에 대한 필요성을 느끼기 어려워졌다는 얘기다). 일반적으로 집/회사 PC간의 데이터 이동은 USB 메모리나 고용량 메일 서비스만으로도 충분하고, 어지간한 프로그램들은 해당 사이트에서 공식적으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어 CD나 DVD 없이도 설치가 가능하다. 또한 ODD가 없는 노트북에는 별도의 복구 영역이 하드디스크 안에 마련되어있어 복구 CD/DVD 없이도 OS를 다시 설치할 수 있다.
하지만! OS를 재설치하다가 복구 영역을 날려버렸거나 노트북에 기본 제공되는 OS 말고 다른 OS(예를 들어 윈도우 비스타에서 윈도우 XP로 바꾼다든지, 윈도우 XP에서 윈도우 7으로 갈아타고 싶은 경우)를 쓰고 싶을 때에는 ODD가 안 달려있는 게 너무나도 아쉬워진다.
그러나 가지고 있는 노트북에 ODD가 달려있지 않다고 해도 좌절할 건 없다. 별도의 외장 ODD를 구매하면 되니까 말이다. 요즘 판매되고 있는 외장 ODD는 3만원 대의 저렴한 제품부터 20만원이 훌쩍 넘는 고가의 제품까지 제법 다양하게 포진되어있다. 보통 3만원 대는 CD나 DVD의 재생만 가능한 것이 일반적이고, 20만원이 넘는 것은 BD(블루레이 디스크)의 재생 & 기록까지 가능한 제품이 많다. BD는 단면에 25GB, 양면(듀얼 레이어)에 50GB까지 저장이 가능한 고용량 매체이긴 하지만 아직까지는 활용도가 그리 높지 않은 편이다(참고로 25GB짜리 4배속 BD 한 장만해도 최소 6,000원은 넘는다. DVD 10장 정도 살 수 있는 가격이다).
정말 CD/DVD를 재생만 하기 위함이라면 3만원 대의 저렴한 제품을 구매해도 무방하지만, 만약 1%라도 데이터 백업에 대한 욕심이 있다면 약간 더 투자하는 것은 어떨는지. 기록까지 가능한 ODD가 있다면 혹시나 모를 사태에 대비할 수 있으니까 말이다. 살다 보면 과제를 CD나 DVD로 구워서 제출해야 할 때가 올지도 모를 일 아니겠는가(하지만 과제를 BD에 구워서 내야 하는 일은 안 생길 거라고 믿고 싶다. 과제를 몇 십 GB 단위로 만들어야 한다는 건 생각만해도 끔찍하니까 말이다). 응? 그래도 HDD의 데이터를 백업하는데 4.7GB의 DVD로는 부족할 거 같다고? 그렇다면 듀얼 레이어를 쓸 수 있는 ODD를 눈 여겨 보자. 듀얼 레이어의 DVD를 사용하면 최대 8.5GB까지 담는 것이 가능하다.
그렇다면 듀얼 레이어의 DVD 레코딩까지 지원하는 외장 ODD 중에 노트북과 함께 가지고 다니기에 부담스럽지 않은 제품은 무엇이 있을까? 물론 디자인까지 예쁘면 금상첨화다. 자, 그럼 지금부터 이러한 조건에 딱 부합하는 삼성의 외장 ODD, Slim External DVD 라이터 SE-S084C(이하 SE-S084C)를 제대로 파헤쳐보자.
블랙, 화이트, 레드와인, 핑크 색상이 있으며, 본 리뷰에는 핑크색 제품이 사용되었다.
표면은 하이그로시 재질로 되어있으나 색상 덕분에 지문이 남아도 눈에 잘 띄지 않는다
SE-S084C를 원활하게 사용하기 위해 필요한 시스템의 사양은 위와 같다. 권장 CPU는 펜티엄 4 2.0 GHz 이상이지만, 아톰 프로세서 N270(L2 캐시 512KB, 클럭 1.60 GHz, FSB 533 MHz)을 탑재한 넷북에서도 사용이 가능했다(참고로 아톰 프로세서 N270은 대략 펜티엄 3와 비슷한 성능을 지니고 있다). 또한 테스트 결과, 권장 사양에는 표시되어있지 않지만 윈도우 7에서도 이상 없이 작동했다.
SE-S084C는 사실 그렇게 빠른 속도를 지원하지는 않는다. 요즘은 24배속으로 DVD±R을 구울 수 있는 ODD도 나왔고, 쉽게 구할 수 있는 공 DVD±R도 보통 16배속, 공 CD-R은 보통 48배 혹은 52배속이라는 것만 봐도 빠르다고 하기는 힘들다. 지원하는 배속만 놓고 이야기하면 그렇지만, 사용하는데 답답함을 느낄 정도로 속도가 느린 것은 아니다. 참고로, USB 인터페이스는 데이터 전송 속도의 제한이 있기 때문에 외장형 ODD들은 내장형 제품들에 비해 속도를 높이는데 한계가 있다.
예전에는 CD나 DVD를 굽다가 실패(=버퍼 언더런)할 때가 많았기 때문에 가급적 레코딩 도중에 다른 작업을 하지 않는 것이 미덕이었던 시절도 있었다. 하지만 요즘 ODD들은 데이터 레코딩 작업을 진행하면서 다른 작업을 한다 해도 그다지 문제가 되지 않는다(버퍼 언더런 방지 기술이 적용되어있어 더욱 안전하다). 5분이나 10분을 멍하니 기다리기만 하는 것은 지루하겠지만, 인터넷을 하든 게임을 하든 기타 다른 작업을 하고 있으면 눈 깜박할 새에 지나가지 않겠는가.
SE-S084C가 지원하는 CD, DVD 중 몇 가지 종류를 가지고 기록하는데 실제로 어느 정도의 시간이 걸리는지 테스트해본 결과는 다음과 같았다.
20개의 mp3 파일을 CD-R에 오디오 CD로 레코딩하였을 때 5분 10초 소요
3.76GB의 데이터를 DVD-R에 레코딩했을 때 10분 45초 소요
8.16GB의 데이터를 DVD+R DL에 레코딩했을 때 27분 59초 소요
제공 소프트웨어 중 하나인 네로 비전을 이용하면 DVD 플레이어에서 재생 가능한 영상 DVD를 만들 수 있다
DVD-Video 생성에는 약간 인내심이 필요했다.
작업 예상 시간보다 약간 짧은 2시간 7분 30초 소요
네로 익스프레스 8을 이용하여 20곡의 MP3 파일을 오디오 CD로 굽는데 걸린 시간은 5분 10초(24배속). 3.76GB의 데이터 DVD-R(8배속)을 굽는데 걸린 시간은 10분 45초, 8.16GB의 데이터를 DVD+R DL(6배속)로 구울 때는 27분 59초가 소요되었다. 가장 오랜 시간이 걸린 작업은 DVD Video(일반 DVD 플레이어에서 재생 가능)를 생성하는 것으로, 네로 비전 5에서 avi 파일 13개를 DVD+R DL에 굽는 작업을 진행한 결과 2시간 7분 30초가 소요되었다. 하지만 이는 SE-S084C의 성능이 좋지 않기 때문이 아니다. DVD Video를 만들기 위해서는 일반적인 데이터 레코딩 작업 외에도 동영상을 변환하는 작업이 필요한데, 여기에 꽤 많은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이다.
레코딩 시의 발열과 소음은 미미한 편이었으나, 간혹 데이터가 담겨있는 CD/DVD를 넣은 직후의 소음은 살짝 거슬릴 때가 있었다. 일반적인 환경에서는 무난하게 쓸 수 있을 것 같았고, 도서관과 같이 극단적으로 조용한 장소에서 사용할 때는 주변 사람들의 양해가 필요할 것 같은 수준이었다.
데이터 레코딩 시의 발열 수준은 22~25℃(측면 22℃, 윗면 24℃, 전/후면 25℃)로 손을 댔을 때 살짝 온기가 느껴지는 수준이었다
SE-S084C의 무게는 340g에 불과하여 가지고 다니면서 사용하기에 부담이 없고, USB 케이블만 연결하면 별도의 전원 공급 없이도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더욱 편리하다(일부 노트북의 경우 USB로 충분한 전원을 공급하지 못할 수도 있는데, 이럴 때에는 제공되는 USB 케이블에 연결된 또 하나의 USB를 꽂아주면 된다).
하나의 USB 케이블이지만 끝이 2개로 갈라져있다. 전원 공급이 불안정할 경우 2개를 모두 연결하면 된다
지금까지 살펴본 외장 ODD 삼성 Slim External DVD 라이터 SE-S084C를 한 마디로 정의하자면, ‘작고 가벼우면서도 충실한 기본기를 갖춘 외장 ODD’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노트북과 함께 외장 ODD를 들고 다닐 일이 종종 있다면 이 제품의 선택을 고려해봐도 좋을 것 같다. 2010년 1월 현재 가격은 7만원 대(블랙 컬러만 6만원대로 판매되고 있다).
글/ IT동아 박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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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ro에서 800메가 굽는법

1. 네로 실행시키면 마법사가 뜨는데 이 회면을 끄면 새 컴파일이 나온다.

   이 화면에는 정보,멀티세션,파일옵션,볼륨기술어,날짜,굽기 등이 나온다.
2. 우선 멀티세션에서 멀티세션 아님을 선택
3. 파일옵션에서 - 포맷: 모드2/XA선택
                - 문자세트: ISO9660선택
                - 줄리엣 선택
4. 굽기에서     - 쓰기속도 : 4~8배속 선택(배속 선택은 가급적 저배속으로 꿉는게 안정적입니다)
                - Disc-At-Once 선택
5. 메인화면에서 파일-설정-전문가기능-어버버닝디스크단위.
   90분0초0프레임 으로 설정
6. 새 컴파일선택해서 마법사-굽기
   [약20분가량 걸림(4배속시),12배속시 8~9분걸림]
4.7Gb 초과하는 DVD 어케 구울 것인가?

DivX 파일은 DVD파일로 변환 하였거나. DVD소스 파일을 다운로드 했을때, DVD 4.7Gb를 초과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이때 어케해야 할까여?

 우선 가장 간단한 방법은 NERO Burining ROM v7.0.1.2버전을 사용하는 것 입니다. 각종 자료실에서 구하거나 요즘 DVD ROM을 구매하면 번들로 추가되어 있습니다.

데이터 4.7 dvd 단위로 굽는 방법

프로그램에서 Nero StartSmart를 실행합니다.

데이터 4.7 dvd 단위로 굽는 방법

그러면 위와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여기서 DVD를 선택하고 DVD 비디오 레코딩을 선택합니다.

데이터 4.7 dvd 단위로 굽는 방법

DVD 가져오기 버튼으로 DVD파일이 있는 폴더를 지정해 주면 알아서 가지고 옵니다. 대상에 맞추에 체크하고 DVD4.7Gb를 선택해 주면 대상에 맞춰서 원본을 조정합니다. 위는 샘플로 아주 작은 사이즈의 파일 입니다.

데이터 4.7 dvd 단위로 굽는 방법

정보를 클릭해 보면 동영상의 정보가 나옵니다. 위의 파일은 PAL방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경우 그대로 레코딩하면 국내 플레이어에서는 재생이 않됩니다. 다음으로 진행하다 보면 PAL 방식으로 레코딩할 것인가를 물어 옵니다. 이경우 NTSC를 선택하면 됩니다.

 간단하게 용량을 초과하는 DVD파일을 용량에 맞춰서 제작해 봤습니다.


파티션 매직 사용법


1. 제일 먼저 프로그램을 실행시킵니다.
상단 메뉴바 바로 아래에 있는 콤보박스에 'Disk 1 4110MB'라고 씌여진 것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이것은 현재 하드디스크의 전체 용량을 뜻합니다. 만약 두 개 이상의 하드디스크를 가지고 계신 분들은 실질적인 파티션 작업을 시행할 하드디스크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화면 중앙에는 현재 선택한 하드디스크의 파티션별 크기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제 파티션 크기를 변경하기 위해서 아래의 여러 버튼들 중에서 'Resize Partitions'을 선택합니다.

2. 'Resize Partitions'을 선택하면 파티션 크기를 설정해주는 마법사가 나타납니다. 만약 정보에 관한 도움이 필요하시면 왼쪽 아래에 hints 버튼을 누르고 필요없으면 'Next' 버튼을 눌러 다음 단계로 넘어갑니다.

3. 파티션 설정 마법사의 두번째 단계에서는 해당 드라이브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4. 파티션 설정 마법사의 세번째 단계에서는 앞에서 선택한 드라이브에 크기를 지정할 수 있습니다. 'Enter the new size...' 는 현재 선택한 드라이브와 이름을 나타내줍니다. 그리고 'Current Size'는 현재 드라이브의 파티션 크기를 나타내는 것이고, 'Minimum size'는 파티션으로 나눌 최소한의 크기를 말합니다. 즉, 이 크기 만큼은 데이터가 들어있기 때문에 이보다 적게는 설정을 할 수 없다는 뜻입니다.
그 아래에 있는 'Maximum size'는 파티션으로 설정할 수 있는 최대 크기를 나타냅니다.
화면 가운데에 있는 입력란에 원하는 크기를 기입하면 됩니다.


5. C: 드라이브의 초기값에서 앞서 설정한 만큼 빼면 남머지가 남는다는 사실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럼 이렇게 남은 공간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그렇습니다. 남아있는 D: 드라이브에 더해주면 되겠네요. 이 화면은 이런 관계를 설정해 주는 곳이랍니다.
D: 드라이브 앞에 있는 체크박스에 체크 표시를 하고 다음으로 넘어갑니다.

6. 이렇게 크기를 설정하고 넘어가게 설정한 파티션에 대한 정보들을 보여줍니다. 한마디로 사용자가 지정한 크기를 재확인하는 단계인 셈이지요. 설정값을 바꾸기 전의 C: 드라이브와 D: 드라이브의 파티션 크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C: 드라이브는 설정값 과 반면에 D: 드라이브는 C: 드라이브에서 남은 값을 더했기 때문에 커진 것을 볼 수 있습니다.
'finish' 버튼을 누르고 작업을 마칩니다.


7. 작업이 완료되었습니다. 아래 그림을 통해 사용자가 지정한 크기만큼 바뀌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자료출처 : http://www.winsamo.com/winme/ ]


리스토레이션 3.2.13 -지운 중요파일 복구

복구 프로그램 중에 뛰어난 파이널 데이터가 있다. 파이널 데이터는 하드디스크 섹터를 전부 검사해 지워진 파일을 찾아내기 때문에 하드디스크 용량이 크면 시간이 오래걸린다. 하지만, 파일 복구 프로그램인 리스토레이션은 하드디스크 섹터를 검사하지 않고, 지워진 파일만 찾아 지운 파일을 재빨리 복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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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toration3213.zip 파일을 내려 받아 압축을 푼 뒤 리스토레이션이 풀린 폴더를 열어 Restoration.exe 파일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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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ives 아래 복구할 파일이 있는 드라이브를 고른 뒤 ‘Search Deleted Files’ 버튼을 누른다.

데이터 4.7 dvd 단위로 굽는 방법

지 워진 파일을 전부 찾아준다. 복구할 수 있는 파일은 이름이 정확하게 보이지만, 망가진 파일은 RCxx.확장자와 같이 RC와 숫자 조합으로 이루어진다. No of 밑의 숫자는 찾아낸 삭제 파일 수다. 여기서는 총 574개의 삭제된 파일을 찾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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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구를 원하는 파일을 고른 뒤 ‘Restore by Copying’ 버튼을 누른다.

데이터 4.7 dvd 단위로 굽는 방법

저장할 곳은 골랐던 드라이브이외에 다른 드라이브에 한다.

데이터 4.7 dvd 단위로 굽는 방법

복 구할 파일이 있는 드라이브에 저장할 경우 제작자의 요구사항이 담긴 창이 뜬다. 같은 드라이브에 파일을 저장하지 않고, 다른 드라이브에 저장해야 좋다고 되있다. 복구할 파일이 몇개 안되고, 드라이브가 한개만 있다면 ‘예’ 버튼을 누른다.

인터넷 데이터를 엑셀에서 활용하기 

단순히 브라우징 수준의 인터넷 데이터 활용이 가능했던 엑셀 97과는 달리, 인터액티브(상호연관)한 인터넷 데이터 활용이 가능해졌습니다. 인터넷에서 바로 엑셀을 사용하는 것과 같은 효과를 볼 수 있으니까요. 이래저래 인터넷과 엑셀은 필수가 되었나봅니다.

엑셀 2000에서 게시한 웹 페이지는 인터넷 익스플로러 4.01 이후 버전의 웹 브라우저에서는 편집하고 수정할 수 있는 획기적인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즉, 인터넷에서 엑셀을 사용하는 것처럼 편집하고, 계산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인터넷에서의 엑셀 편집은 웹 게시 과정에서 "대화형 작업 추가" 옵션을 선택했을 때만 가능합니다. "대화형 작업 추가" 옵션을 선택하지 않으면 편집은 불가능하고, 내용 확인만 가능합니다.


데이터 4.7 dvd 단위로 굽는 방법

※ Tip - 웹의 엑셀 데이터를 볼 때 필요한 조건
웹에 게시된 엑셀 데이터를 보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프로그램이 컴퓨터에 설치되어 있어야 합니다.

1. 대화형 데이터(인터넷에서 엑셀 데이터를 편집할 수 있는 상태)를 볼 때 필요한 조건 
대 화형 컨트롤(스프레드시트, 피벗 테이블 목록, 차트)을 웹에 갖다 놓기 위해서는 특별한 구성 요소가 필요합니다. 엑셀 웹 구성 요소 컨트롤을 보거나 작업하려면 사용자는 엑셀 웹 구성 요소를 설치해야 합니다. Microsoft Office 2000을 설치하거나 회사에 Office 2000 사이트 라이센스가 있으면 회사의 인트라넷에서 엑셀 웹 구성 요소를 다운로드하여 설치할 수 있습니다. 또한 웹 브라우저는 반드시 인터넷 익스플로러 버전 4.01 이상이어야 합니다.

2. 비대화형 데이터를 볼 때 필요한 조건 
사용자들이 웹 페이지의 비대화형 데이터를 보려면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웹 브라우저(인터넷 익스플로러, 넷스케이프 네비게이터, 오페라 등)만 있으면 됩니다.

"대화형 작업 추가" 옵션을 선택하고 게시한 웹 페이지는 다음 그림처럼 인터넷에서도 엑셀과 같은 상태에서 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셀을 선택하거나, 서식을 지정할 수 있으며 정렬과 필터링 기능까지 지원합니다.


데이터 4.7 dvd 단위로 굽는 방법

화면에 표시된 도구모음이나 단축키외에 세부적인 서식 작업을 위해서는 속성도구 상자를 표시해야 합니다. 속성 도구상자는 엑셀 데이터에서 마우스 오른쪽을 클릭한 후 단축메뉴에서 [속성 도구 상자]를 선택하면 됩니다.


데이터 4.7 dvd 단위로 굽는 방법

속성 도구 상자를 이용하면 셀 서식을 지정하거나, 계산 방법을 지정하는 등 엑셀에서의 작업과 동일한 방법으로 고급 편집 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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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의 대화형 웹 데이터 기능을 이용해서 인터넷에서도 엑셀을 이용하는 것과 같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앞에서 배운 서식과 수식 / 함수 기능을 그대로 사용해보세요. 엑셀이 인터넷과 결합된 놀라운 경험을 하실겁니다.

무척 빠른 디스크 조각모음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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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척빠른 디스크 조각모음 하기.z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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