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택배 보내는 방법 도자기

요즘은 온라인으로 제품 구매도 잦아지고

개인 간의 거래가 늘면서 택배 수요가

점점 늘고 있는 추세인 거 같아요~

우체국이나 타 택배업체를 통해 물건을 보낼 때

(0~10kg 기준) 5,000원에서 10,000원이라는

적다면 적지만 전달 비용으로

사용하기엔 조금 부담이 될 수도 있어요~

그래서 오늘은 평소보다 많아진 택배 비용을

절약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려고 해요~~

반값택배 / 반택배를 들어보셨나요~?

반택이란?

편의점에서 편의점으로 보내고 받는

택배로 반값택배의 줄임말

반값택배의 줄임말처럼 택배비가

반 또는 그 이상 저렴하다는 장점이있습니다~

* GS25에서 보내면 GS25에서 수령, CU에서 보내면 CU에서 수령

반택의 단점

반택의 단점은 배송기간이 느리다는 점과

취급하지 않는 제품이 많고 규격 초과 기준이 낮다는

점입니다.

(반택은 보통 2~4일 또는 넘게 소요된다 해요~)

여기서 잠깐 알아보는

반값택배 접수 불가 품목!

* 접수불가 품목 및 포장불량 품목은 사고 발생 시 보상이 불가합니다.

-50만 원 이상의 고가상품

-식품류

-유리/아크릴류/도자기

-서신 서류

-귀금속류

-액체류

-낚싯대, 골프채 등

-운송장보다 작은 상품(종이 쇼핑백, 편지봉투)

-현금

-신분증

-여권

-예술품

-재발행 불가능한 서류

-살아있는 동식물

-포장하지 않은 상품

-합포장 된 상품 등

규격초과

화물중량 5kg초과, 세변의 합 80cm초과

저는 이번에 처음 알게 되어서

사용해 보았는데 따로 우체국에 따로 가지않아고

주변 편의점을 사용하면 되었는데

시간제약이없고 비용절약을

할 수 있어서 굉장히 좋더라구요!

택배 보낼 박스가 필요하신분들을

참조하시라고 우체국택배박스 가격과 사이즈

▽▼ 포스팅을 첨부 ▽▼

https://blog.naver.com/florescence_28/222618705776

운임료를 살펴볼게요

받는사람의 편의점 지점을 확인하고

요청사항기재, 선불설정하면 예약 끝!

그리고는 발송을 예약했던 편의점에가서

무게를 재고 접수번호를 입력하고

요금을 지불하면 끝!

가격도 저렴하고 시간에 제약없는

반택 이용해보세요 ~~ : )

그럼 여기까지 GS25반택 리뷰였습니다~~~

아래 포스팅은 반값택배를 이용하는 이용객들이

박스구매를 위한 우체국택배 박스안내입니다~

https://blog.naver.com/florescence_28/222886638446

책 4권 정도 혹은 박스는 생각하기에 보통 정도인데

살짝 무게감이 나가서 생각 이상으로 비용이 많이 들었던 경험이 있으신 경우

이것보다는 싸게 보낼 수 있는 게 아닌가 생각해보신 적이 있으실 겁니다.

집으로 찾아와 4천원에 편하게 택배를 보낼 수 있는 법

바로 CJ대한통운 4천원 방문택배가 그 방법입니다.

많이들 보내고 받고 하는 책을 택배로 맡길 때 딱 좋은 방법이 되겠습니다.

보통은 택배 들고 편의점 가서 무게 달고 보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매일 보낼 택배가 있는 경우가 아니라면 역시 무게 위주

그런데 찾아오셔서 가져가 주시고 가격도 4천원이라면

www.4천원택배.com 당연히 이용하게 됩니다.

택배 이용이 평소에 많은 편이면 앱을 설치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매 번 주소치고 들어갈 일 없이 터치 한 번으로

불러들여서 접수를 할 수 있기 때문에 편하기 때문입니다.


비슷한 무게의 책이나 반찬, 가전제품 보내보셨으면 잘 아실 테지만

5천원은 기본으로 넘기 마련입니다.

4천원 택배만으로도 앱은 바로 안 쓰더라도 일단 깔고 볼 일입니다.

앱은 사이트와 같은 형태라 일관적으로 사용 가능합니다.

인터페이스 자체는 택배를 자주 이용하시는 분들도

처음 이용하시는 분들도 편하게 사용하실 수 있는 모양입니다.

박스 규격만 맞는다면 20kg 이하까지 가능하다.

20kg 이하의 택배를 직접 보내보신 분이라면

4천원이라는 게 말도 안 되게 좋은 혜택임을 잘 아십니다.

박스 크기에 맞게 잘 넣으시고 앱에서 접수를 하시면 되겠습니다.

방식 자체가 갈 필요 없이 사이트나 앱을 활용하기 때문에

어르신들도 편하게 이용 가능하게 되어 있습니다.

앱에서 접수하고 주로 보는 택배기사님과 커뮤니케이션을 하기 때문에

누구나 편하게 사용 가능합니다.

유의 사항을 꼭 보셔야 하는 것이 20kg까지라 넉넉하긴 하지만

박스의 크기가 정해져 있기 때문에 크기를 잘 맞춰야 하고

현금 지불과 취소 방법 등이 담겨 있어

해당 사항이 없는가 잘 보셔야 합니다.


일반적인 내용이긴 하지만

택배로 보낼 수 없는 물건을 접수하시면 안 되기 때문에

와~ 싸다! 하고 무조건 보내시려고 하면 안 되겠습니다.

골동품 도자기는 안 되는데 보냈다가 깨져서

물어내라 해봐야 원래 취급이 안 되니 잘 보셔야 하겠지요.

서류도 마찬가지인데

일반적인 서류야 우체국이 물론 저렴할 수도 있지만

샘플 상품을 같이 보내야 하는 서류와 같은 경우

CJ대한통운 4천원택배가 유리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장부나 샘플북과 같은 업무 관련 서류라면 더 그렇겠지요.

서류는 크기나 무게가 택배 접수와 차이가 있습니다.

역시 내용을 접수 전에 꼭 살펴보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보관 방법이 다르기 때문에 따로 접수를 받으리라 생각합니다.

서류니까 뒤에 넣기보다 따로 잘 배송하겠지요?

안 되는 품목이나 제한 범위 역시 잘 살펴 보시고

급한 데 오셔서 안 됩니다 그러는데 따지고 하면 안 됩니다.

우편독점 범위란 걸 이 내용을 보고 알았습니다.

접수를 하고서 익숙한 번호의 지역 담당 기사님과

받으러 오시는 시간 등을 통화로 나누고 있으려니

오시는 시간대에 벌써 근처를 돌고 계셨습니다.

택배를 자주 받다 보니 서로 안면이 있는 기사님

잽싸게 사무실로 돌아가 바로 앞에서 드립니다.

이것으로 4천원 택배 접수 끝

간단하고 편하게 편의점에도 들고가기 귀찮았던 택배를

손쉽게 보낼 수가 있었습니다.

택배 배송 과정은 앱이나 사이트에서

송장 번호 입력하고 들어가시면

보시는 것처럼 조회 사이트로 바로 연결이 됩니다.

어디를 얼마만큼 가고 있는가도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하고

배송 담당 기사님이 누군가도 확인이 가능하기 때문에

잘 가고 있구나 확인 가능하고 받는 분에게도 안내 가능합니다.

받는 분도 마찬가지로 사이트나 앱을 통해 확인되는 내용.

20kg 안쪽의 일상품 택배 보낼 일 많으신 분들에게

편하게 자주 보시는 택배기사님에게 집 앞에서 드리면 되는

CJ대한통운 4천원택배는 정말 훌륭한 서비스라 꼭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