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All data is powered by steam 浙ICP备18049093号-2  浙公网安备 33010802011530号 www.4cola.com © 2019-2022 — STEAMSTATS.CN 저편 하늘을 향해 APK The visual novel, the sixth project of the Team HC. 무인세계 APK tales# *. korean only, english not supported.. *. 관련 굳즈 판매중:http://mostore.co.kr/product/list.html?cate_no=28 *. 갑자기 실행안될경우대처법 : 순서대로 하나씩 해보세요. 1. 내파일의 talesshop 폴더의 p07 폴더를 삭제한후에 다시 실행(데이터 주의, wifi필수 ) 2. 앱을 삭제후에 재설치후에 다시 실행 1. 기본 설명 남성향 비주얼 노벨로이야기를중심으로하는 컨텐츠입니다. 2. 스토리 어느날 갑자기 나는 사람이 아무도 보이지않는 무인세계로 떨어진다.그곳에서만난소녀, 그리고 괴생명체들 .. 세계의 비밀을 풀고 탈출할수있을까? 3. 특징 귀여운 여성 캐릭터와 유쾌한유머와 감동의스토리 테일즈샵이 처음으로 남성향 컨텐츠에 도전합니다. 4. 중요 *. 실행이 되지않고 검은 화면에서멈출경우.실행되고있는 프로세스를 종료하시고 리소스를 확보하신후에 실행해 주세요. *. 저사양폰의 경우 첫 실행시에첫화면이뜰때까지 조금 시간이 걸립니다. *. 실행후에 미디어 파일을 추가 다운로드합니다. 70MB이상의 용량을반드시확보하세요. *. 안드로이드 5.0.0 (롤리팝) 에서 문제가 발생합니다. 이 경우 5.0.1로 OS를업데이트하시면해결됩니다. 판매사 홈페이지 : http://www.talesshop.com 공식 트위터:https://twitter.com/#!/talesshop 이메일 문의 : --접근권한 정보 저장공간 접근 권한 [ 필수 ] : 게임 실행을 위한 추가 미디어 파일을 테일즈샵 서버에서 다운로드받아저장하기 위해 사용됩니다. 인터넷 접근 권한 [ 필수 ] : 게임 실행을 위한 추가 미디어 파일을 테일즈샵서버에서다운로드 받아 저장하기 위해 사용됩니다. ---- 개발자 연락처 :고객센터:070-4370-7500 인천 부평구 경원대로 1354번길4,아이홈 1401호사업자번호:350 - 87 -00380 통신판매업:제 2016-인천부평-0565 호 몇달만에 흡연법에 레이나 루트 완결편이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7월 6일에 모든 스토리를 전부 봤지만... 포스트는 이제 쓰게 되네요. 폰을 바꿔 세이브 데이터가 사라져버린 관계로 처음부터 다시 시작했는데 이미 공략법을 한번 쓴 상태라 스토리까진 금방금방 넘어가고. 천천히 업데이트된 내용을 감상했습니다. 없데이트 동안 많은 것을 신경써주신건지 이후 CG를 모아두는 'Album' 메뉴가 생겼습니다. '프롤로그'를 포함해서 모든 장면의 CG를 한번이라도 열었다면 이후 여기서 찾아볼 수 있게 되었죠. (이제 다시 돌릴 필요가 사라졌다.) 참고로 CG가 안보이는 경우도 있는데, 앨범을 들어가면 연속 슬라이드 쇼 형식처럼 어떤 CG 안에 여러장의 CG가 들은 경우도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레이나 속옷씬 한가지 이번에 업데이트에 개발진 분들이 실수를 하신건지 왼쪽 위에 저런 식으로 '현재 실행되는 파일 이름 + flag (True값이면 해당 루트로 진입 가능, false면 다시는 그 루트 볼 수 없음)값까지 나오게 만들어놓으셔서 (분명 의도된건 아니겠지만) 공략법 이전에 쓴것들에서 어떤 루트에서 다른 히로인 루트가 막히는지에 대한 확신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 이곳의 캐릭터들은 정말 꽂히면 끝까지 일편단심이다. 아니 이전에 레이나는 너무 아름답다 아무튼 이전 스토리에 이어 '레이나'가 소속된 곳과 '조직'은 계속 대립관계지만, 그것과는 별개로 이런 식으로 세현과 레이나 커플은 쉴 새 없이 사랑을 속삭입니다. (심지어 총격전이 벌여지는 때에도 [!]) 죽창이 필요하다.스토리가 끝날 때까지 한 스무 번 정도는 '하아 반할거 같아'를 몇번을 보았는지 모르겠습니다. 쨋건 계속 순수한 모습만을 보여주는 레이나이지만... - ? 갑자기 이런 식으로 이미지가 급 변화하기도 합니다. 여러모로 능력자. 참고로 일반 오토바이가 아니라 특수 용도로 스포츠에 쓰이는 바이크라고 하네요. 권총도 다루고 리더 역할에 책임감도 넘치면서 일편단심이라 ... 이 세상엔 존재하지 않아 이전까지 많은 곳에서 공기 취급을 받던 레이나가 이렇게 멋진 모습으로 돌아와 주었습니다. 레이나에 대한 감상은 여기까지 하고... - 이 한마디로 레이나 루트의 내용을 설명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카렌이 하는 말에서 어느정도 느껴지겠지만, 각 등장인물들의 '가치관'에 따라서 오늘의 동료가 내일의 적이 되는 경우가 이번 루트에선 엄청 많이 나옵니다.소설 속이지만 등장인물들의 가치관은 '목숨을 걸고' 있는 환경에서 어떤 목적을 가지고 어떤 현실을 바라보는지, 어떤 미래를 바라보는지 극명하게 갈리고, 각자의 가치관들은 수도없이 바뀌게 됩니다. (심지어 총알이 날아다니는 전쟁터에서도) 이런 상황에서도 세현은 레이나 일편단심이다만 그토록 고생하며 같이하고 믿어왔던 것들이 눈앞에서 배신하는 상황들에서 레이나가 정말 많이 흔들립니다. 상세한건 스포일러가 들어가니 이야기할 수는 없지만, 제가 같은 편이라고 믿었던 등장인물들이 배신을 때리는 것을 봤을 땐 저조차도 혼란의 도가니탕... 레이나조차도 세현이 계속 등 뒤에서 말도 안되는 정신력으로 버텨주지 않았다면 결말이 어떻게 되었을지 상상할 수 없을정도로 반전과 반전으로 이루어져 있는 스토리였습니다. - 카렌 루트는 해피엔딩으로 마무리가 될 수 있을까? 용기있는 자가 미인을 얻는다? 이번 레이나 루트의 스토리는 처음부터 끝까지 '신뢰, 그리고 인관관계라는건 무엇인지' 에 대해서 고민하게 만듭니다. 지금까지 개방된 3개 히로인 루트가 각자의 주제를 가지고 전부 '해피엔딩'으로 끝나지만, 이번 레이나 루트가 저는 제일 마음에 들었네요. (서리 루트는 미연시라면 어느정도 예상되는 것이었고, 유나 루트는 너무 충격적이라...) 재미도 재미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상황이 아주 급박하게 돌아가니 보는 내내 긴장감의 끈을 놓을 수가 없었네요. 안보면 너무 궁금해서 새벽인데도 잠을 못자겠어... 이렇게 끝까지 읽는것도 오랜만이었습니다. 스튜디오 블랙룸에서 미뤄진 만큼 높은 완성도로 보답해 주셔서 그저 감사할 따름. 다음 업데이트인 카렌 루트도 기대되지만 카렌 루트....는....음.... 한 10월쯤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아니라면 9월쯤에 복선편으로 나올지도? 레이나 루트가 이 정도의 퀄리티를 가지고 나왔는데 카렌 루트는 얼마나 높은 퀄리티로 다가올지 상상할 수가 없네요. p.s. 카렌 루트에 추가 결제칸이 떠도 나는 결제를 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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