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널에서 무슨 바퀴 소음으로 학교 종이 땡땡땡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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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널에서 무슨 바퀴 소음으로 학교 종이 땡땡땡 노래

Just Pinned to 2018학년도 제주대학교 수시등급 정시등급 등급컷 대학정보: 제주대학교 구분 국립 대학교 4년제 전공 설치학과 전공보기 2018학년도 제주대학교 수시등급 정시등급 등급컷 대학정보 다음 포스팅에서는 더 다양한 정보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제주대학로 102(아라동 아라캠퍼스) 및 일주동로 61(화북일동 사라캠퍼스)에 위치한 4년제 국립대학이다. 제주도의 대표적인 종합대학이며 동시에 거점국립대학교다. 1.1. 특성[편집] 제주도라는 독특한 지리적 특성상 타시도 수험생들의 선호도나 학교의 인지도가 높지 못하고 그에 따른 안습한 소문들(아래 항목 참조)만 가득하지만 어찌 되었든 거점국립대학교이기 때문에 보유하고 있는 학과들의 면면은 타 거점국립대학교들과 비슷한 수준이다. 다른 거점국립대학교들처럼 캠퍼스 면적도 크다. 그래서 아라캠퍼스에는 학교 내를 돌아다니는 순환 버스[2]가 존재한다. 제주도는 버스의 막차가 일찍 끊기는데다[3] 시내와 멀찍이 떨어져 중산간에 홀로 자리잡고 있는 학교 특성상 중앙 도서관에서 제주 시내까지 운행하는 야간버스 또한 운행한다. 12개의 단과대학과 더불어 일반대학원과 의학전문대학원 법학전문대학원 통역번역대학원을 보유하고 있다. 특이점으로 섬으로서 바다를 끼고 있는 특성상 해양과학대학의 규모가 크고 특성화로 밀어준다.[4] 해양과학대학 내에 해경과 연계된 해양산업경찰학과도 있다. 마찬가지로 섬이라는 지역 특성상[5] 학군단 또한 육군학군단 대신 해군해병대학군단이 있다. 거점국립대 특성상 농대인 생명자원과학대학을 보유하고 있는데 1996년 특성화 대학으로 지정된 바 있다. 관광 산업이 발달한 제주도의 특성에 따라 관광경영학과 관광개발학과 등 관광 관련 학과도 발달해 있고 관광경영학과는 특성화 학과로 육성하고 있다. 국어국문학과 사학과에서는 각각 제주 고유의 방언 제주의 역사 관련 연구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대학 조직도는 링크 참고 1.2. 역사[편집] 1951년 제주도의 교육계 인사와 학자들이 설립한 제주대학원이 대학의 모체이다. 설립 위치는 제주 향교 명륜당으로 그곳을 강의실로 삼았다. 정부의 1도 1국공립대 정책에 따라 1952년 2년제 제주초급대학(4학과)으로 설립되어 1955년에 도립 4년제 대학교로 승격되었다. 1962년 대학은 국가로 이관되면서 대학은 도립에서 국립으로 변경되었고 이와 동시에 도립 중등 교원 양성 학교이던 제주 사범 학교를 흡수(2년제 병설교육과로 개편)하였고 가정학과가 신설되었다. 이와 동시에 법문학부와 농학부를 설치하고 관련 세부 학과를 신설하였다. 1968년 병설 교육과를 6년만에 별도의 2년제 대학인 제주 교육 대학으로 다시 분리하였고 1982년 종합 대학으로 승격되어 기존 학부 체제를 단과대학으로 개편하고 대학원 박사과정을 신규개설하였다. 1996년 김영삼 정부의 신규 의과대학 설립 허가에 따라 의예과가 신설되었고 1998년에는 의과대학이 설립되었다.(현재는 의학전문대학원 체제이나 2020년까지 의과대학으로 다시 전환 예정) 이에 따라 의대생의 교육 및 임상 연구를 위해서 2001년 제주대학교병원이 설립되었다. 2008년 정부의 강력한 국립대 통폐합 정책으로 제주 교육 대학교가 다시 통합되어 교육대학으로 개편되었고 2009년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을 개원하였다.[6] 1.3. 역대 총장[편집] 최승만 학장서리 (19511953) 길성운 학장서리 (19531956) 박종만 (19561957) 안상학 (19571958) 조현하 (19581960) 오응삼 학장서리 (19601961) 문종철 (19611967) 김계용 (19681975) 변시민 (19761979) 현평효 (19801985) 김두희 (19851989) 김형옥 (19891993) 고장권 (19931997) 조문부 (19972001) 부만근 (20012005) 안영화 총장대행 (2005) 고충석 (20052009) 최치규 총장대행 (20092010) 허향진 (20102018) 송석언 (2018 ) 2. 주변 교통편[편집] 2.1. 버스[편집] 2.1.1. 아라캠퍼스[편집] 제주 버스 270 제주 버스 341 342 제주 버스 345 346 제주 버스 351 352 제주 버스 355 356 제주 버스 360 제주 버스 365 366 제주 버스 421 422 제주 버스 446 (일부 시간대 노선은 기/종점이 제주대학교가 아니고 월평으로 운행하기 때문에 시간표를 잘 확인해야 한다.) 제주 버스 447 제주 버스 455 제주 버스 473 제주 버스 475 제주 버스 477 제주 버스 490 대부분 제주대학교가 종점이나 일부 시간대 노선은 영주고등학교까지 운행한다. 2.1.2. 사라캠퍼스[편집] 제주 버스 201 제주 버스 311 312 제주 버스 316 제주 버스 325 326 제주 버스 331 332 제주 버스 335 336 제주 버스 341 342 348 349 제주 버스 346 제주 버스 351 352 제주 버스 380 제주 버스 411 412 제주 버스 421 422 2.2. 교내 순환버스[편집] 순환버스는 A노선과 B노선이 있으며 해대1호관 정류장이후를 기준으로 A노선은 반시계방향으로 이동 B노선은 시계방향으로 이동한다. A노선은 정문 - 제2도서관 - 해대1호관 - 대학본관 - 학생회관(외국어교육원) - 인문대학(서쪽) - 학생생활관 - 인문대학(동쪽) - 중앙도서관 - 의학전문대학원 - 공과대학4호관 - (해대4호관) - 교양동 - 해대1호관 - 제2도서관 - 정문이다. B노선은 정문 - 제2도서관 - 해대1호관 - 교양동 - (해대4호관) - 공과대학4호관 - 의학전문대학원 - 중앙도서관 - 인문대학(동쪽) - 학생생활관 - 인문대학(서쪽) - 학생회관(외국어교육원) - 대학본관 - 해대1호관 - 제2도서관 - 정문이다. 시간표는 링크 참조 3. 학부 및 대학원[편집] 3.1. 학부[편집] 2015년 11월 현재 12개 단과대학에 59개 학과(부)가 존재한다. 국립대에 대한 지속적인 정원감축정책으로 현재 학부 정원은 대략 1만명링크 정도이다. 3.1.1. 아라캠퍼스[편집] 인문대학 홈페이지 국어국문학과 일어일문학과 중어중문학과 영어영문학과 독일학과 사학과 철학과 사회학과[7] 사회과학대학 홈페이지 정치외교학과 링크 언론홍보학과 링크 행정학과 링크 경상대학 홈페이지 경영학과 경제학과 무역학과 회계학과 경영정보학과 관광경영학과 관광개발학과 사범대학 홈페이지 국어교육과 영어교육과 사회교육과(일반사회교육전공 지리교육전공) 윤리교육과 수학교육과 과학교육학부(물리교육전공 생물교육전공) 컴퓨터교육과 체육교육과 생명자원과학대학 홈페이지 생물산업학부(식물자원환경전공 원예환경전공) 생명공학부(바이오소재전공 분자생명공학전공 동물생명공학전공) 산업��용경제학과 해양과학대학 홈페이지 해양의생명과학부(해양생명과학전공 수산생명의학전공) 지구해양과학과 해양산업경찰학과 해양시스템공학과 환경공학과 토목공학과 자연과학대학 홈페이지 수학과 전산통계학과 물리학과 생물학과 화학코스메틱스학과(화학전공 코스메틱스전공) 식품영양학과 생활환경복지학부(아동생활복지전공 주거가족복지전공) 패션의류학과 체육학과 식품영양학과 공과대학 홈페이지 기계공학전공 메카트로닉스공학전공 전파정보통신공학전공 에너지공학전공 전자공학전공 전기공학전공 컴퓨터공학전공 생명화학공학전공 식품생명공학과 건축학부(건축공학전공 건축학전공) 수의과대학 홈페이지 수의예과 수의학과 간호대학 홈페이지 간호학과 예술디자인대학 [8] 음악학부(작곡성악피아노전공 관현악전공) 홈페이지 미술학과(한국화전공 서양화전공 조소전공) 홈페이지 산업디자인학부(멀티미디어디자인전공홈페이지 문화조형디자인전공 홈페이지) 미래융합대학 홈페이지 건강뷰티향장학과 관광융복합학과 부동산관리학과 실버케어복지학과 3.1.2. 사라캠퍼스[편집] 교육대학 홈페이지 초등교육과(초등윤리교육전공 초등국어교육전공 초등사회과교육전공 초등수학교육전공 초등과학교육전공 초등체육교육전공 초등음악교육전공 초등미술교육전공 초등실과교육전공 초등교육학전공 초등영어교육전공 초등컴퓨터교육전공) 3.2. 대학원[편집] 3.2.1. 일반대학원[편집] (일반)대학원 - 석박사과정 링크 (대학본관에 행정실이 위치) 3.2.2. 특수대학원[편집] 교육대학원 링크 (사범대학에 행정실이 위치) 경영대학원 링크 (경상대학 2호관 2층에 행정실이 위치) 행정대학원 링크 (사회과학대학에 행정실이 위치) 산업대학원 링크 (공과대학 2호관 2층에 행정실이 위치) 사회교육대학원 링크 (사라캠퍼스에 위치) 보건대학원 링크 (의학전문대학원 건물에 위치) 3.2.3. 전문대학원[편집] 통역번역대학원 - 전문석사과정만 존재하며 입학정원은 대략 22명 내외이다. 링크 (대학본관에 행정실이 위치)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링크 (중앙도서관 전방에 있다.) 의학전문대학원(메디컬스쿨) - 대부분의 의학전문대학원이 현재 다시 의과대학으로 재전환했지만 제주대는 계속 의전원을 존치시킬 예정으로 알았다. 그러나 제주대도 2020년까지 의과대학으로 다시 전환하여 의예과 신입생을 뽑을 예정이다. 현재는 입학 정원의 50%인 20명을 학석사통합과정(7년제)으로 뽑고 있다. 20명은 학석사통합과정 20명은 MEET를 통해 선발한다. 학석사통합과정은 학사학위는 안 주고 의무석사학위만 준다. 링크 (예술디자인대학 옆에 있다.) 4. 캠퍼스[편집] 1951년 처음 위치는 제주시 서문로에 위치한 제주향교 명륜관 자리였다. 도립대학으로 설립 후에는 제주고등학교(이전 제주농고)의 舊 삼도리(삼도동) 교사로 임시 이전했다가 용담동 부근에 캠퍼스를 신축해서 1955년에 이전하였다. 1964년 서귀포에 신 캠퍼스를 설립해서 이농학부를 이전해서 제주시와 서귀포시의 이원화 캠퍼스 체제로 바뀌었다. 여러가지 문제로 인해서 1980년에 현 아라캠퍼스로 통합이전하였고 분리되었다 다시 통합된 제주교대의 사라캠퍼스를 포함해서 현재는 2개의 캠퍼스를 운용 중이다.[9] 지금은 없어진 옛 용담 캠퍼스 본관 건물은 건축가 김중업의 명작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철거된 이유는 어처구니 없게도 높으신 분들이 꼴 보기 싫다고 밀어버린 것.어른의 사정 공식적 철거 이유는 건물의 노후화[10]지만 철거를 앞장서서 추진하고 싸인까지 한 본인이 "꼴 보기 싫은 거 시원하게 잘 밀어버렸다"고 동네방네 떠들고 다녔으니 공공연한 비밀 취급이다. 높으신 분 꼬장 때문에 쓸데없이 아까운 건물 하나만 날린 것이며 한국의 건축계에서는 이를 사실상 반달리즘으로 취급하고 있으며 현재도 매우 아쉬워하고 있다. 4.1. 아라캠퍼스[편집] 파일:Lle8Klc.jpg 아라캠퍼스 항공사진 전경 캠퍼스 맵은 링크참조 제주교대와의 통합 전 제주대학교의 본 캠퍼스로 교지 면적이 101만 1124(약 30.6만 평)의 넓이를 자랑한다.[11] 하지만 캠퍼스의 위치가 한라산자락이고 개발제한구역인만큼 울창한 숲으로 둘러싸여 있고 모든 교내 건물은 5층 이하이다. 그래서인지 캠퍼스는 항상 공사중이다. 조금 시간을 투자해서 걸으면 한라산 관음사코스의 시작점인 관음사를 걸어서 갈 수도 있다. 또한 한라산자락에 있는 만큼 가파른 경사를 자랑한다. 많은 신입생들은 홍보영상에 속아 학교가 평지인 줄 알고 있는데 그 영상은 얼짱 각도로 기울여 찍은 것이다. 캠퍼스 양 편에 각각 실개천바흐을 끼고 있으나 현무암지대인 제주도의 특성상 비가 올 때가 아니면 물이 흐르지 않는 건천이라 와디 평상시에는 그냥 길게 파인 땅처럼 보인다. 학교 서편엔 전통적으로 한라산 산신제를 지내왔던 산천단[12]이 있다. 학교 동편에는 다음카카오 본사가 있다. 직선거리상으로는 가까운데 건천과 숲이 자연장애물로 가로막고 있어 실제 이동 거리는 좀 길다. 한라산 방면인 왠지 북쪽인 것 같이 느껴지는 남쪽으로는 폴리텍대학이 근접해 있고 그 근처에 제주의료원링크이 있다. 어떻게 보면 제주도의 모든 곳은 그럴 수밖에 없겠지만 배산임수 지형(?)으로 학교의 뒤로는 한라산이 보이고 앞으로는 제주 앞바다가 보인다. 단 내부에서 돌아다닐 때의 직관적인 느낌과 다르게 캠퍼스 전체가 북향이다. 캠퍼스가 한라산과 상당히 근접한[13] 중산간에 위치해 있다 보니 산 전경이 통째로 조망되진 않아 한라산이 생각보다 으리으리하게 보이지는 않는다. 그냥 동네 뒷산처럼 보인다. 동네 뒷산이 맞긴 하다 뭔가 비슷하게 산골짜기에 박혀있는 서울대에서 바라보는 관악산에 비해서도 별로 커 보이지 않는다. 제주대에서 보이는 한라산 봉우리가 백록담인데 뷰가 그렇다 보니 그게 백록담인지 모르는 재학생들도 꽤 있다. 겨울부터 봄까지는 백록담 부근이 쌓여 있는 눈으로 하얘지는데 이것도 적절한 위치에서 안 보면 잘 안 보인다. 몇몇 후문 쪽에 가까이 위치한 건물에서 큰 창문으로 보면 멋있다. 인문대학 2호관 교수연구실이라든가 캠퍼스가 넓고 건물밀집도가 낮아 별의별 시설이 넓게 산재해 있어 재학생도 자기 학과랑 관련 없으면 모르는 건물이 존재한다. 심지��� 골프연습장도 있다![14] 캠퍼스 남동쪽 끄트머리 구석에는 농업 연구용 밭도 펼쳐져 있다. 재학생들도 후문과 교직원아파트[15]로 통하는 길을 모르는 경우도 있다.재학생이 거길 갈 일이 없으니까 기숙사에서 가장 멀리 있는 공과대학 1호관까지의 거리가 직선상으로 1km(!)를 넘는다 이 때문에 학교에는 15분 주기로 돌아다니는 셔틀버스를 운영하고 있다. 캠퍼스가 해발고도 400m의 중산간의 숲속에 홀로 덩그러니 있음에도 불구하고 제주시내에서 운행하는 시내버스의 과반수가 제주대학교를 종점으로 하기에 생각보다 교통편은 많이 나쁘지는 않다. 아라동에서 시내버스4대와 시외버스1대가 줄줄히(...) 학교 자체가 워낙 산중에 있다 보니 학교에서 한참 떨어진 제주시청 오른편의 술집이 밀집해 있는 길거리가 대학가의 역할을 하고 있다. 흔히 시청이라고 부른다. 학생들끼리 "시청 가자"고 말하면 보통 시내로 놀러술 마시러간다는 의미이다. 제주대에서 시청은 서울특별시 기준으로 관악산에서 한강까지 나가는 것과 비슷한 거리에 있다. 교내 남동쪽 끝에 오름(권제오름)이 있다. 4.1.1. 정문[편집] 정문 앞 진입로는 회전교차로이다.[16] 원래 정문 양 옆에 돌하르방이 있었으나 무슨 이유에서인지 다른 곳으로 치워졌다. 정문 앞에는 몇몇 식당들이 있다. 후문만큼 많이 있지는 않지만 원룸이 몇몇 있다. 시내에 비하면 썰렁하기 그지없지만 학교 인근 기준으로... 정문에는 식당이 발달해 있고 후문에는 술집이 발달해있다. 정문 앞에도 빽다방이 입점해 빽다방의 무서운 확장력을 느끼게 해준다.바퀴베네? 가끔씩 타코야키나 츄러스를 파는 푸드트럭이 찾아오기도 한다. 정문 앞에 제주대학교 종점 정류장이 있는데 정류장 양쪽에 제주은행 ATM기기와 농협은행 ATM기기가 있다. 정문에 위치한 식당(2018년 기준) 한식 김밥천국 콘킹 부대찌개 상아탑식당 밥먹젠 신전떡볶이 산들애 국수 365국밥 맵수다 지혁이네 학교종이 땡땡땡 일식 오니기리와 이규동 중식 진성반점 다래향 양식 9NINE(퓨전) NABI(나비) 마토 파스타 카페 패스트푸드 맘스터치 토니버거 도스마스 (부리또) 봉구스밥버거 편의점 CU GS25 그외 다른 음식점도 추가바람 4.1.2. 교양강의동[편집] 교양강의동[17] 건물이 별도로 존재해 대부분의 교양수업을 여기서 한다. 교양동에서 수업이 있는데 바로 전후 수업[18]이 연강으로 교양동과 먼 단대 건물인문대에서 있으면 힘들어진다. 교양동은 특이하게도 간호대학 건물과 구름다리로 이어져있다. 간호대학 건물은 원래 생명대 건물이었는데 생명대그 전엔 수의대가 이전하면서 간호대학이 대대적인 리모델링과 함께 입주했다. 간호대학 건물 옥상 문은 건물 안에서는 열 수 있지만 옥상 쪽에서는 안 열리는 구��로 되어 있어서 옥상 잘못 올라가면 셀프감금을 당할 수도 있다 교양동 3층에는 복사실이 있다.[19] 4.1.3. 본관[편집] 본관은 본관답지 않게 디자인이 참 구리다. 교내 우체국 보건실과 농협이 여기에 있다. 앞 뒤로 잔디밭이 크게 펼쳐져 있다. 본관내에 교양동과 가까운 곳에 아라홀이라는 카페 겸 매점이 있다. 4.1.4. 신관[편집] 캠퍼스 중앙 쪽에 학생회관이 있는데 특이하게도 낡아보이는 건물 내외관과 괴리되는 신관이라는 이름으로 불린다. 신관 1층에는 매점과 '백두관식당'이라는 이름의 학생식당이 있다. 학식은 원래 낡았던 내벽을 리모델링 해서 뭔가 밥맛이 더 올라간 것 같다. 학식은 정식 특식 양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맛은 그저그렇지만 가격을 생각하면 좋지도 나쁘지도 않고 그냥 그렇다. 정식은 특식에 비해 반찬 하나가 적은데 식판은 같은 식판을 쓰다 보니 빈 칸이 생겨 뭔가 심리적으로 부실해보인다. 양식은 그냥 돈가스[20]가 나오고 토일요일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정식은 덮밥 또는 볶음밥이 주메뉴이며 여기에 김치와 반찬 하나 국이 나온다. 특식은 찌개 또는 탕류 아니면 고기 반찬이 주메뉴로 나오는데 때로는 둘 다 나올 때도 있다. 여기에 밥과 김치 반찬 2가지가 추가된다. 돈가스는 넓은 접시에 밥과 돈가스 김치와 샐러드가 나오며 여기에 스프도 하나 추가된다. 2017년 2학기부터 중식이 사라지고 양식에 치즈오븐스파게티 빠네크림파스타가 추가되었다. 치즈오븐스파게티는 철판 위에 스파게티가 있으며 그 위에 치즈가 올려져 나온다. 부식은 피클과 음료수(콜라와 주스 중에서 선택). 빠네크림파스타는 빵속에 크림스파게티가 들어있고 빵의 뚜껑인 듯한 빵 조각 그리고 빵 1조각이 더 나온다. 부식은 치즈오븐스파게티와 동일하게 피클과 음료수. 2018년 1학기에는 빠네파스타가 크림파스타로 변경되었다. 가격은 2018년 기준으로 정식 3000원 특식 4000원 돈가스 3000원 라면 치즈오븐스파게티 5000원 크림파스타 5000원이다. 자세한 사항은 제주대학교 홈페이지>대학생활>학생생활안내>금주의메뉴링크 참조. 2층에는 문구점 카페(한라카페테리아) 미용실 안경점 사진관 서점 제주대학교 기념품 샵 구두수선실 등의 각종 부대시설이 있다. 지하 1층과 지상 3 4층에는 학생회를 비롯하여 각종 동아리방들이 있다. 제주도라는 특성상 신관 1층 로비에는 매년 4월 초에 4.3 임시분향소가 개설된다. 1층에서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 벽 게시판에는 동아리 모집 포스터 등이 붙어 있다. 4.1.5. 학생자치기구[편집] 총학생회 총여학생회 총대의원회 동아리연합회 2018년 현재 총학생회는 제 50대 소신 총학생회이다.(총학생회장 문성빈 부총학생회장 김성진) 2018년 현재 총여학생회는 제 33대 우리는 총여학생회이다.(총여학생회장 김미희 부총여학생회장 이수민) 총대의원회 동아리연합회는 추가바람 학생자치기구 홈페이지 관리가 부실하다는 지적이 있다. 기사 2018년 단과대학 학생회 현황은 기사 참고 4.1.6. 제주대미디어[편집] 제주대미디어 홈페이지 제주대신문 기사를 검색하여 볼 수 있다. 2018년 기준으로 언론3사 다 망했다카더라 4.1.7. 중앙도서관[편집] 제주대학교 중앙도서관 ���앙도서관은 보통 대학이 그렇듯 가장 뒤쪽에 있어 학생들을 피곤하게 한다. 뭔가 처음 보면 많은 교내 건물들이 그렇듯 디자인이 참 구리다는 생각이 드는데 보다보면 적응된다. 입구에 들어서면 컴퓨터들이 비치되어 있는데 여기서 인터넷을 이용하거나 인쇄기를 사용할 수 있다. 인쇄비는 1장당(흑백) 100원이며 체크카드나 교통카드로 지불하면 된다. 좀더 걸어가서 뒤편의 문을 열고 들어서면 왼쪽에 CU편의점이 있고 전방에 신축도서관 건물로 들어가는 통로가 있다. 2016년 중앙도서관 확장사업으로 기존 건물 바로 뒤에 통로로 이어지는 신축도서관을 짓기 시작해 2017년 2학기에 완공되었다. 기존 중앙도서관에 있던 일반 도서는 전부 신축도서관으로 이전되었다. 도서를 대출하고 싶으면 신축도서관 23층으로 가면 된다. 과거의 중도 자료실 입구에는 카드를 찍어야 들어갈 수 있는 차단기가 있으나 그냥 앞에 서기만 하면 열리기 때문에자동문 아무나 자유롭게 출입할 수 있었지만 신축도서관으로 출입할 때는 모바일 신분증을 태그해야 입장할 수 있다. 새로 지어진 수의대 건물을 보면 새로 짓는 건물들도 뭔가 디자인이 구리다. 캠퍼스 건물디자인에 뭔가 다양한 디자인에 하나로 꿰뚫는 일관된 취향이 있는 것 같다. 중도가 멀고 높아 오르기 귀찮은 학생들을 위해 정문과 멀지 않은 쪽에 제2도서관[21]이 있다고 써있었다만 2도서관에도 잡지류는 갖춰져 있다. 중앙도서관 입구 우측에 농협은행ATM기기가 있고 옆에 무인반납함이 있다. 자료실 개관 시간이 지나서 문을 닫거나 하면 무인반납함에 책을 넣어서 반납할 수 있지만 다음날에 반납으로 처리되기 때문에 반납예정일 하루 전에 반납하도록 하자. 도서관 열람실자습실을 이용하려면 제주대학교 모바일 신분증 앱으로 로그인하여 좌석배정기에 모바일 학생증을 태그해서 원하는 자리를 등록할 수 있다. 사용이 끝나면 다시 태그하여 자리를 반납한다. 근데 시험기간이 아니면 그냥 앉는다. 2018년 1월에 제주대학교 모바일 신분증 앱이 바뀌었다. 4.1.8. 교수회관[편집] 중도 우측에 교수회관이 있는데 교수회관 1층 식당에서는 몸국 고기국수 돔베고기 자리물회 한치물회 같은 향토 음식을 판다. 아무나 이용할 수 있다. 당황스럽게도 오후 5시 반이면 문을 닫는다. 2018년 1학기 기준으로 고기국수 5000원 따로국밥(순대) 6000원 몸국 6000원 순두부뚝배기 6000원 소불고기뚝배기 7000원 낙지볶음(2인분 공기밥포함) 12000원 돔베고기 20000원 공기밥 1000원에 판매하고 있다. 4.1.9. 글로벌하우스[편집] 제 2도서관 옆에 있는 건물을 부르는 명칭이다. 1층에는 세븐일레븐과 던킨도넛 베스킨라빈스가 입점해있고 2층으로 올라가면 글로벌하우스라는 식당이 있다. 뷔페식으로 메뉴는 날마다 다르다. 가격은 7000원 건물 지하쪽으로 가면 세이슌이라는 일식집이 있다. 4.1.10. 대운동장[편집] 캠퍼스 서편 끝의 대운동장에서는 매년 학교 축제가 열린다. 원래는 본관 앞 잔디밭에서 열려 왔는데 축제기간에 비가 내리며 잔디밭이 진창이 되어 축제가 망테크를 탄 일이 있은 이후로 대운동장으로 위치를 옮겨 연다. 4.1.11. 학생생활관[편집] 제주대학교 학생생활관 기숙사(학생생활관)는 학교 후문 바로 옆에 있다. 구성 건물로는 행정실 기숙사식당과 편의점 등의 부대시설이 있는 1호관과 여자기숙사인 2호관 남자기숙사인 3호관 외국인 기숙사인4호관(BTL)이 있다. 최근 여자기숙사 5호관(2017) 여자남자기숙사 6호관(2018)이 새로 생겼다. 학교의 가장 뒤에 외진 곳에 있어서 기숙사 거주 학생들에게는 시내로부터 먼 것에 더해 학교 내에서도 먼 이중 패널티가 있다. 하지만 수의대생이나 인문대생은 꿀 자연대 생명대는 헬 기숙사에서 정문까지 걸어서 20분에서 25분 가량이 소요된다. 하지만 516도로를 지나 서귀포로 가는 시외버스들이 학교 후문 근처 산천단 한국폴리텍대학 정류소를 지나가므로 시내를 나갈 때는 생각보다 나쁘지 않다. 무슨 이유에서인지 음악학부 건물인 음악관이 기숙사 바로 옆에 있어 남자기숙사의 음악관과 접한 면의 방에서는 음악학부 학생들이 연습하는 소리를 들을 수 있다. 심지어 2016년 현재 기준으로 신축 기숙사를 기존 남자기숙사와 음악관 사이에 짓고 있다...였는데 음악관이 신축건물로 이사를 했다! (골프장 근처이다) 기숙사 입주인원 선발 기준은 주민등록상 거주지 기준 타시도육지 서귀포시 제주시가 1차적인 기준이며 각 기준 내에서는 성적순으로 자른다. 그래서 한림읍처럼 제주 시내에서 머나먼 시골에 사는 학생은 아무리 성적이 좋아도 행정적으로는 제주시라서 육지 출신 학생은 학사경고 받아도 붙는 기숙사에 떨어지는 안습의 상황이 발생하곤 한다.[22] 여자기숙사(2호관: 338명 수용)와 남자기숙사(3호관: 742명 수용)의 수용인원 차이가 심해 여학생이 기숙사에 입주하는데 애로사항이 크다. 이는 실제로 여자 기숙사 신관(2호관 A동) 건물이 남자 기숙사 신관(3호관 A동) 건물보다 작기 때문이다. 캠퍼스가 넓고 건물 밀집도가 낮은데 왜 이렇게 지은 건지 알 수가 없다. 이외에도 남녀 기숙사를 비교해보면 의도를 알 수 없는 이상한 부분들이 많다. 그래서 그런지 "원래 남긱과 여긱이 지금과는 반대의 건물을 쓰고 있었는데 여긱에서 자살사건이 생긴 후 서로 바꾸었다"는 괴담도 있다. 물론 구라다. 4호관 BTL기숙사는 외국인 유학생이 우선 배정되고 남은 호실을 내국인 재학생에게 개방하는 선발 방식을 가지고 있다. 내국인 역차별 내국인 여학생은 3학년부터 입주신청 가능하며 남학생은 4학년만 가능하다. 남자기숙사 신관(3호관 A동)은만 제주도가 대한민국 최남단인데도 불구하고 2013년 1학기까지만 해도 각 호실에 에어컨이 없었다. 하지만 2013년 2학기부턴 달렸다. 새벽 1시가 통금시간[23]이라 1시부터 5시까지는 각 동의 현관문의 자동문이 잠긴다. 하지만 안에서는 언제든 열 수 있다. 나갈 때는 마음대로 였겠지만 들어올 때는 아니란다 1시가 지나면 늦게까지 놀다가 들어와 현관문 앞에 서서 누군가가 지나가다가 문을 열어주기를 기다리는 학생들을 수시로 볼 수 있다. 단 2018현재 기준 경비아저씨가 1시부터 2시까지 문 앞을 철통같이 지켜서 나가는 인원을 단속한다.. 걸리면 벌점 3점이다.. 너무빡세졌다. 2017년에 5호관을 개관한 데에 이어 2018년에 6호관이 개관하였다. 6호관은 F동 1층에 CU가 있다. (참고로 행정실과 식당이 있는 1호관에는 GS2515년 1학기까지는 세븐일레븐��� 있다.) 4.1.12. 아라뮤즈홀[편집] 홈페이지 제주대학교의 복합 문화예술 공연장이다. 총 1층부터 4층까지 있으며 1층이 본관 무대이다. 입구 왼쪽에 농협ATM기기가 있고 본관 무대는 주로 음악회나 입시설명회 강연이 있을 때 사용한다. 2층에 행정실이 있으며 34층은 강의실로 이용한다. 4층에 라뮤즈라는 카페가 있다. 신관과 중앙도서관 사이에 있기 때문에 아라뮤즈홀의 계단을 이용하거나 내부의 엘리베이터를 이용하면 중앙도서관까지 갈 수 있다. 4.1.13. 제주대학교 박물관[편집] 홈페이지 정문에 들어서서 바로 보이는 왼쪽 건물이 제주대학교 박물관이다. 1층부터 3층까지 있으며 제주대학교의 역사와 재일제주인의 일본이주사 제주의 민속문화를 보여주고 있다. 4.1.14. 후문[편집] ���물병원과 학생생활관 4호관 사이에 있는 길을 따라 올라가면 있다. 또는 교내 순환버스로 인문대 정류장을 지나 학생생활관 정류장에서 내리면 된다. 후문 뒤쪽에 원룸촌이 있다. 식당 술집이 몇 있어 기숙사에 거주하거나 후문에 거주하는 학생들은 후문에서 술 마시러 자주 모인다. 시험기간이 가장 북적거린다 후문에서 더 올라가다 보면 한국 폴리텍대학 제주캠퍼스로 갈 수도 있다. 516도로에 있는 산천단 한국폴리텍대학 정류소에서 하차하면 제대 후문으로 갈 수 있는 길이 있다. 후문에 위치한 식당(2018년 기준) 한식 개미와 베짱이 대구 불노리 왕막창 아라점 종합강의실 흥부네 배꼽시계 통큰아이 엄마네정식 무조리실돈가스 중식 월궁 짬스뽕스 치킨점 명품치킨 푸라닭 본초불닭발 멕시카나 치킨(제대점) 숲노을 아라주는엄마치킨 패스트푸드 토마토 도시락 일식 꽁양꽁양 주점 09학번 와랑와랑 그 외 다른 음식점 및 주점도 추가바람 4.2. 사라캠퍼스[편집] 사라캠퍼스 홈페이지 광복 직후 제주도의 초등교사는 전라남도의 도서지역 초등교원을 주로 양성하던 목포사범학교에서 양성되었다. 제주도가 독립 도가 되고 도내 초등교원 양성기관의 필요에 따라 1946년 7월 20일 3개월 과정의 제주도임시초등교원강습소를 설치했다. 1946년 11월 10일 1년 과정의 제주도초등교원양성소로 개편되었고 1951년 11월 7일에 양성소의 수업연한이 3년으로 연장되었다. 입소자는 소정의 교육과정과 교육실습을 거쳤고 수료자는 검정시험을 통해 제주도 지역 초등교사로 임용되었다. 1953년 4월 1일 제주도립 공립사범학교로 개편되어 제주도립사범학교가 개교했다. 1954년 강습과를 특설해 무자격 현직 초등교원에 대한 보수교육을 실시하기도 했다. 1956년 7월 14일 공립에서 국립으로 이관되어 제주사범학교가 되었다. 초등교원을 초급대학 수준에서 양성하는 법 제정에 따라 전국의 사범학교들이 2년제 교육대학으로 승격개편됨에 따라 1962년 2월 27일 제주대학 병설 교육과(2년제)로 개편되어 설치되었다. 이후 1968년 10월 26일 제주교육대학으로 개편해 독립 설치됐다. 1984년 3월 1일 교육대학이 2년제에서 4년제로 승격개편되었고 1993년 국립학교설치령 개정에 따라 제주교육대학교로 명칭을 변경했다. 2008년 3월 1일 제주교육대학교가 제주대학교에 통폐합되었다. 이에 제주대학교 사라캠퍼스에 자리잡은 제주대학교 교육대학으로 개편되어 운영되고 있다. 하지만 행정적으로만 합쳐졌지 학생들이 체감하는 달라진 점은 아무 것도 없었다. 제주교대의 사례를 안 좋게 본 모양인지 타 지역 교대의 국립대 통폐합은 더 이상 논의되지 않고 있다. 캠퍼스 맵은 링크참조 5. 부속시설[편집] 5.1. 제주대학교병원[편집] 제주대학교병원 문서 참고. 5.2. 부설 학교[편집] 5.2.1. 제주대학교교육대학부설초등학교[편집] 사라캠퍼스 내에 있는 국립초등학교이다. 취학 연령이 되면 자동으로 취학통지서를 보내주며 사복을 입는 공립초등학교와 달리 국립초등학교와 사립초등학교는 신청과 추첨으로 신입생을 선발하고 교복을 입으며 교육의 질도 공립보다 우수하다. 게다가 비싼 등록금을 받는 사립초등학교와 달리 국립초등학교는 등록금을 받지 않아 학부모들로부터 더욱 인기가 좋다. 5.2.2. 제주대학교사범대학부설중고등학교[편집] 제주시 용담동에 있는 국립 중학교 국립 일반계 고등학교이다. 두 학교가 나란히 붙어 있다. 아라동에 있는 제주대학교 캠퍼스와 거리가 멀리 떨어져 있는데 이는 과거에 캠퍼스가 용담동에 있었기 때문이다. 이때의 흔적으로 용담에는 대학동이란 지명이 있다. 6. 기타[편집] 6.1. 낮은 인지도[편집] 일단 거점국립대학교임에도 불구 전국 수험생들의 절대 다수는 이 사실을 거의 모른다. 이 자체만으로도 일단 안습의 시작. 그래도 입학생 거의 80%는 제주 출신이였으나 2018 입시 기준 지원자 자체는 50%를 넘어 육지 학생들이 더 많이 지원하고 입학자 자체도 20퍼센트보다 훨씬 더 되는 비율로 육지 출신들이 있다.지역 내 위상만은 타 거점국립대학교들과 비슷한 편으로 제주대만 갔다고 해도 제주도 내에선 인정해주는 편이다. 그래서 육지 출신이라도 제주에 정착할 생각이 있다면 좋은 선택. 제주라는 지역적 특성상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는 학과들이 가장 많기로 유명하다. 지역마다 차이는 있지만 감귤포장학과[24][25] 감귤재배학과[26] 한라봉마멀레이드학과 미역채취학과 해녀학과 돌하르방조각학과 조랑말교배학과 오징어심리학과 6.2. 그 외 정보[편집] 수강신청 및 학사관리 포털 프로그램 이름이 '하영드리미'이다. 제주대학교 하영드리미 2017년 2학기부터 등록차량 외에도 제주대학교에 들어와 1시간을 초과하여 주차하는 일반차량도 주차요금을 부과하게 되었다. 자세한 사항은기사 참조 2017년 1학기부터 스마트출결제가 실시되었다. 출석방법은 교수님이 제주대학교 이러닝에 접속하여 출석을 부르면서 체크하거나 또는 학생들이 모바일로 이러닝에 접속하여 교수님이 숫자코드를 제시하면 코드를 입력하여 직접 출석체크를 하는 방식이다. 출석이 전산으로 관리되기 때문에 결석이 전체 수업일수의 4분의 1을 초과하면 성적이 자동으로 F 처리 된다고 한다. 보통은 교수님이 직접 출석을 부르는 방식을 많이 사용한다. 제주 내에 4년제 대학이라곤 딱 2곳밖에 없다 보니 전문대학원 입시에서 "지역쿼터가 곧 자대쿼터"라는 말을 듣고 있다. 제주대 로스쿨은 제주지역 10% 쿼터가 의학전문대학원에는 제주지역 학교 출신 성적우수자 특별전형이 있다. 사실 1970년대까지만 해도 제주대학교 법학부는 상당한 명문 대우를 받았으나[27] 지금 제주대의 위상을 생각해 보면... 한국교원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28]와 더불어 교육대학이 아니면서 초등교육과[29]를 가지고 있는 대학교 중 하나다. 물론 원래 있었던 것은 아니고 2008년 제주교대가 제주대에 통폐합되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다만 억지춘향식 통합이었기 때문에 캠퍼스도 따로 쓰고 있고 전과나 편입도 받지 않아 학생들에겐 사실상 지금도 다른 학교라 봐도 무방하다. 그런데 교대생이 아라캠퍼스의 기숙사에 입주할 수 있다 또한 제주교대의 통합 후 모습을 보게 된 다른 ���역 교대에서 교대 통폐합을 맹렬히 반대하고 있어 이후 다른 지역 교대의 통폐합은 진전이 없는 상황이다. 여러 대학병원이 대학교 캠퍼스와 인접해 있는 것과 달리 제주대학교병원은 제주대학교 아라캠퍼스와 떨어져 있다. 학교 정문에서 병원 정문까지 도로 기준 3km가 채 되지 않으며 그 사이에 특별한 거주시설이나 상업시설도 없다. 시내버스 상으로도 6정거장(제주 버스 365번 기준) 차이지만 학교 정문과 병원 사이에 승하차 인원이 거의 없다정말로 승객이 없다.다만 본 캠퍼스와 의과대학/대학병원이 멀리 떨어진 대학은 꽤나 많은 편이다. 같은 거점국립대만 예로 들어도 전남대학교병원이나 충남대학교 병원도 본 캠퍼스와는 전혀 다른 동네에 병원이 위치하고 있다. 도 같은 도시 내로 한정할 경우 가장 멀리 떨어진 축에 속한 병원은 서울대학교병원. 제주대학교는 제주특별자치도 내의 먹는 물에 대한 검사를 맡고 있기도 하다. 캠퍼스 주위에 울창한 숲으로 둘러싸여 있다. 한라산의 기운을 듬뿍 받고 자라거라 외진 곳에다 나무마저 많으니 밤에는 상당히 음침하고 으스스하다. 밤에는 인적이 드물기 때문에 강력범죄 발생시 도움을 받기 힘들어 여학생들의 주의를 요한다. 심지어 한라산 중턱이라 영향을 받아서 그런지 밤낮을 가리지 않고 캠퍼스 내에 안개까지 자주 낀다. 안개가 심할 땐 영화 미스트 실사판 환경을 체험할 수 있다.사일런트 제대 제주대학교 교내 가로수길을 형성하는 구실잣밤나무는 정말정말 아름답다. 학생회관에서 기숙사까지 가는 길을 추천한다. 다만 육지 사람이라면 45월은 피하길 바란다..냄새가 엄청나다. 끔찍하다. 벚나무 자생지라서 그런지 교내에 벚나무가 많다. 벚꽃 시즌엔 외부인들이 캠퍼스에 많이 놀러온다. 솔로인 재학생은 슬퍼진다 제주대학교 정문 앞 도로(제주대학로)는 가로수가 벚나무여서 시외버스터미널 인근 길과 더불어 제주도 벚꽃 시즌의 양대 벚꽃놀이 장소이다. 겨울철 눈이 오면 제주대는 쩌는 경사도로 인해 최고의 썰매장이 된다. 제주도내 노루 서식 개체가 많아지면서 캠퍼스에서 간간히 노루가 보인다. 한라마운틴 노루점핑 학교 정문 입구에도 노루 상... 제주도에서 흰사슴은 멸종된 상태인데 노루는 무척이나 많아서 인 줄 착각하는 사람이 많은데 사슴 상이다. 학교 상징이 흰사슴이라서. 교내 인도에 보도블럭이 없고 자전거도로처럼 붉은색 아스팔트로 포장되어 있다. 1990년대 초반 민주화 데모를 하다가 경찰 진압대에 밀린 제주대학생들이 급한 김에 보도블럭을 깨서 투석전을 벌이자 두 번 다시 못하도록 아스팔트 포장으로 바꿔버린 것. 그런데 여기가 어딘가? 돌 많기로 유명한 제주도다. 뭐 하자는 뻘짓이지? 제주대에서 일회용 우산은 정말 일회용 우산이 돼버린다. 삼단우산도 일회용 우산이 되기도 한다. 비바람이 장난아님 신관 1층 파란 쓰레기통에 부러진 일회용 우산들 보고 처음에 엄청 놀란 육지사람 1 사회과학대학 내에 위치한 도서관과 독서실의 이름이 '구라도서관'과 '구라독서실'이다.(!) 한자로 '口'(입 구)에 '羅'(벌일 라)를 사용해 '입에서 술술 쏟아져 나오는 비단처럼 아름다운 말'이라는 아름다운 의미를 생각하여 지었다고 한다 .역시 변호사들이 구라를 잘 치는 이유가 여기 있었군링크 국내 대학들과 학점교류 협정을 맺고 있어서[30] 육지의 교류대학 학생들[31]은 종종 올 여름은 제주대 계절학기로! 같은 말을 한다. 근데 제주대는 바닷가가 아니라 산에 있잖아? 산 자체가 섬인 게 함정 실제로 여름 계절학기를 제주도로 가는 사람이 있다는 게 포인트(...)주로 스킨스쿠버 같은 수업을 듣는다. 수업료가 비싸긴 하지만 왠지 모르게 2017년 들어 대학 언론의 힘이 점점 세지고 있다. 2017년 5월 16일 오후 1시 30분 경상대학의 모 교수가 박정희 관련 세미나[32]에 학생들을 동원하는 병크(...)[33]를 터뜨렸는데 신문방송사가 힘을 모아 이를 공론화시킨 사례가 크게 작용한 듯. 심지어 교수는 자기가 잘못한 게 없다며(!!!) 발뺌하려다 오히려 일을 더 키웠다. 기자에게 고함치고 삿대질하는(!!!) 모습을 봤다는 학생이 있을 정도. 제주도내 언론의 젊은 피를 맡았기에 힘이 줄어든 걸 아쉬워하던 도내 기성 언론들이 다시금 제주대학교 신문방송사를 주목하고 있다. 기사이거 근데 옛말이다. 멀X미X어X자X과 사태 터질 때도 방관만 하고 제대로 하는 일이 없다. 7. 관련 문헌[편집] 제주대학교 사십년사(1992) [1] 봉사가 정의로 바뀐 거만 빼면 전남대학교 교훈과 같다. [2] 약 12분에 1대씩 다니지만 점심시간엔 약 24분에 1대씩 다닌다. [3] 보통 밤 10시 부근으로 대다수의 버스의 막차가 끊긴다. [4] 해양과학대학 건물이 1호관에서 4호관까지 있다. [5] 제주도 서북5도 울릉도 등 전략적 도서 지역의 방어는 육군이 아니라 해병대가 전담한다. [6] 이에 따라 법학부는 2009년부터 신입생을 모집하지 않고 재학생이 모두 졸업하면 학부는 폐지된다. [7] 사회과학대학의 간판이라고 할 수있는 학과가 뜬금 없이 인문대학에 있어서 이상하게 느껴질 수 있을텐데 과거 사회과학대학이 법정대학이었던적이 있었는데 이에 따라 인문대학으로 배치되었다. 다시 사회과학대학으로 바뀌었지만 복귀하지 않고 있다. 이 경우 외에도 특이한이상한 학과구성을 지닌 단과대학들이 꽤 있는데 자연과학대학의 학과 목록을 보면 다른 학교라면 생활과학대학과 같은 다른 단과대학에 있을 법한 학과들의 이름이 꽤 보인다. 마찬가지로 환경공학과와 토목공학과도 공대가 아닌 해대에 있다. [8] 특이하게도 전용 홈페이지가 없다. [9] 아라캠퍼스는 아라동(我羅洞)에 있어서 아라캠퍼스이고 사라캠퍼스는 사라봉(沙羅峰) 자락에 있어서 사라캠퍼스이다 [10] 하지만 같은 김중업이 설계하였고 5년 먼저 만들어진 부산대학교 인문관(본관) 역시도 같은 시기에 노후화를 이유로 철거될 뻔 했으나 전국건축사협회 및 건축을 전공 교수 등 각계 각층의 철거 반대운동으로 인하여 철거를 면하고 20032004년에 보수공사를 거치면서 현재는 등록문화재 제641호로 지정되어 있다. [11] 여의도 면적의 약 40%에 가깝다. [12] 과거에는 백록담...까지 올라가 제사를 지냈으나 등산로도 없던 한라산에 올라가다 각종 사고가 많이 발생했던 까닭에 1469년(예종 1년)에 제주목사 이약동(李約東)이 지금의 위치로 옮겨 제사를 지내게 한 곳이다. 가 보면 굉장히 오래 묵은 것으로 보이는 큼지막한 소나무들이 둘러싸고 있는 널찍한 잔디공터가 있고 그 끝 쪽에 돌로 된 작은 제단 하나가 덩그러니 있다. [13] 제주대에서 한라산 등산로인 관음사코스의 시작점은 걸어서도 갈 수 있다 [14] 그리고 식당도 있다. 학생들조차 잘 모르는 곳으로 은근 싸고 낭낭하게 먹을 수 있게 뷔페식으로 되어 있다. [15] 캠퍼스 사진에서 캠퍼스 가장 오른쪽 대운동장 옆에 숲속에 파묻혀 있는 건물들이 교직원아파트이다. [16] 여담으로 서귀포시에는 회전교차로로 되어있는 교차로가 아주 많다 그래서 시가지 일부를 제외하고는 신호등이 별로 없다. [17] 보통 교양동이라 부른다 [18] 보통 전공수업 [19] 원래는 임프레스(사과대 복사실)라는 이름으로 사회과학대학 뒤편에 위치해 있었는데 2017년 사회과학대학 리모델링 공사로 인하여 2017년 1학기에 교양동으로 이사하였다. [20] 수요일은 등심돈가스 금요일은 치킨가스가 나온다. [21] 흔히 이도라고 부른다. 책을 열람하고 대출할 수 있는 자료실 없이 열람실만 있다 [22] 통학 거리와 시간으로는 후문근처 산천단 정거장에서 15분 간격의 281번을 이용하거나 정문에서 시내버스를 이용해서 제주대입구 정거장에서 길건너서 281번으로 환승하면 되는 서귀포 시내에서 통학하는 학생보다도 훨씬 멀고 오래 걸린다... [23] 학교 주변에서 놀 경우한정. 제주는 수도권과 달리 대중교통이 빨리 끊기는편이라 시내로 나간다면 별로 의미없는 통금시간�� 될 수 있다. 제주대가 보통 시내버스 종점인데 시내버스는 밤 10시면 슬슬 끊기고 심야버스도 11시면 끊긴다. 택시를 이용할 수 있지만 심야할증이 붙고 시내에서 거리가 다소 있어서 혼자 타기엔 요금이 부담스럽다. [24] '존재하지 않는 학과' 관련 개드립중 가장 유명하다.어찌보면 제주대학교의 위상을 높여줬다는 개소리도 나올정도로 [25] 산업디자인과의 별명이라카더라 [26] 다만 감귤육종 관련 연구는 식품생명공학과에서 실제로 하고 있으며 관련 연구실 및 재배 시설이 교내에 존재한다. [27] 그렇다고 해도 제주대가 배출한 사시 합격자 수는 두 자릿수에도 못미친다. 로스쿨 인가 대학 중에선 최하위 수준.... [28] 국립 초등교사 양성학교가 2년제 대학도 아닌 사범학교이던 1950년대에 이화여자대학교는 4년제 초등교육과를 만들었고 그 때문에 유일한 사립대학 초등교육과이자 사범대학 내 초등교육과로 남을 수 있었다. 제주교대와 제주대가 통합되기 전에는 유일한 종합대학 내 초등교육과였다. [29] 정확히 말하면 사라캠퍼스의 교육대학 [30] 대체로 거점국립대학교들이 해당한다 [31] 가장 흔한경우는 원래 제주출신이고 집이 제주인데 서울 등 타지역에서 수학하는 대학생들이 계절학기에 학점교류를 신청하는 경우다. [32] 이 세미나는 박정희 탄생 100돌 기념 제주학술대회-박정희 대통령과 제주개발이라는 이름으로 제주대학교 아라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33] 수업대신 이 세미나에 참석하는 것으로 대체했다고 한다.2NE1 멤버 CL 박산다라 박봄 공민지 목차 [-] 1. 설명 2. 데뷔 전 3. 데뷔 4. 가창력 5. 외모 6. 몸매 7. 특징 8. 가수 활동 8.1. 참여 및 솔로활동 내역 8.2. 활동 8.2.1. 2NE1 8.2.2. 개인활동 9. 마약 밀수 9.1. YG의 해명 9.2. 박봄 나이 의혹 제기 9.3. 봐주기 수사 논란 9.4. 박봄 팬들의 실드 9.5. 언론계 반응 9.6. 대중들의 반응 편집 1. 설명 2NE1의 멤버이며 포지션은 메인보컬. 영어 이름은 Bom Park/Jenny Park. 그룹 내 약칭은 Bom. 프로필상 1984년 3월 24일생으로 투애니원의 맏언니이다. (박산다라와 동갑. 박산다라는 11월 12일생.) 실제 나이에 대한 논란이 있다. 80년 혹은 81년생이라는 의혹이 있는 중.[1] 박봄이 나온 캘리포니아 주의 고등학교가 4년제라고 해도 프로필 상의 84년생은 어불성설. 1998년에 고등학생이었는데 84년생이라면 15세에 고등학생이었다는 뜻이건만 진실은 과연... 편집 2. 데뷔 전 13살 때 혼자 미국으로 유학을 떠나 굴드 아카데미 졸업 후 레슬리 대학교에서 심리학을 전공했으나 부모님 몰래 버클리 음대를 다녔다. 2002년 한국으로 돌아와 오디션에 참여 2005년 YG엔터테인먼트 연습생에 합류하였다. 양현석에 따르면 3년 동안 계속 오디션에 찾아온 노력파라고 한다. 그 후 2006년 빅뱅의 데뷔곡인 'We Belong Together'에 피처링을 하였다. 그리고 MV에도 출연하였다. 보러가기 몇 달 후 또(!) 빅뱅의 'Forever With U'에 피쳐링을 하고 MV에 출연하였다. 보러가기 2008년에는 한 때 YG 소속이었던 부다 사운드의 랩퍼 Red Roc 의 곡 '알 수 없는 음악가'[2]에 마스타 우와 함께 피쳐링을 했다. 또 예전에 YG 소속이었던 여성 랩퍼 Lexy의 3집 'RUSH'의 수록곡 'Baby Boy'의 피쳐링을 맡았다.[3] 이런 피쳐링 활동 뿐 아니라 이효리 이준기와 함께 애니콜 CF 'Anystar'에 참여하면서 주목받기도 했다. 이 CF 후에 G.DRAGON과 거미가 피쳐링한 'Anystar (박봄 Ver.)'를 발표하기도 했다. 2009년에는 2NE1에 발탁되어 빅뱅과 CYON 롤리팝 폰의 CF를 찍었다.[4] 여담으로 박봄은 원래 솔로 R&B/Soul 가수로의 데뷔가 예정돼 있었다. 세븐의 곡 "내가 노래를 못해도"를 박진영이 써줬다고 세븐이 박진영의 곡을 받은 최초의 YG가수라는 소리가 있었는데 사실 박진영의 곡을 처음 받았던 가수는 박봄이었다. 박진영이 작사/작곡한 '허수아비'가 원래 박봄의 데뷔곡으로 예정돼 있었는데 그룹에 넣기로 하면서[5] 무산된 것이다.[6] 덕분에 박봄 팬들은 YG가 이 곡을 솔로앨범에 넣어줄 것을 기대하고 있지만 원체 오래된 떡밥이라 가망이 없어 보인다. 지금도 인터넷에 박봄-허수아비라고 쳐보면 TV방송에서 YG의 스튜디오 같은데서 이걸 실수로 틀어논 걸 캡쳐해서 올려 놓은 것 빅뱅 콘서트 'Want You'영상의 음원을 추출한 것(특히 이건 음질이 최악이다) 등이 돌아다니는데 당췌 알아먹을 수 있는 수준이 아니다. 그런데 2012년 11월 22일 양사장자식이 이 곡을 이하이에게 덥석 줘버렸다. 곡 전체를 감상할 수는 있게 되었지만음질 때문에 어차피 처음 듣는 거나 마찬가지다 덕분에 박봄의 Scarecrow[7]를 기대하던 팬들만 엿먹고 말았다. 편집 3. 데뷔 그리고 드디어 2009년 5월 6일 2NE1으로 데뷔했다. 데뷔 당시부터 몸매(!)와 가창력으로 주목받았다. 사실 이 때까지만 해도 산다라의 외모가 두드러지지 않았기 때문에[8] 2NE1을 사전 정보 없이 처음 본 사람들은 박봄을 제일 예쁘다고 생각했던 것 같다. 편집 4. 가창력 기본적으로 R&B/Soul에 적합한 목소리를 가지고 있다. 목소리가 굉장히 독특한데 실제로 2NE1TV에서 빅뱅 멤버 양현석 사장이 그녀의 목소리에 대해 '한국에선 좀처럼 찾아볼 수 없는 보이스' 라고 언급했다. 그런데 이 목소리의 호불호가 확연히 갈린다. R&B흑인삘이 충만하다며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꽉 막힌 듯 답답해서 싫다는 사람도 있는 듯. 이 때문에 데뷔 초엔 가창력 논란이 있었는데 정규 1집을 낸 이후로 많이 사그라들었다. 즉 객관적으로 보면 가창력은 뛰어난 편이다. 고음 처리나 애드리브 같은 것도 매우 잘 소화한다.(소위 '삑사리'가 없다) 대표적으로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했을 때 부른 잭슨파이브의 'I Want You Back' 을 들어보면 소름돋는다. 하지만 유난히 긴장을 많이 하는지 한 무대에서도 후반은 안정적이면서 초반엔 불안정한 모습을 제법 자주 볼 수 있다. 그리고 요즘은 아무래도 창법을 바꾸려고 시도하는 것 같다. 싸이 흠뻑쇼에서 박정현 대신 피처링한 걸 들어보면 예전에는 안정적으로 부드럽게 부르는 스타일에서 고음 지르는 스타일로 바꾸려고 하는것 같다.[9] 희한하게도 박봄은 노래가 저음일수록 그리고 팝송일수록 훨씬 잘 부른다. 고음을 못하는 건 아닌데 저음이 훨씬 듣기 좋으며 한국 노래는 뭔가 발음이 안습하다. 오물오물 미국에서 7년 넘게 살았으므로 영어발음은 굉장히 좋다. 사실 어쩌면 그래서 한국어 발음이 안습한 것인지도 모른다. 근데 2006년에 빅뱅의 We Belong Together 라이브를 보면 잘만 부른다. 뭐지? 그래도 YG 인터넷 방송인 YG ON Air에서의 본인의 솔로곡 Don't Cry 세션 라이브를 들어보면 가창력이 퇴보하지 않았다는 것을 충분히 느낄 수 있다. 하지만 이쪽은 라이브라고 언플 날려놓고 사실상 앨범 수록곡 수준으로 후 보정을 하기 때문에(...) 확실한 건 처음에도 좋은 편이 아니었던 한국어 발음이 더 안 좋아지고 있다. 발음에 관해서는 두 가지 설이 있는데 하나는 수많은 성형으로 얼굴 근육이 잘 안 움직이기 때문이라는 것과 또 하나는 연습생 때부터 시작된 임파선염 때문이라는 것이다.[10] 둘다 맞는것 아��까 사실 박봄은 본인 특유의 창법이나 발성 구조가 굉장히 복잡하고 어렵게 돼있다. 일단 첫번째로 대중음악 평론가 김봉현씨의 말씀에 따르면... "박봄의 가장 큰 특징은 흔히들 알려져있는 비성(복식호흡을 기본으로 한 공명소리)을 바로 내뱉지않고 한번 더 호흡과 성대를 거쳐 내뱉는 스타일로 이는 선천적으로 타고난 성대와 본인의 끝없는 노력없이는 구사하기 힘든 보컬 스킬로 투애니원만의 색깔과 매력을 보여줌에 있어 더할나위없는 스타일이다."라고 했다. 한마디로 비성을 바로 내지 않고 성대를 거쳐서 한번 더 낸다는 소리... 보다시피 발성 자체가 목소리를 평범하게 내는 것이 아니라 기교 부리듯이 내기 때문에 일반적인 마이크로는 가사 전달이 잘 안된다. 두번째로 어느 음악 관련 사이트에서는 박봄의 창법을... " 벨팅(Belting)이라는 창법이 있습니다. 흉성을 고음역까지 유지하는 창법을 말하는데요 대부분 이 창법을 사용하는 가수들은 굉장히 파워풀하고 중량감있는 목소리를 가지고 있지만 박봄의 목소리는 중량감도 가미되어있는 반면 한편으로는 맑으면서도 굉장히 신비한 음색을 가지고 있죠 Voce Mista 즉 혼성을 의미하는데 가성을 진성처럼 낸다 진성을 가성처럼 낸다 등등이 모두 이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박봄의 맑고 신비하면서도 무게감을 잃지 않는 창법의 비밀은 아마도 벨팅과 보체미스타의 결합에 있지 않나 싶습니다. 박봄님의 라이브를 보면 기복이 심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굉장히 민감한 작업인 혼성(보체미스타)과 컨디션의 영향을 많이 받는 벨팅을 결합했기 때문에 아마도 컨디션에 많은 영향을 받겠죠. 워낙 어려운 창법이니까요 "라고 했다. 이러한 이유들 때문에 컨디션이나 음향 시설이나 마이크 자체에 영향을 많이 받는다.이쯤 되면 본인의 개성을 살린 발성법과 창법이 완전 총체적 난국이다. 실제로 위의 발음 논란은 인기가요 같이 음향이 쓰레기 수준으로 부실한 곳에서나 일어나지[11]공간감이 가득한 라디오나 음향 시설 좋은 콘서트같은 데서는 이런 논란이 일어나지는 않는 편이다. 다만 콘서트같은 경우는 마이크 때문에 라디오보다는 불리한 조건이다. 보기: YG ON Air Live Session - Don't Cry (Acoustic Ver.) YG ON Air Live Session - Don't Cry (Rock Ver.) 편집 5. 외모 parkbom.jpg I love you MV중 Youandi.jpg Youandi2.jpg You And I MV중 외모는 위에서 보다시피... 호불호가 매우 갈린다. 날이 갈수록 못생겨지고 있다 초창기 데뷔는 나름 이쁜 편이었는데 해가 지날수록 얼굴이 변화해서... 성형한 탓도 없지않아있지만 특히 과도한 눈화장과 피로로 부은 얼굴이 더욱 박봄의 외모가 까이는 주된 이유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건 임파선염. 과거 2NE1 TV에서 정규 1집을 준비하며 본인의 고질병인 임파선염을 앓고있는 모습이 공개되었는데 이게 한번 부으면 잘 안 가라앉는다고 한다.위에서 얘기했듯이 임파선은 턱과 목사이에 위치한다. 따라서 부으면 살찐 것처럼 임시턱살 이 생긴다. 이게 피로가 풀려��� 가라앉지만 바쁜 2NE1 활동으로 가라앉을 수가... 2NE1이 모든 음악프로에 출연하지 않고 특히 'I Love You' 활동 후 정규 2집과 월드투어를 병행하려 했으나 팀의 체력이 걱정된다며 YG가 정규 2집 발표를 철회한 바 있다. 그리고 팬들은 2년이나 더 기다려야했다 이를 미루어볼때 박봄의 고질병인 임파선염으로 부은 얼굴로 활동할수 없었기에 YG에서는 나름 배려하고 있는듯. 활동 과하게 시키면 하루차인데 10kg는 쪄있다. 편집 6. 몸매 m.jpg 2012121511425990425_1.jpg 2012 멜론 뮤직어워드에 참석한 박봄 몸매는 아이돌 중 평균 이상. 특히 다리가 예쁜 편이다다리=각선미=박봄. 실제로 멤버들 모두 바지를 입을 때 혼자 짧은 미니스커트나 핫팬츠처럼 하체 노출이 많은 의상들을 입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해외에서 박봄이 후덕해진 모습으로 나타나자 기자들은 이를 대차게 까댔으나 며칠 뒤 참석한 2012 멜론 뮤직어워드에서 위 사진처럼 다이어트를 자극하는 모습으로 나타나 기자들을 엿먹였다. 편집 7. 특징 그룹 내 맏언니인데도 불구하고 2NE1 TV에서의 그녀의 행동을 보면 막내인 공민지보다 더 막내같다. 말투가 나이에 맞지 않게 굉장히 귀여운데다 특유의 오물오물한 발음으로 산다라와 투닥투닥대거나 민지를 괴롭히거나 옥수수를 먹거나 하는 8차원적 행동을 한다. 실제로 테디가 "산다라는 4차원 박봄은 8차원" 이란 발언을 2NE1TV에서 한 바 있다. 그런 8차원적 면이 팬들한테 어필했는지 박봄 플레이어도 따로 있다. 2NE1 TV에서 깨알같은 모습을 많이 보여줬기도 하고 별명 짓기 쉬운 특이한 외자 이름 덕에 별명히 상당히 많다. 봄(春)해서 춘여사라든가 '박봄 지금 어딜 봄?' '창밖을 내다보는 걸 가장 좋아하는 연예인은? 정답:박'''봄등. 유행어도 수두룩하다. 대표적인 유행어는 "Don't touch my 건강식품"[ 실제로 박봄은 건강식품 매니아다. 아무래도 건강 보조제가 넘쳐나는 천조국에서 살아서 그런지...모르는 건강식품이 없다.[12] 이 유행어는 인기가요에서 한 MC가 'Don't touch your 리모콘!'으로 패러디 하기도 했다. 2NE1 TV에서 이를 본 박봄은 실소를 터뜨리기도 했다. 또 2NE1TV 시즌 1의 명대사 "나는 옥수수가 싫어요!!"가 있다. 사연인즉슨 트레이너 몰래 밤중에 옥수수를 먹다 걸린 이후 트레이너 앞에서 옥수수가 싫다고 선언(?)을 강요당한 것.[13] 자세한 것은 2NE1TV항목 참조. 그 이후 박봄과 옥수수는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가 됐다. YG패밀리 콘서트 때는 옥수수를 꽂아넣은 화환이 도착한 적도 있다! 화환에 적힌 문구는 '봄도 보고 콘도 보고 아주 금상첨화로구만'[14] 이었다. 이런 놀림(?)을 박봄도 은근 즐기는 듯. 미투데이에서 깨알같이 인증한다. 또한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된 "HATE YOU" 뮤직비디오에서는 술집에서 옥수수를 베어무는 박봄이 등장했다. 한국힙합의 여왕으로 불리는 윤미래와 상당히 친한 듯하다. 윤미래와 트윗을 자주 주고받기도하며 윤미래가 박봄에게 콜라보를 제안하기도 했다(!). 그녀의 남편 타이거JK도 박봄의 트위터에 장난스런 멘션을 남기기도 했다. 두 사람은 MFBTY인터뷰 당사 박봄을 좋아한다고 발언하기도 했다 편집 8. 가수 활동[15] 편집 8.1. 참여 및 솔로활동 내역 빅뱅 - We Belong Together 피쳐링/뮤직비디오 출연 빅뱅 - Forever With U 피쳐링/뮤직비디오 출연 지은 - 한번만 말해줘 뮤직비디오 출연[16] 이효리 - Anystar 뮤직비디오 출연 디지털 싱글 - Anystar (박봄 Ver.) 발표[17] 박봄 1집 허수아비 발매 무산[18] 레드락 - 알 수 없는 음악가 피쳐링 렉시 - Baby Boy 피쳐링 빅뱅 - We Belong Together (English Ver.) 피쳐링 디지털 싱글 You And I 발표 GD&TOP - Oh Yeah 피쳐링 디지털 싱글 Dont Cry 발표 법질서 지키기 로고송 '지켜요 작은 기본' GD&TOP - Oh Yeah (Japanese Ver.) 피쳐링/뮤직비디오 출연 GG - 바람났어 피쳐링 에픽하이 - UP 피쳐링 편집 8.2. 활동 편집 8.2.1. 2NE1 2NE1 항목 참조. 편집 8.2.2. 개인활동 2009년 11월 디지털 싱글을 내고 솔로 데뷔를 하였다. 곡명은 YOU AND I. 2NE1 정규 1집에 수록되었다. 참고로 이 곡은 Teddy가 작곡한 곡들중에서도 최고의 명곡으로 평가 받은 바 있다. 테디항목 참조. 인터넷 상에서도 발표되자마자 큰 인기를 얻었으며 MAMA에서 최고의 디지털 싱글로 수상하기도 했다. YG축제[19] 수상당시 슈스케 참가자들이 직접 후보곡들을 부르며 소개했는데 이때 You And I를 소개하던 존박이 기습적으로(!) 다가와 박봄의 손을 잡고 노래를 하는 사심방송(...)을 하기도 했다. 한편 인터넷에서 이 곡의 보컬을 다른 곡 반주에 믹싱한 매쉬업 버전이 돌아다녔었는데 마치 원래 이 곡을 위해 작곡되었던 반주인것 처럼(!) 매우 신기할 정도의 싱크로율을 보여주었다. 심지어 곡 길이와 중간 중간의 변주 부분(비트가 강해졌다 약해졌다 하는 부분)도 거의 똑같다! 이 반주곡은 바로 박정현이 2008년 경 크라운 제이와 발표했던 싱글 Without You의 수록곡인 동명의 곡 Without You의 반주였다.[20]그래서 일부 네티즌들이 표절 논란을 제기하기도 하였으나 또 신기하게도 두 곡을 따로 들어보면(또는 두 곡의 반주만 따로 들어봐도)전혀 비슷하지 않다. 게다가 Without You의 작곡가는 작곡가 평가에서 꼴찌(!)를 하였던 표절의 신 브리트니 사랑조영수다! You and I 를 작곡한 Teddy는 이 평가에서 1위를 차지하였다.[21] 이 문제는 아마 YG가 편곡용 반주를 먼저 만들고 멜로디를 붙이는 방식을 사용하기 때문에 생긴 일인듯 하다. 어쩌다 우연히 비슷한 전개의 반주가 만들어졌는데 입힌 멜로디는 전혀 다르게 된 것이라고 생각하면 되겠다. 2011년에는 2NE1의 이름으로 미니앨범 2집을 냈다. 특히 UGLY 에서는...더 이상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22] 그래서 그런지 다시 솔로로서 신곡 DON'T CRY를 내놨다. 이 곡은 일렉트로닉 R&B(?)라는 괴상한 장르 정체성으로 이전 솔로곡인 You And I 처럼 정통 R&B 힙합 스타일을 기대하던 팬들에게는 그다지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한 것 같다.[23] 이 곡은 2NE1 싱글 2집에 수록이 되었다. 그리고 2012년 무한도전 서해안 고��도로 가요제에서 GG의 곡인 '바람났어' 피처링을 해주었다. 표면상 박명수의 뜬금제안으로 이루어진 것이긴 하지만 예능프로이므로 처음부터 계획된 것일 가능성도 있다. 2012년 2NE1의 새 싱글 I Love you에서는 CL에게 고음 파트를 뺏겼다. 실제로 들어보면 후렴구(고음)파트 씨엘추가파트 씨엘 해서 씨엘 분량만 거의 2분은 되는 것 같다. 박봄은 씨엘의 추가파트 분량 정도를 부르고 뒤에 랩(?)비스무리한 걸 그것도 CL과 함께 부르는 걸로 파트가 끝난다.이제 포지션 랩으로 바꾸신거죠 누님? 솔로 앨범을 기대하는 수밖에 없을 것 같다. 2012년 10월 에픽하이의 충공깽7집 앨범의 타이틀 곡 UP에 피처링을 하였다. 보컬 톤이 굉장히 높아서 호불호가 갈리는 편이다.[24] 2012가요대제전에서 드디어 이 곡을 라이브로 하였는데 안정적으로 잘 소화하였다.사실 한 키 낮췄다 게다가 본인 파트만 한 키 낮춘게 아니라 곡 MR을 한 키 낮춰버려서 곡이 바닥으로 깔렸다(...) 왠지 모르게 자사 가수 콘서트에서 원곡 가수 대신 피쳐링 셔틀을 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타블로의 나쁘다에 진실 대신 싸이의 어땠을까에 박정현 대신.[25] 여담이지만 박봄의 보이스는 한국형 발라드보다는 알앤비에 매우 잘 어울리기 때문에 많은 랩퍼들이 탐내는 보컬이기도 하다. 다만 YG가 외부 작업에 매우 인색하기 때문에 이런 일이 과연 얼마나 성사될지 의문. 편집 9. 마약 밀수 실제로 일어난 사건! HELP! 이 문서가 다루는 사건은 실제로 일어난 것이며 열람 및 수정 시 주의해야 합니다. 서술에 문제가 있을 경우 [http]위키워크샵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법무부 홍보대사였던 그녀가10년 10월 마약 밀수 혐의로 입건유예 처분을 받았다는 것이 2014년 6월 30일 밝혀져 논란이 되고 있다. 한국은 마약류와 관련된 범죄 특히 밀수입에 관해서 강경한 태도를 보여왔기에 입건조차 되지 않은 점이 논란이 되었다. 박봄은 2010년 10월 국제우편을 통해 마약류로 분류되는 암페타민 82정을 현 거주지인 서울 압구정동이 아닌 할머니가 거주하는 인천으로 물품을 수취받으려 했다. 하지만 해당 물품은 인천국제공항 세관에 바로 적발되었고 검찰은 의도적으로 1주일간의 기간[26]을 두고 단속하였으나 이용된 암페타민의 숫자가 약물로 사용하는 수준인 단 4정에 그친 것을 확인하였고[27] 일반인과 달리 명확한 신분인 연예인이기에 도주 우려가 없는데다 초범인 점 등을 고려하여 입건유예조치를 취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당시 박봄은 몇 년간의 병력기록과 처방전을 제출하여 그것이 본인의 치료 목적으로 한 것임을 입증하였고 국내에서 마약류로 분류된다는 사실을 몰랐다는 것을 밝혔다. 또한 현 거주지가 아닌 할머니 댁으로 물품을 받으려 한 것 역시 거주지를 자주 비우는 직업특성상 집에 상주하는 할머니가 받을 수 있도록 한 것임을 변호사 입회하에 입증했다고 한다. # 그러나 세계일보 보도로 박봄이 순수한 치료 목적으로 반입했다던 해명이 반박되었다. 박봄은 문제의 암페타민을 다이어트용으로 과자 상자에 담아 물품명도 '젤리류'라고 표기하고 들어온 것으로 확인됐으며 이는 박씨 지병 치료 목적으로 암페타민을 밀반입했다는 YG엔터테인먼트 측의 주장과 배치된다는 것이다. 미국에서 암페타민 성분의 각성제는 대리 처방과 해외 반출이 연방법 위반이다. 미국 마약단속청은 암페타민 성분의 각성제를 2종 규제 약물로 지정하고 복용자 본인이 직접 의사에게 처방받도록 하였으며 이미 수령한 처방전으로 다시 처방받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 또한 암페타민이 불법인 국가로의 반출도 금지하고 있다. 박봄이 처방전으로 대리 수령했다는 캘리포니아주에서는 처방 없이 2종규제약물을 소지하는 것만으로 1년 이하의 징역이다. 따라서 박봄은 최소한 2개의 연방법을 어긴 것이 된다.# 편집 9.1. YG의 해명 같은 날 오전 시간 중 YG는 양현석 본인의 이름으로 입장발표를 했다. 하지만 양현석의 해명은 오해를 쉽게 종식시키지 못했다. 우선 감정에 호소하는 구절이 굉장히 많이 들어 있는데 오히려 추가 논란만을 부추기고 논점을 흐린다는 평가가 많다. '2NE1 멤버들이 평소 술도 거의 마시지 않고 담배도 피우지 않으며 개인적으로 클럽에 놀러가거나 한 적도 없다'며 성실하다는 것을 어필했는데 과거 리더 CL이 물담배 흡연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실이 있기 때문에 논란이 되었다. 물론 비흡연자도 물담배는 흡연하기도 하지만 아직 한국에서 물담배가 대중화되지 않은 만큼 오해의 여지가 있다. 또 '어느 부모 및 조모가 자녀에게 마약을 권하냐'며 '상식적으로 말이 안 된다'고 하였다. 그러나 이게 박봄이 결백하다는 "근거"라곤 볼 수 없는 게 사람들의 보편적인 생각인 "부모가 자식 앞길에 해가 될만한 것을 권할 리 없다"는 것을 공략한 것일 뿐이며 감정에 호소하는 오류를 범하고 있는 것이다. 거기다 아직 우리나라에서는 이런 일이 없었으나 해외의 경우 이미 영국의 펑크그룹 섹스 피스톨즈의 시드 비셔스의 사례가 있다. 물론 이런 막장 케이스를 일반 사례처럼 대입할 수는 없다는 점은 감안해야 하지만... 하지만 YG의 입장을 사실상 대변한 디스패치 기사에도 오류가 많다. Q.20번에서 마치 박봄이 무혐의 처분을 받은 것처럼 교묘하게 "박봄 처럼 무혐의 처분을 받은 사례도 있나?" 라는 자문자답을 했는데 이는 기본적인 사실관계조차 왜곡한 것으로 보아야 한다. 또 문답에서 언급된 국정원 직원 C씨의 경우 입건 -> 정식 수사 -> 증거 부족 -> 시민위원회 다수가 불기소 의견 제출 -> 불기소 처분#으로 정상적으로 입건이 되어 수사 프로세스에 따라 불기소 처분의 정당성을 확보한 것이다. 반면에 박봄의 경우에는 입건조차 시키지 않았기에 오직 담당 검사 선에서 사건이 백지화된 것이다. 이는 표창원이나 김용남 변호사 같은 법조계 전문가들 역시 권한 남용 또는 봐주기 수사 문제로 지적한 부분으로 애초부터 검찰의 봐주기 수사에 포커스를 맞추었던 세계일보의 단독 보도는 군소 언론의 특종 욕심이라고 치부하기에는 어려운 부분. 몇 년간의 병력기록과 처방전을 제출하였고 변호사 입회 하에 입증했다는 사실들 역시 입건 혹은 기소 단계에서 다투었어야 하는 것인데도 입건조차 하지 않은 채 익명의 수사 관계자나 박봄 측의 일방적 주장이라는 점에서 신뢰하기 어렵다. 디스패치가 실은 관계자들의 증언 역시 박봄의 약 복용 정당성에만 포커스를 맞춘 나머지 '입건유예' 또는 '봐주기 수사'라는 핵심은 교묘하게 비껴갔다. 특히 정당한 프로세스에 의해 불기소 처분을 확보한 C씨와 같은 박봄과는 전혀 달라서 박봄에게 비유하기에는 잘못된 케이스를 인용한 것은 비판을 피할 수 없다. 그런데 김수창 제주지검장의 제주지검장 공연음란행위 의혹사건 으로 인해 박봄의 불기소 사건이 다시금 조명받고 있다. 그 이유는 다름아닌 당시 논란의 불기소를 결재한 검사가 바로 그 김수창 검사였기 때문이다. 또한 해명과 달리 새로운 반박이 등장했으나 이상하게 YG측에서는 더 이상 해명을 하지 않았고 최근 박봄은 자숙중이라고 언급했다. 편집 9.2. 박봄 나이 의혹 제기 양현석의 해명 글에 따르면 '박봄은 과거 미국에서 거주하던 시절 축구선수를 꿈꾸던 시절 친한 친구가 사고로 세상을 떠난 것을 직접 목격하고 이후 수년간 정신과 상담과 심리치료를 병행하며 현지 대학병원에서 처방해주는 약을 꾸준히 복용해 왔다. 이후 귀국해 YG 연습생으로 활동하다 투애니원으로 데뷔했다'고 한다. 그런데 그 후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젊은 축구 선수의 죽음(Young soccer players death)'이라는 제목의 과거 기사가 게재됐다. 이는 2000년 10월 7일자 미국 메인 주 현지 신문으로 유소년 축구팀에서 일어난 사고 때문에 한 어린 선수가 안타깝게 세상을 떠났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http://bit.ly/2QTgopy http://bit.ly/2QTgopy 당시 관련 기사 해당 게시글에는 1998년 11월 8일자 신문도 실려 있다. 해당 신문은 한국 출신의 축구 선수 제니 박(박봄)이 고등학교 시절 축구선수로 활약했던 이야기 담겨 있다. 프로필에 따르면 박봄은 1984년 3월 24일생으로 현재 31세다. 1998년 17살(1982년생)이라고 해도 현재 33살이 되는 상황. 다만 미국과 한국의 연령이나 학년제가 다를 시 1984년생이다.박봄이 살던 캘리포니아주는 고등학교가 4년제이다. 주마다 다르지만 4년제 고등학교를 채택한 주도 상당하다 트와일라잇 벨라도 4년제 고등학교를 다녔다 이 가운데 한 포털 사이트에선 오전까지 기재됐던 박봄 나이가 삭제돼 의문을 더하고 있다.그리고 하루만에 복구되었다...왜 굳이 삭제했는지 의문...하지만 4년제 고등학교 시스템에서 84년생들이 2002년에 졸업하는게 정상인걸 감안하면 1984년생이 맞는듯하다. 편집 9.3. 봐주기 수사 논란 검찰의 내사단계에서 나오는 입건유예는 무혐의 즉 무죄와는 다르다. 무혐의라면 혐의없음으로 내사종결처리된다. 입건유예라는 것은 '범죄혐의가 인정되었으나 입건까지 할 사안은 아니다'라는 판단이다.[28] 입건유예는 논란이 ���은데 형사소송법 제 195조에서 범죄혐의가 있다고 사료하는 때에는 수사하여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따라서 혐의가 있음에도 입건을 안해서 수사를 못 하는 입건유예는 편법에 가깝다. '치료 목적이었으니 정상참작을 받은 것이 아니냐'는 말도 있으나 그럴 경우에는 입건 후 무죄판결을 받는게 정상이지 사건화조차 되지 않는 것은 비정상적인 일이다. 그 동안 입건유예는 주로 힘있는 정치인들의 사건에서나 볼 수있는 단어였고 일반인이 입건유예로 결정나기는 쉽지 않기에 특혜나 봐주기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것이다. 마약 사건을 많이 맡았다는 강용석 변호사는 썰전에서 아예 "마약사건에서 입건유예는 듣도 보도 못했다"고 발언했을 정도다. 세계일보나 썰전에서는 '봐주기 수사'의 대표적인 증거로 박봄과 같이 국제특송화물을 통해 암페타민을 밀반입 하였다가 구속된 삼성간부의 예를 들고 있다. 삼성직원은 29정 박봄은 82정을 들여왔는데 삼성 직원은 구속이 되었다는 것이다. 그러나 삼성 직원의 경우는 총 10g으로 한 정당 345mg이다. 이는 한 정당 최대 30mg 인 처방 가능 암페타민 한 정의 10배를 넘는다 (어둠의 경로로만 구할 수 있는 수제품일 수 밖에 없다).박봄이 정확히 총 몇 g을 들여왔는지는 모르나 처방전으로 구입할 수 있는 암페타민 포함 각성제가 한 정당 530mg 인 것을 감안하면 박봄은 82정으로 총 0.4g2.5g을 들여온 셈이다. 박봄이 삼성직원보다 3배 이상의 암페타민을 들여온 것이 아니라 삼성직원이 오히려 425배 더 들여온 것이다.(세계일보가 이 사건의 불공정함을 지적하면서 이 두 사건을 계속 정 수로 비교하는 것은 공정한 것일까?) 세계일보의 계속된 보도와 강용석의 언급으로 큰 논란이 있었으며 국민권익위원회에 재수사 요청이 있기도했다. 편집 9.4. 박봄 팬들의 실드 양현석의 LTE급 대처와 디스패치의 총알탄 해명기사로 여론은 반신반의하는 분위기였고 박봄팬들은 이전 문서에도 쓰여 있었듯 '그저 군소언론의 특종 욕심일 뿐이었다'고 주장했으나 세계일보의 반박기사와 YG측의 침묵이 이어지며 여론은 급반전되었다. 이 과정에서 일부 팬들의 행동이 문제시되고 있는데 예를 들면 확실히 검증되지 않은 디스패치의 인터뷰를 전면 인용하여 박봄이 죄가 없다며 실드를 친 것. 그러나 선술했듯이 디스패치의 보도에는 치명적인 헛점들이 꽤나 많았다. 덕분에 이 사건으로 일부 대중들과 팬덤들의 디스패치를 향한 과도한 맹신이 드러났다고 하기도.[29] 또한 일부 박봄팬들은 박봄을 논리적으로 비판하는 타 블로그에 댓글로 욕설을 하는 댓글을 남용하거나 뉴스기사 마다 댓글로 정당한 비판을 하는 이들에 대한 비하발언을 일삼고 마치 박봄의 암페타민 밀수입 사건이 다른 사건을 은폐하기 위한 터뜨리기인 것마냥 음모론을 제기하고 있다. 잘못된 정보를 사실이라 주장하며 퍼뜨리는 것도 큰 문제인데 일부 팬들은 암페타민이 과거에는 국내에서 허용되다 2010년 이후인 2012년에 마약류로 지정됬으니 2010년에 들여온 것은 죄가 아니라는 허위사실까지 퍼뜨렸다. 당연히 이것은 사실이 아니며 암페타민은 70년대부터 금지 약품 항목에 올라있었다. 또��� 이에 대한 반박 기사도 나왔었다. 암페타민이 그다지 해가 ��지 않는 약품이라는 것 역시 허위 사실로 흔히 5등급으로 분류되는 마약류 중 암페타민은 2등급. 필로폰 코카인과 동급이다이 등급은 미국 등급인데 마약이 처방 가능한 우리로서는 이해할 수 없는 희한한 나라다. 이 등급에 따르면 대마초는 1등급 마약인데 대마초가 합법인 주들도 있다. 박봄 사건에 대해 단독 보도중인 세계일보가 소규모 신문사일 뿐이라 믿을 수 없다는 등 사건과 상관없는 신문사의 평판과 연계하여 보도의 신뢰성을 깎아내리는 것도 문제시되고 있다. 정작 세계일보는 박봄 실드 입장인 디스패치나 미디어오늘보다 훨씬 공신력을 인정받아온 중앙일간지이다. 그리고 디스패치는 박봄패치에 이어 예원패치를 자청했다가 망했어요 편집 9.5. 언론계 반응 한편 세계일보의 그간 보도를 보면 미국에서 아직도 코카인 합법 처방이 가능한 것처럼 서술된 부분이 있는 등 여기에도 허점이 발견되기에 필터링해서 받아들일 필요가 있다. 예를 들면 이런 부분. http://bit.ly/2BC9MkT 검찰 논리대로라면 밀반입 방식은 매우 단순하다. 미국에 들러 현지 병원 신경정신과에서 처방전을 받은 뒤 암페타민이나 대마초 코카인 등을 흡입투약하면 된다. 박봄 사건을 보도한 언론계의 반응을 미디어오늘은 다음과 같이 정리했다. http://bit.ly/2QSjlqp 이 기사에서도 확실한 결론을 내리진 못했지만 과거 세계일보에서 저지른 병크(황수경 파경설 증권가 찌라시)를 언급하는 등 기사의 이면에 다른 것이 있을 가능성을 아예 배제할 수 없다는 뉘앙스를 풍기고 있다. 그러나 주한 미국 대사를 테러한 김기종을 민주상이용사라고 표현한 미디어오늘이 세계일보를 비난할 자격이 있는 건 절대 아니어서 대중들은 전형적인 찌라시 짜집기 실드 기사라며 외면하고 있다 편집 9.6. 대중들의 반응 파문초기에 YG의 해명이 나올때는 조금 동정여론이 일었으나 이후 세계일보측의 반박자료와 밀수입 혐의가 짙은 정황들이 드러나면서 천하의 개쌍년취급을 받고 있는 중. 2NE1의 연초 발매한 음반이 상당히 흥행했음에도 불구하고 연말시상식에서 2NE1이 사퇴하게 된 원인은 사실상 박봄의 마약사건의 영향이 크다고 볼 수 있다. YG역시 연초 박봄 사건을 필두로 지드래곤의 열애설 및 연인으로 추정되는 여성의 우익논란 신인그룹 위너의 몇몇 멤버들의 과거 일진논란 이나 해당 멤버 부모의 사기행각으로 인한 입건등등... 여러모로 곤욕을 치르고 있는 중. 덕분에 YG의 세간 인식은 현재 아이돌 대표 3사중에서 제일 바닥을 치고 있다. 공민지가 먼저 팀을 탈퇴한 상태에서 박봄과도 재계약이 되지 않은 사실이 나중에 알려지면서 2NE1이 공식적으로 해체되었다. [1] http://bit.ly/2BC9MRV # [2] 이곡에는 조금 웃긴 사연이 있는데 제목이 제목이다 보니 많은 사람들이 음악가는 알려져 있지 않고 제목이 Red Roc인 곡이라고 생각했다 카더라. [3] 여기서 박봄이 랩 비스무리한 걸 하는 걸 들을 수 있다. [4] 사실 이건 2NE1으로 데뷔한 거나 마찬가지다. [5] 원래 라��아의 멤버 중 한명이 박봄 대신 합류 예정이었다 빠지면서 그렇게 되었다고 한다. [6] 박봄은 예전 빅뱅의 콘서트에서 이 곡을 라이브로 일부 선공개하기도 했었다. [7] 허수아비의 영어단어 [8] 당시 산다라박은 윤미래를 오마쥬한 것 같은 올드 힙합패션에다가 괴상한 머리패션이었으므로. [9] 미니 1집 때만 해도 매우 부드러운 목소리를 유지했었는데 그 후에는 지르는 창법이나 소울 창법으로 바뀌고 있다. [10] 2NE1 TV에서 나온 이야기로는 턱과 목사이가 불어버리는 것 뿐만이 아니라 근육... 그러니까 신경이 귀쪽으로 당겨지는 느낌이라고... 어쩌면 박봄의 발음 논란은 이 임파선염이 가장 큰 이유일지도 모른다. [11] 참고로 YG는 가요 순위 프로그램이라고는 인기가요와 엠카운트다운 밖에 출연하지 않는데 이 두 프로가 현재 가요 순위 프로그램 중에 음향이 안 좋은걸로는(...) TOP2다. [12] 테디에게 죽을 것 같이 힘들면 먹으라며 노루배꼽을 준 적도 있다. [13] 위의 세 번째 사진이 옥수수 먹다 걸린 증거 사진이다. [14] 박봄이 2NE1 TV에서 1집 땡스투를 쓰는 장면에서 옥수수를 먹으면서 '아주 금상첨화로구만!!'이라는 말을 했었다. [15] 솔로활동/피쳐링 위주로 기재. [16] 남자주인공이 아이돌 그룹 카오스의 리더 박태양이라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둘의 키스신(!)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17] 사실 정식 음원은 존재하지 않는다. 구글링으로 낮은 샘플레이트의 음원을 구할 수는 있다. [18] 허수아비란 곡은 2012년 결국 이하이에게 넘어갔다. [19] 그런 비판이 있긴했지만 사실 꽤 큰 인기를 얻은 것은 맞는데다 대부분의 사람들의 평가가 괜찮기 때문에 그닥 논란이 되지는 않았다. [20] 그래서 인터넷 상에 Without You and I (Lena Park VS Park Bom)이라는 괴상한 이름으로 음원이 돌아다녔었다. [21] 테디도 표절 논란은 많다. [22] 일단 후렴구가 박봄이 아니니... [23] 인터넷 여론을 보면 좋다는 평이 더 많은 것 같기도 하다. 다만 이곡은 YG ON AIR(YG인터넷 방송국)에서 어쿠스틱 버전과 락 버전이 공개되었다. 이 두 곡은 평가가 상당히 좋은 편이다. [24] 박봄의 음색이 굵은 편이어서 잘 모르는 경우가 많지만 박봄의 파트는 종종 엄청난 고음을 자랑하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여기서 박봄이 부른 후렴구는 타블로가 인터뷰에서 가이드가 못 불러서 가이드 녹음을 못 할 정도였다고 하였다. [25] 박정현 파트를 기존과 다른 고음 창법으로 굉장히 잘 소화했다. 근데 이 무대가 싸이의 부탁으로 너무 급히 결정된 것이라서 감기 걸린 채로 가사도 제대로 못 외우고 무대에 올랐다고 한다. 직캠을 보면 손바닥을 훔쳐보는 안습한 상황을 감상할 수 있다. [26] 마약은 수입 제작 소지 배포 모두 범죄행위가 되기 때문에 마약의 확산 경로를 예의 주시하다가 수입자 제조자 유통자 소비자 모두를 일망타진한다. [27] 그런데 이중 2정은 "잃어버렸다"고 증언해서 이게 어디로 갔느냐가 문제가 되고 있다. 공급책이냐 주변사람들과 같이 먹은 게 아니냐 같은 말이 나오기에 충분한 상황 [28] 판결이 나지 않았으므로 무죄추정의 원칙에 따라 유죄라고 할 수는 없다. [29] 디스패치가 다른 언론사들은 찾아내지 못하는 스캔들이나 열애설을 잡아내는데 전문꾼들이라 이상하게도 집요하고 정확한 추적의 대명사가 되었는데다 실제로 유재석이 카더라 통신의 희생양이 되었을 때는 완벽하게 조사 분석한 해명기사를 내기도 하여 나름의 신뢰도를 쌓은 듯하다. 고치기찾기쪽 지우기비교과거역링크의견 제출올린 파일 http://bit.ly/2QNWbk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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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쇼핑에 지친 당신! "F&B매장"으로 오라! - 타임스퀘어 애인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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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쇼핑에 지친 당신! "F&B매장"으로 오라! - 타임스퀘어 애인 편

단순한 쇼핑공간을 넘어 백화점, 멀티플렉스, 쇼핑몰, 레스토랑 등 도시적이고 세련된 공간과

휴식광장, 테라스, 분수와 정원 등 여유롭고 친근한 자연의 공간이 어우러진 “타임스퀘어“

한번 가면, 기본적으로 5시간 이상은 머물게 된다는 또 다른 ‘미래도시’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허기지는 배를 움켜잡으며 무엇을 먹을지 고민했던 경험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규모도 방대하고 지금 우리에게 적합한 “F&B 매장”을 찾지 못해 Choice하는데만 기본 30분이다.

계속 앉아만 있을 것인가?

지금 당신에겐 ‘Waiting Time’보다는 ‘Enjoying Time‘이 우선이다.

그렇다고 타임스퀘어를 떠날 필요는 없다.

지금, 바로 당신에게 필요한 대한민국 “F&B 매장”이 타임스퀘어 안에 모두 갖추어져 있기 때문이다.

‘타임스퀘어는 무조건 비쌀꺼야’

‘부담스러운데…’

‘그냥 밖에 나가서 떡볶이나 먹고 올까?’

‘타임스퀘어 맞은 편에 카페 몇 개 있던데 거기나 다녀오자’

지금부터 각 테마별로 <타임스퀘어 2배 더 즐기기> 방법을 소개하도록 하겠다.

2. 애인 편 

애인과 같이 쇼핑을 하다보면 그야말로 패션모델이 따로 없다.

서로가 최고라고 생각하며 이곳저곳 들러 상대에게 적합한 코디를 해준다.

그러다보니 상품을 구입하는 것도 폼나게 카드로 주~욱 주~욱 긁어대지만,

점심시간이나 저녁시간대에 근사한 레스토랑에서 Dining을 하고 싶은 욕구도 넘치기 마련이다.

괜히, 어깨에 바람들어가는 오늘 하루!

타임스퀘어는 이러한 분들을 위한 “F&B 매장“이 갖추어져 있다.

<1층 : 글로벌 SPA, 명품관>

– 파크앤느리게 : 10,000 ~ 20,000원 대 (이탈리안 레스토랑 – 스테이크, 파스타, 샐러드, 샌드위치, 볶음밥, 생과일주스 등)

다소 가격은 착하지 않지만 그 분위기 때문에 찾는 사람이 많은 것 같다.

더군다나 별도 홈페이지가 없어 사람들의 입소문으로 찾게 되는 타임스퀘어의 명물!

<2층 : 교보문고, 라이프스타일, 트렌드패션, 아웃도어관>

– 안동찜닭 : 20,000 ~ 35,000원 대 (찜닭, 볶음밥 등)

– 메인디쉬 : 6,000 ~ 15,000원 대 (한식, 중식, 양식, 면류, 돈가스 등)

메인디쉬는 아워홈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타임스퀘어에 입점한 지 1년 만에 고객방문 100만 명을 돌파했다고 합니다.

일종의 푸드코트 형식이고, 한식부터 양식까지 다양한 메뉴를 제공하여 고객의 니즈를 충족하기에 충분하지요.

<4층 : CGV, 비즈니스 레스토랑, 자생한방병원, 게임센터관>

– 매드포갈릭 : 6,000 ~ 25,000원 대 (Wine & Garlic 전문 레스토랑 – 파스타, 피자, 리조또, 스테이크, 샐러드, 음료, 맥주, 케이크, 아이스크림 등)

– 아한타이 : 10,000 ~ 20,000원 대 (태국 레스토랑 – 쌀국수, 볶음밥, 전통스프, 튀김, 카레, 샐러드 등)

– 차이나플레인 : 10,000 ~ 30,000원 대 (중국 레스토랑 – 짜장, 짬뽕, 메인요리 등)

– 지엔 : 15,000 ~ 90,000원 대 (일식 레스토랑 – 회, 튀김, 초밥, 샐러드, 냉모밀 등)

– 템포 콰드라토 : 20,000 ~ 50,000원 대 (이탈리안 레스토랑 – 스��이크, 파스타, 샐러드 등)

– 오리옥스 : 35,000 ~ 50,000원 대 (뷔페 레스토랑 – 일식, 중식, 한식, 이탈리안, 몽골리안, 동남아시아 디쉬 등)

아한타이는 전국에 6개 매장밖에 없는 다소 생소할 수도 있을 법한 Dining Establishment입니다.

차이나플레인은 ���국식 고급 레스토랑답게 가격도 상당합니다.

매번 4,000원짜리 짜장만 먹어봐서 잘 모르겠지만, 15,000원짜리 짜장도 있다는… ㅋㅋㅋ

템포 콰드라토는 이태리어로 “타임스퀘어”… 타임스퀘어 안에 또 다른 타임스퀘어?

오리옥스는 다양한 메뉴를 취급하는 영등포 내 최고급 뷔페 레스토랑입니다.

가격이 부담스러울 수 있겠지만, 정말 다양한 음식을 맛보고 경험해볼 수 있는 가장 좋은 곳!

특히, 4층은 일본, 중국, 태국, 이탈리아, 몽골 등등..

원하는 나라의 정통 메뉴를 먹어볼 수 있는 일종의 “푸드 박람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타임스퀘어가 아니라면 일일이 자가용을 타고 찾아다니면서 시간을 허비했을텐데..

애인과 함께 5분이 채 안되는 공간을 걸어다니며 Dining room을 선택할 수 있다는게 얼마나 큰 행운일까요?

그것도 쾌적한 환경에서 여자친구도 많이 걷게 하지 않고..

그야말로 최고의 데이트코스입니다. 꿩 먹고 알 먹고.. ㅋㅋㅋㅋ

여러분! 쇼핑과 F&B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곳이 어디라구요?

“타임스퀘어“

(구지, 엉차엉차 힘든 쇼핑가방을 들고 걸어다닐 필요 있을까요?  스타일 구겨지게?)

타임스퀘어는 “가치 있는 시간“을 제공하는 최고의 멀티플렉스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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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행] 한 번에 몰아쓰는 대전맛집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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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행] 한 번에 몰아쓰는 대전맛집들

<한국여행>

23. June. 2015 – 26. July. 2015

생각해보니 한국에 있는 동안 집 밥을 거의 안 먹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국과는 달리 매일 바깥 음식을 먹어도 질리지가 않아 행복했던 하루하루.

정말 너무 더워서 도착한 다음날부터 먹기 시작한 빙수.

어쩌다보니 1주일 넘게 매일 빙수를 먹고 있었다.

커피숍에서도 빙수는 기본으로 팔고 있어서 또 빙수 주문.

노은동 리엔차이 근처 커피숍.

이하 빙수 생략.

노은동 리엔차이.

깔끔한 중식 요리를 먹고 싶으면 여기 가면 된다.

식전에 나오는 티.

오른쪽 위에 있는 반찬은 ‘짜사이’.

고들고들한 식감이 좋아서 두 접시 더 달라고 했다.

영국와서도 그 맛이 자꾸 기억나서 중국마트에서 양념 된 짜사이 사왔다.

한국에서 먹었던 맛이 안 나올 것 같아서 안 뜯어보고 있긴 하다.

짬뽕은 맛있어.

류산슬 덮밥은 실패했다.

지난번에도 먹고 별로였다고 생각했는데 그걸 까먹고 또 주문했다.

밍숭밍숭한게 내 취향과는 거리가 멀다.

여기는 남편과 연애할 때 부터 한 달에 몇 번이나 갔던 곳이다.

월평동의 동천홍.

정말 대전 맛집 중 아끼는 곳인데 이곳의 유명한 메뉴는 바로 ‘사천탕면’.

하얀 국물에 해산물이 들어가 있고 고추의 매운맛이 잘 살아난 국물에 탱탱한 면발,

먹어보면 계속 찾게되는 중독성 강한 맛이다.

대전에서 탕수육을 추천한다면 바로 이 집이다.

이번 여행 때 남편이 계속 노래를 부르던

카이스트 쪽문 근처에 있는 맛집 왕*성’보다도

만년동 차*나공에서 먹었던 중식 코스요리보다도 훨씬 맛있고

집에서 배달 시켜먹던 탕수육과는 비교�� 수도 없다.

두껍지 않은 튀김옷과 한 입 물면 바삭거리고 고기는 쫄깃~

한 번 더 못가고 돌아온것이 못내 아쉽기만 하다.

한국가서 꼭 먹고 싶었던 회.

통영에서도 먹고 대전에서도 먹고~

통영에서는 평범하게 많이들 먹는 회를 먹었고

대전에서는 송어회를 먹었다.

대전 신탄진 근처에 위치한 곳으로 대전 미식가들에겐 이미 소문이 나 있는 곳이다.

통영 강구안을 처음 가 봤는데 아기자기 하게 잘 꾸며놓았다.

앞에는 바다가 있고 그 건너 골목에 가면 이쁜 가게들이 숨어있다.

잘 꾸며 놓으면 브라이튼 느낌을 떠올리게 할 것 같은 곳이다.

괜찮아 보이는 커피전문점이 있었는데 마침 콩볶는 날이라 문을 닫았고

작은 사거리에 위치한 여행연구소에서 아이스커피를 마셨다.

나도 나만의 작은 티룸을 강구안에 갖고 싶다고 생각할 정도로

무척 매력있던 거리였다.

아, 통영에서 기억에 남는건

우리가 운이 좋았던건지 모르겠지만

중국집 배달음식 중 짬뽕은 기본이상으로 다 맛있었다.

좋은 해산물을 팍팍 써서 그런가 다들 감칠맛이 있다.

사진에는 없는 대전 수통골의 오리훈제, 성심당, 관평동 수제 돈가스, 한정식 등등을 포함하여

지금 가장 생각나는 음식은 동천홍의 탕수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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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널에서 무슨 바퀴 소음으로 학교 종이 땡땡땡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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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 맛집 향미 거의 이년만에 온거같다 우육탕면으로 유명한집인데 면류는 기복이 심하고 밥종류와 요리는 항상 맛좋은 집이다 영혼의 봇듀오 중식 돈가스+깐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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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맛집 2017,블루리본 서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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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맛집 2017,블루리본 서베이

별점

9.33 | 네티즌리뷰 6건블루리본서베이|BR미디어 |2016.10.17

페이지 436|ISBN 9788993508369|판형 규격외 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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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맛집 평가서 『블루리본 서베이 서울의 맛집 2017』 2만 명이 넘는 독자가 평가한 서울 맛집 1,417개

해가 갈수록 독자들에게 권위를 인정 받고 있는 우리나라 최초의 레스토랑 평가서 『블루리본 서베이』가 2016년 10월 『서울의 맛집 2017』을 출간하였다. 2005년 첫 번째 평가서인 『서울의 레스토랑 2006』을 선보인 이래 매년 최신 평가 정보로 업데이트해왔으며 공신력을 더하고 있다. 2017년판에서는 2만 명이 넘는 독자가 평가에 참여하였으며 이 점수를 토대로 블루리본 기사단이 리본 3개의 최고의 맛집을 선정하였다. 그 결과 『올해 최고의 맛집』인 리본 세 개 맛집은 작년보다 5곳이 늘어, 총 23개 맛집이 선정되었다. 2017년판에는 총 여덟 곳의 레스토랑이 새롭게 리본 세 개를 받았다. 이탈리아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 부띠끄블루밍, 프랑스식 레스토랑 라미띠에, 랩트웬티포, 루이쌍끄, 톡톡, 뉴코리안 레스토랑 밍글스, 그리고 일식당 모모야마, 코지마가 최고의 맛집으로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이 외에 도림, 라연, 레스쁘아뒤이부, 미피아체, 백리향, 스시선수, 스시조, 스시효, 아리아께, 정식당, 콘티넨탈, 테이블34, 팔레드고몽, 팔선, 피에르가니에르서울 등의 다양한 맛집이 올해도 리본 세 개를 받았다. 서울의 맛집 2017년판에 수록된 전체 식당 수는 1,351개에서 1,417개로 늘었으며, 전체적으로 리본을 받은 맛집 수 역시 늘어났다. 리본 두 개 맛집은 예년보다 25개 늘어난 207개, 리본 한 개 맛집 역시 6개가 늘어난 626개로 집계되었다. 수많은 레스토랑 오너와 셰프, 그리고 서비스를 담당하는 매니저 등의 업계 종사자들이 사명을 가지고 노력한 결과라고 볼 수 있다. 이번 서울의 맛집 2017년판에는 전년도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국내 최초 셰프 시상식 『블루리본어워드 2016』 특집 기사가 실렸다. 블루리본서베이가 매년 주최하는 블루리본어워드는 한 해 동안 우리나라 미식 발전에 가장 큰 공헌을 했다고 생각되는 셰프에게 주는 상으로, 2016년 6월 16일부터 8월 15일까지 약 두 달간 진행된 12,826명의 독자 투표와 전문가 심사를 통해 선정되었다.

[예스24 제공]

목차

서울의 맛집 2017에서 새로워진 것 이 책의 사용법 블루리본서베이에 대하여

특집: 제2회 블루리본 어워드 1부2017 블루리본 추천 맛집

2017 최고의 맛집 주목할 만한 새 맛집 2부서울의 맛집 2017

0~9, A~Z ㄱ ㄴ ㄷ ㄹ ㅁ ㅂ ㅅ ㅇ ㅈ ㅊ ㅋ ㅌ ㅍ ㅎ

3부찾아보기음식 종류별로 찾아보기 한식 일반한식/가금류/면류/민물어패류/어패류/육류/탕?국?찌개 중식 일반중식/광동식중식/대만식중식/동북식중식/ 모던중식/사천식중식/상해식중식/싱가포르식중식/ 홍콩식중식/딤섬/북경오리/소롱포/양꼬치/완탕/ 중국만두/중국식주점/퓨전중식/훠궈 일식 일식/가이세키/갓포요리/뉴재퍼니즈/데판야키/돈가스/ 돈부리/라멘/소바/스시/스키야키/야키니쿠/야키소바/ 오코노미야키/일식꼬치/일식복어/일식솥밥/일식우동/ 일식장어/일식주점/일식징기스칸/일식카레/일식튀김/ 참치/퓨전일식/회전스시 이탈리아식 이탈리아식/파스타/퓨전이탈리아/피자 프랑스식 프랑스식/프렌치펍 미국식 게스트로펍/뉴아메리칸/미국식/햄버거 유럽식 그리스식/독일식/러시아식/불가리아식/스웨덴식/스위스식/ 스페인식/영국식/오스트리아식/유럽식/지중해식/체코식/ 터키식/헝가리식 아시아식 네팔식/두바이식/레바논식/베트남식/시리아식/ 요르단식/우즈베키스탄식/이란식/인도식/중동식/타이식/ 퓨전아시아식중남미식 멕시코식/브라질식/중남미식/파라과이식/페루식 아프리카식 남아프리카공화국식/모로코식/이집트식/튀니지식 기타 경양식/다이어트식/분자요리/뷔페/브런치카페/ 샌드위치/스테이크/양식/와플/채식뷔페/ 팬케이크/퓨전/한식뷔페/해산물뷔페/헬스푸드 디저트/차/베이커리 고로케/디저트카페/떡/떡카페/마카롱/베이커리/ 북카페/빙수/서양차전문점/아이스크림/일본디저트/ 전통차전문점/중국과자/중국차전문점/찐빵/초콜릿/ 츄러스/카페/캐러멜/커피전문점/케이크/타르트/ 파이/패스트리 바/펍 바/와인바/펍 행정구역별로 찾아보기 한강이북지역 강북구/광진구/노원구/도봉구/동대문구/ 마포구/서대문구/성동구/성북구/용산구/ 은평구/종로구/중구/중랑구 한강이남지역 강남구/강동구/강서구/관악구/금천구/ 동작구/서초구/송파구/양천구/영등포구특징별로 찾아보기 목적 및 특징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결혼기념일에 가면 좋은 곳/

비즈니스 다이닝에 좋은 곳/상견례에 좋은 곳/

역사가 오래된 곳/연인과 같이 가면 좋은 곳/

외국인 접대에 좋은 곳/저녁때 술 한잔하기 좋은 곳/

프러포즈하기 좋은 곳

시설 및 분위기 브런치 메뉴가 있는 곳/스타 셰프 레스토랑/

인테리어가 좋은 곳/전망이 좋은 곳/

정원이나 산책로가 있는 곳/테라스가 좋은 곳/

해외 유명 레스토랑/호텔 레스토랑

영업시간 24시간 영업하는 곳/새벽까지 영업하는 곳/ 아침을 먹을 수 있는 곳 지역지도별로 찾아보기 한강 이북지역 A. 홍대앞 A-1. 홍익대학교-서교동사거리 A-2. 홍대입구역 A-3. 상수역-합정역 A-4. 합정역-망원역 A-5. 동교동삼거리-연남동 B. 마포대교북단-공덕동 C. 연희동 D. 신촌-연대앞 E. 이대정문앞-이대후문 F. 신문로-광화문역 G. 광화문역-종각역 H. 서소문-덕수궁길-시청역 I. 시청역-무교동-을지로입구역-소공동 J. 을지로입구역-명동 K. 종로3가-을지로3가-충무로 L. 인사동-종로3가 M. 삼청파출소-삼청동길-삼청터널 N. 경복궁입구-안국역-헌법재판소 O. 경복궁역-자하문 P. 구기터널-평창동 Q. 광장시장-종로5가-동대문 R. 동묘역-신당동-신설동 S. 경희대-청량리 T. 마장동-왕십리 U. 회현동-남대문시장 V. 서울역-남산 W. 이태원 W-1. 하얏트호텔-경리단길 W-2. 녹사평역-이태원역 W-3. 이태원역 부근 W-4. 이태원역-한강진역 X. 한남동 Y. 장충동-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Z. 약수역-성수동 AA. 삼각지-남영동-숙대입구 AB. 용산역-이촌동 AC. 대학로-혜화동로터리-한성대입구 AD. 삼선교-성북동 AE. 성신여대입구 AF. 고려대학교 AG. 서울숲-성수역한강 이남지역 a. 잠원동-신사역 b. 가로수길-압구정역 c. 압구정역-언주로 d. 을지병원사거리-서울세관사거리 e. 언주로-도산공원-로데오거리 f. 로데오거리-M.net 방송국-청담사거리 g. 갤러리아백화점-청담사거리-영동대교남단 h. 학동사거리-강남구청역 i. 청담사거리-영동대교남단-봉은사사거리 j. 경복아파트사거리-학동역 k. 논현역-교보타워사거리 ℓ. 교보타워사거리-강남역-뱅뱅사거리 m. 차병원사거리-역삼역-강남세브란스병원 n. 양재 n-1. 양재역-매봉역-도곡동 n-2. 매봉역-양재천 o. 교대역-서초역-서울고등학교-예술의 전당\ p. 봉은사로-삼성역 q. 삼릉공원-선릉역 r. 선릉역-한티역-삼성역-대치동 s. 고속터미널-잠원동 t. 방배-반포 t-1. 구반포-방배역-내방역 t-2. 서래마을 u. 여의도 u-1. 여의도 u-2. 여의도(KBS별관-증권거래소) v. 문래동-양평동 w. 영등포 x. 대방동-신대방동 y. 관악구 z. 목동-신정동 aa. 강서구 ab. 신천역-잠실역-석촌호수 ac. 올림픽공원-방이동 ad. 강동구

[예스24 제공]

출판사 서평

2017년 블루리본 추천 맛집 『2017 최고의 맛집 – 리본 세 개를 받은 자기 분야 최고의 맛집』

영광의 수상��는 10월 17일 저녁 그���드인터컨티넨탈 서울파르나스 호텔 5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블루리본어워드 2016』 시상식에서 발표되었다. 앞으로의 요리가 더욱 기대되는 『올해의 영셰프』 부문에는 클래식한 프렌치를 선보이는 프렌치 레스토랑 ‘오프레’의 이지원 셰프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올해의 패스트리셰프』는 섬세한 감각으로 빚어낸 초콜릿을 선보이는 ‘삐아프’의 고은수 쇼콜라티에가 수상했다. 현장에서 30년 이상, 헤드 셰프 경력 15년 이상인 원로 셰프에게 주는 공로상은 한국 프렌치 요리 역사에 큰 공헌을 한 ‘세종호텔’의 박효남 전무와 ‘제주 해비치호텔&리조트’의 이민 대표가 공동 수상해 후배들의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또한 올해 신설된 『올해의 서비스』 부문은 최고의 미식을 즐기는 데 큰 역할을 하는 레스토랑 서비스팀에게 주는 상으로, 프렌치 레스토랑 ‘랩트웬티포’가 수상했다. 대망의 올해의 셰프 부문은 열띤 경합 끝에 세 가지 부문으로 나누어 시상했다. 한식 부문에는 뉴코리안 레스토랑 ‘밍글스’의 강민구 셰프가, 서양식 부문에는 창의적인 해석을 더한 모던 프렌치 레스토랑 ‘톡톡’의 김대천 셰프가, 동양식 부문에는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세련된 광둥식 중식을 선보이는 왕병호 셰프가 시상대에 올라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밍글스는 한식에 기반을 둔 창작 요리를 선보이는 뉴코리안 레스토랑으로, 강민구 셰프는 2015년 영셰프 상을 받은 데 이어 올해에는 최고의 셰프로 수상의 영광을 안아 주목을 끌었다. 김대천 셰프의 톡톡은 창의적인 해석을 바탕으로 한 모던 프렌치를 선보이는 곳으로, 최근에는 그동안의 정수를 담은 톡톡만의 스타일인 ‘토크노미(Tocnomy)’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수상자의 레스토랑 중 세 곳(랩트웬티포, 밍글스, 톡톡)이 올해 리본 세 개 맛집으로, 한 곳(삐아프)은 리본 두 개 맛집으로 선정되어 눈길을 끌었다. 그동안 블루리본서베이가 우리나라의 맛집을 소개하는 데 중점을 뒀다면, 블루리본어워드는 셰프들의 공적을 기리는 것이 목적이다. 이를 바탕으로 블루리본서베이와 블루리본어워드는 훌륭한 음식을 선보이는 맛집과 셰프, 미식업계 전체를 아우르는 매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블루리본서베이: 서울의 맛집 2017』은 국내 최초로 다수의 의견을 수렴하는 방식을 채택하여 …(하략)

[예스24 제공]

네티즌 리뷰

(6건)

10

2016.11.26

블루리본서베이 서울의 맛집 2017얼마전 미슐랭에서 3스타를 받은 한식당이 있어서 화재가 되었 습니다그만큼 우리나라에서도 요리에 대한 인기가 점점 높아지고 있는 추세이기도 하죠~…

//

작성자명 : moongunkiss| 블로그명: 문군키스의 혼자놀기

” title=”블루리본서베이 <서울의 맛집=”맛집”>” width=”100″ height=”75″></서울의>

9

2016.11.20

블루리본서베이<서울의 맛집 2017>2017년판에 새로 출간되었습니다!!이번2017년판에는 무려~ 2만 명이 넘는 독자가 평가에 참여했다고 하네요!​​​​목차는 크게 나뉘어졌으면서,세세한 부분…

//

작성자명 : dlghkdueotod| 블로그명: 믕이는먹는다,고로 존재한다

9

2016.11.14

예전에는 먹고살기에 급급했다면 최근 들어서는 맛있는 음식을 찾아먹는 열풍이 불고 있달까?TV 만 틀면 여기저기에서 먹방, 요리방(?)이 끊이지 않게 방송을 하고 있어 세태가 많이 달라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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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명 : eoqkrtnzl| 블로그명: ♡~ “쾌걸♣천사” 수키의 행복한♥블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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