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공주가 되어버렸다 후기


리디 info

[구매 안내] 세트/시리즈 전권 소장 시 (대여 제외, 연재도서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 <어느 날 공주가 되어버렸다> 악성 루머에 대한 출판사 공식 입장
KW북스, 캐롯툰, CL프로덕션에서 안내드립니다. 본 작품, 작가와 관계 없는 사실 무근의 내용을 지속적으로 작성하거나 유포할 경우, 이에 따른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법적 대응 공지 →
출판사 공식 입장 전문 →


이 책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e북-웹소설/웹툰 분량 안내

<어느 날 공주가 되어버렸다> 단행본에 해당하는 연재도서 분량은 아래와 같습니다.
(본 연재분량은 리디에 서비스 되었던 연재분량이며, 각 단행본의 연재화수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권: 1화 ~ 34화
2권: 34화 ~ 67화
3권: 67화 ~ 98화
4권: 99화 ~ 132화
5권: 132화 ~ 165화
(외전): 166화 ~ 219화


작품 소개

<어느 날 공주가 되어버렸다> 어느 날 눈을 떠보니 공주님이 되었다!

그런데 하필이면 친아버지인 황제의 손에 죽는
로맨스 소설 속 비운의 공주님이라니!

죽고 싶지 않다면 친부의 눈에 띄어서는 안 된다.
그런데,

“언제부터 내 성에 이런 버러지가 살았지?”

피도 눈물도 없는 냉혈한 황제 클로드!
그의 눈에 띄어버린 아타나시아는
과연 살아남을 수 있을까?

“나…… 어떡하지……?”


저자 프로필


리뷰

구매자 별점

4.4

점수비율

  • 5
  • 4
  • 3
  • 2
  • 1

2,118명이 평가함

리뷰 작성 영역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별로예요

그저 그래요

보통이에요

좋아요

최고예요

별점 취소

별 1개 별 2개 별 3개 별 4개 별 5개

  • 구매자 379
  • 전체 499
  • 최신순
  • 공감순
  • 별점 높은순
  • 별점 낮은순

구매자 표시 기준은 무엇인가요?

'구매자' 표시는 리디에서 유료도서 결제 후 다운로드 하시거나 리디셀렉트 도서를 다운로드하신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도서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도서 포함)'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시리즈 도서 내 무료 도서'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도서를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영구 삭제도서를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결제 취소‘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


이 책과 함께 둘러본 책


�� ��ǰ�� �����ϸ�, �������ڿ��� ��ǰ�ǸŴ���� 3%�� �����˴ϴ�. (��ǰ�� �ִ� �����ݾ� 1,000��) �ֵ�� 2 �ȳ�

어느 날 공주가 되어버렸다 후기

������ ��� �� ���ְ� �Ǿ���ȴ� 2 �������Դϴ�!

�̹� �۳⿡ �����߾��µ� �ı⸦ �������� ����� �Ǿ��׿�^^;..

2�� �����߾��µ� �� ���� �����, �� ���� ��������� �����ϰ� �ֽ��ϴ� ����

���������� �۳������ �ص� 2���� �η� ������ �� ������ ���� �ʾҴµ�

���� ���� �̷� ������ ������ �ʴٰ��� �����մϴ�. ���ʿ� ��ũ�� ������ ���� �� �� �ƴ϶�...

�ٸ� ����ī���� ���°� ���� �ʾҴ� �� �ƽ�������...

�ڼ��� �ı�� ���Ŀ� �ۼ��غ����� �ϰڽ��ϴ�!!

   별점   

총점 ★

로맨스

판타지

어느 날 공주가 되어버렸다 후기

어느 날 공주가 되어버렸다 후기
어느 날 공주가 되어버렸다 후기

   읽기 전 참고   

어느 날 공주가 되어버렸다 : 육아물, 빙의, 먼치킨가족, 생존물, 조련물

 이름하여 어공주! 

잠깐 네이버 검색했는데 세상에 표절 논란이 있는 작품이었네요.

그런데 저 황제의 외동딸도 다 읽었거든요. 

저의 생각은 그렇습니다. 표절한 것 같다 느끼시는 작가님께는 죄송하지만 이런 소재가 워낙에 흔하잖아요. 요즘 이런 소재로 글 안 쓰는 로판 찾기 힘들 정도로요. 항상 보면 빙의나 회귀를 하고 가족들에게 죽임을 당하거나 역모로 처형당하는 조연 역할이 되어 살기 위해 발악하는 그런 내용이요. 

이런 거 저런 거 다 신경 쓰이시는 분들은 읽지 않으셔도 무방한데요. 전 재미있게 보았어요. 두 작품 모두 다요!

아타나시아의 귀염 뽀짝 생존기가 담긴 이야기입니다. 로판이라고는 하지만 로맨스가 아주 약간 가미된 가족물이 더 어울릴 것 같아요. 반전도 있고요.

   앞 줄거리   

 눈을 뜨니 아기이고, 아빠가 황제이고, 이곳은 사랑스러운 공주님의 소설 속이었다. 아타나시아는 버려진 공주. 아버지는 황제이나 잔악무도하고 사랑받기 위해 갖은 노력을 하여도 한번 돌아봐주지 않는 그런 역할이기에 죽는 엔딩을 피하고자 어린 아타나시아는 가출을 명목으로 보석을 조금씩 모읍니다. 그러던 어느 날, 보석을 새로운 곳에 숨기기 위해 옮기는 와중에 황제와 딱 마주치고 맙니다. 최대한 무해한 척, 아무것도 모르는 척, 나는 엄청 귀엽다 최면을 걸며 행동을 합니다. 그리고 황제는 귀찮은 듯 굴지만 츤데레적인 면모를 물씬 풍기며 아타나시아에게 푹 빠지기 시작합니다.

   리뷰   

  클로드 역할이 참 매력적이었죠. 아타나시아가 그린 그림을 보호 마법까지 걸어서 보관하고 말이죠. 딸을 사랑하기 힘들었던 이유도 너무 이해가 가서 마음이 아팠고요. 제트니 역할은 음. 착하고 여린 캐릭터로 그려지지만 어딘지 모르게 암울한 기운이 풍긴달까요. 참, 저는 웹툰도 다 봤습니다. 한참 연재 중인데요. 정말 작화가 미쳤어요. 이런 퀄리티는 다시없을 그런 웹툰이랄까요. 초반 부분 글로 읽기 귀찮으신 분들은 어공주 웹툰으로 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훨씬 이입이 잘 될 것 같습니다. 보통 표지 그리신 분이 웹툰까지는 안 그리시는데 같은 분이 그린 걸까요? 그림체가 똑같던데 말이죠. 그런 거 찾아보기 귀찮아서 그냥 그러려니 하고 보고 있습니다.

   그냥 주절주절   

 여러 가지 논란이 있다는 것을 글을 쓰고 있는 오늘에서야 알았지만 전 너무 많이 읽었나 봐요. 그냥 다 거기서 거기인 것 같고 말이죠.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번뜩! 떠올라서 무언가를 열심히 만들어서 특허청에 갔더니 이미 있는 물건이었다. 

그럼 이 사람은 특허난 상품을 유사하게 만들어낸 나쁜 사람인가요? 사람인 이상 비슷한 생각이나 발상을 할 수 있고 같은 생각을 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물론 같은 상황은 아니지만 말이죠. 창작물이라는 것을 침범당할 때 어떤 확실한 기준이 없기 때문에 더욱더 '맞다/아니다' 하게 되는 것 같아요. 원만하게 잘 해결됐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