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쯤 가고 있을까작사 이경미 곡해설<어디쯤 가고 있을까>는 포크 가수 전영의 데뷔곡이다. 이현섭 작곡 이경미 작사하한 곡으로 둘은 부부다. 1977년 이현섭 작곡집 앨범으로 출시된 이곡은 나오자마자당시 젊은 이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전영의 본명은 전미희다. 약간의 허스키함과 여성스러움이 섞여 있어 짐짓 양희은과 박인희의 목소리를 합친 것 같다는 소리를 많이 한다. 전영 <어디쯤 가고 있을까>가사꽃잎은 바람결에 떨어져 그렇게 쉽사리 떠날줄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 '70년대가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전 영 어디쯤 가고 있을까 가사꽃잎은 바람결에 떨어져 강물을 따라 흘러 가는데 떠나간 그 사람은 지금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 그렇게 쉽사리 떠날 줄은 떠날 줄 몰랐는데 한마디 말없이 말도없이 보내긴 싫었는데 그 사람은 그 사람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 그렇게 쉽사리 떠날 줄은 떠날 줄 몰랐는데 한마디 말없이 말도 없이 보내긴 싫었는데 그 사람은 그 사람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 어디쯤 가고 있을까 어디쯤 가고 있을까 Tags: 전 영 어디쯤 가고 있을까, Romanized Lyrics, Romaniz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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