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스페셜 e552 노무현 왜 나는 싸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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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스페셜 e552 노무현 왜 나는 싸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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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스페셜 e552 노무현 왜 나는 싸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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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스페셜 e552 노무현 왜 나는 싸웠는가

    SBS 스페셜.E552.190519.노무현 왜 나는 싸웠는가.H264.720p-toy.avi

    Sbs 스페셜 e552 노무현 왜 나는 싸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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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나름의 방식으로 그를 기억한다.

    각자의 상황과 가치관에 따라

    노무현 전대통령에 대한 평가는 엇갈리겠지만,

    나는 위트가 넘쳤던 대통령이자

    매력적인 사람으로 기억하고 있다.

    큰 나무이면서도

    여전히 새싹같은 파릇함을 간직한 사람.

    기억하고 그리워하는 사람들이 많기에

    오늘 SBS 스페셜도 방영되었겠지.

    알량한 친분을 이용해 살아가는

    졸속들의 얼굴은 되도록 생략한다.

    Sbs 스페셜 e552 노무현 왜 나는 싸웠는가

    Sbs 스페셜 e552 노무현 왜 나는 싸웠는가

    지역주의 타파와 진정한 통합을 위해

    열심히, 열심히 나아간 노무현.

    드디어 국회 입성!!!!!!

    어렵게 거머쥔 지역구 종로.

    무려 종로를 내려놓고 부산으로 떠나다.

    열심히 선거 유세.

    인사 한번 받아달라며 부탁하며.

    하지만 이것이 당시 부산의 민심.

    한나라당 아니면 호남당이라는 인식.

    이 할아버지를 뭐라 할 수 없지.

    당시 팽배하던 관념에 순응한 것일 뿐.

    지금은 먼 길 떠나셨겠네.

    이리 보면 다 허망한 것.

    지역 감정이란 것은 사라질 수 없겠지.

    그치만 정치에 이용하는 놈들은 사라져라.

    그리고 제발 좀 그만 이용당하시고들~

    여러분 도와주십시요.

    함께 합시다!!!!!!!!

    한결같은 외침.

    선한 인상. 귀염뽀짝.

    귀엽게 V로 2번을 공략해보지만....

    낙심하고 심지어 울고있는

    선거 캠프 사람들 속에서

    현재 모 구청장님 모습도 스치네요.

    애써 웃음지으며 돌아서는

    그의 어깨가 안쓰럽다.

    그러나 바보스러울 정도로

    아름다웠던 도전을 알아보는 사람들이 있었고,

    그렇게 노사모가 탄생했다.

    노란 물결이 차오르기 시작했다.

    패배했지만 이겼다.

    노무현도 대단하고,

    알아봐준 사람들도 대단하다.

    다들 잘 아는 내용이기는 하지만,

    어린 시절을 되짚어 보자.

    가난이 문제였다.

    고등교육에 있어서는 보편적 복지보다

    다양한 장학금제도가 절실해보인다.

    이토록 똑똑한 사람을 발굴할 수 있도록.

    하지만 그가 편하게 공부만 했다면,

    오늘 우리가 기억하는 노무현은 아니었겠지.

    김앤장 대신 김앤노를 볼 수 있었을지도 모르지.

    속물 변호사 -> 인권 변호사

    우리의 노무현이 드디어 탄생.

    우아하게 끌려가던 다른 분들과 달리

    과격하고 격렬했던 노무현.

    용감해도 너무 용감했어.

    결국 구속됨.

    그 시절 마음이 뜨겁던 남녀들은

    무던히도 구속되었다고 한다.

    석방된 변호사 노무현은

    자연스레 정치인 노무현으로 거듭나지만.

    여전히 아는 사람만 아는 노무현이었다.

    평범한 노동자들이

    입는 것, 먹는 것 걱정 덜 하고.

    최소한 스스로 목숨을 끊는 그런 일 좀 없는 세상!!

    그가 바라던 세상은 이런 것이었다.

    이것이 노무현의 초심이라고 봐도 좋겠다.

    그가 라이징스타가 된 계기는

    바로바로 청 문 회!

    크~~ 필드에서 뛰다 와서 강해.

    멘트가 날이 섰다.

    그렇게 파이만 키우려고 노동자 희생시키려거든,

    니네들 자식 데려다가 죽이란 말이얏!!!!

    강렬한 멘트지만,

    그 누구의 자식도 죽지 않는 방법이 있겠죠.

    이번 방송의 문제라면,

    다 봤던 자료들이었다는 점.

    본 거 또 보고, ㅂㄱㄸㅂㄱ

    워낙 아이돌급 인사라서 미공개 영상이랄게 없다.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자막까지 내보내며 모았는데도.

    주례를 서는 노무현 전 대통령.

    와우. 가문의 영광쓰.

    30분을 넘게 하셨단다.

    ㅎㄷㄷ

    요즘은 주례 10분 넘기면 끌어낼 기세인데.

    영광을 누린 분은 신현묵씨.

    지지자뿐 아니라 모든 사람들과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원하심.

    정권에서 댓글 삭제나 하는 걸 알면,

    참 좋~~아하시겠네.

    "익명으로라도 이야기를 들어야한다."

    표현의 자유. 제발 존중합시다.

    낮은 사람, 겸손한 권력.

    모난 돌이 정 맞는다는

    비겁한 역사를 더는 가르치지 말자.

    맞다.

    남에게 피해주지 않는 선에서의

    개인의 자유는 최대한 지켜줘야한다.

    그리고 대선 레이스가 시작된다.

    지금이야 결과를 알고 보는거니까

    당연히 노무현은 대통령급으로 보이지만.

    그 때는 이회창이라는 큰 산이 있었다.

    요즘 아이들이 이회창을 알기나 할까...

    참, 권력이란 것도 이리 허망한 것.

    암튼 2002년 당시 새천년민주당은 흥행을 위해,

    국민경선이라는 방식을 도입한다.

    그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도와주십시오!!!!!!!!

    점점 치고 올라가더니

    드디어 대통령 후보가 되었다!!!

    지지자의 눈물이 터질 정도로,

    후보가 된 것만으로도 이미 기적이었다.

    지지자들은 이 때 알았어야 했다.

    어떤 것도 완벽할 수는 없음을...

    아오씨... 유재하때도 그렇고,

    이런 사이버캐릭터 만들지 맙시다 쫌.

    레알 노무현으로 안구정화.

    원칙이 살아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그의 열정은 하늘에 닿았고,

    그는 무려 대통령이 되었다.

    가슴이 뭉클하네.

    누군가의 한맺힌 염원과

    또 누군가의 밝은 희망이 뒤섞여

    참여정부가 탄생했다.

    변호사 출신답게

    세상을 바꾸려면 법과 법의 집행자부터

    바뀌어야한다는 것을 잘 알았다.

    그래서 검찰 개혁부터 착수.

    검찰에 몸 담아본 적도 없는 여자,

    강금실을 법무부 장관으로 앉히는 파격을 단행한다.

    그리고 전국 검사들과의 대화를 시도.

    우리한테 청탁 금지라면서,

    님은 왜 청탁했음??

    님 고졸이라믄서??

    라며 새파란 검사들이 시퍼렇게 날을 세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꼰대 대통령들 아래서는 뭐 말도 못하다가,

    자유의 깃발을 높이 쳐들면,

    이런 부작용이 따라오지.

    그래도 자유는 아름다운 거야.

    이쯤 가면 막 하자는 거죠?

    라는 명대사 탄생.

    금실언니 다리 꼰 것도 화제가 됨.

    대통령이나 정치인은

    프로젝트101로 아이돌 뽑는 게 아닌데,

    뭐 여튼 시간을 되돌려준대도,

    또 강금실을 앉힐지는 의문이긴 하다.

    득보다 실이 컸던 것 같으므로.

    비주류가 대통령까지 되어버리니,

    이 급격한 변화에 세상은 감당이 안 됨.

    언론에서는 연일 까기 바쁨.

    자질이 부족하다고 난리침.

    근데 문제는...........

    노무현도 자꾸 꺼리를 던져 줌.

    까고 싶게 만든달까.

    그래도 한 나라의 대통령이

    공식석상에서 발표를 할 때만큼은

    좀 더 정제된 언어를 사용해준다면 좋겠는데.

    오바마까지는 아니라도 말이지.

    근데 자꾸 짤 생성을 독려함.

    트럼프가 노력형이라면,

    노무현은 본투비랄까.

    좋아하는 사람들 입장에서야 사람 냄새가 좋지만,

    싫어하는 사람들 마음도 헤아려줘야지.

    나는 쌍수하고 인상 좋아보여서 좋던데,

    어이없어하는 사람들도 이해는 되니까.ㅎㅎ

    얼굴에 티가 날 만큼 지쳐감.

    야당으로써 신나게 까는 거야 뭐,

    탄압은 당할지언정 오히려 쉬운데.

    막상 나라를 이끌어가려면

    대쪽같기만 할 수가 없음.

    이 어렵고 외로운 싸움을

    국민에게 허심탄회하게 털어놓는다는 것이 그만,

    대통령직을 못해먹겠다는 표현으로.

    아...................ㅠㅠ

    내가 보좌관이었으면,

    벽 보고 울었다.

    대통령의 글쓰기 저자 강원국 등판.

    이 분 말씀이 맞다 맞아.

    노통은 통합을 바랬던 만큼

    이런 저런 소통을 끊임없이 하셨는데.

    격 없이 대하려다가 우스워져버리는 사태.

    말을 안 하면 무서운데 말이지.

    비주류 주제에 우습게 보이기까지??

    결과는 탄핵 총공세.

    결국 탄핵 소추안은 가결되었음.

    이때 참지 못한 미소가 포착된 근혜님.

    이 후의 일은 우리가 다 아는 일이고.

    탄핵이 뭔지도 모르던 사람들에게

    탄핵을 알려준 댓가는 참혹했지.

    에휴.

    근데 말이지.

    당했었다고 또 너무 심하게 되갚아 주려고??

    그럼 또 그게 부메랑으로 돌아온다.

    대법원에서 소식이 오기를 기다리는 그의 모습.

    이 때는 어떤 생각을 했을까.

    노란 풍선대신 촛불을 들었던 지지자들.

    이 것이 세월호 촛불집회로 이어졌다.

    평화로운 시위의 시작이었지.

    지옥에서 돌아온 노무현은

    현실 대통령 노무현이 된다.

    수구꼴통 역사라던 베트남전 파병 이후,

    처음으로 이라크에 파병을 보냈다.

    울면서 보냈든 미안하다며 보냈든

    결론은 보냈다.

    기득권이 나라 팔아먹는다던

    한미FTA 협상도 타결한다.

    때로는 해야만하는 일도 있었던 것이다.

    주말에 놀이공원에 같이 가주지 않고,

    일터로 나가야했던 아버지들이 있었듯이..

    아버지가 되어서야 아버지를 이해한다.

    그러는 사이에 지지율은 급락.

    IMF 시절 주식 그래프인 줄;;;

    저런 지지율을 보여놓고,

    이제와서 그리워하다 못해 찬양하다니.

    이 글을 쓰면서도 부끄럽다.

    미안해요. 노무현.

    우리 수준에 당신은 과분했나봐요.

    분노로 시작한 정치였지만,

    대화와 타협.

    공존을 모색해야

    미래가 있음을 뼈아프게 깨달은 노무현.

    우선 지역구도부터 깨부수려고,

    대연정을 제안함.

    당연히 또 까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젠 놀랍지도 않다.

    우리 나라는 경제 위기가 없던 때가

    있기는 했던가.........

    석유파동,IMF,카드대란,금융위기.

    암튼 노무현 때도 역시 경제는 휘청.

    참여정부의 정책이 양극화를 부채질한 경향도 있었고.

    그런 부동산 정책은 그 때나 지금이나

    서울 집값을 부채질할 뿐.

    그러나 굴하지 않고,

    차근차근 준비하여 복지국가를 꿈꿨다.

    그 혜택을 지금 많은 사람이 누리고 있겠지.

    복지는 참 좋은 생각인데,

    단, 국가 청렴도가 높을 경우에만.

    사인마저도 사람사는 세상이라고 남긴,

    사람 냄새 가득한 노무현은

    2009년 우리 곁을 떠났다.

    ㅠㅠ

    많은 국민이 울었다.

    인사치레가 아닌,

    마음에서 우러나와서 찾은

    몇 안 되는 조문이었던 것 같다.

    아......... 그 분은 조금 일찍 오셨더랬다.

    트위터, 페북을 넘어서서

    유튜브 1등 먹을 양반인데,

    트럼프도 짜증나서 트위터 접었을텐데.

    최소 차단각.

    그래도 어쩌겠는가.

    지나간 것은 지나간대로다.

    우리는 그분의 말씀처럼

    희망을 가지고,

    또 내일을 위해서

    열심히 함께 노력해봅시다.

    하루 아침에, 한번에 바뀌지는 않지만

    모두가 힘을 모아 노력하면

    더 좋은 날이 오겠죠.

    Sbs 스페셜 e552 노무현 왜 나는 싸웠는가

    Sbs 스페셜 e552 노무현 왜 나는 싸웠는가

    돌아가서 편안하게 잘 쉬고 계시면 좋겠는데,

    우리가 이렇게 찾고 또 찾으니,

    열반하지 못 하실까 걱정입니다.

    침울한 마음을 달래주고자,

    미리 하사하신 영상이 있지요.

    Sbs 스페셜 e552 노무현 왜 나는 싸웠는가

    MC무현이라는 별명을 안겨준

    속사포 랩 유세.

    너튜브에 노무현 랩으로 검색 고고.

    빨리감기? 노노.

    의심하지마시라 그 분의 실력.

    누구의 후광 없이, 특혜 없이!!

    몸소 보여주고 가신 아름다운 노무현.

    그러니 그의 후광으로 어찌해보려는 이는 없길.

    후대의 대통령들은

    감정보다는 이성으로 평가받길.

    좌니 우니 필요없고,

    이 나라와 사람을 사랑하는 대통령이 당선되길!

    알아보는 눈을 기르려면,

    많은 공부가 필요할 것 같다.

    소중한 한 표라는 말이 절절하게 와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