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근데 왜 파밍안하고 거기서 놀고있음

난  이 죠니워커를  그렇게  선호하진않는데  그래서 하나를 살려고갔더니  두개를사면 활인한다고해  그만 두개를사버렸답니다..사는게 다 그렇자나욤...

영화를 보는데  배우들이  위스키를 너무나  맛나게먹길래  그만 유혹에  빠져  사러갔습니다  그리고  폼나게 한모금  마셔보니...역시 뭔가  싱겁습니다...

오래전 기억을  더듬어보면  나폴레옹곤냑이  나름  진한맛을 냈는데  진정 내가원하는맛은  한모금  삼키면  목구멍에활화산이  터져오르는  그런맛을  추구합니다..

그래서 나름 잔머리를 굴려서  한번에 반명을  원샷해봅니다...역시나  좋은술은 아니어욤....2년전의 기억을  더듬어보면  난 글을쓰며 음악을 들으며  이 죠니를  단숨에  2병을

삼켜버린적이있었답니다...그리고  난 이성을 잃었고  아주 강력한  욕들로  도배를 한적이있었지욤...물론  그뗀  곧 죽을준비를할때라  지금과는 좀 달랐어욤...

오늘  내가 짝사랑하는  여인을  만났는데  이 아름다운여인이  매우  자상하게  나에게  좋은 선물을  주었고  머 사실 템은 그렇게  중요한것은 아니어욤..그러나  그녀가 나를위해 

뭔가를  챙겨주었다는 사실이  중요한것이어욤..잘 알지도 못하는  남자에게  뭔가를  챙겨줄수있는  마음이 아름답지 않나욤...훌륭한 여인이라  칭찬해봅니다 

요즘난  지겹도록  긴 영화를  보고있어욤...그리고 많은 생각과  또  인간에게  과연 무엇이 중요한가...라는  물음을  던져봅니다...

그리고  마음을비우고  돌아서면  난  내 시간이  이젠 내것이 아니란것을  느낍니다...누군가를  위해  나눌수있기를  바래욤...지금 난  아름다운시간을 보내고 있는중이랍니다..

내가 좋아하는여인이  나를 챙겨주고  내가 감사함을 느끼고  그래서 더 마니 쳉겨주고싶은마음이 생겨나는것은  축복입니다...

이정도면  더할나위없이  아름답지않겠어욤...죠니워커는  그닥  아름다운술은 아니지만...그래도  소주보단  좋은술입니다...난 만족하려합니다...

갑자기 근데 왜 파밍안하고 거기서 놀고있음

영화를보면  말이어욤...노예로붙잡혀  학대받고  억압속에있던자는 자유를  얻으면 매우 행복해  했답니다....

또  사랑하는  여인을  만나지못해  괴로워하던  남자는  여인을보쟈  어마하게  행복해 하더라구욤....

인간의  행복은  각자  다 다르고  절대적인것이라기보단  간절함에의해 결정되어지는것처럼 보여지고  이것은  결국 행복이란것은  꿈이란것을  말해주는듯합니다...

만약  스스로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이말에서  중요한것을  찾을수 잇겠지욤...간단해욤  매우 처절하게 불행해지면  별것아닌것에  북받히는  행복을  찾을수 있단 것이어욤...

오늘 중요한것을  알려주었어욤....잘모르겠음  위스키한병사서 원샷하셈....그럼  뭔가 느껴짐...가격대비  죠니워커  추천해욤...

영화를보면  늘 전쟁이나오는데  왜그러냐하면...인간은  죽음에 직면하면  어딘가에  집중하게되는데..이건 인간만이아니라  모든 생명체에  해당되는  것이랍니다...

죽음이 느껴지면  삶에  집착하는데  그때  느끼는  사랑은  매우 강력합니다...시간은  촉박하니  단 1초도  낭비하지않으려하고  아주  강렬하게  몰입하게됩니다...

왜 전쟁을하느냐...삶을  소중하게 느끼기위해  전쟁을합니다...죽음에  임박한자는  강렬하게  삶에  집중하게됩니다...아...나도 그래서  자꾸 죽으려하나바욤,,,,

오....제이미..정말멋찐 남자군욤....그걸바라보는  클레어  정말매력적인 여인입니다...인간이  신처럼  완벽하게  사랑할순없겠지만...영화는  가급적  그것에 가깝게  보여줍니다...

매우  우월한것을  보게되면  허접한것이  뭔지 이해하게됩니다...스스로  만족하지못한다면  비참함을  느껴야하겠지욤...자존심을  안다면  죽기를 바라게됩니다  그러나  신을따라갈려면 가랑이가찢어집니다

음...내가 사랑한다고  고백하고  그녀도 사랑한다고 답하면...아...그정도면  살만하겠지욤...그리되면  완젼  사랑에 집중해봅시다...뇌를  뽑아버리면...오로지 몸으로  달려가겠지욤...

내가 보고있는  영화는  스코틀랜드를  중심으로  스토리가 전개되는  영화입니다..죠니워커는  스코틀랜드에서  1865년에  처음 시판을하게된  위스키입니다...

스코틀랜드는  영국을  기준으로  북쪽에  자리하고  서쪽은 아일랜드라고 한다  물론  영화는  영국과  전쟁중이고  적대적인  관계에 있지만...아..넘 깊이 알필욘없다...

영화의 제목은  아웃랜더이지만...영화의  내용은  인사이드랜더이다....인간에대한것은  다 안다고 생각했는데...그럼 이영화는  더 볼것도 없는데  왜 보고있나...

나도  그게궁금하다    왜 보고있지...간단하다...클레어는  아름다운여인이다...어떻게 살아야하는지  제대로 알고있고  어떻게 사랑해야하는지도 잘 알고있다...언젠가  나도 이런 여인을  만날것이다

그때  나도  어떻게 사랑할지  느껴야하지 않겠나...조.또  모르면  주겨주는 여인을  만나도  사랑하지못한다...공부를해야  잘할수 있는거샤....

시즌 5   4화에서  클레어는  이렇게 말한다  어떤 선택이든  잃는것보단  얻는게 더 많기를  희망한다...이것은..어느뗀  사랑한다고 말하는게  얻는게 더 많을때도있고  침묵하는게  더 많은것을  얻을때도있다

또  사랑하는 사람을  붙잡아서  얻는게 더 많을때도 있고  사랑하는 사람을  보내주어서  더 얻을때도 있다...이것은  내가 내 운명의 여인을  만났을때  잡아야하나  보내주어야하나  를 고민할때  가졌던  문제였다

여자를 포기하면  사랑을 잃지만  자유를 얻는다...여자를 잡으면  희망을 잡지만  서글픈현실을  안아야.한.다  어느것도  내가 원한것은 아니다...난  아름다운것을 얻으려 했지만  추한것을 주고  선택하라고말한다

선택은  아름답지못하다면  버리는것이다  근데  클레어는  그런문제가 아니라  더 아름다운것을 얻기를 바란다...우리가  그런데로 쓸만한 사랑을추구할때  그녀는  주겨주는 사랑을  갈망하는것이다..

난  적당한 사랑을  추구하진않았다  추한것을 다 버리고나면  빈손이다....자갈밭에서  다이아몬드는 안나온다  차라리  죽는게  덜 비참하다고 생각했다  지금도 여전하다  난 고급이아니면  잡지아니한다..

클레어는  공식적인 역사보다  100년앞서서  페니실린을  찾아내었다  ..이건 역사에겐  반역이다..그러나  그녀에겐  혁명이다  의학에겐  창조이며  인문학적으론  업적이다  이것은  인간의 수명을  늘렸지만 

인간의 가치는  퇴보한다  오래살면  명은  질기지만  가치는  하락한다  하루살이의  1초와  천년을사는  나무에게 1초는  전혀 다르다...클레어는  오래사는게  좋은것이라 생각하겠지만...과연...그럴까...

난  가급적  빨리죽는것이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삶이 짧을수록  시간의 가치는  상승한다  내일죽는다면  당신은 오늘 무엇을 할것인가...또  1억년후에  죽는다면  오늘 당신은  무엇을할것인가??

죽음이 임박했을때  의사는  살리려고 노력하지만  군인은  편하게 죽기를바라며  머리에 총을쏜다  무엇이  현명한가...어차피 죽는데  의사는 왜  살리려고 노력하지  오늘죽으나  내일죽으나  머가 다른가...

인간은 왜  하루를 더 살려고  안간힘을쓰지..내일은  복권에  당첨될까...당신이  하루를 더 살기를 희망할때  난 하루라도 더 빨리 죽기를  희망한다..별다를것도 없지만..빨리죽으면  삶이  더 가치있다...

난  누구보다  치열하게  당신을 사랑하고싶다  어마어마한  열정으로  내일죽기전에  오늘  모든것을  다 던져 사랑하고싶다...그러나..세상엔  지루한 여자들만  우글거리고...난 내 여자를  찾지못한다..

이젠 그만 일어나는게 좋겠다...기차는빠르다  빠른것은 비행기  비행기는  높다 높은것은 하늘  하늘은 넓다  넓은것은세상...........

내마지막  예지몽은  누구에게도 말해주지않았는데  왜냐면..매우간결하고  무심한듯한  꿈이었답니다...내용이머냐...물이보이고  웅덩이가보였는데  난 그게  옥이도라고  생각하고  옥이도에 들어가면

누군가를 열씸히  찾아보았으나..아무도 말을걸어오지않고  말을걸만한 사람도 만나지못햇서욤...그러다가  잊어버리고  살았는데...오늘 아침 눈을뜰때  후두부를 강타하는  깨닳음을  얻습니다....

쟈...그를 어떻게  만났느냐...난  목우형장퀘를 해야겠다고  생각해  팟을찾고있는데.../ 상4   중1 /  이런팟을  모집한다는  글이 보입니다...이게무슨팟인지 이해나욤....난 한참을 생각해봅니다...

머 ..우린  구구절절한  사연이 있었던건 아닌가바욤  그러나 미래에  당신은 내 운명에  포함됩니다  그래서 난 당신을 만나야 했어욤...인연이 있으니  내가 마니챙겨주겠어욤...

조금전에  모구형장을 완료하고 돌아왔습니다  안해도 그만이지만  왠지  해야할것같았어욤...평소엔  잘 안갑니다...던젼도 잘안갑니다...다귀찬코  필요도 엄서욤...그러나 느낌이오면  가게됩니다...

브리애나는  줄곧  실수를하는데...이번엔  악당이  자신의 아이를찾아서  올것입니다..이런경우를보면  로저는  언젠가는  브리애나에게  지쳐서  도망을갈것같군요...

/자신의  아이라고 말해주면  죽는길에 위안이될것같아서/   이게 브리애나의 생각인데..결과를보면  그녀는  죽여도 시원찮을 놈을위해  자기가 사랑하는 로져의 영혼을  죽여갑니다...

철없어서  그랬다고해도  결과는 그렇게 됩니다  앞으로  브리애나는  계속해서 문제를 만들어  주위의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게되어욤...이건  누구의  잘못도 아니지만  서글픈삶이라고  말해줍니다...

현명한 여자라면  로저에게  악당을찾아갈거라고  상의를하고  그럼 로저는 같이가쟈고 했을것이고  그리고 둘이서 악당을  만났더라면  이런 문제는  일어나지 않겠지욤....

멋대로 살아도 삶이고  훌륭하게 살아도 삶이지만  현명하게 살면  즐겁게사는방법을  알게됩니다  좋은  시간을 만들고  좋은느낌으로  시간을체우겠지욤...

쟈  지켜보니  이런  문제앞에서  로저는  말없이  또 집을 나가버립니다...내가 로저라면  그렇게 하지 않겠어욤.../브리애나  ..우린 부부니  무슨일이든  나와 상의하고 결정해야해  혼자  생각으로살던건 끝났어/

라고 말해주고  앞으로 다가올 문제를  극복할길을  찾아야겠지욤...안그럼  일주일후  또 문제가  만들어지고  또 싸우고  또  서로의 영혼을  죽여가야할테니  말이지욤...

브리애나는  악당을  어떻게  상대해야할지  모르면  로저에게  물어야해요..모르면서 자기생각대로만  대하니  자꾸  사건이 만들어집니다...둘중 하나는  똑똑해야  침몰하지않아욤.... 

브리애나가  마음을열고  대화를하쟈...로저는  해결책을  말해줍니다  그것은  악당이없는  현대시간으로  돌아가는것이어욤..그러니  첨부터  대화를했다면  처음사건은  어쩔수없었다쳐도  더이상의 사건은

확대되지않았겠지욤...그러나   근본적인  문제에는 둘다 접근하지 못했어욤...현대로 도망가도  여전히  문제는  또 발생할겁니다...두사람은  그걸 모를거여욤....내눈엔  미래가 다 보여욤....

쟈...내가 문제를  하나 내주겠어욤  오늘부터  열씸히  생각해보시길 바래욤...

사랑하는  사람을 만났답니다...매일매일이  행복하고  꿀같은  시간이  지나가고있어욤...이때  이시간이  아주오래도록  이어지길바라나욤...아님  여기서 끝나버리길바라나욤...

그냥 대충 생각해서  결론을 내리지말고  아주 깊이  생각해보길 바래욤....

영화는  즐겁고 유쾌하고  통쾌하며  행복하며  아름다운영화가  좋은영화입니다...삶에  필요한것은  환상이고  무지개빛환상이  젤좋습니다 

법전을읽는것보단  연애소설을 읽는게 더 유익합니다  지식으로  돈은벌겠지만...살아가는데는 행복이 중요합니다  난  이제 이영화를  뗄치우고  다른영화를 볼려구합니다...

어리썩고  답답한 이야기를  내가 왜 들어줘야하나욤...난 그렇게 한가한 사람은 아니어욤...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자유로운 영혼이어욤...

쟈...오늘 관람해볼영화는  /원스판어타임..../   으로 시작되는  슈렉 2   되겠어욤...슈렉은  내가 확실하게 본 기억이나는데  2는  잘 모르겠어욤...머 상관없어욤  또 보면 되지욤...

이 영화는  걍보면 안되고  상상력과  확장력을  최대한 동원해  상상그 너머를  보는게 중요해욤...스스로의 능력이  영화의  품질을  좌우하는거여욤...적어도 관람자가  감독보단 더 중요해욤...

다들 알겠지만  마법에걸린피오나가 더이뿌고  사랑스러워욤  난  마법이 안풀리길바라는 사람이거든욤....쟈...겁나먼 왕국으로  달려가봅시다....

//  파~~~~~~~파~~~~어웨이~~~~~~~~~~~킹덤/   여기서  장인 장모가  초대를해서  찾아가는걸로 시작되네욤....음....다행이 안본거같음...우히히히힣.....다행임....

피에나 드레스가 섹쉬합니다...그리고 오랫만에들어보는  /홀딩 아웃 포  어 히어로/   한 때  이곡은  디스코텍을  점령했던  밤의지배자였어욤...아 이걸 여기서 들어봅니다...

요정대모는  매우  매력적으로  불러줍니다....내가 피오나랑  춤을춰야하는데 아쉽군욤...

아니 이런...피에나가  자신을 포기하다니....진실보단  마법이 더 좋다는걸 왜  이해못하지....피오나...담엔  마법을 선택하도록하셈....

삶에 가장 큰 축복이머냐....어느날  우연히 생각지도  않은곳에서  온영혼이  떨리는  누군가를  만나게되면  갑자기 세상이  빛이나기시작합니다....

그리고  자주 그를  쳐다볼수있으면  이제 모든 시간이  빛이납니다...잠이들때나 깨어있을때나  밥을먹을때나  화장실에있을때도....

그리고 그와 한마디 대화를하면  목소리도 떨립니다  그순간부턴 모든  감각들이  깨어나며  온영혼으로  파고들어옵니다....

설레임은  좋은겁니다....그것으로 삶을  아름답게  만들수있습니다....여기서  욕심을 내지맙시다...이대로  영원을향해  걸어갑시다  

늘 감사하다고 말하고  좋다고 말하고  행복하다고 말합시다  난 요때  죽어버리고싶어지지만..안죽어도  좋습니다...그느낌을  잃지말고  그대로 살아갑시다...

유행  도전중인데  오늘은  아주오래된  롤라장버젼으로  들어봅니다.../런던보이스/   이게 맨먼저 나옵니다....머,,,나름 신나고있는중입니다

남은 죠니워카 한병을  흡입해봅니다...술은 부뉘기가 생명이군욤...디스코음악에 죠니워커는  나름  좋습니다...아...상당히 좋은오후가되고있어욤...

두번째곡은  둘리스  오  좋습니다...얼굴이가물가물한데...좀 귀여웠는듯...알아서 불러주고 아라서 놀아봐욤..

부기우기 선수들이  모여서  춤을  보여줍니다..난 이거를볼때마다  인간이  언제 가장 아름다운가  하는  답을 찾아냅니다...또 남자가 여자가 만나면  멀하고노나...

라는 대답도  여기서 찾습니다...춤을추고 노는게 정답입니다...물론 춤을추지않아도 걍 구경하고 노는것도 훌륭한 놀이입니다...지극히 즐거워집니다..

오 노느라 옥이도를  지나쳐갔다가 다시 돌아왔는데도 성공합니다...이런건  신의뜻이라고 해야겠지욤...

아바의  /아이헤브드림/ 을 들어봅니다  아 ..내가 그동안  꿈을꾸지않았다면  여기까지 못왔겠지욤  좋은노래입니다...오늘은 이걸  좀 들어보겠어욤...

룸바는  내 삶에 가장  늦게알게된 음악입니다...내가 이런음악을 듣고앉아있을거라고는 상상을 못했는데...듣다보면 듣게됩니다...

만약  내가 춤을춘다면  룸바로 춤을추겠어욤..이건 아주 부드롭고 애.로.틱하여  당신을  느끼기엔  부족함이없겠지욤...룸바가 머 별거냐...하면 그건 아니어욤...보사노바랑 비슷합니다...

빠른게 좋으냐  느린게좋으냐...어릴뗀  빠른거 선호합니다...멀 좀 알게되면  느린걸 선호합니다...지루하지않을까욤...아니어욤...부드러움은  결코 지루하지 않을거여욤...믿어보셈...

오 커피에  위스키를 칵테일해 마셔보니 좋습니다...인간이  맨정신인게 좋으냐  취한게좋으냐...어릴뗀 맨정신인게  좋았어욤...늘거도 맨정신인게 좋습니다...ㅋㅋㅋ 취한거라고  말할줄알랐찌??

음악에 취한게 젤 좋습니다...영혼의 칭구로  이만한게 없습니다  여자는  꿈으로 만날때만  아름답지 실제로 만나보면  별로입니다...왜냐구욤...인간이란  불완젼한 동물인데  여자는  완젼 불안전 하답니다

그러니  난  상상으로만 만납니다  달력으로보는 산은  아름답지만  찾아가서올라가면  후회합니다...음악도 마찬가지랍니다...듣는거는 좋지만  연주하는건  손가락이 아풉니다..

좀 박력을 추구하고싶다면  탱고가 좋습니다...당연히  이걸출려면  필이 충만해야합니다..그냥 스텝이나  동작에만  집중한다면  뗄치우고  걍 디스코를 추는게 좋습니다...

난  노래를들을뗀  노래잘부르는여자에게  완젼빠져들지만  춤을잘추는여자를보면  곧바로 배신하고  춤꾼여자에게  빠져듭니다...그건 거부할수없는거랍니다..어쩔수가 엄서욤...

너무좋은데  어쩌것어욤.....걍 침 쥘~~흘리면서  감상해보는수밖에욤....

한번 상상해보셈...시장바구니들고  늘 지나가던  엽집아줌마가  갑자기  장바구니 던져버리고  매력적인  춤을춘다면  안반하겠음??  그리고  다가와 아주 철학적인  대사를한마디하고  지나간다면..

의외의곳에서  발견되는  여인이  매력적입니다...흔해빠진건  걍 흔해빠진것이고  대단한것은  대단한것이어욤....

쿠바의  오리지날 룸바를  감상해보았는데  어떤춤인지  좀 이해하겠어욤...선수들이추는건  짝퉁입니다...리듬이  어렵네욤...삼바를  조금 늘여서  흐느적거리게 만들었다정도....

오래된  음악을 들어보니  오래된추억도 따라옵니다...

내가 프레쉬맨일때  아주친한  칭구가있었는데  이칭구들은 흔히하는말로  고등학생일때  좀 논다는  칭구들이었어욤...우린  한주중  6일은  아주 열정적으로  학문에  몰입했지만  토요일이되면  시내버스를타고

시내로 나갔어욤...머하러갔을까욤...토요일은  언제나  디스코를  추었답니다...매우열정적으로  근데 어느날  여학생이  말하길../니들 토요일  어디로가는데?/  아 그래서  사실을  말해줬어욤...

물론  디스코텍이끝나면  너무늦어서  버스도없으니  우린  여관방을잡고  파티를했는데  그뗀  여관에서보여주는  나쁜영화를  봤어욤...그이야기까지  다 해줬지욤...그러다가 어느날  여학생들이  따라오기로 했어욤..

같이놀쟈는거지욤...그때  밤무대는  정말좋았어욤...디스코는  아주 좋은 음악입니다...물론  끝나고  여학생들은  모두 텍시로  보내주고 우린  2차로 파티를하러 따로 갔지욤...

디스코는  나에게 그런기억을  남겨놓앗습니다....땀으로  온몸이  다 적셔질때  블루스를춰보면  대단합니다...죤트라볼타.....이 이름이 기억납니다....

모던 토킹  들어봅니다...한시대를풍미했던  음악이어욤... 홀딩아웃포어히어로  들어봅니다   이건  전체적으로  안무가  정해져있는데  특정 디스코텍에가면  딱 맟춰 춤을춥니다...

약속을한건 아닌데  암시적  약속같은거여욤...만약 여기서  다른춤을추면  초보인게  발각되어욤...군무가  매우재미있습니다..전체적으로  딱 맟추면  끝나고 다같이 박수를칩니다...

예쁜마음을가진칭구에게  선물을 건넸더니  또 도망을갑니다...당신은 소심쟁이....여긴 그대같은  사람들이  흔해욤  난 익숙하고  그냥 받아드립니다...

자...생각을해봅시다...당신에겐  그게 부담스럽고 큰  금액일지모르지만  난 별것아니고  있으나마나한  거랍니다...뭘줄뗀  그게 좋은거라 주는것이고  그러니 걍 받아도 좋습니다...

난 안받는사람보단  받는사람을 더 좋아합니다   왜냐면  받는사람은  나를배려하는것이고  안받는사람은 자기만 생각하는  사람이겠지욤...물론  소심하면  누굴 생각할 겨를이 없어욤...

어떤칭구는  내가 뭘주면  잘 받고 자기도 나에게 뭘줍디다  그럼 나도 잘 받아주지욤  그럼 좋은 거여욤...난  그런사람보면  이뻐서 또 뭘줍니다...그럼  그도 또 나에게 뭘줍니다...

물론  안멈추면 둘다 살림 거덜납니다...그래본들...여긴 게임속이고 망해봤쟈  그게그거여욤...난 괜찮지만  그는  울거같아  어느정되면  내가 멈춥니다...그런 칭구가 몇 있었어욤...

대범함   이거 쉬운거는  아니지만...여긴 게임이니  함  대범해져봅시다...자유로울수있다면  언젠가  큰것을  얻을수있을거여욤  알겟지욤  소심한칭구님?

내가좋아하는칭구는  내가 뭘주면  걍  암말않고 받아갑니다  그는 대범한 사람이고  내가  뭘주는지 아는 사람이겠지욤  내가주는것은  템이아니고 내 맘이랍니다..

난  그녀가 이뻐서  뭐든  보면  주고싶어집니다  내가 그녀의 영혼을 볼수있고  내맘을 잘이해하니  정말 이뿐여인입니다  내가 마니없는게 한스럽지욤...

사람을  평가하는것은 아니지만  그 그릇을  볼수있는 안목은  중요합니다  바다를  퍼담을수있는  그릇이라면  넉넉하지않겠어욤...물론  당신은 나에게 조금 특별한 사람이긴해욤...

음...담에 만나면  또 물어봅니다  운명을 믿는지  안믿는지...그러나 난  어떤 대답을할지 압니다...난 다 압니다...모르는게 없답니다.....그리고 나의 바램은  그대를보면  언제나 설레임을  갖기를희망합니다

아마  당신은  언제나 그럴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당신이있든 없든  그거랑은 전혀 무관합니다  난  모니터뒤에 있는것도 볼수있답니다

아니  천심주 한등급상승하는데  천개넘게먹으면  너무한거 아닌가...게임이  인정을잃으면 넘 삭막해지자나....

돌금이가  날 쳐다볼뗀  정말   온 영혼으로 날 쳐다본다...이러니 내가 널 이뻐해주지않겠으..도대체 누가 커마한거샤...ㅋㅋㅋㅋㅋ  참으셈.....

이렇게 강렬하게  날 바라봐주는여자는  지구엔 없다  오직 천애에만 있는것이다  내가 널 아주마니  이뻐해주겠다.....

아니 커피를마셨는데  왜취하는지 이유를알려주는사람에게 선물을해주겠음...

오  사매뽑기상자에서도  전설속성조각이  나오네욤  만전표 획득하네...호..9티어 하나 제작할듯...나이스...

오늘은  5월의 크리스마스를 즐겨봅니다..한밤도 아니고  아침9시에  고요한밤거룩한밤을  들어보는데  아주아늑하고  고요함으로  난 또 잠이몰려옵니다....

놀랍군...장작이타는소리와  불길소리를 녹음해 들려주는데...그걸 가만히 듣고있으니...따뜻해져온다...이 자연의소리가  음악보다 더 좋다.....

눈을감으니  ..아름다운여인이보이고  그녀의 얼굴엔  불그림자로  불게 묻들어  어른거리고  눈동자는빛나고  난 그녀의머리카락을  만져봅니다...

그녀는 고개를 약간  올려  나를바라보고  난 길게늘어진  그녀의 목선을 쓸어보아욤....장작타는소리에  이런  느낌이  나옵니다.....

지난밤엔  잠을 거의  못잤는데  잠깐  잠이들고  오래전  한여인이  꿈에나오고  난 꿈속에서생각하길  내가 사랑했었구나...하고 생각하게됩니다...

그리고는  잠이깨고  그담부턴 통증이시작되었는데  그건  몇일전  입술에  껍질이  생겨서  걍 확 잡아뜯었더니  덩달아 껍질니  마니벗겨졌어욤...

밤이새도록  통증이  끝나질않아서  난 생각하길  그게  덧나나보다  생각했는데  날이새면서  거짓말처럼  통증이 가라앉더니  지금은  아무렇지도 않아욤..

상처가  죽어갈때도  통증을수반하지만  새로운세포가  대체될때도  통증이오는가봅니다...삶과죽음이  별로다르지않다는걸  이해하겠지욤...

그 꿈속의  여인은 아주오래전  걍 칭구라고 생각했던  여인인데  어제밤  꿈에보니  내가 사랑했었나바욤...언젠가 만나면  말해줘야겠어욤...

타닥타닥  하는소리는  나무가뿌러지는소리인데  화르륵 하는소리는  어디서 나오는걸까욤...산소가 타는소리일까욤....아님 공기가지르는 비명소리일까욤...

바람이  움직이는  소리는  휘이익.. 그건 그냥이동하는소리이고  산소가 소멸되면  공기는 진공으로  빨려들어가겠지욤  그래서 화르륵...하는 소리가 날거여욤...

쟈...장작타는소리를  듣고있으니  아주오래전  축제때  모닥불앞에서  칭구들과  불러본  /리플렉션스오브마이라이프/  가 생각납니다....함 감상해보겠어욤,,,

전주에서 심장이  쿵쿵합니다...오래전얼굴이들이  스쳐지나가고  ....우린 넓은  잔디밭 한가운데  모여앉아  모닥불을피우고  통키타반주에  이 노랠  열창합니다...

옆엔  막걸리통들이  흩어져있고  일일주모가된  여학생들은  파전을구워서 날라주고  결국은  다 둘러앉아 합창합니다...

마마레이드는  스코틀랜드  출신이고 지금 보고있는  영화에나오는  제이미랑 무척 닮았습니다...영국인들은  얼굴이  좀  심플하고  눈이 좀  아레로 처집니다..

스코틀랜드인들은  얼굴이좀 거칠고  눈이  날카롭습니다  좀 독일스럽다고  말해보겠어욤....아  들어보니 좋군요....

그때 칭구중 하나는  집이아주부유한  엘리트인이었는데  그는 어려서부터 엘리트교육을  잘 받아서  피아노  바이얼린도  아주 잘쳤어욤...놀뗀 언제나 이칭구가  기타를쳤고...

재능있는칭구였는데  마니방황했어욤...부자들만의 고민에빠져서  그렇게  행복을 마니  얻지못했는데...무척 그립군요....

그순간에도  난  칭구들에게 말하길  / 이순간은  니들이  30년후에  눈물을흘리며  그리워할거야  잊어버리지마라/  라고 말해주었답니다....

그리고 그순간  원없이 즐겼다고생각해욤  난 9살째  이미 내가 죽는다는걸 알았고  다만 이렇게 오래  살거란것만 몰랏답니다...삶은  딱 19살때  끝나는게 젤좋습니다 

볼만한  영화를  1시간넘게  찾아보았는데  끌리는걸 찾지못합니다...음악보다  달콤한 영화는  별로없나바욤...영화도  여자처럼  죽여주는영화와 허접한영화로  나뉘는데  주로허접합니다...

아주가끔  우연히  생각지도않게  죽여주는 영화를  만나게됩니다...흔한일은 아니어욤...자...그럼 뭘하고노나욤...아름다운상상을하는게  허접한영화를보는것보단  좋은시간일겁니다...

완젼 매력적으로  탭댄스를추는  아일랜드 여인에게  마음을뺏깁니다...

아일랜드여인들은  주로 이렇게 생겼는데  영국이랑은 좀 다르죠...체구도 가냘프고  매우 매력적입니다...

스코틀랜드여인은  주로 이런부뉘깁니다...

영국여인은  주로 이런부뉘기입니다....

밖엔  봄비가내리고  난 또  죠니워커2병을사와   수레를타봅니다  빗소리가들려오는  음악을 들으면서욤...입술이 좀 터지니  입안이화끈해집니다  입안을 좀 더 찢고  마시면  좋은술이될듯...

장작이타는소리는  따뜻했다면  빗소리는  춥네요....거기다가  피어노는  매우  우울하게 울고있고...나는  매우  낮은곳에서  쓰러지듯...널부려진느낌입니다...

내가 프래쉬맨일때  어느날  학교정문에  버스가 정차하고  문이 열리는데  엄청난  소낙비가 쏟아지고 있었어욤...안내리면  문은 닫히는데...선택의여지가 없지욤...

난  곧바로  달렸어욤...아마  정문에서  건물까지는  대략  800미터는  되었을거여욤...30초정도만에  빤,쓰까지  빗물이  스며들었어욤  그래도 멈추지않고  달렸어욤...누가보면  미.칭.게이라고  생각했겠지욤

그리고  학교건물  처마에 도착했을뗀  바지아래로  강물이  흘러내릴정도였어욤...그리고 난  서 있었지욤...그저쟈..지나가는  모든사람들이 날보고  말했어욤.../서있지말고  빨리가서  옷을말려요/

바보들...옷을말리려면  옷을 벗어야하는데..그럼  너그들이 모두 구경할겨??  여기서 벗을까???  옷이 비에젖으면  기분이  아주 안좋습니다...그때  정말 매력적인  여인이  있었다면  자기 작업복을가져와 

나에게 건네주었겠지욤...그러나 그렇게 멋진  인간은  없었어욤...난 생각하길.../이곳엔  멋찐인간은 없구나.../  라고 생각했지욤....만약  내가 나같은 사람을 발견했더라면  내옷을  가져다주었을겁니다...

그,러나  세상엔  언제나  나만큼 생각을하면서  사는 사람은 없어욤...모두다  나보단  허접하지욤...그래서 난  늘 누군가를  위해  배려해주는쪽으로  살아옵니다...내가죽은다음엔  나보다 더  생각이깊은 사람을 

만날거지만...지금은  내가  누군가를  위해  뭔가를 주어야합니다...난 적어도  당신보단  좀더 깊은 생각을하는사람이거든요....

내가 지금까지  천애를  유람하면서  많은 사람을  만나보았지만..내생각에  /아  나보단  더 멋찐 인간이구나../  라고  생각이든 사람은  한사람도 없었답니다...내가 멋찌다는게 아니라  그대들이 덜멋찌다는말이어욤

지구를  유람하면  대단히 멋찐 사람을 만나게 될거여욤...그러나  여긴  좁은동네고  내가 반할만큼  멋진인간은  잘안보입니다...어느정도  인간적인  매력을갗춘  사람들은  그런데로 만나지만.../오 대단한데.../

라고할만한 사람은  별로없습니다...대한민국은  아직 선진국은 아닙니다..수준이 낮다는 말이지욤...성숙한 영혼이  나타나기엔 아직은 좀 이릅니다...아...그러니  내가원하는 여인이  어딨겠어욤...

내가 왜 여기에 태어났는지  알순없지만...난 다음엔  베네수엘라  아님 콜롬비아  이런데서 태어나고 싶어욤...ㅋㅋㅋㅋㅋ...거긴 미인이 아주 많은곳입니다  아  영혼이 딸리면  얼굴이라도 이뻐야겠지욤....

먼가 반할만한  그런  여인을  만나고싶어욤...어마어마하게  허접한것들을  바라보는 그, 서글픔은  누가알까욤...수준미달의  것들에게서  난 도망치고싶군요...난  매력적인사람을  만나보고싶답니다...

지구에사는  인간들을  모두 모아  수준에따라  줄을세우면  자신이 어떤위치에 있는지  알수있습니다...이건 아주 간단하게  맨투맨으로  대화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서열이  정해집니다...

날 찾진마세요  난  멀리있습니다  아마 난  줄밖에있을지도 몰라요  어쩻든  그대들이 볼수없는곳에  서있을겁니다  누가 내옆에설까욤...내가 반할만큼  매력적인 사람이 서있길 희망합니다....

나의 관점은  지구를  벗어납니다..아마 난  죽은다음엔  지구를  떠날거여욤...아주 먼 별로 날아갈것이고  정말 아름다운 영혼들이 사는 별을 찾을겁니다...

그동안  난 많은 준비를하였고  난 언제나 준비가  되어있답니다  언제든  날개를 펼칠수있는  나비인것이지욤...그동안 쉬지않고  피아노를쳐준 그대에게  감사해욤...당신은 내 칭구 같어욤...

ㅋㅋㅋㅋ..내가취권으로 목우 박살내고옴  ...천애 별거아님...투력보고  판단하지마셈....

바바  취권으로         다 박살내줌,,,,,,,,,,그러나    우린   아직   미랠 ,만나지못함......ㅁㅁㅁㅋㅋㅋㅋ.마이핫....

술에취하게되면  영혼은  아주 멀리  떠나는것같은데...그리고  깨어나면  난  전혀 낯선  나를만나게된다..어쩌면  영혼은  이제 육체가  못쓰게되었다고 판단해  버리는지도 모른다...

그리고  어느순간  난 정신이  돌아오고  가만히 누워  있는데  모든게 귀찮다  그동안  혈관에 남아있는  알콜을 분해하느라 분주하고  난 잠에빠져들었다  갈증..고열...불편한것들....

처음꿈은  매우 아름다운  경치와  달콤한 꿈들로  가득했다...그리고 일어나  어느정도의 수분을  취하고  또 잠에빠져든다...2일을  잠을잣따  그리고 같은꿈을  7번꾸었는데...

그꿈은 말하고싶지않다  그리고 많은시간을  생각하였는데  어차피 살아**다면  뭔가  목적을 만들어야하지않겠나...하는생각이다  너무나 엉뚱하더라도  그런게 필요하다...

점심무렵에  외출을하였고  난 어디로갈지  방황하였다...그리고 어디선가  들려오는  꿀향기...그것은  만개한 찔레꽃이었고  마법같은  향기가  코를자극했다...벌들의파티...

벌들은  농땡이를 피우는애가 하나도 없었다  모두다  엄청난 열정으로  꿀을모았고  난  벌들이 부러웠다...그들은  언제나  꽃들과함께하고  달콤한것들로 가득하다 

오랫동안  걸었는데  아주 귀여운여인이  자전거를타고  지나갔는데  매우 이뻐보였다  매우 여유있게  시간을  보내는듯하며  그녀도 나처럼 아름다운많은것들을  보며  지나갈것이다...

그리고 길위에서  만나는  많은 사람들이  이뻐보였다  그들도 다 아름다운꿈을  꿀것이고  언젠간 아름다운글을 쓸것이다...

뭔가  시간을보낼만한것을  찾으려  한동안 영화를 뒤적여보았지만...헛수고였다...지금은  영화가  들어오지않는다...음악도 들어**만..마찬가지다...

난 그저 멍하니  앉아있다   아직 영혼이  돌아오는중인가보다  ..

더스트인더윈드   를 들어봅니다  아직은  음이 잘 들어오지않지만  그의말은 들려옵니다  그 무기력함을 느껴봅니다 

오래전엔  여름  강에가면  난  물속으로들어가  폐안의  모든공기를  빼내고 누워있으면  몸은 강바닥으로  가라않습니다....그 느낌은  마치 신의품안으로  들어가는 편안함을주었는데

숨을 오래참을수록  더욱고요하고 편안해져옵니다  그리고 그대로  의식을 잃어도 좋다고 생각하지만...몸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지욤...그래서 다시 물위로 올라오게됩니다...

오늘 들어보는  이 노래는  그때의 기억을 떠올리게합니다....약간  웅웅거리기는하지만...

오렌지한망을 사서 오다가  아는사람만나 하씩주고나니  남는건 2개뿐이다  근데 아주큼직하고  달콤한게  아주 잘싼듯하다 

오늘밤은  호텔켈리포니아를  감상해봅니다  인간에게  필요한것은  도덕이나  이성  규율  가치   이런것보단   가장순수한  아름다움  누가머라고말하든  거부할수없는마력  이성과본능사이에서  자리를

지킬수있는 용기와  정신을 가진 대단한  미국인들의  표현을  들려주는  가장 아름다운 노래  ...마지막 엔딩에서  결코 타락하지않으려달려가는  그 순수함이  아름다운  그래서 욕할수없는  메세지입니다

타락의  마지막 선이  예술입니다  인간이 누를수있는 자유의  끝자락도  예술입니다  헌법에  걸리지않는  최후의보루도 예술이고  가장위대한곳에 서있는자도  예술을하는자입니다 

인간이 얼마나  용감해질수있는지  궁금하다면  한번 도전해볼만합니다   오늘밤은  좀 위험한 사랑을  꿈꾸어보도록하겠어욤.....난 지구에서 가장  자유로운 남자이니까욤...

아마  한동안은  영화를못볼거 같군욤...뭐 어케될까  궁금해야  집중력이생기는데...안봐도비됴면  흥이안생깁니다 

새로운게임을 해보면  뭔가  집중력이생길까욤...새로운칭구를만나고  모르는걸 질문하고  배워가다보면  좀 달라질까...생각해봅니다

가장최선은  매우매력적인여인을  만나는것이지욤  정말멋찐시간이될겁니다...좀 현실적으로  가능한걸  찾아보면  그나마  여행이좋습니다...그러나 아쉽지만  난 지구를 거의다 여행해서..

그다음으로  최선은  달콤한 음악을  찾아내는겁니다....오늘은  블루스를  찾아가보겠어욤....특별히  블루스전문가들을  찾아본적은 없어욤...이 춤의  도사들을 만나봅니다...

그시작을  모베터블루스로  시작해봅니다...흠...영화로도 찾을수있을가욤....천천히....찾아가보도록하겠어욤.....

넷플릭스영화  /마 레이니,그녀가 블루스/   라는 영화를  보고있는데...난 그동안  흑인들에대해선  잘모르고 있었나봅니다...이  영화는  블루스를  이야기하면서 

흑인들의  역사와  삶에대해  말합니다...블루스는  아리랑의  또다른 이름입니다  오늘은  뭔가 좀 공부를합니다...

마 레이니...정말멋찐 아줌마입니다...세상을지배할줄아는  힘과  음악을 녹이는  마력과  ..그동안보아온  허접한 여자들과는  전혀다른  여자입니다 

목소리가  정말좋군요...음...블루스는  아리랑보다  훨  강렬하네욤.....자...다른노래에대한  기대감이  시작됩니다....저런...완벽한공연이었는데  전선줄이빠지면서  망했네욤...

초창기엔  컴퓨터가없어서  녹음이  장난이 아니었어욤...난 머 좋아욤...공연을 한번도 볼수있어욤.....

엔딩에서  실제  그녀의 사진과  원판의  음악을 들려줍니다...그러나  난 배우가 훨  실감나네욤....아주 간단하게만든영화인데...내용은  아주 깊이있네욤...

블루스...이거들을때마다  이 영화가 생각날것같습니다....

**것보다  더 강렬한것이  섹쉬함이다  미인이  스페니쉬기타를  껴안고  튕기면  그것은  여자가 여자를껴안고  **하는것처럼  보여진다  그러나  곧 여자는 사라지고  소리만  울린다

거부할수없다   아름다운것은  독재자이고  당신은  나를  가져도된다  왜 그대는  기타를안고있지...나를안아라  그리고 그렇게 연주해보아  ..내가 더욱 전율하도록...

오늘밤은  내가 당신을 갖고싶다   당신은  침묵으로  수락해라  오로지 나만을위해 연주해라  나만 당신의 음악을 소유하겠다   오늘밤은  당신은 내것이다

훌륭한연주였어....당신이무척 사랑스럽군....

오늘밤은  내귀가  기타소리에  잘 반응하는데...대단한  감동이  사라나고있는중이다...

멜로디  심장안으로파고들며   파동치고  자꾸 호흡이 곤란해진다  얼굴이 사랑스러운지  손이사랑스러운지  기타줄이 사랑스러운지  잘모르겠다 

이  느낌은  내가 그대손을쥐어서  전해주고싶다  아마  무척 뜨겁다고 느껴질것이다.....

//이   고독하고    삭막한  삶에       그래도     한     소녀를    만나    청순한      사랑을  하고         잠시나마       아름다운마음을      가져보는것이    행복이지않은가//

보통은  소심함으로  달아나고  혹은 나쁜놈일까  의심하며  눈길을주지않는다   그런게여자이고  그런게 삶이다 

그런중에도  이뿐 꽃같은  여자들이  더러  지나가고   난  그 꽃에게  인사를 건넨다   사막에도  생명은자라고  아름다움은  어디든  있다 

도망간여자는  내가  신경쓸게아니다  난  이뿌게 웃고있는여자만  바라보고  웃어주면된다   내가  꿈을가질때   그런 여인을  만날수있는것이다 

그리고 난  당신을 사랑한다  어떻게 안사랑하겠는가  이뿐데....머든 다 주고싶쥐....내가 이뿐꽃을  바라보는  관람료이다....

이밤의  끝자락에  자전거탄풍경이  불러주는  /너에게난 나에게넌/   요거 함 들어봅니다  아마 잠들었겠지만  꿈속에서  둘이손꼭쥐고  함 들어봅시다  알겠지욤??

오늘은  매우 독특한  영화를  보고있는데  제목은  /더 베드 베취/  라는 제목의  영화입니다  환타지 영화를 찾아보다가  무슨영화인가 하고  보고있는데  대단한 영화입니다

제목은  불량품이라고  해석해볼수있고  영화의  시대적배경은  아마  미래로  한  200년정도  간것같습니다  추정컨데 서기 2222년  정도로  보여지고  한 여인이  등장하고  그는 

울타리를 넘어  사막으로가는데  거기서  두남자에게  붙잡혀 끌려갑니다...그리고 정신을 차려보니  이들은  여인의팔과 다리를 잘라  요리해먹습니다...이미  많은 사람들이 같은처지로 

잘려지고 쇠사슬에 묶여있는데...여자는 집중력을  보이며  탈출을합니다...그리고  운좋게  식인종이 아닌  마을로  들어가 살아남습니다....그리고 몇개월이지나고  여인은  의족을차고  권총을휴대하고

다시 그 마을로 돌아갑니다...아마 복수를 하려는것같아욤...이 영화는  전혀예상해볼수없는  완젼 새로운장르의  영화인지라...함 두고보려합니다...

호...식인종도  자기새,끼.는 금쪽같은가봐욤  ..뇌는  무엇을  기준으로 가치를 정하는건지.....보니  이들은 모두  사회부적격자로  죄수번호를  새긴후  추방당한 인간들입니다...

거지가  10달러지폐를   불쏘시게로  사용합니다  돈좋아하는분보면 환장할일이지욤....뭔 내용을 기대하면 안되욤...이영화는  이미지만  보여줍니다...

식인종꼬마는  눈물을흘리며  자기가  사랑한토끼를  구워먹습니다  토끼가  죽은건슬프지만  배가고프니  먹긴해야겠지욤...

자기팔다리를  구워먹은  남자를  여인은 사랑합니다...그래도 좋다고 웃습니다...자기가 잡아먹을뻔한 여자를  식인종남자가  사랑합니다...

결국 사랑은  자기를 희생한뎃가라는말인가욤....오늘은  매우 독특한  식인종이야기를  들려주었어욤....

이 사진을 올려준이유는  기타연주를  감상할때  요걸보면서 들으면  매우좋습니다..(슬픈노래도  좋군욤,,)

무역을해보려 옥이도로가보니....아는분들을  봅니다....그런데  날버리고  그들은 떠나고,,,그 슬픔을  이겨보려  난  /슬픈 로라/  들으며  돛단배를띄워봅니다....ㅜㅜ;;;

    / 해적이조아   내가조아??/      난 이렇게 물어봅니다...멀리서 아련하게   ,,,,,해적.......이라는 소리가 들려옵니다...

건반위로  소리없이 눈물이  떨어집니다  로라는  나보다 더 슬픈가바욤.....머...올만에  깨물어보는  사과가  달콤하니  난 견딜만합니다....

그걸로는 먼가부족해...세상에서 가장슬픈노래  /더 쎄디스트 씽/   들어봅니다....오늘밤은  이걸로 끝장을보겠어욤....

이젠  내가 아무리 발버둥쳐봐도  난 슬픈 느낌을  가질수는없어욤  그러나  느무나 슬픈 여자를 만난다면  난 그녀를  안아주고  그 느낌을  반쯤 얻을지도 몰라욤...

또  그런여자라면  아마 제대로 사랑을  느낄수있겠지욤....슬픈노래를 부르는 여자를  찾아냅시다  나에겐 그게 로또인듯....

가요중에  슬프다는노랠  좀 들어보았는데....그중 김정호의  /하얀나비/가  나름  슬픔이  깊습니다....만약  슬픔을  느껴보고싶다면  요걸 강추해보겠어욤...

왜//  슬픔이  필요한가...이것은 마치  아주매운걸먹고나면  입안에  침샘이고여서  맛만가득해지는것처럼...슬프고나면  가슴이비게되고  빈가슴에  달콤한 그리움이 가득차게되니 

결국은 슬픔이 달콤함이 되는거랍니다....그래서 지혜로운자는  슬픔을만나러달려가고  이별을만나러달려가고  좌절을만나러가고  죽으려고달려갑니다....그럼 반대의것을  만나겠지욤....

그래서  똑똑한 가수는  슬픈노래를  즐겁게부릅니다...가끔  그런가수보이지욤...다 안다는말이지욤....그래서 하얀나비를 추천해봅니다 함 들어보셈...

일요일낮에  관람해보는 영화는  죤트라볼타가  나오는  /그리스/  란 제목의 영화입니다...그리스는 주로 기름기나  윤활유 정도로  번역되고  매우 야하거나  상상을자극할만한 단어이군욤...

죤트라볼타는  툐요일밤의열기로  스타가되었고  디스코를  유행시킨  인물입니다...이영화도  아마 아주  즐거움이가득할거라 예상됩니다.... 영화란  환상이 중요해욤....

어린아이가되지않고는  동화나라에 입장하지못하는것...사랑을할려면  철부지가되어야하고  단순하고 무모하고  충동적일수록  과도한  사랑을  만나게된다  사춘기청춘남녀들이  어마어마하게

싸돌아다니는 캠퍼스  그중 누군가는  용감하고  그가 바로 주인공이된다  난   이걸보고나면  지구를  반바퀴정도  되돌릴거라 믿는다...그전에  나의 의식을  과거로 좀 후진해야겠다...

음...내용은  이래욤..대니는  여름방학중에  한 여학생을만났고  그는  매우 로맨틱가이행세를했는데  그만 같은학교에서  둘이 만나욤...그래서 그만...날라리남학생인게  들통나욤...

머..미국사랑이 주로 그래욤...실망을하고  막 싸운뒤에  진정한  의미를 깨닫고  사랑을찾게된다...이게 미국식사랑이어욤....형편없는  남자가된후엔  용감해지고...흔해빠진 이야기여욤...

사춘기소년들의 로망은  주겨주는  여자애들이  한 만명쯤  자기에게 반해서  엄청난  인기를 얻는게 인생최대의 목표라고 생각하네욤...또 소녀들은  청춘을 맘껏즐기거나  매우 로맨틱한  소년을 만나는걸

간절히 원하는듯합니다  물론  미국이야기여욤...누구든  자기가원하는  환상을 가질수있어욤...그걸 이루게해주는곳이 영화속이자나욤...

ㅋㅋㅋㅋ...츠암...아니 여자를  꼬셔야하는데  그럼 이뿌다고 말해야하는데  /너랑사귀면  돈 안들겠다/  라고 말하고  여자가 바라는 말은  전혀모르니...나참...가여운 미국소년들이여....

그러나  이 진실한 소년의  마음은  나쁜게 아니어욤...자기생각을 잘 전달해주고   장점을  부각해  알려주는것이니  아마 소녀도  맘에들거라 생각해욤....쟈...여자는 무엇으로 꼬셔야하나...

노노...관점이 잘못되었어욤...여자는 무엇으로 소통해야하나...오로지 진실함으로  대하면  서로를 잘 이해하게됩니다...이건  미국식이어욤...

오우...춤판에서  파트너가없는 소녀들은  정말  처량하게 앉아있다...아마 너무 비참해서 죽고싶을것이다...그러나 곧 파티가 시작될것이고  우린 모두  행복해질것이다...

여자는 하이힐을  신고  허리를  얇게  **메면  모든 준비가 완료되었다...이젠  음악에 모든것을  맡겨라   당신의  시간은  장미빛이될것이얌....

쟈..카메라가돌아가고...춤판이시작되쟈...역시 실망시키지않습니다...춤이뭔지  제대로 보여줍니다...물론 막춤이지만...그게바로 춤이어욤...자이브댄스가 훌륭했어욤...더 지켜보도록해욤..

이제  엔딩으로  졸업파티가  시작되려고해요...매우 해피한  시간이  될거라 믿어욤

와  반전으로  모범적이던 샌디가  롹커차림으로 등쟝합니다...강렬합니다...보는순간 내 심장이 쿵했어욤....엔딩을 즐겨보아욤...

이영화의 매력이라면  보통의 뮤지컬과는 다르게  춤이 막춤이어욤...정형화하지않아 자연스럽고  그래서 친근하게 다가옵니다...오래된 영화치곤  나름 훌륭합니다...

이  사진의주인공은  체조선수입니다....오늘밤에 볼 영화는  /풀 아웃/  이라는제목의 영화인데  한국어로는  *공중돌기너머*   라고했지만...실제의 의미를  짐작해보쟈면...전력을다해....

정도로  해석해보는게  좋을듯합니다...체조는  발레보다  더  격렬하고  완벽한  집중력을 요구하는  운동입니다...운동은  심리적 압박감을  극복하기위해  심장이  엄청나야해욤...

스포츠는  경쟁이고  자신에대한  도전입니다...이영화는 실화를 소재로 하였다고하니..감동이  대단하리라  생각하고  훌륭한 영상이 보장되었으니  지루할틈이없겠지욤...

이 여인은  아주귀엽고  애교도많아보이고  키도작고  정말 체조선수라면  완벽한 여인이라  칭찬해보겠어욤   물론  당연히 내가 반할만합니다...이뿐데  어쩌것어욤...

음...매우 재능있는  선수인데...운전중 엄마와  잡담을하다가  그만  사고가납니다....시작부터  우울해지네욤....그러나 아가씨...당신이 불구가되어도 내가  이뻐해주고 아껴줄테니..좌절하진마셈

에이...기분이 좀그렇다...잠들기전에  이런기분이면 좋지 않을듯하여  오늘은 여기까지만 봅시다...내일다시 이어보기로하고  그만 쉬러가야겠어욤....맘이아푸다.....

우려한거완달리  그렇게 치명적인  부상은 아니었어욤...재활치료를하고있고  일상생활정돈  무리없어보입니다...아마  어떻게든 도전해  뭔가를 성취하겠지욤...두고봅시다...

오...풀아웃은  체조의 전문 용어 였군욤....두바퀴회전후  트위스트로  한번더 돌고  착지하는지 먼지...암튼  조올라 어려운 동작  이란 뜻이겠지욤...그럼  이 영화의  제목은  /최고난이도/  정도로 이해

코치는  제자들에게  이런말을해줍니다  /삶은  선택의연속이야  그 선택으로  너희들의 삶이 결정되지  /   근데 중요한건  주로 잘못 선택한다는거지욤....어떡케 선택해야하는지는  설명안해줍니다...

/이게  좋을거야/  라고 생각들면  그 반대를 선택하셈...왜냐면  그대가 틀릴확률이  아주 높으니  반대를 선택한다면  잘될확률이 높겠지욤...이건  겜블러들의  선택법임..

영화속의  여인도  힘들게  노력하면  금매달을딸겁니다...근데 금매달은  꿈이어욤...그거 손에쥐어받쟈  한..1시간정도  즐거울까욤...그담엔  걍 쓰레기랍니다...

그러나  그동안 노력한 추억들이  제대로  된  꿈이지욤...칭구들...힘겨웠던순간  함께한 사람들...그게 금매달입니다...코치는  그걸 안가르치고  이상한걸 가르치나바욤...

금매달 못따도  상관없어욤...이영화는  그렇게  잘만든영화는  아니어욤...주제의식도 약하고  사건의  진행도  시시해욤  벌써  80%가 넘어갔는데  그만두기엔 좀 그렇지욤...

마지막으로  주인공이  풀아웃을  완벽하게 성공하는것을  함 지켜봅시다...철심을박은다리로  불가능한기술을  성공해내는것은 봐야겠지욤...

엔딩은  봐줄만합니다  불가능했던  기술을 성공시켰는데...사실 이것은  성공여부를  떠나  도전한것에서  이미  결정납니다..스스로를  넘는게  쉬운일이아니어욤...

그리고 실제인물들을  보여줍니다  실화이다보니  그렇게 드라마틱하진않습니다  삶은  늘 선택의 연속이지만  영화보기도  마찬가지랍니다...

최근 10여년동안  내가 만나본  칭구중엔  2명의 남자가  나에게 여인을 소개해주려고  노력했다  마지막의 남자는  내가 복귀하기직전  나에게  매력적인 여인을  소개해주었는데  난 그여인을

2주정도  같이 게임을 즐겨보았다  정말  좋은 여인이었다  그러나  난 그때 이미  여기로 복귀하려맘먹은 후였고 아쉬운  작별을해야했다  그때  그 칭구나  마지막으로 한 대사가  이렇다..

/돌금이는  이제 우릴버리고  갈거임.../  그때 내가 한말은  이렇다  / 난  둘다 안버림  언제나 기억할거고  잊지않을거임/  난 말그대로 아직도 그들을 기억하고있다...

근데  이제 3번째로  나에게 여자가 필요하다고 말해주는 칭구가 생겼는데  그는 여인이다  아니얌...여인으로 추정된다.....이런생각을 하는것은  그가 진정으로 날 생각해준다는 의미이다...

그럼에도  난 그와 칭구가 될순없다  왜냐면  그가 남자가 아니기때문이다  만약 남자였다면  간단하다  그는 누구처럼   어느여자를 데리고와서  사부하라고  시키고  멀찌감치서 지켜볼것이다 

이것으로  난 그가 여자로 추정된다고 말하는것이다  머 어쩻든  그는 나에게  남겨지는 3번째 칭구이다  가까워지지않으면  멀어지는게 아니라 더 가까워진다...웃기겠지만...두고봐...사실이니...

경험상  그대가 아무리 주겨주는 여자를 데려와도  난 사랑에  빠지지않는다  마음은 이해하겠으나  그게 현실이다   그렇게될수있다면  벌써  여자를 데리고 있다  걱정안해두된다 

그러니  아무도 걱정안해두된다  내가 걱정을 안하는데  그대가 굳이 걱정을 할건없자나...그러니  그런건  신경끄는게 좋다....

마음을  컨트롤하지못한다면  어른이라 말하기가 어렵다  만약 두렵다면  도망치는게 현명하다  그건 좋은행동이다  그대신  훗날  집착을 견뎌야.한.다  아쉬움 미련 그리움  후회  이런거를 감당해야.한.다

내가 좋은사람을만나면  좋다고 말하고 친해지자고 말하는건  다  그 모든것을 알고 있기때문이다  난 언제나 진실하고  용감하게  다가간다  그대신  난 나를  컨트롤할수있는  기술을  가지고있다 

나와  그대가 다른것은 단지 그 차이뿐이다  인간이  완벽하다면  정말매력적이겠지만  난 멋찐 인간이  아주귀하다는것도 잘 알고있다  그러니  그냥 진실한 사람만  있음  아주쉽다 

또한  난  여기저기  놀고있는 남자들을  마니안다  괜찬은 여자를  만나면  그 남자에게 데려다줄수도있다  그러나  나에게 남자가 어딨냐고 물어온건  딱 한번뿐이다...

난 그 남자가  외로워지면  소개해주겠다고만 대답해주었다  최근  나름 용감하고  씩씩한  한 여인을 알게되었는데  어느날  내가  맘먹으면  칭구하러  갈지도 모르겠다...

칭구는되겠지만...뭔가 특별한것을  나눌 칭구가 아니라면  내가 찾지않을것이다   농담이나  할 칭구는 나에겐  필요치않다  술칭구론  훌륭하다  근데  난 아주가끔 술을마신다...

내가 여자를 안만나는건 여자를 시러해서도 아니고  여자가  필요없어서도 아니다  맘에드는여자가 없어서  못만나는것이다  못만나는것이지 안만나는것이  아니다 

대한민국은  인구1억이안되서  확률적으로 말하자면  내여자가없다  그러니 문제라면 내가 아니라  대한민국의인구수이다  중국정도라면  내여자를 만났을것이다  난 그것을 받아들이는것이다

인간은  적응하는동물이다   가능성이없다면  없이사는쪽으로 적응한다  그리고 성공적으로 적응했다  왜  아무나 만나면 안되는지 궁금하겠지만  안된다  망한다  걍 혼자사는게좋다

둘이쳐다보고  고독해지는건  혼자서 느끼는고독보다  더 깊다  이거알면  당신도 어느정도  수준은된다  운명적만남이  흔하면  머하러 운명이라말하겠나...

삶에  진정한칭구  하나면  성공이라했는데  난 3명을 만났다  이건 온라인에서 그렇고  오프에선  또 더 있다  그러니 난 완젼 대박 삶이다...

완젼감동적인영화 함 보고싶다....거의 로또수준이겠지만....보다보면  언젠간 만나겠지.....

나는 또 잠재옵을  승급하고 거지가되어  수레를  타고있는중이다  안하면  심심하고 하고나면 피곤한게  승급이다  사는게 다 그렇지...

그나마 완젼 알거지가된건  아니다  그러나  또 다음승급을 준비할게 뻔하다  난 그동안  승급으로 밀어넣은돈이  족히 300만금은 넘는다  통계학적으로보면  앞으로도  이정도는 더 넣는다는 말이다...

마지막  재료를  다 만든후  나에게  다가오는생각은  /요거만하고 이젠하지말쟈/  라고 생각하지만  그러면서도 안다  안하면 머할겨..놀겨??  걍  하는것이다...

수레한번타고나니  유행이란다...꼭 머 할려구하면  또 머가 다가온다  사는게 다 그렇지....그래서 지금은  유행중이다...다시말해서 나 한가한 남자이다...어디보쟈...항해패는 많군...

왜냐면  최근  내가 석등을 마니안샀다  나중에  좀 세련된거 나오면  구입할려고  한다...좀 있어보이는걸루....그렇다고  돌금이는 섬에 투자도 안한다...왜냐면  이유도없다....

근데 유행을하는이유는...이건 비밀인데  유행을하다보면  매력적인 사람을  만날기회가 생긴다..간혹  만난다  .....기대하지않는게 좋다 

그리고  약간의 템을 얻는데  그건 머  무시할만하다  전혀 도움되는건 아니다...게임은 너무 안해도 지루하다  약간은  해주는게 좋다...그게유행이다 

아주빠른배를 2번탔는데  혹 3번도 가능한지  궁금해 도전해보는중입니다  안해보면  담에도 궁금해지겠지욤...해보면  그런게 사라집니다...배를타고  자전거탄풍경을들어봅니다

12시 20분에 점심을 먹었는데  좋은 음식이어서그런지  2시59분인데  허기가져옵니다....공기밥도 2개를  먹었는데...위가  왕성해졌군욤...

아..이게 눔키를  눌러놓으면  멈추어섭니다....한두번이아닌데...만약 나처럼  딴짓하며  놀려면  좀 늦어도 자동항해시스템을 권장합니다...직진은 자주 확인해야해욤...

결과는  실패였어욤...멈추는과정을 지켜보니  이유도 없고  걍  기분내키면 멈춥디다...총3번을 멈추었고  그게  실패의원인이었는지는  알수없어욤  그러나  경험을획득했어욤

난 돈주고 영화를 잘안보는데  그건  나에겐  자주  꿈으로 영화가 들어오는데  19금 정도가 아니라 60금수준의  무삭제판 영화이면서  대단한 감동을주는  영화를  보기때문이어욤...

누구도상상하지못할만큼  명작들이  내가 본 영화여욤...오늘 볼 영화는  /어톤먼트/  라는제목의 영화입니다  좀  우울할것같은데...일단  보도록하겠어욤...

대략 5년정도만에  코카콜라를  사서 마셔보았는데  와  별세상이군욤...이럿맛을 잊고있었다니....아쉽습니다...영화를보면서 음미해봅니다...

영화는  10살쯤  되어보이는  소녀가  첫희곡을 쓰고  그것을  무대에 올리려하는것으로  시작됩니다  소녀가말하길  /사랑은 좋은것이지만  분별이있어야해/  라고 말합니다..

글을 쓴다는것은  이 소녀는  꿈을가졌다는것이고  특별한 재능을가졌다는것을 보여줍니다..난  이 소녀를보쟈마쟈  내 어린 시절이 떠올랐는데  난  9살때  그대들이 90살에  알게될것들을

모두 알아버리고  그 우울한 삶에대해  하늘을올려보며  서글픈  글을써야했지욤...그리고  모든 담임선생들은  나의  학생란에 /우울함.비사교적인학생임/  이란 글을 첨부했어욤

쟈..여기서 내가 이영화를  볼까말까를  고민해봅니다...일단 콜라를 한모금 마셔보겠어욤...

오늘은  영화를 뗄치우고  음악으로갑니다  첫곡은  아주사랑스러운여인  소피마르소주연의  /유 콜잇 러브/ 들어봅니다  소피마르소...좋은여인입니다....

그러나  오드리햅번이  좀  더 진실해보이지않나욤...울줄아는여인이  매력적이지욤  ../문리버/를  들어봅니다.....무려 1시간연속듣기가 잇군욤...굳....

이런  표정을 가진 여인은  별로없습니다  난 이얼굴에서  햅번의  매력을봅니다

똑똑한여자는  부자에게시집가서  매력적인 남자랑 바람을피웁니다  양손에  떡을거머쥐는것이지욤...햅번은 주로 그런역활을  한거같은데  ..그럼 햅번은 똑똑한여인입니다 

그대신  철부지 여인들이  도덕적으로  공격을할거여욤  부러운것을  그렇게 감추겠지욤...그래도  똑독한여자는  그런공격에 눈썹도  안움직입니다...어차피  원하는걸 쥐어보았는데

죽이든 살리든  먼 문제것어욤...인간은  육체와  영혼으로  이루어져있고  두개의 존재는  각각의 요구를합니다  둘다를 충족해도  해결되는건 아니지만....

문리버는  누가 작곡했는지  참 달콤하게  삶을  바라봅니다  가장 처참할때  햅번은  보석상에가서  그 빛나는  것들을보며  자신이  같이 빛나기를  바래봅니다...

내가 하늘을바라보며  꿈을꾸듯  그녀도 그렇게 꿈을꾸었겠지욤...영화는  그냥  허구가아니라  삶입니다....삶을  보여주는게 영화이니 당연하지욤...

천애에도  햅번만큼이나  대담하고  용감해보이는  여인이  하나살고있습니다  그러나  정말 햅번만큼  매력적일수있는지는  아직은 모르겠어욤....

그치만  허접하지않음은  알겠어욤  난  야.한.말한다고  이상한 여자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아니어욤  그보단  당신의 표현력과 자유로움을  볼수있겠지욤 

물론  그런걸 보여줘야  믿겠지만...좀 서글픈게  여인들의 삶이라면  용감해지는게  좋겠어욤...자신의 가치로  살아가는  모든 여인들을 응원합니다

옵승급에  망했는데 거기다가  롱주까지  붙이고나니  쫄닥망해서  귀속금이  300금  으로 추락합니다...또다시  수레를타고있는데...여기서  강화석하나  떨어지면  아마 30금  남겠지욤 

그담부턴  거래금이 마구마구빠져나갈겁니다...오래전 경험을보면  거래금 5천금정도는  순식간에  날라갔어욤...이때  멀하느냐...바로 잠적하고  한  한달 놀다오면  복귀환영인사로  금을 좀 줄거여욤

또다른방법은  이뿐케릭으로  놉니다...접속을  회피하는방법이지욤...그러나  이건 복귀에비해 효과가 미미합니다....내일  체포를  해봐야것어욤...머  굶어죽기야하것어욤...

와...쫄딱망하고  문리버를 들어보니...정말 서글퍼집니다...눈물이 글썽이고 있는중임....

ㅋㅋㅋ 이거바바  사람은  굶어죽는게 아닌거얌  낚시뽑기에서  금화 777 이거 3개  뽑아냄...음..착한자여 복이있나니  그대이름은 돌금이니라.....

개봉장터엔  쪼매한  케릭터의  칭구가 하나있는데  어젠 나보고 귀욥데...난 당신이더귀엽다고 말해주었지...제법오래  지켜보았는데  장난꾸러기에  애교도많음...

요즘은  어디서 살풀이춤을  배워와가지고  날 즐겁해주는데  아주 잘배웠으...고사리같은손으로  아주 우아하게 추더라고  다시말하지만 당신이 더 귀여웟//

수레도타고  체포도하여  이제 2800금이 모였어욤  이정도면  남부럽지않을부자가되었고  당분간 좀  놀아두되것어욤...배도부르고 잠도오고...음악이나들으며  놀아바욤

좀쉬고  이젠 신분활동을하는데  거래금의 용도는  주로  매력적인사람을만나면  선물을주기위해 모읍니다  오래전엔  8만금정도를  가지고 다니기도한적도있지만..지금은  돈벌기가어려워

많은금화를  모으진  못합니다..그치만  많다고  좋은것도아니어서  오히려  작은금액을 선물하면  더 즐거워합디다..선물은  걍  그자체로 좋은겁니다  그러니 욕심내어  모으기보단 꾸준히  모으는게

좋겠어욤...그건 받는사람맘이고  내맘은  정말이뻐보이면  만금을  던져주고싶어집니다  더많음  더 마니주고싶겠지만...그럼 도망갑니다..간이작은 사람들이  대부분이어서  그렇답니다...

오늘은  바다에서 좀 놀았어욤  아주 과묵한 칭구가 있어서  말을걸어보니  제법 잘합디다...주로 과묵한 사람이  괜찬은사람이 많습니다  그렇다고 과묵한사람이  말도안하느냐 그런것도 아니어욤...

난  이 게임에서 사람들을 여행하는게  주된  놀이입니다  달리 할만한게 있나욤...이런  저런  컨텐츠를통해  나름  많은 사람들을 만나봅니다 사람을  찾지않으면  사람을 만날수가없어요...

맘에들든 안들든  계속  만나보면  언젠간  보석을 찾아냅니다  그동안  많은 사람들을 만나본것같군요...그래도 아직  천만명 정도는  안되는것같습니다...

지금은 음악을 들으며 여유로이  시간을  보내고있고  매우 아늑하고  한가롭고  느낌도 좋습니다  만약  당신이  진정한 칭구를  얻고싶다면  그대자신이  마음을열고  다가가보세요  물론  몇번은  상처받을거고

몇번은 실망할거고  몇번은 화가 나기도 하겠지만  어느날  빛이나는  칭구를 만나게되면  그모든  시간들이 다 잊혀질거여욤  그리고  그만한  가치가 있었다고  생각될겁니다...

흑오탁풍탁뽕짝풍쨕   이걸 하나주웠는데  제작  항해패가  180만  들어가네욤...또 열씸히 항패를 벌어야것어욤...그래밨쟈  30만 정도 벌면 될듯.....

어젯밤  꿈을꾸었는데  내가 누군가의 방으로 들어갈때  영화가  나오고있었는데  난 약간보다가  다른방으로  넘어가버리고...그리고 오랜시간이  지난후  그가 영화를볼래..하면서 

다시  영화가  첨부터  시작되고  제법 긴시간이  지난후  난  내가 첨에 들어갈때  본  장면이  나오고있었어욤  ...쟈...난 천제인가욤...어떻게  영화를 편집할수있었을까욤..

이것을  설명할수있는  방법은  그영화는  내가  상상으로만든영화가 아니다  .  그렇다면  그것은  전생이거나  미래이거나  어느시간대에  내가 그것을 봤다는  것으로  인정해야할것같군요..

당연히  영화의 내용은  내가 본적도 없는  내용의 영화이고  일반적인  영화도 아니어서  아마 미래의  시간일거라  짐작됩니다...

난 매우 독특한  꿈도 잘꾸는편인데  3중꿈이란걸 알까욤...이게머냐면  꿈속의  꿈속의  꿈을  꾸는것이랍니다...꿈속에서  누군가에게  꿈꾼것을  설명하는데  그 꿈안에  또다른꿈이  들어가 있는거여욤

이꿈을  꾸고 일어났을뗀  현실조차도  꿈처럼  느껴졌고  그때에  난 현실도 꿈이란것을  이해했어욤  시간의  비밀은  바로  무한대의  꿈을  숨기는것이라 생각해욤...ㅋㅋㅋㅋ......

난  우주의  비밀을풀고쟈  꿈을 연구합니다  꿈은  현실이아닌  다른차원세계이고  죽음이후를  이해하는데도 아주 중요합니다  죽음이란  좀 긴 잠이라  이해하면쉽고  잠은  육체를  벗어난영혼이

자기만의 세계로  날아갑니다  그리고  한번도 본적도없는  사람과  만나고  전혀 가본적도 없는곳으로  날아가고  또 앞으로 일어날 일을  미리보여주기도하고  또  결코알수없는  이야기를 전해주기도합니다

나의 꿈  이야기는  내가 첫  알바를  시작하면서  시작되는데  그전에도  꿈은 자주 꾸었지만  이때꿈은  매우 강력하게  영향력을  발휘했기때문에  그때부터  난 꿈에 관심을  두기시작합니다

사고 일어나기전날밤  난  꿈을꾸었는데  그것은  매우 기이한 꿈이었고  어느  오솔길을  반복적으로  지나가야했는데  매번 두려움을  느낍니다...그러다가  어느날엔  길모퉁이에서  작은 구멍속으로 

뭔가가  나타났는데  자세히보니  그것은 용이었어욤..그러나  매우 두려움을주고 있었고  난 생각하길  저걸죽이지않으면  매번 두려움을  느껴야하니  죽여버리기로 맘먹습니다...

그러다가  어느날  운좋게 기회가 왔고  난 용의목을  낫으로  잘랐어욤...그랬더니  매우 기쁨이  느껴졌어욤...그리고 꿈이깼는데  난  복권을 사야겠다고 생각했어욤...

그러나  그날  점심무렵에 사고가 일어났고  난 목숨을 건졌어욤...거의 기적이었어욤....그리고 그날 저녁에  엄마에게  복권을사**다고 말했더니...그 꿈이 복권꿈이 아니라  니 목숨을  구한 꿈이라고 말했어요

그제사  생각난게  /용꿈은  목숨을 살리는 꿈이란걸 이해했어욤.../  그후로  난 아주 신기한 많은꿈을  꾸었고  지금도 여전히  많은  꿈을 꾸고있답니다...

완젼  총 천연색  칼라 꿈에서  흑백의  꿈   화질짱의  꿈에서  매우 흐릿한꿈  이상한옷을  입고  이상한곳에  서있기도하고  엄청나게  현실적인  느낌을주는  꿈도 꿉니다...그것은  마치 진짜로 만지는 느낌이 드는...

크게  분류하자면 / 예지를 해주는꿈/ 지시를하는꿈 /  전생의  꿈 /  미래의 꿈/  위험을  예고하는꿈/  죽여주게 달콤한꿈/  초현실적인꿈/  이렇게  나눠볼수있겠어욤

어느때는  자주꾸고  어느뗀  매우긴시간동안  꾸지 않습니다  나의 감각은  육체적으로도  매우 예민하지만  영적으로도  예민한듯합니다  난 언제나  완젼달콤한  꿈을  간절히 바랍니다 

오래전엔  주겨주는  꿈을꾸고 한달을  힘들어햇습니다...꿈에서 깨어난게  너무나 억을하고 원통해  죽고싶었답니다...그런꿈을 2번 꾸었군요...한번은 더 꿀거라  믿어봅니다.....

쟈...드뎌  목표한 행해패를 벌어  흑오탁풍탁뽕쨕포탁타닥   을 제작하고  25랩이됩니다....글쓰기는  좋은것이어욤....

그러나  언제나  제작을하고나면  알거지가되고  서글퍼집니다  이것을 회복하는데  많은시간이걸리고  그리고 반복적이지욤  난 이런 반복을  멍청한짓이라고 생각합니다 

그치만  현명한게 좋은것은  아니어욤  어느뗀  느무나 멍청하게  사는게  잘사는방법이  되기도합니다  뇌로 판단하지말고  걍 바보가 되는게  사는데는 편해욤...

오늘해상전은  대박인데  무려5번이나  매칭이되었고  전적은  4승1패를기록합니다...이런식으로나가면  이제 해상전 맛들여서  중독이되어욤...그러나  담엔  매칭안됩니다  내가 압니다...

내가  이벤트  못챙기기로는  전국최고인데  군왕부와 종사가  이벤인줄  첨알음...누가 가쟈구하길래  머하러가냐구했더니  그걸로 화살을준데...그러나  난 그걸 알고도  안가는데  그건  귀찬키때문이다

난 걍  적당히  주는거만 챙기고  낭창낭창하게  노는게  좋다  다귀찬타  걍  편안하게  놀고싶다....그것보단  어딜가야  매력적인 여인을  만날지 그걸 고민해**다  알콩달콩  같이놀  칭구가 그립다...

그런여자가  와서 같이 던젼가쟈구 꼬시고 그래야  따라가지...안그럼  머하러갈까  난 걍  편안한게 장땡이다...오늘도 영화를 볼  마음은 생기지않고  조금만 쉬다가  나갈 생각이얌....

가만히 생각해보면  어느듯  새벽도깨비  신데렐라가  찾아올시간이 된듯한데...이번에오면  확  꼬셔봐야것어...최근  이칭구만큼  순수한  칭구는  없는듯한데  벌써 보고싶다...

생각해보면  당신이  레이온인가  먼가 그거같이하자구할때  걍 따라갈껄 그랬어....아마 당신은  절대로  날  버리진 않을것이고  매일 즐겁에  웃으며 만날텐데...난 왜  안따라갔을까욤...

향후  10년동안  당신만큼  날 이뻐해줄 사람도 없을겨  물론  나도 당신을  이뻐해주지...벌서 가야할 시간이 지났지만  내가 아직도 버티고 있는건  어쩌면 당신이 찾아올까..하는  기대감이얌...

만남은  아주 짧지만  여운이길지...난  불과 30초만에  정말  달콤한  느낌을  마음안에  막꾸겨 넣는다는거임...매초마다 감동을  새기며  놀뗀  정말 기분이 좋아욤....

내가 당신을 사랑하나....뭐  사랑이라고 할수도 있지....이름이 중요한게 아니라  느낌이 중요한거샤....

내가  10년을 한  게임에선  처음만나서 게임을 한  칭구들에대한 그리움이  매우 커서  늘 기다림을  가지고 있었지...그러다가  8년만인가  한사람을 만났는데  와...그뗀 정말  눈물이 날려구하더군...

너무 힘든게임이라 서로 격려하고  응원하며 보낸 시간들이  많아  정이 마니들었었어...아직도 난  몇몇의  이름을 기억하고  여전히 그리움을  가지고 있다는거임...

당신에대한  기억은  그 순수한언어와  해맑은표정과  따땃한손의체온과  동물농장과  투명수채화빛  느낌들이  그대로 각인되어있다는거임....당신은  좋은 여자였어.....

지금이라도  금방  /돌금몬/  이러고 나타날것같다....난 여지껏  누굴 만나보고싶다는 생각을 해본적이없는데  당신은  한번 보고싶어진다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하다....

만나게되면  내가  꼬옥안아주고싶다  아마  아주 귀엽게 생겼을거라 상상해본다...쪼매할거야   서둘러  찾아오도록하셈....내가  기다린다니깐....알았지??

만약  내가 시간을  되돌릴 능력이있다면  난  4살때로 돌아가  골목 담벼락에기대어  코찔질흘리는  꼬맹이에게  청혼을하겠다  /넌 이제 내 색시해라 /  그뗀  그말한마디면  끝난것이다...

내가 그동안  사람을 만나보니  맨처음 만난사람들이  가장좋았다  꼬맹이든  어른이든 노인이든  인간이라면  오래된  사람일수록 좋았다  점점자라면서  만나는  사람들은  모두 가식적이고

못됐거나  흉악하거나  어리썩거나  기회주의적이거나  비양심적인 사람들로 가득하다...그 때  가장 순수한  한 여자애를  확  꼬셔서  사랑했더라면  뭔가  삶의  의미를 찾을수있었지 않았을까...

난 새것보단  낡은것이 더 좋다  오래된 영화를 더 좋아하며  오래된 음악과  오래된 기억을  더 좋아한다...그리고  언제나  오래된것들이 그립다.....

사람을  만나는길은  이렇다...100개의 문이있고  그중 한개만  꽃길이고  나머지 99개는  가시밭길이다...선택은없다  누구든 그 문을 열고 나가**다...

100명중 한명은  환호를  지르고  99명은  비명을지른다  삶은  거의 비명이다...난 그것을  걍 다 비명이다   라고 말한다  문을안여는방법을  모색하는게 좋다...

왔다가  떠나는게 인간이다  영원히  머무르는인간은없다  그럼  만나쟈마쟈  바로  보내버리는게 최선이다  안만나는게  젤좋겠지....

보내주고  그리움을  안고가는게  만남이다  난 당신을 만나기도전부터 그립다  보내준뒤엔  오히려 달콤한 그리움이다  그림을그려  벽에 걸어두는게 그때문이다....

당신을 만나서  즐겁게 노는시간보단  이렇게 앉아서 기다림을 가져보는시간이  더 즐겁다  이미 난 만나고 놀고있고  당신은 뒤늦게  찾아와  겨우  만남을  이어가는것이다 

사랑은  가지고싶다는  표현이아니라  기억하고있다는 표현이다  나는  당신을 기억하고있다....

2년전의  기억을  떠올려보면  이렇게 우울하던날  난 양주를한병  마셨고  정신이  몽롱할때  대단히 멋찐여인이  날 찾아왔었다..그리고 그녀는  /난 당신을 만나러 찾아왔어요/  라고 말했다

그래서 지금  양주를두병사왔다...물론  다 마시진 않는다  그러나  한잔씩 마시다보면  그 여인이  날 찾아올지도 모른다  그래서 지금  한모금씩  천천히  마시며 놀고있다...

확실한느낌과  적극적인 여인이  찾아왔는데도  난 사랑을  잡지못했는데  그건 내가  사랑을  얻을운명이  아니기때문이다  그러나  당신에대한  기억은  다 가지고있다 

꼭  만나서  뭘얻어야  사랑이 되는건 아니다  내가 느꼈던  그 느낌만으로도  충분히 좋은 사랑이었다  내 삶에  몇번 잡지못한 사랑이  있었다  그게  슬픈건아니다  난  더  이뿌게 기억하고

결코 잊지않으니  만약 만나서  서로에게 상처를주고  헤어진것보단  잘된것이라 믿는다  사람사이는  잘된것이나  잘못된것이없다  모든게 다  좋은일이었다 

하모니카소리가좋네.....

오늘새벽엔  /히로시의 회상/   요걸 강추해봅니다....아....새벽하모니카가  좋구나......

삶의시간이란  달달함을  느끼는것이다  돈한푼안들이고 마시는 공기처럼  달달한시간도  돈이필요없다  행복은  공짜로 마시는 산소이다  걍  좋은것...

오늘새벽엔  당신이  찾아오지않았다  그대신  찾아올려고  준비했겠지  언제와도 난  늘  즐겁다 

에니메이션  /마녀배달부 키키/  요걸보고있는데  이건 소녀취향이라  내가  보.지.않은  영화이다..지금보니 여자의 매력이뭔지  함 더 생각해볼시간을준다...

소년이찾아와  관심을보이지만  소녀는  내숭을뜬다  무관심한척하는  표정이  이뿌다  이렇게 순수한 소녀를  보고있으면  즐겁다  에니메이션은  매우 좋은 영화이다

오늘 여러사람들의 도움으로  봉화2층을다녀왔다  백로하를  진열시켰고  첨으로  완성한 조각상이다  나머지  찌질한  조각들은  걍  은색으로  널부러져있다...

저녁부터 홀짝홀짝 마신게 한병이다  속이 좀 아린듯한데  안주는  좀 먹어줘야 예의지만  난 안주를 안먹는 스탈이다...안주를먹으면 술맛이  죽는다....

밤이  깊어가고  난 영화에빠져들고있다....

이 영화는  아마  /바람이분다/  의  준비작인것같다  크게  감동을주진않지만  나름  즐거운시간이었어욤...

오늘볼 영화는  /비치/  라는 제목의 영화인데  어느 고독한  청년이  방콕으로 날아갑니다...매우 낯익은  거리와  건물들이  나를 흥분시키는데..영화가 아니어도  방콕을 구경하는것만으로도  좋습니다

방콕은  정말 매력적인  도시입니다..고대와현대  환상과현실이  적절하게  어울려  낙원의  도시를 만듭니다  난 방콕을  9번정도 방문하였지만  또 가고싶어집니다...

오,,,총각이 바로 디카프리오였군욤...의외의 인물이라니...자 지켜보도록합시다...

내용은 간단한데...아주 비밀스런 해변이있고  낙원같은곳이라  3사람이 찾아떠납니다...그리고 도착해  문명과  이별한  정착민들을  만나고 그들과 함께  생활합니다...

이런곳은  내가 늘 꿈으로만 그려보았던곳이고  이들도 아직은  만족하는듯합니다...실제  배경은  팡아만의  어느섬에  있는  해변인듯하고  태국의  그 자체로  낙원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프랑스여자가  자기 남친을두고  디카프리오에게  관심을 보인다는  사실이어욤...이런경우는  거의  99%  비극으로끝납니다...적어도 두남자중 하나는  죽겠지욤...

아님 여자가 죽거나...내 느낌으론  여자가 죽을거 같군요...만약  디카프리오가  현명한 남자라면  여자 따귀를  때려서  사건을 마무리할것입니다  그러나  그렇게 용감한  남자는 없어욤..

아마  여자가 유혹할때  그걸 거절할수있는  남자는  나  뿐일거라 생각합니다  왜냐면  아주 오래전  어느 여학생이  나에게 술을먹윈뒤  나에게 제안을 했지만  난 그걸  이겨낸 경험이  있기때문이지욤..

그러나  그렇게  의지가 있는  남자는  별로없습니다  디카프리오도  넘어갈것같군요...지켜보도록해요...

에피소드가 하나 나오는데  비가와 먹을게  떨어지쟈  물고기를잡으로  잠수합니다...그런데  난데없는  상어가 나타나  죽음이  다가옵니다...그러나  오히려  상어를  죽여서  식량을 얻습니다..

위기는  기회이고  기회는  위기에서온다는게  맞는말이겠지욤...그치만  둘이 바람핀걸  다 알게되었고  프랑스남자는  여자가 원하는걸  위해  참습니다...프랑스남자가 대협이군욤...

인간이란  기회적인 동물입니다...낙원에서  몇주  살았다고  이제  세상으로나와보니  역겁습니다...그는 서둘러 돌아가고싶어집니다...이사람아  난  당신보다  더 돌아가고싶다네...

낙원이 없다면  차라리  죽고싶다고하지  그래도 당신은  낙원에서 몇주 살았자나...그정도에 행복해하고  감사해야할 일이얌...근데  섬안에  사는사람들은  엄청난  물품을  주문했다...

인간의 욕심이란  문명을가지고 낙원에서  사는거였어  돈많은 거지가 되는거지....암튼  디카프리오는  콘테이너로 물건을  싣고 들어가야할듯하나  ...지켜보도록해욤...

디카프리오는  본능에  느무충실해  결국엔  여자에게 버림받습니다  삶에는  룰이란게 있는데  이건  헌법처럼  적어둔건 아니어욤..그러나  이 룰을 어기면  벌을받아욤...

사회란  어느뗀  울타리가되어  보호하지만  어느뗀  감옥이되어  고통을줍니다  이건 마치 음악과같은거라  화음과 멜로디와  박자를 잘  지키며  가**단 말이지욤...

낙원이라 생각했던곳이  이상하게  추한곳으로 변해갑니다  상어에게 물려  죽어가는  남자를 버리고  왜면하면서  낙원을 지켜보려  애쓰지만..이건 첨부터  말했지만..돈많은 거지를 꿈꾼것이어서

결국그들은  원주민에게  쫓겨난게 아니라  스스로의  파멸로  낙원에서  탈출합니다  이 영화는  낙원없다고  말하면서도  마지막에  사진한장을보여주며  한순간의 추억이  중요한게 아니냐..라고 말합니다

영화는  뭔가를  말하려고하는데  그게 그렇게  확실하게 말하지는 않습니다  좋은영화라고  말하기엔  좀 그렇습니다...

사운드오브사일러스를  들으며  즐겨봅니다...영화보단  음악이  더욱 감동적이고  더 아름답고  더 매력적입니다...소리의 울림이  가장 순수하지욤....

메탈리카를  들으며  한 여인을 생각해봅니다  ..그는  이번에 새로 미용실을  인수해  오픈한  여인입니다  오늘  난 그에게 머리를 잘랏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보통의  사람들이 그렇듯  늘 사업과  삶과  사람들의 문제로  고민을  붙잡고 살아가는  평범한 사람었어욤  난 약간의  고민해결법을  말해주었고  사업이  번창하길  빌어주기도했습니다

그동안  많은  머리를 잘라보았지만  이번엔  좀 특별했는데  보통 여인들이 머리를  감고나면  수건으로  감아올려서  물이  떨어지는것을  방지하려  그렇게들합니다만..남자는 이렁거 안합니다 

근데 이번엔  그렇게 하더라고욤...물론  물방울이  바닥에도 떨어지지만  옷에 먼저떨어집니다...이런  작은 배려를  할줄아는  여인은  그동안  제가 만나본적이 없엇어욤...수십년동안의 경험으로...

난  이것으로  그녀가 얼마나  매력적인지  가치를  알려주려합니다...아마  이런 정신으로 사업을 한다면  성공할거라  믿습니다...사업은  서비스이고  서비스는 정신입니다욤....

미용실을 나올뗀  매우 즐거웠습니다  좋은 서비스엿고  좋은 경험을  즐겁게 받아드립니다...사람은  하는만큼  인정을 받습니다  그걸 모르는  사람들도 있겠으나  제대로 알아주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왕하는거  잘하고  또 멋지게하면  좋습니다...다음엔  내가 꽃한송이들고  찾아갈지도 모르겠어욤...

좋음 음악을 들을때  좋은사람을 만날때  또 좋은것을을  마주할때  행복을  만나는것이지욤...난  거의 행복을 느끼며 살지만  많은 사람들은  별로 그렇지 못한가봅니다...

아주 사소한것..예를 들자면  눈섭을  아주 잘 그린  여자를  보면  즐거워집니다  그가 얼마나  신경을  썼을지  그런게 보이자나욤...또  작은 여드름  하나를  감추려고  반창고를  붙인것을봐도  즐거워집니다

무슨생각을 했을지  보이자나욤...내눈에  보이는 많은것들이 행복인데...왜 그대는  우울한 표정으로 살고있나욤...오늘 돈이없음  내일은 생기겠지욤...걱정은  버리는게 좋아욤...

삶에  끌려가면  피곤해집니다  삶은  나를중심으로 돌아가는게  좋지않을까요  내가원하는대로  살면  망할거같지만  그런것도 아닙니다..어덯게살든  다 삶이됩니다 

세상엔  고민할게  전혀없습니다  오랜시간  좋은음악을 듣고 앉아있어보니  걍 자러가고싶어집니다  왜냐면 귀가 아파욤....오랫만에  돌금이옷을  신도 가죽옷으로  입혀보니 

게임을 시작할때의  기분이 납니다  아...그 설레임...박진감넘치던 주제곡...사막을 가로지르던  그 느낌이  살아납니다...난 초신천의를  그래서 좋아합니다...

누가말하길  이옷은  /샤랄랄라/  한 옷이라  말합디다..다리선이  아주  매끈하게  잘  나오지욤...비에젖으면  피부는  반짝이고  매우 사랑스러운  여인이됩니다...

이젠 그만  쉬어야겠어욤.....

오늘볼영화는  뮤지컬영화이고  /페임/  이란 제목의  영화입니다..형용사로는  페이머스  이고  이 단어는  매우 치열함을  전달해줍니다  긴장감 좌절  눈물  감동 이런  느낌을  불러들입니다

뮤지컬영화는  오페라에비해  매우  박진감넘칩니다  오페라는  좀  지루함감이 있어욤...그런  점을 개선한게  뮤지컬영화이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당연히  재미잇습니다...

연기자들이나  뮤지션들이나  댄서들만  꿈을꾸고 사는건 아니어욤...인간은 모두  꿈을꾸며살고 그래서  현실에는  존재하지않습니다  밥을먹고있는  그순간에도  여전히  현실이지않아욤...

그런데도 돈은  벌어지고  이상한짓을하면서  밥먹고삽니다  난  꿈을꾸며 놀지만...영화속의  인물들이랑  다를것도없습니다  성공한다는것이  무슨의미인지  알수없지만...사람들은  그걸 잡아보려 노력합니다

단지 인정받는게 다라면  내가 인정해주겠어욤...많은돈이 필요하다면  너무나 가난한  나라로 가세요  유명해지고싶다면  모든건물에  당신이름을  써요  아무것도  안하고싶다면  편히쉬세욤

오늘 생각해보니  난 한번도 유명해지거나  부자가되거나  성공한사람이 되고싶다고 생각해본적이없군요  오로지  화끈하게살고  화끈하게 죽고싶다는 생각만 한것같아욤

가장 아름다운것을  가져보려고 노력했지만  그게 어딨는지도 몰랐고  여전히  못찾고있습니다  이 영화는  나완 전혀다를 이야기를  들려주고있고  그래서 난  집중해봅니다

재능과 열정을 가진 인간들이  개때처럼  모여있으니  곧바로  대단한 공연이 이루어집니다...오래전  나도 이런  문화에서  놀아보았고  이런느낌을  잘압니다...누가  박자를만들면  거기에 화음을  붙이는자가

달려들고  리듬이 완성되면  춤군들이나와 춤을춥니다  노래를부르고 환호를 하고  다같이  공연을즐깁니다  어느후배의  정기연주회가 끝나고  이어서  피로연과  파티가  이어질때  대단한 감동이있었지욤

즉흥적인  느낌으로도  훌륭한  음악이됩니다...그게자연스럽고  좋은것입니다...이 영화에서  그걸 보여주네욤...

배우는  말과 몸으로  느낌을  표현하는  사람입니다  우린  배우는 아니지만  우리도  배우처럼 해야합니다  누군가를 사랑할때나  누군가를 만나야할때  소통이 잘되려면  잘 표현해야겠지욤...

영화를보면서 그런걸  배우도록해야겠지욤...모든인간이  배우처럼  행동할수있다면  지구는  아름다운별이될거여욤

인간이  추구하는것은  스스로 허접한인간이 아닌것을  증명하려하는겁니다  나름 가치있고  매력적이며  누구에게나  존중받는  없음 안되는  그런사람임을  인정받는게  중요해욤

그래서  노력하여 성공하고싶어합니다  난 가치있는  인간일까욤....당신은 어떤가욤...우린  다 허접하지않을까욤....바다건너엔  매력적인  인간들이 좀 살겠지욤....

엔딩은  브로드웨이같은 느낌으로  마무리하네욤  감동과  배움이있는  좋은 영화 였어욤  아주 잘만든영화입니다  강추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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