俺の彼女が寝取られたwwww 영화 한큐전차 편도15분의 기적(阪急電車 片道15分の奇跡) 中 한 장면
본 스레의 주인공은 남자로서, 7년 사귀다가 결혼 직전에 여자를 NTR 당했는데, 한큐전차 봤었는데, 그 때는 신경 안 쓰고봐서 몰랐는데, NTR녀가 야스 메구미였구나, http://pds23.egloos.com/pds/201112/24/00/e0060200_4ef57951ab7f9.jpg - 혼돈 [2ch] 아리무라 카스미 有村架純 스레 악수회 관련 by 각시수련 그나저나 NTR 이야기는 아주 쏙쏙 읽히네 ㅋ 네토리(寝取り), 혹은 네토라레(寝取られ) ねとる (寝取る) 네토라레寝取られ란, 국어사전적 정의에서는 동사「네토루 寝取る」의 수동형이 명사화된 말이다 주인공이 연인이나 아내를 다른 남자에게 (성적인 의미도 포함해서) 빼앗기는, 줄임 말에 관해서는, -「네토라레」를 NTR 로, 「네토리」를 NTL 로 부르는 파 의 두 파가 있어서 매우 복잡하다 이하 참고로 위의 내용과는 다른 보충내용의 일본 위키 항목을 번역해본게 있긴한데, ----------------------------------------------------------------------------------------- 1:名も無き被検体774号+[sage]:2012/02/29(水) 21:34:54.04 ID:RRAnH6Zu0 상대편 남자한테 소송걸려고 하니까 법률에 빠삭한 너희들, 나한테 조언해라, 아니 조언해주세요 5:名も無き被検体774号+[sage]:2012/02/29(水) 21:36:44.20 ID:RRAnH6Zu0 7년동안
사귀던 그녀와 올해 6월에 결혼할 예정이였다 → 그녀와 같은 직장의 동료한테 이미 NTR 당했다는게 함정이였다 6:名も無き被検体774号+[]:2012/02/29(水) 21:37:48.09 ID:kmqOUa2F0 7:名も無き被検体774号+[sage]:2012/02/29(水) 21:38:18.27 ID:RRAnH6Zu0 나 27세 금융관계(오타쿠) 9:名も無き被検体774号+[]:2012/02/29(水) 21:41:16.70 ID:RRAnH6Zu0 헤어지자는 말 듣기 전까지 6월에 결혼하니까 같이 행복하게 살자 라면서 여러군데 호텔을 돌아다니면서 식장은 여기 좋을까? 하면서, 꽤 행복했었다. 매일 사랑한다는 문자도 보냈고, 그녀도 나한테 그런 문자를 보냈다 10:名も無き被検体774号+[sage]:2012/02/29(水) 21:41:42.04 ID:+zLN8gFQ0 14:名も無き被検体774号+[]:2012/02/29(水) 21:44:02.25 ID:RRAnH6Zu0 12:名も無き被検体774号+[sage]:2012/02/29(水) 21:43:20.75 ID:RRAnH6Zu0 일단 그 날 일을 빨리 마치고, 어떤 이유에서 헤어지자는 말이 나왔는지를 13:名も無き被検体774号+[]:2012/02/29(水) 21:43:37.34 ID:k2OlcelZO 배신자는 용서하지 마라 힘내라 16:名も無き被検体774号+[sage]:2012/02/29(水) 21:45:42.40 ID:RRAnH6Zu0 지금 생각해보면 난 완전 피에로나 다름 없었다 ㅋㅋㅋ 18:名も無き被検体774号+[]:2012/02/29(水) 21:48:24.62 ID:RRAnH6Zu0 하나도 화장하지 않은 모습인거 같았는데, 23:名も無き被検体774号+[]:2012/02/29(水) 21:51:28.25 ID:kmqOUa2F0 25:名も無き被検体774号+[]:2012/02/29(水) 21:52:36.53 ID:RRAnH6Zu0 29:名も無き被検体774号+[]:2012/02/29(水) 21:54:43.04
ID:R+Hbjf210 21:名も無き被検体774号+[]:2012/02/29(水) 21:50:12.14 ID:RRAnH6Zu0 24:名も無き被検体774号+[]:2012/02/29(水) 21:51:54.76 ID:RRAnH6Zu0 하여튼간에, 그녀가 갑자기 울음을 터트리기 시작했기 때문에 진정시켜주기 위해서 한참을 토닥거려줬다 26:名も無き被検体774号+[]:2012/02/29(水) 21:53:53.58 ID:+F1688Lv0 30:名も無き被検体774号+[]:2012/02/29(水) 21:54:45.31 ID:iV7npYnSO 32:名も無き被検体774号+[]:2012/02/29(水) 21:55:37.68 ID:RRAnH6Zu0 확실히, 올해 크리스마스는 부서가 변경되는 바람에 일이 바빠져서 단순한 축하정도밖에 못해줬었다 34:名も無き被検体774号+[sage]:2012/02/29(水) 21:56:22.02 ID:OAheQe/B0 갑작스런 약혼 파기로 인한 정신적 고통에 대한 피해보상 같은 걸 이유로 재판에 걸수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뭐 그런류의 상담이라면 여기 말로 법률상담소나 변호사사무소 찾아가는게 나을껄 40:名も無き被検体774号+[]:2012/02/29(水) 21:58:24.47 ID:RRAnH6Zu0 작년 가을. 나「이 일에 대해서 부모님은 알고계셔?」 43:名も無き被検体774号+[]:2012/02/29(水) 22:00:11.38 ID:RRAnH6Zu0 전력으로 바람피웠던 증거 입수하고 45:名も無き被検体774号+[]:2012/02/29(水) 22:02:21.55 ID:RRAnH6Zu0 일단, 그녀의 부모님과 이야기가 하고 싶었다 49:名も無き被検体774号+[]:2012/02/29(水)
22:04:15.82 ID:RRAnH6Zu0 나「고백받았다고 아까 말했는데, 육체관계도 가진거야?」 그 때는 안심했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그것도 거짓말이였다 50:名も無き被検体774号+[sage]:2012/02/29(水) 22:05:34.42 ID:PQHQAZxH0 52:名も無き被検体774号+[]:2012/02/29(水) 22:05:51.47 ID:kmqOUa2F0 랄까… 여자도 참 못났지만, 너도 참 구제불능인듯한 느낌이 든다 ㅋ ゆいのう (結納) 56:名も無き被検体774号+[]:2012/02/29(水) 22:07:35.99 ID:RRAnH6Zu0 NTR물 좋아했었는데, 지금은 진짜 싫다 53:名も無き被検体774号+[]:2012/02/29(水) 22:06:05.30 ID:a317ga1l0 54:名も無き被検体774号+[]:2012/02/29(水) 22:06:37.12 ID:RRAnH6Zu0 지금 생각해보면 불가사의한 일이지만, 저런 상황에서도 난, 그리고 솔직히 회사 사람들 대부분에게 내가 저 6월에 드디어 결혼합니다, 라고 이야기를 했었고 57:名も無き被検体774号+[]:2012/02/29(水) 22:09:17.31 ID:KG6bKtli0 7년간 쌓아올린게, 불과 몇개월정도 만난 놈에 의해서 전부 무너지다니・・ 역시 사람은 믿을만한게 못되네 58:名も無き被検体774号+[]:2012/02/29(水) 22:09:20.66 ID:RRAnH6Zu0 그러다가, 최후에 67:名も無き被検体774号+[]:2012/02/29(水) 22:13:51.38 ID:DsFINMEQ0 >>58 어째서 사과했냐? 얼른 받았던 고통, 돈으로 바꾸고 그냥 손떼라 ・・・부탁한다 내 가슴이 아프다 60:名も無き被検体774号+[]:2012/02/29(水) 22:10:26.45 ID:VZ/ODXXu0 이래서 3차원 여자는... 62:名も無き被検体774号+[]:2012/02/29(水) 22:12:04.93 ID:RRAnH6Zu0 일단, 더 이상은 무리라고 생각해서 상대편 남자 주소라든지 이름이 알고 싶어졌다 69:名も無き被検体774号+[]:2012/02/29(水)
22:15:07.01 ID:+F1688Lv0 70:名も無き被検体774号+[]:2012/02/29(水) 22:15:17.54 ID:RRAnH6Zu0 하여튼 그녀한테 전화를 해달라고 했다 그녀전화「아, 교사 군. 나야. 미안해, 늦은 시간에. 지금 前 애인이 교사군이랑 이야기가 하고 싶다고 해서・・・」 나 「어이, 그래 어때, 남의 애인을 뺐어간 감상은? 좋냐?」 의외로 진지한 것 같았다. 갈색머리 양아치라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성실한 녀석인거 같았다 73:名も無き被検体774号+[]:2012/02/29(水)
22:16:12.65 ID:a317ga1l0 77:名も無き被検体774号+[]:2012/02/29(水) 22:18:36.86 ID:RRAnH6Zu0 여기서 그녀의 얼굴이 창백해지는걸, 눈치챘다 교사「죄송합니다, 꽤 오래전부터 육체관계도 여러번 가졌습니다. 에, 뭐야 아까 한 이야기랑은 전혀 다르잖아, 라고 생각했다 ㅋㅋㅋ 84:名も無き被検体774号+[sage]:2012/02/29(水)
22:20:21.97 ID:a54gUp9b0 87:名も無き被検体774号+[]:2012/02/29(水) 22:22:28.86 ID:RRAnH6Zu0 그래 철저하게 해보자 라고 생각했다 일단 약혼파기로 상대편 남자를 고소할 경우, 상대가 약혼자가 있음을 알았는지 몰랐는지가 필요하다고 나「교사 군, 그녀한테 약혼자가 있다는 거는 알고 있었어?」 90:名も無き被検体774号+[sage]:2012/02/29(水) 22:26:03.18 ID:Y5wvHn160 돈 이외에는 사회적 제재로・・・ 91:名も無き被検体774号+[]:2012/02/29(水) 22:26:14.55 ID:RRAnH6Zu0 나「너 최악이네, 거기까지 알고 있었으면서 그랬냐? 그녀의 마음이 약해진 틈을 탄거나 마찬가지잖아?」 나「그래, 그럼 행복해져라. 아, 그리고 내 여친 병病 있어. 알고는 있냐?」 전화를 끊었다 그녀는 하시모토 병 (ハシモト病, 橋本病) 이라는 유전성 병을 가지고 있는데다가, 오른쪽 귀가 거의 안들리는 돌발성난청突発性難聴이였다 솔직히, 나도 그 병때문에 결혼을 쉽게 결정할수 없었는데, 어떤 의미론 그 남자한테 감사했다 만성갑상선염의 조직상
慢性甲状腺炎の組織像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433567 - 네이버 지식사전 하시모토 병 만성갑상선염 or 하시모토병 [ Hashimoto’s disease , ~病 ] 다른 자기면역질환을 잘 합병하는 대표적인 자기면역질환이다. 거의 모든 예는 비만성으로 갑상샘종이 되며 92:名も無き被検体774号+[]:2012/02/29(水) 22:28:28.36
ID:RRAnH6Zu0 1시간 거리의 도로를 어떻게 달려서 집으로 돌아갔는지는 기억도 안난다 93:名も無き被検体774号+[sage]:2012/02/29(水) 22:28:39.55 ID:9HQtiebl0 96:名も無き被検体774号+[]:2012/02/29(水) 22:30:09.68 ID:RRAnH6Zu0 라고 사죄했다 어머니는 하염없이 우셨다 101:名も無き被検体774号+[]:2012/02/29(水) 22:32:45.18 ID:EK/NUh+G0 받아낼 수 있는 만큼 받아내라 물론 상대방의 부모한테도 말했겠지? 不貞 [ 부정 ] 103:名も無き被検体774号+[]:2012/02/29(水) 22:33:44.57 ID:RRAnH6Zu0 102:名も無き被検体774号+[]:2012/02/29(水)
22:33:00.72 ID:RRAnH6Zu0 상사한테 왜 그래? 너답지 않잖아 라면서 혼나는 와중에도 계속 그녀가 생각나서 울었다 정말 물러터졌었다 104:名も無き被検体774号+[sage]:2012/02/29(水) 22:34:04.73 ID:d61Xv69M0 107:名も無き被検体774号+[]:2012/02/29(水) 22:35:11.97 ID:RRAnH6Zu0 부모님은 그 전화내용을 전부 보이스레코더에 다 녹음해 두셨는데, 아아, 그 딸에 그 부모네, 라는 생각이 들더라 정말로 결혼하지 않아서 다행이다 ・・・라고 생각했다 111:名も無き被検体774号+[]:2012/02/29(水) 22:36:06.76 ID:Y5wvHn160 115:名も無き被検体774号+[]:2012/02/29(水) 22:37:01.79 ID:Aqmp6Twr0 그리고 지금까지 2개월 동안 뭐했어? 118:名も無き被検体774号+[]:2012/02/29(水) 22:39:18.26 ID:RRAnH6Zu0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상대방 남자한테서는 아무런 반응도 없었고, 사죄의 말도 없었다. 여러분한테 상담차, 스레를 세워봤음. 125:名も無き被検体774号+[]:2012/02/29(水) 22:41:34.58 ID:Aqmp6Twr0 스레의 초반의 사람들도말했지만, 바람浮気 핀 거에 대한 증거는 뭐 어떤게 필요함? 그리고, 상대방 부모는 이번 건에 대해서 뭔가 보상해줬음? 129:名も無き被検体774号+[]:2012/02/29(水) 22:45:46.88 ID:RRAnH6Zu0 114:名も無き被検体774号+[]:2012/02/29(水) 22:36:37.01 ID:RRAnH6Zu0 작년 일인데, 스레 세울까 말까 엄청 고민했었는데, 세우길 잘했음 116:名も無き被検体774号+[sage]:2012/02/29(水) 22:37:02.17 ID:d61Xv69M0 다행이네 121:名も無き被検体774号+[]:2012/02/29(水) 22:40:06.13 ID:RRAnH6Zu0 126:名も無き被検体774号+[]:2012/02/29(水) 22:41:45.67 ID:R+Hbjf210 129:名も無き被検体774号+[]:2012/02/29(水) 22:45:46.88 ID:RRAnH6Zu0 그리고 본심을 이야기하자면, 크리스마스 같은 기념일을 제대로 챙겨주지 못한 점이나, 이런 부족했던 나를 가지고 그녀가 트집잡아서 역소송하면 어쩌지 하는 마음도 있음. 127:名も無き被検体774号+[]:2012/02/29(水)
22:43:23.63 ID:RRAnH6Zu0 그녀 아버지「에, 갑자기 그런 말씀을 하셔도 영문을 모르겠네요, 제 딸이 절대 그럴리가 없습니다」 내 아버지「교사 군이라고 하고, 주소는~」 난 미리 소송을 할 작정이였기 때문에, 교사의 주소라든가 이름같은건 미리 물어봤었다 133:名も無き被検体774号+[]:2012/02/29(水) 22:47:19.89 ID:RRAnH6Zu0 그녀 아버지「딸로부터는 아무것도 못들었는데, 믿을수 없군요. 그만 좀 하시지요」 보이스 레코더를 듣는데, 상대방 아버지는 줄곧 이런 느낌 뭐랄까, 내 아버지가 혼자 착각해서 트집을 잡는 다는 말투 141:名も無き被検体774号+[]:2012/02/29(水) 22:49:37.62 ID:nvkIsA880 상대방 부모도 이상하네 148:名も無き被検体774号+[]:2012/02/29(水) 22:51:51.47 ID:5asS+6GW0 바보같은 딸이라도
자식을 믿는게 부모지 143:名も無き被検体774号+[]:2012/02/29(水) 22:49:47.36 ID:RRAnH6Zu0 「그럼, 따님께 한번 물어봐 주십시요. 나도 아들한테서만 들은 이야기라, 이게 사실이라고 딱 잡아 땔수는 없으니까요」 그 날 밤 그녀한테서 나에게 문자가 왔다 156:名も無き被検体774号+[sage]:2012/02/29(水) 22:55:05.34 ID:OVCI5rEi0 149:名も無き被検体774号+[]:2012/02/29(水) 22:52:07.24 ID:nvkIsA880 자기가 여기까지 판벌려놓고, 남자가 부모한테 상담하니까 화내네 진짜 머리 이상한거 아냐? 155:名も無き被検体774号+[]:2012/02/29(水) 22:54:57.81 ID:RRAnH6Zu0 2일째 내 아버지「따님한테 이야기는 들으셨는지요?」 어제와는 다르게 상대방 아버지의 목소리는 완전히 죽어 있었다 내 아버지「교사군과 사귀는 건 사실이였지요?」 >>155 미쳤네 161:名も無き被検体774号+[]:2012/02/29(水) 22:57:57.87 ID:0eb8hkYdO 163:名も無き被検体774号+[]:2012/02/29(水) 22:58:43.87
ID:RRAnH6Zu0 내 아버지도 말이 안통한다고 생각했는지(사실은 상대방 부모님이 과자상자 하나라도 들고 와서 미안하다고, 내 아버지「알겠습니다. 그럼 이미 이런 사태가 됬으니, 약혼은 그쪽에서 파기한 것으로 괜찮겠습니까?」 마지막의 잘난척은 진짜 짜증나더라 173:名も無き被検体774号+[]:2012/02/29(水) 23:01:19.66 ID:RRAnH6Zu0 엄청 위로해주셨다 175:名も無き被検体774号+[]:2012/02/29(水) 23:01:28.54 ID:7x3KsOwCO 197:名も無き被検体774号+[]:2012/02/29(水) 23:10:51.72 ID:RRAnH6Zu0 직속 상사랑, 지점장한테만 사실을 이야기했고, 주위 사람들 한테는 정말 행복했었는데, 왜 갑자기 이렇게 되버린 걸까 라고 엄청 괴로웠다 밤에 잠도 오질 않았다・・・ 186:名も無き被検体774号+[]:2012/02/29(水) 23:06:20.98 ID:RRAnH6Zu0 그래서, 법률에 대해 잘 알지는 못하지만, 여러가지로 공부해서 188:名も無き被検体774号+[sage]:2012/02/29(水) 23:08:19.42 ID:Aqmp6Twr0 짜다 189:名も無き被検体774号+[]:2012/02/29(水) 23:08:53.73 ID:RRAnH6Zu0 아무런 반응도 없고, 일절 사죄의 말도 없는 현재 상태 뭔가 궁금한 점 있으면, 질문에도 대답함 193:名も無き被検体774号+[]:2012/02/29(水) 23:10:36.81 ID:D39qa4e80 >>189 져도 상관없다는 각오가 있다면 고소해라 비록 져도, 상대편의 사회적 입장은 바닥에 떨어뜨릴 수 있음 201:名も無き被検体774号+[sage]:2012/02/29(水) 23:11:21.41 ID:Aqmp6Twr0 218:名も無き被検体774号+[]:2012/02/29(水) 23:16:04.22 ID:RRAnH6Zu0 이랬다 저랬다 하는 세상 참・・・ 205:名も無き被検体774号+[sage]:2012/02/29(水) 23:12:39.57 ID:Aqmp6Twr0 직장에다가 내용증명 보내라 상대방 책이자한테 전화해서 예약하고, 226:名も無き被検体774号+[]:2012/02/29(水) 23:18:20.04 ID:RRAnH6Zu0 나도 205씨처럼 직장에 가거나, 직장으로 내용증명 보낼려고 생각도 해봤지만, 232:名も無き被検体774号+[sage]:2012/02/29(水) 23:19:56.99 ID:Aqmp6Twr0 >>226 명예훼손 아님 같은 직장이라면 변호사도 무리하게 말리지는 않는다 물론 사실만 전해야겠지만 233:名も無き被検体774号+[sage]:2012/02/29(水) 23:20:18.75 ID:HE0Ruvb40 195:名も無き被検体774号+[]:2012/02/29(水) 23:10:48.61 ID:mL0kGmqo0 203:名も無き被検体774号+[sage]:2012/02/29(水) 23:12:29.23 ID:VIzVqkWc0 218:名も無き被検体774号+[]:2012/02/29(水) 23:16:04.22 ID:RRAnH6Zu0 206:名も無き被検体774号+[]:2012/02/29(水) 23:13:15.12 ID:RhMgwLlY0 221:名も無き被検体774号+[]:2012/02/29(水)
23:16:48.06 ID:HDR5/uEi0 225:名も無き被検体774号+[sage]:2012/02/29(水) 23:18:16.44 ID:hI4T12Jq0 238:名も無き被検体774号+[]:2012/02/29(水) 23:21:01.42 ID:RRAnH6Zu0 다만, 그녀와 둘이서 만날때에 이번에 체육실습하는 선생이 멋있다 같은 이야기를 전에 들은 적이 있다 그 때는 교사 일동이 응원하러 간다는 이야기였어서 안심했었는데 239:名も無き被検体774号+[]:2012/02/29(水) 23:21:41.98 ID:7x3KsOwCO 상대방은 부정행위不貞行為는 인정하지 않고, 다만 변심했다고만 해서 끝낼 작정인가 보네… 어떻게 해서 그걸
인정시킬건가 246:名も無き被検体774号+[]:2012/02/29(水) 23:24:20.26 ID:RRAnH6Zu0 역시, 무리같네・・・ 242:名も無き被検体774号+[sage]:2012/02/29(水) 23:22:45.01 ID:HE0Ruvb40 결국>>1은 어떻게 하고 싶은거야? 그걸 적어주라 250:名も無き被検体774号+[]:2012/02/29(水) 23:26:02.90 ID:RRAnH6Zu0 현재, 상대인 둘 모두 >1을 우습게 보는거 같다 좀 더 진심으로 화내도 좋을듯 263:名も無き被検体774号+[]:2012/02/29(水) 23:31:08.01 ID:RRAnH6Zu0 지금 힘내라 255:名も無き被検体774号+[sage]:2012/02/29(水) 23:27:25.91 ID:VvsFPFC40 409:名も無き被検体774号+[sage]:2012/03/01(木) 09:30:02.56 ID:HskzuDS60 넷에서 네토라레 이야기를 너무 많이 봐서 여자를 믿을 수 없게 되버렸다・・・ ----------------------------------------------------------------------------------------- 아래는 네토라레 관련 참고용 번역. http://ja.wikipedia.org/wiki/%E5%AF%9D%E5%8F%96%E3%82%89%E3%82%8C - 일본 위키 寝取られ 항목 네토라레寝取られ란, 국어사전적 정의에서는 동사「네토루 寝取る」의 수동형이 명사화된 말이다. 개요 인터넷 등에서는 어덜트 게임이나 어덜트 비디오의 장르명으로 이 말이 빈번하게 사용되게 되었다. 일본어에 외래어로서 정착해있는「네토라레 남자 寝取られ男」를 가리키는 말로서는,
불문학자로서 메이지대학 국제일본학부 교수인 카시마 시게루鹿島茂의 성에 관한 여러가지 저서에 의하면, 1. 코큐 コキュ - 바람 피고 있는 사실을 모름. 카시마의 새로운 책『SとM』에 의하면, 칸달리즘 Candaulism 적 기호의 3P 애호자에게 있어, 「마조」의 어원으로 유명한 소설가 레오폴트・폰・자허=마조흐는, 남성 특유 성벽인가? 하지만, 케이트 블란쳇 주연의『엘리자베스 골든
에이지 Elizabeth: The Golden Age』 의 속편에서는, 토미시마 타케오 富島健夫의 몇몇 관능소설에서도, 애인을 다른 여자에게 품게하여, 네토라레적인 소설, 영화, 만화, 게임 등 - 월광의 속삭임 月光の囁き:키쿠니 마사히코喜国雅彦의 만화, 시오타 아키히코塩田明彦 감독에 의한 영화화 작품 - 츠가 코헤이(김봉웅)의『네토라레 소스케 寝盗られ宗介』 - 엠마뉴엘 (1974년 프랑스 영화):엠마뉴엘 아산 Emmanuelle Arsan 의 원작 엠마뉴엘을 영화화한 작품 - 단 오니로쿠 団鬼六『부정의 계절 不貞の季節』:영화화도 되었다 ----------------------------------------------------------------------------------------- 참고용으로 약간 설명 넣을려고 하다가 일본위키 내용 거의 다 가져 와버렸네ㅋ 사랑했던 만큼 배신감도 크겠지. 말그대로 아닌 밤중에 홍두깨, 마른 하늘에 날벼락 ㅋ 나도 NTR물 좋아하기는 한데, 실제로 당하면 치를 떨거 같다. 영화 한큐전차에서 나카타니 미키가 자기 나름 대로의 복수를 하고 시원하게 미련을 털어내버렸던처럼 아, 그리고 심심하신 분은 한큐전차 보시길. 해골 다 된 나카타니 미키, 여기서 차이고 저기서 차이더니 여기서 또 쳐맞는 역할의 토다쨩 ㅠㅠ, 케이조쿠랑, SPEC 주인공이 나란히 서 있는 장면에서는 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