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 쓰는 사람들 참 많아졌다. 예전에는 노트북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집 잘 사나 보다’, ‘좋은 회사 다니는구나’하는 소리를 듣던 시절이 있었지만, 요즘은 ‘있으면 있나 보다’하는 세상이 되었다. 유통 업체 측의 이야기에 따르면 신학기가 다가오는 겨울 방학 시즌에 노트북 판매량이 올라간다고 하니, 입학 축하 선물로도 많이들 찾는 모양이다. 그 중에서도 인기를 얻고 있는 것은 울트라씬이나 넷북같이 가벼운 제품들인데, 이러한 제품들은 휴대성을 높이기 위해 ODD(Optical Disc Drive)가 달려있지 않은 경우가 많다. 관련 기사
nero에서 800메가 굽는법 DivX 파일은 DVD파일로 변환 하였거나. DVD소스 파일을 다운로드 했을때, DVD 4.7Gb를 초과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이때 어케해야 할까여? 우선 가장 간단한 방법은 NERO Burining ROM v7.0.1.2버전을 사용하는 것 입니다. 각종 자료실에서 구하거나 요즘 DVD ROM을 구매하면 번들로 추가되어 있습니다. 프로그램에서 Nero StartSmart를 실행합니다. 그러면 위와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여기서 DVD를 선택하고 DVD 비디오 레코딩을 선택합니다. DVD 가져오기 버튼으로 DVD파일이 있는 폴더를 지정해 주면 알아서 가지고 옵니다. 대상에 맞추에 체크하고 DVD4.7Gb를 선택해 주면 대상에 맞춰서 원본을 조정합니다. 위는 샘플로 아주 작은 사이즈의 파일 입니다. 정보를 클릭해 보면 동영상의 정보가 나옵니다. 위의 파일은 PAL방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경우 그대로 레코딩하면 국내 플레이어에서는 재생이 않됩니다. 다음으로 진행하다 보면 PAL 방식으로 레코딩할 것인가를 물어 옵니다. 이경우 NTSC를 선택하면 됩니다. 간단하게 용량을 초과하는 DVD파일을 용량에 맞춰서 제작해 봤습니다.
1. 제일 먼저 프로그램을 실행시킵니다. 이제 파티션 크기를 변경하기 위해서 아래의 여러 버튼들 중에서 'Resize Partitions'을 선택합니다. 2. 'Resize Partitions'을 선택하면 파티션 크기를 설정해주는 마법사가 나타납니다. 만약 정보에 관한 도움이 필요하시면 왼쪽 아래에 hints 버튼을 누르고 필요없으면 'Next' 버튼을 눌러 다음 단계로 넘어갑니다. 3. 파티션 설정 마법사의 두번째 단계에서는 해당 드라이브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4. 파티션 설정 마법사의 세번째 단계에서는 앞에서 선택한 드라이브에 크기를 지정할 수 있습니다. 'Enter the new size...' 는 현재 선택한 드라이브와 이름을 나타내줍니다. 그리고 'Current Size'는 현재 드라이브의 파티션 크기를
나타내는 것이고, 'Minimum size'는 파티션으로 나눌 최소한의 크기를 말합니다. 즉, 이 크기 만큼은 데이터가 들어있기 때문에 이보다 적게는 설정을 할 수 없다는 뜻입니다.
6. 이렇게 크기를 설정하고 넘어가게 설정한
파티션에 대한 정보들을 보여줍니다. 한마디로 사용자가 지정한 크기를 재확인하는 단계인 셈이지요. 설정값을 바꾸기 전의 C: 드라이브와 D: 드라이브의 파티션 크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자료출처 : http://www.winsamo.com/winme/ ] 리스토레이션 3.2.13 -지운 중요파일 복구 복구 프로그램 중에 뛰어난 파이널 데이터가 있다. 파이널 데이터는 하드디스크 섹터를 전부 검사해 지워진 파일을 찾아내기 때문에 하드디스크 용량이 크면 시간이 오래걸린다. 하지만, 파일 복구 프로그램인 리스토레이션은 하드디스크 섹터를 검사하지 않고, 지워진 파일만 찾아 지운 파일을 재빨리 복구할 수 있다. Restoration3213.zip 파일을 내려 받아 압축을 푼 뒤 리스토레이션이 풀린 폴더를 열어 Restoration.exe 파일을 연다. Drives 아래 복구할 파일이 있는 드라이브를 고른 뒤 ‘Search Deleted Files’ 버튼을 누른다. 지 워진 파일을 전부 찾아준다. 복구할 수 있는 파일은 이름이 정확하게 보이지만, 망가진 파일은 RCxx.확장자와 같이 RC와 숫자 조합으로 이루어진다. No of 밑의 숫자는 찾아낸 삭제 파일 수다. 여기서는 총 574개의 삭제된 파일을 찾아냈다. 복구를 원하는 파일을 고른 뒤 ‘Restore by Copying’ 버튼을 누른다. 저장할 곳은 골랐던 드라이브이외에 다른 드라이브에 한다. 복 구할 파일이 있는 드라이브에 저장할 경우 제작자의 요구사항이 담긴 창이 뜬다. 같은 드라이브에 파일을 저장하지 않고, 다른 드라이브에 저장해야 좋다고 되있다. 복구할 파일이 몇개 안되고, 드라이브가 한개만 있다면 ‘예’ 버튼을 누른다. 인터넷 데이터를 엑셀에서 활용하기 단순히 브라우징 수준의 인터넷 데이터 활용이 가능했던 엑셀 97과는 달리, 인터액티브(상호연관)한 인터넷 데이터 활용이 가능해졌습니다. 인터넷에서 바로 엑셀을 사용하는 것과 같은 효과를 볼 수 있으니까요. 이래저래 인터넷과 엑셀은 필수가 되었나봅니다. 엑셀 2000에서 게시한 웹 페이지는 인터넷 익스플로러 4.01 이후 버전의 웹 브라우저에서는 편집하고 수정할 수 있는 획기적인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즉, 인터넷에서 엑셀을 사용하는 것처럼 편집하고, 계산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인터넷에서의 엑셀 편집은 웹 게시 과정에서 "대화형 작업 추가" 옵션을 선택했을 때만 가능합니다. "대화형 작업 추가" 옵션을 선택하지 않으면 편집은 불가능하고, 내용 확인만 가능합니다. ※ Tip - 웹의 엑셀 데이터를 볼 때 필요한 조건 1. 대화형 데이터(인터넷에서 엑셀 데이터를 편집할 수 있는 상태)를 볼 때 필요한 조건 2. 비대화형 데이터를 볼 때 필요한 조건 "대화형 작업 추가" 옵션을 선택하고 게시한 웹 페이지는 다음 그림처럼 인터넷에서도 엑셀과 같은 상태에서 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셀을 선택하거나, 서식을 지정할 수 있으며 정렬과 필터링 기능까지 지원합니다. 화면에 표시된 도구모음이나 단축키외에 세부적인 서식 작업을 위해서는 속성도구 상자를 표시해야 합니다. 속성 도구상자는 엑셀 데이터에서 마우스 오른쪽을 클릭한 후 단축메뉴에서 [속성 도구 상자]를 선택하면 됩니다. 속성 도구 상자를 이용하면 셀 서식을 지정하거나, 계산 방법을 지정하는 등 엑셀에서의 작업과 동일한 방법으로 고급 편집 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엑셀의 대화형 웹 데이터 기능을 이용해서 인터넷에서도 엑셀을 이용하는 것과 같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앞에서 배운 서식과 수식 / 함수 기능을 그대로 사용해보세요. 엑셀이 인터넷과 결합된 놀라운 경험을 하실겁니다. 무척 빠른 디스크 조각모음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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