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노트에서 두 개의 계정을 가지고 두 대의 노트북을 이용하는 방법

How to save web pages to Evernote

How to save web pages to Evernote

차례:

  • 수동으로 Evernote 데이터 내보내기
  • Evernote 데이터베이스 백업
  • Zapier와 그것을 함께해라.
  • CloudHQ로 모든 것을 백업하십시오.
  • 저렴한 가격으로 : 모두 결합
  • Evernote 옵션을 계속 열어 두십시오.

Evernote의 가격 책정이 바뀌면서 많은 사람들이 다른 서비스로 전환하려고합니다. Evernote에 만족하지만 아직도 정기적으로 백업해야합니다. 물론, 그것은 구름에 있지만 가격이 너무 높아지면 전환을 고려할 것입니다. 그것은 내 데이터이고 나는 궁극적으로 그것을 책임지고있다. 나는 그것이 누군가에 의해 인질로 잡히는 것을 허용하지 않을 것이다. 특히 계정이 해킹당하는 경우 옵션을 공개하고 데이터를 안전하게 유지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에버노트에서 두 개의 계정을 가지고 두 대의 노트북을 이용하는 방법

OneNote 또는 Google Keep으로 전환 할 때 수동 백업을 수행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검토하려면 Mac 또는 PC에서 파일 메뉴로 이동하여 내보내기를 선택하십시오. 그런 다음 형식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Evernote에서 복원하려면.enex를 선택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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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note에서 더 많은 것을 원하십니까? 전체 가이드를 확인하십시오.

나중에 html로 정보에 액세스하기를 원한다면 더 많은 유연성을 얻을 수 있습니다. 수동 백업의 문제를 겪고 있다면 두 방법을 모두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Windows 버전에서는 노트북을.pdf로 내보낼 수있는 옵션을 제공합니다. 안타깝게도, 이 글을 쓰는 시점에서 Mac은.pdf 내보내기를 지원하지 않습니다..pdf로 개별 메모를 인쇄 할 수 있지만 큰 노트북의 경우에는 문제가됩니다.

Evernote 데이터베이스 백업

Evernote를 정기적 인 자동 백업 전략에 포함시킬 수 있습니다. Apple의 Time Machine 또는 다른 복제 소프트웨어를 사용하고 있다면 데이터가 이미 있습니다. 온라인 백업 또는 다른 방법을 사용하려면 컴퓨터에서 Evernote 폴더를 백업해야합니다. 현재 위치:

Mac: ~/Library/Application Support/Evernote 또는 ~/Library/Containers/com.evernote.Evernote/Data/Library/Application Support/Evernote/

PC: C:\Users\\AppData\Local\Evernote\Evernote\Databases

위치는 다를 수 있지만 기본값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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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해가 발생하면 Evernote를 설치 한 다음 데이터베이스를 복원해야합니다.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를 사용하는 다른 멋진 방법이 있습니다.

백업을 테스트합니까? 당신은 아마해야합니다. Mac에서 사용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Zapier와 그것을 함께해라.

무료 버전의 Evernote를 사용하는 경우 Evernote 응용 프로그램을 설치할 수있는 장치 수가 제한됩니다. 웹에 물건을 보관하는 경우 위의 백업 방법이 작동하지 않습니다. 웹 버전은 내보내기 옵션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Zapier가 들어오는 곳입니다.

전에 Zapier의 경쟁 업체 인 IFTTT를 다루었습니다. Zapier는 더 많은 통합과 옵션을 제공하지만 매월 100 개 이상의 조치가 필요한 경우 비용을 지불하게됩니다. 백업 된 새로운 노트는 하나의 액션입니다. 다음 레벨 계획은 $ 20에 1, 000 액션입니다. 따라서 일반 Evernote 사용자라면 여전히 합리적입니다.

IFTTT를 처음 사용하십니까? 여기 몇 가지 재미있는 아이디어가 있습니다. 그 후에 포켓, 위치, 사진에 대한 아이디어를 확인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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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note를 IFTTT 계정에 연결하면 원할 때마다 그 노트를 넣을 수 있습니다. Zapier는 이미 Evernote에서 Dropbox로 새로운 메모를 백업 할 준비가 된 Zap을 가지고 있습니다. Box 또는 OneDrive와 같은 원하는 시스템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옵션의 큰 단점은 새 메모 만 백업한다는 것입니다. 수동 백업을 수행하고 앞으로 새로운 노트를 백업해야하는 경우 이는 저렴하고 쉬운 방법입니다.

CloudHQ로 모든 것을 백업하십시오.

CloudHQ는 하나의 클라우드 서비스에서 물건을 가져 와서 다른 클라우드 서비스와 동기화합니다. 무료 버전의 Evernote를 사용하는 경우 CloudHQ를 통해 Evernote를 다른 클라우드 서비스로 무료로 백업 할 수 있습니다. Amazon, Box, Dropbox, Google 또는 One Drive에서 무료로 저장 공간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서비스의 유료 버전을 사용하는 경우 백업하려면 월 9.90 달러를 지불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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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oudHQ는 프리미엄으로 이동하고 싶지 않은 무료 Evernote 사용자에게 편리합니다. 다른 서비스를 통해 자동으로 콘텐츠에 액세스 할 수 있습니다. 메모는 Evernote에 보관할 수 있지만 Google 드라이브에서 PDF에 액세스 할 수 있습니다.

저렴한 가격으로: 모두 결합

다운 그레이드 전에 데이터를 한 번만 백업하려면 파일을 내 보낸 다음 데이터베이스를 백업하십시오. 그런 다음 Zapier를 사용하여 메모를 백업하십시오. Zapier의 무료 서비스보다 더 많이 사용한다면, Zapier를 업그레이드하거나 다른 서비스로 이동할 시간입니다. Zapier에 대한 비용을 지불하면 Google 정보를 백업하는 것과 같은 다른 용도로 Zapier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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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Evernote 전용 웹 사이트로 이동 한 경우 CloudHQ를 사용하면 무료 버전을 사용할 자격이없는 경우 월 단위로 비용을 지불 할 수 있습니다. Evernote의 기존 데이터베이스를 다른 서비스로 백업하십시오. 그런 다음 서비스를 취소하고 Zapier를 사용하여 새 메모를 백업하십시오.

Evernote 옵션을 계속 열어 두십시오.

어느 옵션을 선택하든 Evernote를 사용하여 모든 데이터를 보관하지 마십시오. 계정이 해킹 당하거나 2 단계 인증으로 자물쇠를 채우는 경우 다른 곳에서 데이터가 필요합니다. Evernote가 가격을 다시 올리면 데이터가 시스템에 갇히지 않아도 쉽게 벗어날 수 있습니다.

읽는 방법 : 전문가처럼 Evernote에서 검색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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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선택시 가장 중요한 원칙 세가지

이 맘 때만 되면 필자의 친구와 가족, 심지어 길거리에서 잠깐 만난 지인들도 새 PC 구입에 대해 묻곤 한다. "어떤 걸로 사야해?"라거나 "내게 필요한 게 뭐지?" 같은 질문이 많고 최근에는 노트북 대신 태블릿을 사야 하나?"라는 질문도 점점 더 자주 듣고 있다.   묻는 것이 많은 반면 답하기 어려운 것은 별로 없다. 일단 태블릿은 노트북을 대체할 수 있다. 단 노트북으로 하는 일들이 웹 브라이징과 이메일 뿐이라면 말이다. 그 외에 더 많은 일을 해야 한다면 학습용이든 업무용이든 그냥 일상생활에서 사용하기 위한 것이든 노트북이 여전히 더 현명한 선택이다. 키보드가 있고 더 큰 화면에 충분한 스토리지, 자주 쓰는 소프트웨어와의 호환성 등을 고려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어떤 노트북을 선택해야 할까. 사양과 기능에 관한 것이라면 다음과 같이 간단하게 대답할 수 있다.   1. 램은 최소 4GB 이상이어야 한다 집에 PC가 없다면 4GB 이상의 메모리가 필수적이다. 이보다 적으면 마치 덜덜거리는 싸구려 중고차처럼 작동할 것이다. 많은 초저가 노트북들이 램이 2GB에 불과하다. 그리고 이것은 충분하지 않다.   2. 가능한 한 SSD를 선택하라 SSD(Solid-State Drive)는 기존의 하드 드라이브보다 빠르고 발열도 적고 전기도 더 적게 소모한다. 가격이 더 비싸고 저장용량이 적지만 실제로 많은 용량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대부분의 사용자는 100GB를 채우기도 힘들 것이다. 128GB SSD는 500GB 하드 드라이브와 비교했을 때 더 떨어지는 제품처럼 느껴질 수도 있다. 그러나 SSD가 제공하는 빠른 스피드만으로도 더 비용을 지불하는 가치가 충분하다.   3. 구입하기 전에 실물을 테스트하라 요즘에는 제품이 전시된 오프라인 상점이 별로 없고 있어도 외진 곳에 있는 ...

3D 노트북 2012.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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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피스 RT, 터치 커버 키보드 불만 증가

마이크로소프트의 마케팅이 사람들을 서피스 RT로 끌어들이고 있는 가운데, 서피스 RT와 아이패드의 차별화 요소 중 하나인 터치 커버 키보드가 떨어지는 경우가 발생해 사용자의 불만을 사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서피스 RT 태블릿은 시장에 본격적으로 출시된지 2주 밖에 되지 않았지만, 일부 초기 구매 사용자들은 벌써 키보드가 태블릿 본체와 분리된다고 지적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광고는 많은 사람들이 출연해 서피스 RT 태블릿을 이용하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특히 터치 커버 키보드로 입력을 하고, 이를 다시 받침대로 이용했다가, 접어서 일반 태블릿으로 이용하는 등의 모습을 역동적으로 보여준다.   하지만 일부 사용자는 키보드가 분리되는 문제 때문에 이런 경험을 얻지 못하고 있으며, 마이크로소프트는 문제가 있음을 인정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대변인은 “마이크로소프트는 모든 고객에게 고품질의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가능한모든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고객 센터를 통해 고객의 소리를 적극적으로 듣고 있으며, 소수의 제품에서 부품이 떨어지는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유사한 문제를 겪은 고객은 고객센터로 연락해 줄 것으로 당부했다.   이런 불만이 제기되고 있지만, 서피스 RT는 시장에서 여전히 인기를 얻고 있다. 서피스 RT의 기본 모델은 지난 달 예약 주문을 받기 시작하자마자 품절이 되기도 했다.  

키보드 불량 윈도우8 2012.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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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8에는 왜 시리같은 기능이 없을까

윈도우 8은 윈도우 플랫폼을 모바일 시대로 진입시키기 위해 매우 치밀하게 계산된 제품이라는 점에서 마이크로소프트(MS) 운영체제(OS) 역사의 새로운 시작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동시에 윈도우 8은 현재 모바일 세상을 지배하고 있는 두 세력, 즉 iOS와 안드로이드가 구현한 기능과 비슷한 수준까지 맞추기 위해 MS가 노력해 온 결과물이기도 하다.   하지만 이러한 윈도우 레퍼토리를 고려했을 때 윈도우 8에는 현재 가장 주목받고 있는 핵심 기능이 한 가지가 빠져 있다. 인간의 말을 알아듣는 명석한 음성명령이 바로 그것으로 이 새 OS 어디에서도 찾을 수가 없다. 아이패드와 아이폰은 가상 키보드 바로 옆에 음성명령 버튼이 있고 구글은 올해 초 발표한 안드로이드 젤리빈 버전부터 음성명령 기능을 지원한다. 그런데 이제 출시된 윈도우 8의 기능에서 어떻게 음성명령이 빠진 것일까.   짧게 답변을 내놓는다면 PC든 맥이든 랩톱과 데스크톱에서 제대로 작동하는 음성명령 기술이 아직 개발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윈도우 8은 적어도 단기적으로는 태블릿 OS보다 컴퓨터 OS에 더 가깝다.   윈도우 8에는 (윈도우 7이나 비스타처럼) 지원기술로서 음성인식 기능이 남아 있다. PC를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없는 장애인이 사용할 수 있도록 (일명 장애인 접근성을 위해) 개발한 것이다. 비스타와 윈도우 7의 윈도우 음성인식(WVR) 기능을 이용하면 목소리 만으로 일부 OS 기능을 실행하거나 텍스트를 받아 적는 것도 가능하다.   윈도우 8은 윈도우 7과 비교해 더 발전된 장애인 접근성을 지원한다. 그러나 실제 사용해 보면 MS가 음성명령을 일반인도  사용할 수 있는 윈도우 8의 핵심기능으로 만들려는 의지는 전혀 없었음을 알 수 있다. 마이크를 사용하면 윈도우 8은 사용자의 음성을 인식해 간단한 명령을 실행한다. 그러나 애플의 시리처...

MS 인텔 시리 2012.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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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미니를 위한 필수 비즈니스 앱 5선

비즈니스 태블릿으로, 아이패드 미니는 적합할까? 여기에 대해서는 가격에서부터 낮ㅇ은 해상도, 제한적인 화면 크기 등 찬반양론이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다.  그러나 가격이나 크기, 해상도 같은 요소보다 더 중요한 고려사항이 있다. 그렇다. 태블릿에서 실행할 수 있는 앱이 얼마나 우수한가이다. 필자가 생각하기에 현명한 소비자라면, 화면에서 인치당 몇 픽셀인지를 신경쓰기보다는 앱으로 미니를 현명하게, 빠르게, 더욱 나은 작업 환경을 만들 수 있는데 더욱 초점을 맞춰야 한다. 이점을 염두해, 5가지 필수 비즈니스 앱을 살펴본다. 물론 미니 태블릿은 큰 아이패드에서도 같은 앱을 실행할 수 있다, 이것들은 모든 아이패드에 동일하게 중요한 선택사항이다. 1. 퓨즈 미팅(Fuze Meeting) 퓨즈는 미래가 아이패드에 온 것처럼 느낄 수 있다. 이것으로, 사용자는 웹 컨퍼런스를 주최할 수 있고, 참석할 수 있고, 문서나 미디어를 공유하고 볼 수 있다. 또한 동료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눌 수도 있다. 사용자들은 손가락을 ‘레이저 포인터’처럼 사용할 수 있다. 이 앱은 두 참가자까지는 등록하지 않고 무료로 회의에 참석할 수 있다. 물론 최대한 사용하려면 전문가 수준의 가입이 필요하다.   2. 에버노트(Evernote) 에버노트는 문서와 사진, 그리고 음성을 모두 기록할 수 있다. 이 앱은 사용자가 원하는 어떠한 형태로든 정보를 수집할 수 있다. 웹에 접속해 동기화하거나 데스크톱 계정으로 돌아가거나, 특정 위치 정보 태그를 사용해 이용할 수 있다. 물론 기존의 에버노트 데이터에도 접속할 수 있다. 그리고 ‘에버노트를 기업용으로 사용하는 3가지 방법’과 ‘에버노트에서 비즈니스를 실행하는 방법’ 등을 확인해야 한다.       3.로그미인 프리(LogMeIn Free) 로그미인 프리는 PC에 대한 원격 ...

아이패드미니 필수 앱 2012.11.08

인케이스, 아이패드 미니 전용 액세서리 공개 및 예약판매 실시

인케이스코리아(www.goincase.kr)는 아이패드 미니 액세서리 모델을 공개하고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판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새로운 아이패드 미니 전용 액세서리는 마키 자켓(5만원), 북 자켓(6만5,000원)으로 전세계적으로 애플 마니아들에게 인기를 끌며 검증 받은 모델이다. 아이폰5, 뉴아이패드에 이어 이번 아이패드 미니 전용 액세서리 역시 애플의 명품 액세서리로 유명한 인케이스의 유전자를 성공적으로 이식시켰다는 받기도 했다. 아이패드 미니 전용 마키 자켓은 김초밥 마키에서 영감 받은 디자인 제품으로 커버를 말아 스탠드로 활용 가능 하다. 도트, 카무플라주 등 톡톡 튀는 팝컬러와 프린트가 개성 넘친다. 스탠드 레일 기능으로 다양한 시청 환경을 제공하는 북 자켓 등 다양한 인케이스 액세서리는 디바이스를 보호하며 다양한 기능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인케이스코리아의 양준무 대표는 “우리나라는 스마트 기기 시장에서 변화와 트렌드에 빠르게 반응하는 국가 중 하나로 업계에서 관심 있게 지켜보고 있으며 인케이스는 아시아에서 한국에 가장 먼저 액세서리를 선보이고 예약판매를 실시하게 됐다”며 “더 얇고 가벼워진 디자인의 아이패드 미니를 안전하고 스타일리시하게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일 예정으로 애플 관련 액세서리 리딩 브랜드로서 고객의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고 전했다.

액세서리 인케이스 아이패드 미니 2012.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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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보상판매, 500% 증가

애플이 아이패드 4와 아이패드 미니를 발표한 이래로 구 아이패드 모델의 보상판매가 500% 증가했다.  오래된 태블릿 모델을 현금화하는 재활용 기기 웹사이트인 셀마이모바일닷컴에서 나온 이 데이터는 소비자가 쉽게 업그레이드하기 위한 방법으로 보상판매를 선택한 것으로 추정된다.    아이패드 보상판매는 애플이 아이패드 미니와 아이패드 4를 발표한 이후 단 일주일 만에 500%나 성장했다.    셀마이모바일 관리 이사 콜린 화이트는 "지난 몇년동안 새로운 기기가 출시될 때마다 사용자들은 지난 모델을 재활용하려는 추세가 꾸준히 증가했었다. 그러나 사람들은 이제 세간의 이목을 끄는, 애플 아이패드, 구글 넥서스 10, 그리고 마이크소프트 서피스와 같은 태블릿 발표에 더 이상 얽매이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가장 많은 보상판매 태블릿은 아이패드이며, 그 뒤를 이어 블랙베리 플레이북 그리고 삼성 갤럭시 탭이 차지하고 있다. 애플 아이패드의 태블릿 보상판매율은 76%에 이른다.   사용자들은 보상판매의 목적이나 취지를 잘 꿰뚫어 보고 있다. 아이패드는 월 평균 3.2%정도 가격이 떨어지며, 새로운 제품 출시마다 아이패드 미니 출시 때는 2주만에 30%이상 가격이 급락했다.

아이패드 2012.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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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GB 서피스 RT는 왜 없을까?

마이크로소프트가 사용자의 콘텐츠를 담을 공간이 없어 16GB의 서피스 RT를 공급하지 않는다는 사람들의 추측이 사실임이 드러나고 있다.    FAQ에 따르면, 32GB의 서피스는 윈도우 RT가 운영되는 기기에는 수많은 ‘윈도우 스토어’ 앱이 내장돼 있고, OS 복구 툴, 오피스 RT 번들 등으로, 약 16GB의 저장 공간을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OS, 앱, 오프스 RT는 8GB를 소모하고, 반면에 윈도우 복구 툴은 5GB를 차지한다. 즉, 엔트리 레벨의 서피스 RT는 45%의 저장 공간이 기본적으로 차 있는 것이다. 64GB의 서피스 RT는 약 46GB의 사용가능한 저장 공간을 제공한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지난 7월에 서피스를 소개할 때는 두 개의 스토리지 옵션을 제공했지만, 소비자 가격이 얼마나 되는지, 왜 저렴한 가격으로 추정되는 16GB 모델은 제공하지 않는지에 대해 밝히지 않았다. 많은 이들이 단순히 16GB 기기는 배제된 것으로 간주했다.   가격은 서피스 RT의 출시 행사 전까지 밝혀지지 않았고, 어떤 이는 처음으로 마이크로소프트에 어느 정도의 스토리지 공간을 사용자가 사용할 수 있는지 물었다.   소셜 뉴스사이트인 레디트(Reddit)에서 서피스 RT 시험 관리자인 리카르도 로페즈는 “OS, 오프스 RT와 여러 앱으로 사용자들은 여전히 20GB 이상을 보유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로페즈가 20GB는 실제 사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약 16GB라고 주장한 이유는 명확하지 않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질문에 대한 답을 하지 않았다. 아이패드와 달리, 서피스 RT는 사용자가 마이크로SD 메모리 카드에 앱 콘텐츠를 저장하지 않아, 32GB용은 30달러에 판매하며, 64GB는 60달러에 판매한다. 심지어 더 저렴한 USB 플래시 드라이브도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기본으로 스카이드라이브 서비스를 ...

16GB 서피스 RT 2012.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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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서피스 웹 성능 '기대 이하' ··· 윈도우 8 소프트웨어 문제인 듯

마이크로소프트(MS) 서피스 태블릿의 웹 성능이 경쟁 제품인 아이패드 대비 현저하게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퓨처마크(Futuremark)가 독자적으로 실시한 벤처마크 테스트에 따르면 MS의 서피스 태블릿은 웹 브라우징 속도가 매우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일반적으로 널리 사용되는 브라우저 테스트인 피스키퍼(Peacekeeper)를 실행한 결과 MS 서피스의 속도는 348에 그쳐 애플의 4세대 아이패드가 기록한 951 대비 거의 1/3 수준에 불과했다.   서피스는 아이패드 미니(515)와 넥스서 7(489)보다 느렸고 심지어 지난해 출시된 애플 아이폰 4S(438)보다도 성능이 떨어졌다. 아수스의 태블릿인 이패드 트랜스포머 프라임(Eee Pad Transformer Prime)(344)만 근소한 차이로 제쳤다.   MS CEO 스티브 발머는 최근 한 언론 인터뷰에서 "소비자들은 다양한 제품을 접할 수 있지만 실제 사용하기 좋은 제품은 없다"며 "애플이나 구글, 아마존의 모든 가격대 제품을 봐도 (서피스처럼) 업무용으로 이용하면서 동시에 태블릿과 PC처럼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은 없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애플 CEO 팀 쿡은 (MS의 서피스 태블릿는) '미완의 혼란스러운 제품'이라고 혹평한 바 있다.   최신 기술이 적용된 서피스가 이처럼 웹 성능을 떨어진다는 테스트 결과는 MS에게 큰 타격이 될 것으로 보인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서피스의 낮은 웹 성능이 근본적인 기술의 문제이기 보다는 윈도우 8 소프트웨어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는 점이다. MS는 조만간 웹 성능을 높이는 작업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아이패드 MS 서피스 2012.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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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스마트폰·태블릿 사용 폭발적 증가 : 가트너

IT 관리자들은 많은 직원들이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구매하고 있다는 사실을 이미 알고 있다. 가트너는 이런 추세가 이어져 2013년에는 12억 대의 디바이스가 판매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가트너는 “IT의 소비재화 추세가 거스를 수 없는 대세로 기업 IT 환경을 강타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체적으로 스마트폰과 태블릿은 2012년에 판매된 모든 디바이스의 70%를 차지했으며, 그 숫자도 연말까지 총 8억 2,100만 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물론 대부분의 기업에서 스마트폰과 태블릿이 PC를 완전히 대체할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 하지만 가트너의 애널리스트 캐롤라이나 밀라네시는 “스마트폰의 편재성과 날로 높아지는 태블릿의 인기가 기업의 디바이스 전략에 대한 관점을 바꿔놓고 있다”고 강조했다.   가트너는 또한 2016년까지 이동 직원의 66%가 스마트폰을 보유하게 될 것이며, 이들 스마트폰 중 절반 이상인 56%가 안드로이드 디바이스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안드로이드 디바이스와 애플의 iOS 디바이스는 기업 환경에서 나란히 사용될 것이며, 블랙베리 디바이스 대신 사용되는 경우가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밀라네시는 지난 1년 도안 기업들은 애플 제품을 거부하는 데서 직원들의 사용을 받아들이는 쪽으로 전략을 선회해 왔다고 덧붙였다.   가트너는 2012년 기업의 태블릿 구매가 1,300만 대, , 2016년에는 5,300만 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스마트폰 가트너 BYOD 2012.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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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태블릿, 아이패드 미니 부재로 시장 점유율 확대” : IDC

애플의 아이패드 열성 사용자들이 아이패드 미니에 대한 기대로 지갑을 열지 않은 7월부터 9월 사이에 안드로이드 기기는 태블릿 사용자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 조사기관인 IDC는 출하량을 기반으로 추정할 때 삼성 갤럭시 노트 10.1, 아수스의 넥서스 7, 아마존의 킨들 파이어와 같은 태블릿의 제조업체들은 2012년 3분기에 상당한 점유율을 얻었다고 밝혔다. 실제로 삼성 태블릿은 2011년 동기 대비 325% 성장했고, 아수스는 243% 성장했다. 반면에 애플은 2012년 2분기에 태블릿 시장의 65.5%를 차지했지만, 3분기에는 50.4%가 하락했다.    IDC는 애플의 하락세는 태블릿 열성 사용자들이 아이패드 미니의 발표를 기다린다는 소문 때문이라고 밝혔다. 애플은 새로운 7인치 아이패드뿐만 아니라 4세대 아이패드의 등장하면서 휴가 기간동안 이같은 상황이 반등할 것을 예상했다. 그러나 안드로이드 기기,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RT, 윈도우 8 태블릿 등 다른 태블릿 역시 강력한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IDC 모바일 기기 트랙커의 프로그램 매니저인 라이언 리스는 “경쟁업체들은 시장 선두업체인 애플을 압박하는 모습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최근 다양한 윈도우 8과 윈도우 RT 태블릿이 소개되면서, 소비자들은 3가지 태블릿 플랫폼에서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IDC에 따르면 상위 5개 태블릿 업체는 애플, 삼성, 아마존, 아수스, 레노버이다. 각 기업의 시장 점유율을 살펴보면, 아마존, 아수스, 삼성은 상당한 수익을 얻었지만, 아이패드는 여전히 가장 인기있는 태블릿으로 남아있다.    애플은 3분기에 모든 태블릿 출시량의 50.4%를 차지해 선두이고, 2위는 삼성이 18.4%를 차지했다. 이후로 아마존이 9%, 아수스는 8.6%, 레노버는 1.4% 순이다. 애플을...

idc 안드로이드 태블릿 아이패드 미니 2012.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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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원가 분석 : 점유율보다는 수익이 우선

500달러 이상의 가격인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태블릿은 저렴한 태블릿이 아니다. 하지만 원가를 분석해 보면, 좀 더 저렴한 태블릿이 될 수도 있었다.   IHS가 올씽디지털에 제공한 서피스 RT의 BOM(Bill Of Material) 분석에 따르면, 터치 커버를 제외한32GB 버전의 제조 원가는 271달러이다. 여러 부품 중에서 디스플레이와 메모리 칩, 그리고 엔비디아의 테그라 3 프로세서가 가장 비싼 부품이다.   IHS의 애널리스트 앤드류 라스윌러는 현재 별도로는 120달러, 32GB의 번들로는 100달러에 판매되는 터치 커버의 원가를 16달러 정도로 추정하고 있다. 태블릿과 커버로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RT가 판매될 때마다 수백 달러의 수익을 어렵지 않게 올릴 수 있다는 것.   올씽디지털의 보도는 모든 부품을 상세하게 분석하지는 않았지만, IHS의 추정치는 이전에 테크쏘츠의 사미어 싱이 추정한 가격과 거의 일치한다. 당시 싱은 서피스 RT의 원자재 가격을 298.82달러로 추정했다. 가장 비싼 부품 역시 디스플레이(66.95달러), 터치스크린(43.71달러), 32GB 플래시 메모리(33.60달러)로 유사하다.   대략 비슷한 두 추정치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시장 점유율을 높이고 새로운 스타일의 윈도우 앱을 위한 사용자를 모으는 데 전력을 다하기보다는 하드웨어 판매로 좀 더 건강한 수익을 올리는 데 관심이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사실 IT 업계의 전문가들은 좀 더 다른 상황을 예상했었다. 서피스 RT가 출시되기 전에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새로운 탭르릿을 200달러 이하에 판매해 오피스 365와 Xbox 뮤직 서비스 가입을 장려할 것이라는 소문도 돌았다. 근거는 부족했지만, 디지타임즈는 서피스 RT의 가격이 300~400달러까지 떨어질 수 있다고 보도했으며, 마이크로소프트 CEO 스티브 발머조차도 300~800달러가 PC 시장의 ...

BOM 서피스 태블릿 2012.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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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미니 원가는 200달러 미만… 마진율 40~50%

아이패드 미니의 제조 원가가 200달러 미만으로, 아이패드 미니 판매를 통한 마진이 상당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IHS 아이서플라이(iSuppli)는 아이패드 미니 구성품의 최저 가격이 199달러이며 제조에 10달러를 더해, 연구 개발비나 마케팅 등 기타 비용을 제외한 제조원가가 198달러라고 발표했다.   아이패드 미니 16GB의 정가 329달러에서 원가 198달러를 빼면 131달러로, 마진률이 약 40%이다. 이는 아이서플라이가 분석한 3세대 아이패드의 마진율 37%보다 높은 수준이다.   아이서플라이에 따르면, 스토리지를 32GB나 64GB로 높이는 비용은 각각 90달러와 162달러로, 이 두 모델의 마진율은 52%, 55%이다.    아이서플라이는 “비용 측면에서 이러한 제조원가는 애플이 업그레이드 모델이든 새로운 제품이든 관계없이 하드웨어 마진을 유지하는 법을 알고 있음을 보여준다”라고 분석했다.   애플의 비즈니스 모델은 항상 하드웨어에서 매출을 올리고, 음악, 앱, 추가 아이클라우드 용량 제공 등으로 추가 매출을 올리는 것이었다. 이러한 모델은 작고 저렴한 태블릿 시장에서도 유지된 것이다.   이 같은 전략은 하드웨어는 저렴하게 제공하고 소프트웨어나 다른 콘텐츠 및 서비스에서 매출을 올리는 구글이나 아마존과는 다른 점이다.   테크 소우트(Tech Thoughts)의 창업자인 사미어 싱은 “아마존과 구글이 저가 모델에서는 시장 점유율을 계속 높여가겠지만, 애플이 이들과 직접적으로 경쟁할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라고 말했다.   한편, 아이서플라이는 애플이 아이패드 미니의 가격을 더 낮출 수도 있었겠지만, 마진율 34%는 충분하지 않다고 결론 내린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아이패드 미니가 공개되기 전에는 미니...

원가 아이패드 미니 애플 2012.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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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패드 미니 출시 첫 주말 300만대 판매

애플이 지난 주 금요일 출시된 아이패드 미니와 4세대 아이패드가 출시된 첫 주말 총 300만대 판매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3월 아이패드 3세대 출시 때와 같은 수준이지만, 당시 와이파이 전용 버전 판매량은 150만 대였다. 따라서 이번에 아이패드 미니와 4세대 아이패드의 와이파이와 셀룰러 겸용 버전이 출시되지 않은 점을 감안하면 아이패드 3세대의 출시 첫 주말보다 2배 많이 판매됐음을 유추할 수 있다.   더불어 이번 달 말에 LTE 버전의 아이패드 미니가 출시되면 상당한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정확히 아이패드 미니와 4세대 아이패드 모델이 각각 몇 대가 판매됐는지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아이패드 미니의 수요가 높은 것은 확실하다. 애플 CEO 팀 쿡은 “사실상 아이패드 미니가 매진이 됐으며, 수요에 맞추기 위해서 노력 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또한 애플은 아이패드 미니에 대한 수요가 높아 사전 주문량 중 일부도 이번 달 말에나 배송된다고 전했다.   LTE 버전의 4세대 아이패드와 아이패드 미니는 이번 달 말에 미국에서 출시될 예정이며, 다른 국가에서는 올해 말까지 출시될 예정이다.  

아이패드 미니 애플 4세대 아이패드 2012.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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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미니 vs 아이패드 4, 벤치마크 테스트

아이패드 미니는 조금 오래된 A5 프로세서를 장착됐지만, 새로운 아이패드는 모두 최신의 A6X로 갈 것이다. 긱벤치 테스트에서 아이패드 미니와 아이패드 4, 두 기기를 다뤘는데, 확실히 다른 점을 볼 수 있었다.  A5 프로세서의 아이패드 미니  아이패드 미니는 아이패드 2에 처음 장착된 A5 프로세서를 탑재했다.  A5가 나온 이후로 칩셋에 작은 변화가 있을 지 모른다고 추측했다. 그러나 최근 사진을 분석한 결과와는 달리 변화는 없었다.     긱벤치는 아이패드 미니(애플 내부 넘버링에 따르면 아이패드 2.5)는 두 개의 싱글 암(Arm)V7 CPU 999MHz 코어에서 운영되고 있다고 발표했다. 이는 32KB L1 캐시와 1MB L2 캐시를 갖고 있다(L3 캐시가 아니었다). 긱벤치는 303MB RAM, 시스템에서 사용될 때에는 총 512MB가 될 것이라고.    스펙 관점에서 본다면, 아이패드 미니는 아이패드 2와 매우 가깝다(실제로 아이패드 미니는 아이패드 2다).   긱벤치 점수는 748점으로, 아이패드 4보다 상당히 느리다. 하지만 1세대 아이패드 471보다는 빠르고 3세대 아이패드 757과는 거의 같다. 3세대 아이패드는 2세대보다 현격하게 빠르진 않지만 보조 전력이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압도했다.   이것이 꽤 인상깊은 대목이다. 이 아이패드 미니는 2주 전까지만 해도 399파운드, 즉 70만 원에 팔렸던 3세대 아이패드와 동일하다.    아이패드 미니에서 주목할만한 점은 파워하우스를 포함해 리얼 레이싱 2, NOVA 3와 같은 모든 게임이 프레임 드롭없이 완벽하게 돌아간다는 사실이다.    양쪽 다 4세대인 뉴아이패드나 아이폰 5처럼 강력한 면모는 보이지 않았지만 전력면에서 양쪽 다 상당히 향상됐다.  ...

벤치마크 아이패드 4 아이패드 미니 2012.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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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미니 리뷰 : 완성도 높지만 디스플레이 · 가격은 단점

  애플의 신제품인 아이패드 미니가 2일 공식적으로 판매를 시작했다. 제품을 입수해 간단한 리뷰를 진행한다.   장점 : 무게와 완성도 그리고 성능 무게 : 아이패드 미니를 처음 들어보면 얼마나 가벼운지 깜짝 놀라게 될 것이다. 와이파이 모델 기준 308g로 이 크기의 제품들에게 일반적으로 예상되는 무게보다 훨씬 가볍다. 경쟁제품과 비교해 봐도 아이패드 미니는 구글의 넥서스 7보다 스크린이 크고 플라스틱 대신 알루미늄으로 만들어 졌지만 32g 더 가볍다. 애플이 이런 종류의 제품을 잘 만들기로 유명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처음 제품을 보게되면 틀림없이 놀랄 것이다.                           아애피드 미니를 처음 들어보면 가벼운 무게 때문에 놀라게 된다.   완성도 : 애플 제품에 대해 기대하는 것만큼 아이패드 미니는 고급 제품 느낌을 준다. 베젤과 레이저 커팅, 라운딩 처리된 모서리, 적절한 자리에 배치된 볼륨 버튼 등은 사용자의 터치 조작에 즉시 반응한다. (필자를 포함해) 많은 사람들이 아이패드 미니가 너무 비싸다고 지적하지만 애플이 제품 디테일 하나하나를 얼마나 주의 깊게 개발했는 지는 충분히 주목받지 못한 것 같다.                                   아이패드 미니에는 새로운 라이트닝 커넥터 포트가 적용됐다   일반적인 성능 : 아이패드 미니에는 A5 프로세서와 512MB 램 등 4세대 아이패드에 사용되지 않은 구식 부품이 사용됐지만 아이패드 성능에는 영향을 주지 않고 있다. 미니는 앱을 실행하거나...

아이패드 아이패드 미니 애플 2012.11.05

제누스, 아이패드 미니 액세서리 3종 출시

제누스(www.zenuscase.co.kr)가 애플의 아이패드 미니 액세서리 3종을 출시했다. 제누스가 선보인 아이패드 미니 액세서리는 겨울 시즌에 맞춘 고급 가죽 케이스 2종과 애플의 정품 스마트 커버와 동일한 소재를 사용하고 디테일을 더한 폴리오 커버 1종으로 구성했으며, 동영상 강좌나 영화 등 영상 콘텐츠 감상과 타이핑에 최적화된 시야각을 제공한다. 또한 커버에 자석을 내장해 커버를 여닫을 시, 자동 온∙오프가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네오 클래식 다이어리(Neo Classic Diary)는 최고급 인조 가죽을 사용했으며 부드러운 표면 질감과 세련된 디테일이 모던하면서도 클래식한 느낌을 준다. 특히, 폴더 밴드를 내장하여 이동 중에도 한 손으로 휴대가 용이하다. 컬러 포인트 폴리오(Color Point Folio)는 자연스러운 표면의 엠보싱 처리와 세련된 컬러, 전면 메탈 장식을 통해 포인트를 주었다. 손쉽게 거치가 가능한 폴리오 타입을 적용시켜 동영상 시청과 타이핑에 적합한 각도를 제공하며 내부에는 신용카드와 현금을 수납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편의성을 강화했다. 스마트 폴리오 커버(Smart Folio Cover)는 애플 정품 스마트 커버와 동일한 PU 소재를 사용하였으며, 밝은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는 파스텔 톤 컬러를 적용했다. 또, 슬림한 디자인은 물론, 자동 온∙오프 기능과 다양한 거치 각도를 제공한다.

제누스 아이패드 미니 2012.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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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미니 vs. 넥서스 7, 아이패드 3 내구성 테스트 결과는?

노트북과 아이패드 등에 보증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퀘어 트레이드(Square Trade)가 아이패드 미니와 구글 넥서스 7, 아이패드 3의 낙하 테스트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 따르면, 첫 번째 모서리로 떨어뜨린 테스트에서 아이패드 미니는 모서리 부분만 조금 상처가 났지만, 넥서스 7은 모서리가 깨졌고, 아이패드 3는 모서리에 상처가 많이 나고 거의 모든 부분이 깨졌으며, 화면이 부서졌다.   하지만 화면을 아래로 향해 떨어뜨린 테스트에서는 아이패드 미니가 거의 산산조각이 난 반면, 넥서스 7의 경우는 중간 부분만 조금 깨졌다. 불행히도 아이패드 3는 완전히 부서졌다.   물 속에 10초간 넣었다가 빼는 침수 테스트에서 넥서스 7은 스스로 꺼지고는 회생되지 않았다. 아이패드 3는 조금 느려진 상태로 작동은 했지만, 홈 버튼은 작동하지 않았다. 반면 아이패드 미니의 경우는 젖어있어도 터치에 반응을 했다.    스퀘어 트레이드는 세 번의 실험 결과 아이패드 미니의 내구성이 가장 높은 것으로 평가했다.     

아이패드 3 넥서스 7 아이패드 미니 2012.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