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죽이는 방법' 쓴 작가, 실제 남편 살해 혐의로 종신형
2022년 6월 14일 사진 출처, Multnomah County Sheriff's Office 사진 설명, 낸시 크램튼 브로피(71) 소설 '남편 죽이는 방법(How to murder your husband)'의 저자 낸시 크램튼 브로피(71)가 실제 남편을 살인한 혐의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 법원은 13일(현지시간) 마치 소설로 예언한 내용을 실현이라도 하듯 남편을 총으로 쏴 살해한 브로피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지난달 2급 살인 혐의로 유죄 평결을 받은 브로피에게 형량이 선고된 것이다.
배심원단은 브로피가 지난 2018년 26년간 함께 했던 남편 다니엘 브로피의 150만달러(약 19억3000만원) 상당의 생명 보험금을 노리고 총으로 남편을 살해했다고 판단했다. 브로피는 이번 범행으로 재판에 넘겨지기 전 로맨스 및 서스펜스 소설 작가로 활동하며 '잘못된 남편', '잘못된 연인' 등의 소설을 발표했다. 남편 다니엘은 '오리건 요리연구소'의 요리사이자 요리 강사로 활동했으며, 2018년 6월 연구소 주방에서 총상 2발을 입은 채 발견됐다. 한편 이번 사건은 남편 살해죄로 유죄 평결을 받은 브로피가 범행을 저지르기 수년 전 온라인에 올린 소설 '남편 죽이는 방법' 때문에 많은 관심을 끌었다. 현재는 삭제된 게시물에서 브로피는 "내가 살인에 대해 아는 바는 우리 모두 몰아붙여 졌을 때 (살인을) 저지른다는 것"이다고 적었다. 또한 총살, 척살, 독살, 청부살인에 이르기까지 배우자를 살해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나열하며 "실제 사람을 죽는 것보단 사람이 죽기를 바라는 것이 쉽다"고 적었다. "살인이 나를 자유롭게 해준다면, 나는 분명히 감옥에서 조금도 지내고 싶지 않다"고도 덧붙였다. 재판부는 브로피의 소설은 글쓰기 수업의 일환으로 수년 전 집필된 것이기에 이번 재판에서의 증거로 받아들이지 않았다. 그러나 검찰은 브로피의 유죄를 증명하기 위해 굳이 소설의 내용이 필요하지 않았다. 검찰은 브로피 부부가 재정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었으며, 남편의 사망 직후 브로피가 거액의 보험금을 챙겼다는 사실을 들며 남편을 살해할 동기와 수단이 있었다는 주장을 성공적으로 전개했다. 사진 출처, Daniel Brophy/LinkedIn 사진 설명, 남편 다니엘 브로피 법원에서는 브로피가 범행 당시 연구소를 차로 오가는 모습이 담긴 폐쇄회로(CCTV) 영상이 공개됐으며, 비록 경찰이 살인에 사용된 무기를 발견하지는 못했지만, 브로피는 살인 무기와 같은 제조사 및 모델의 총을 구매한 것으로 알려졌다. 증언대에 선 브로피는 남편이 사망한 날 아침부터 자신은 "기억에 구멍"이 생겼다며 기억 상실을 주장했다. 그러나 CCTV 영상 때문에 연구소에 근처에 차로 돌아다녔다는 사실을 부인할 수 없었다. 이틀도 안 되는 심의 끝에 12명으로 구성된 배심원단은 브로피에게 2급 살인 혐의로 유죄 평결을 내렸다. 이후 지난 13일 브로피에게 25년 후 가석방 신청 가능하단 조건의 종신형이 선고된 것이다. 브로피의 변호인단은 항소할 뜻을 밝혔다. 한편 선고를 앞두고 고인이 된 다니엘의 친구들과 유가족은 성명서를 발표했다. 다니엘이 전처 사이에서 둔 아들인 나다니엘 스틸워터는 "당신(브로피)은 거짓말하고, 속이고, 훔치고, 사기를 치고, 결국 당신의 가장 열렬한 팬이었던 남자를 죽이기로 했다"면서 "당신이 쓴 소설 제목을 빌리자면, 당신은 '잘못된 아내'였다"고 말했다. 아그리파는 파라켈수스와 더불어 16세기 마술학의 쌍벽으로 불린 인물입니다.. 게티아 마법은 솔로몬 왕이 72악마들을 모두 모아 청동으로 만든 솥에 가두었다는 전설을 기반으로 합니다..
그의 본명은 하인리이 코르네리우스 이며,1486년 독일 퀄론에서 태어 났습니다.. 어릴적부터 고등교육을 받았고 막 신설된 퀼른 대학에 입학해서 신 플라톤 학파의
그러니 이를 이단시 여기는건 스스로 인간의 능력을 깍아내리는 것밖에 또 "상상력은 영혼에 대한 지배력을 갖고 있으며,체내의 에너지 요소를 변화 시킨다, 현대식으로 말하면,자기 암시는 정신적과 육체에 영향을 준다는 것으로. 하지만 이 사상은 중세의 학자들과 신학자들에게 공격을 받았습니다.. "인간은 정신적 힘을 갈고 닦아 4대 정령과 공생을 하며 자신의 틀을 깨면 아키타이프 결국 그는 종교적으로 이단 취급 당하고 그의 저서가 출판 되기 까지는 무려 20년 이상의 세월이 흘렀습니다..
아그리파는 여러 사람들을 무상으로 치료 하기도 했는데 이때마다 천한 영혼들을 아그리파가 이렇게 민중에게 인정을 받자 사제들은 그를 사람들을 죽이는 그리고 아그리파가 마법사로 잘 알려지게 된 사건이 발생 하는데 바로 '발라로르나 성채 사건' 입니다.. 헤로나 영주는 워낙 무능 했기 때문에 아그리파가 지휘봉을 잡아 영주와 식솔,가신들을 데리고 무사히 발라로르나 성으로 이동한 아그리파는 지원군이 올때까지 버티기로 합니다.. 그래서 아그리파는 산의 길목에 짐수레를 연결해 바리케이트를 설치 했는데..
그러자 아그리파는 성 뒤의 산넘어에 사원이 있는걸 알고 그쪽에 도움을 청했습니다.. 영주의 탈주 소식을 들을 반란군이 산을 돌아 말을 타고 쫓아 갔으나 이상하게도 아무리 달려도 암큰 아그리파는 수백의 반란군들에서 탈출 하는데 성공 했고 이때문에 그는
이외에도 악마를 소환해서 점을 치거나 죽은 자의 영을 소환하는등 아그리파가 소환한 악마는 솔로몬이 봉인한 72악마중 6악마인데 각자 능력이 있었습니다.. {글라샬라볼라스(glashalabolas,glasyalabols, labolas, gassimolar)-학살자의 총통이자 도사로 학자와 같은 옷을 입은 중년 남성의 모습을 하고 있으며
그리고 모든 마법사들은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궁극적인 목표는 영지(그노시스, gnosis)를 몸에 지닌 "완전한 인간" 이 되는 것으로 소설처럼 세상을 어찌하겠다는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마법사들은 시대를 넘는 천재들이자 지식가 이지만 그 천재성에 의해 시대에 거부당한 폐쇄적인 삶을 산 사람들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