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비서가 왜 그럴까 2화 다운

드라마 : 김비서 (영어 제목) / 왜 김비서 (문자 제목) 나는 귀남과 지아에 당신과 함께있어! 그리고이 드라마는 좋은 지원 문자가 없는 것을. 나는 그들이 리드 / 메인 스토리의 너무 많은 시간을 빼앗아, 코믹 릴리프되는 데 너무 성공적이지 않은 것을 감사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도봉순의 “마피아 갱”보다 더 좋을지 모르지만, 나는 그들에 있지 않습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지원 팀 중 하나는 저글러스이며, 그들의 스토리 라인은 모두 리드와 관련이 있습니다. 그들이 서로에 대한 감정을 개발하는 방법에 바보와 무지를 재생 본 후, 나는 Ma Eum 비서가 같은 트릭을 행동하는 방법을 구입하지 않습니다 … 나는 단지 양 장관을 좋아한다, 나는 그의 모든 장면이 항상 작은 얼굴 제스처, 침묵 행동하지만 이상한 방법으로 호소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어쩌면 그들은 YJ의 모든 극적이고 자기 애적인 장면과 반대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 이것은 내가 보는 즐거움을 가진 드라마의 대시와 함께 최고의 로맨틱 코미디 중 하나입니다. 그것은 재미, 로맨틱 AF와 리드 사이의 화학차트 떨어져있습니다. 남성 리드는 환상적이며, 여성 리드는 매우 귀엽고 지원 캐스트도 굉장합니다. 기본적으로 김 장관은 9년 동안 회사 부회장의 보좌관으로 일해왔고 지금은 사임하고 있다.

목차 Show

곡 기본정보
[수목드라마리뷰] 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 2회 줄거리 : 김비서.. 오래 기다렸나?

왜? 그녀는 아버지와 자매들의 빚을 갚고, 자신의 삶을 살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9년 동안 그녀는 밤, 주말, 심지어 휴일에도 부회장의 손짓과 전화에 있었습니다. 그 위에, 그녀의 상사는 나르시즘의 지점에 자기 흡수된다. 그래서, 그녀는 끝났어. 부회장은 자신이 최고의 상사이자 가장 완벽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만두겠다는 결정을 발표하자 충격을 받고, 곧바로 그녀를 데려오기 위한 계획을 마련하기 시작한다. 어쨌든 그는 김 비서가 그와 사랑에 빠졌다는 예쁜 머리에 그것을 가지고, 그래서 그는 그녀를 구애하기 시작합니다. 그녀는 자신의 배짱을 싫어하기 때문에 재미있는 결과와 함께. 진심으로,이 시리즈를 보십시오! 그것은 너무 좋고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당신은 웃고 울고 한숨을 내쉬게 될 것입니다 (주로 웃고 한숨, 그래도, 주요 부부는 얼마나 사랑스러운에). 남성 리드는 화려하고 재미, 여성 리드는 큰 악의 웃음을 가지고있다, 음향 효과는 최고이며, 다른 캐릭터의 측면 이야기는 너무 당신의 시간을 절대적으로 가치가있다. 이 후에 다른 것을 보는 것은 실망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나는 아마 곧 전체 시리즈를 다시 진짜로 볼 것입니다. 태그: 박민영, 박서준, 김비서의 `김비서가 뭘 잘못해` 박준화 감독의 2018년 대한민국 드라마. 윤정경 작가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소설이다. 김영미의 2016년 웹만화도 같은 소설을 원작으로 했다.

곡 기본정보

곡 정보

아티스트	CEPA
참여 정보	보컬 CEPA 작곡 노은종 , 윤우석 작사 강명신 , 노은종 , 윤우석
앨범	드라마 & 피아노 - 최신 드라마 OST 피아노 By CEPA 2018 Best Collection Repackage
재생 시간	0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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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드라마리뷰] 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 2회 줄거리 : 김비서.. 오래 기다렸나?

수목드라마 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 2회 줄거리 및 리뷰 - 스포주의

ㅋㅋㅋㅋ 간만에 엄청! 너무! 웃긴 드라마 찾았네요.
김비서 = 김미소에 찰떡인 박민영 그리고 싸가지에 나르시즘에 빠져있는 영준이 되어버린 박서준!
과연 영준이는 김비서의 퇴사를 막을 수 있을지
김비서가 왜 그럴까 2회 리뷰 시작합니다~

수목드라마 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 2화 줄거리 및 리뷰 : 김비서.. 오래 기다렸나?

김비서가 자신의 프로포즈를 거절(?) 했다는 것을 받아드릴수 없는 영준!
그리고 김비서 생각에 난리가 난 영준때문에 배로 힘들어진 친구이자 사장 유식(강기영)

" 너 솔직히 말해봐. 김비서 좋아하지? 김미소가 김비서가 여자로써 좋은건지.. "
" 나한테 김비서는 필요해.. 나만을 위한 맞춤 수트같은거랄까..?!"

결국 유식은 담아뒀던 말을 합니다 ㅋㅋㅋㅋㅋ
김미소가 여자로써 좋은건지 대답하라고!
그러나.. 영준 역시나 기상천외한 대답을 합니다.
맞춤 수트라니..ㅎ

누가봐도 지금 영준이는 미소를 좋아하고 있는거 같은데!!

그리고 점점 하나씩 늘고있는 떡밥들!
미소가 찾으려고하는 오빠는 과연 누구일까용
오빠가 영준이인가.. 'ㅅ'

프로포즈에 자기가 말을 더듬었나 싶은 영준 ㅋㅋㅋㅋ

" 정말 내 프로포즈를 거절할 생각인가... 어떻게 사람의 탈을 쓰고 그런 극악무도한..!! "

여전히 김비서 생각에 바쁜 영준이
그러나 김비서 미소는 새로운 김비서에게 업무 인수인계중입니다~

그리고 미소는 초보 비서시절을 떠올리며 미소짓죠 ㅎㅅㅎ
영준이가 그래도 미소를 많이 배려하고 봐준거 같네요~

유식이가 말 잘하네요 ㅋㅋㅋㅋ
영준이가 김비서 고민을 하면서 뜨거운! 눈빛을 보이자
유식이는 김미소 퇴사가 기업 인수 합병 할때 눈빛을 보일 정도냐고 묻죠.

그리고 미소는 모처럼의 여유에 동료들과 회식을 합니다.
그러나... 미소를 너무나도(?) 붙잡고 싶었던 영준은 좋아하지도 않는.. 아니 싫어하는
회식자리에 나갑니다.

덕분에 분위기는 나빠지곸ㅋㅋㅋㅋ
미소는 어서 영준이 갔으면 하지만 영준은 미소 옆에 꼭 있습니다.

영준은 매너 마무리로 미소를 집 앞까지 데려다 줍니다.
그리고 연애를 해주겠다고 하죠!

" 왜 너무 감동했나? "
" 저.. 부회장님께선 제 스타일이 아니세요 "

그러나 돌아오는 대답은 영준이가 처음 들어보는 말들 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완벽한 내가..!!!

그리고 영준의 카톡에 미소는 담아뒀던 말들을 막 쏟아냅니다 ㅋㅋㅋㅋㅋ
그러다가 언니에게 보낼 하트를 영준이에게 보내게 되죠.
+ 떡밥 추가(?) : 영준이가 미소에게 나한테 배려를 말하면 안되는 사람이 형 그리고 김미소라고 하죠..! 뭐지뭐지

이성연이 형인거같은데.. 도대체 형과 무슨 일이 있었길래
형이 저런 문자를 보내는걸까요??
영준이의 꿈은 왜이리 섬뜩한건지..ㅠㅠㅠ

영준은 그 이후 힘들게 아침을 맞이합니다.
그리고 멍하니 넥타이를 매다가 김비서를 떠올리게 되죠.
결국 타이 안하고 가는 영준!

그리고 출근해서 미소를 만난 영준은 왠지 모르게 더 차가워진 느낌을 줍니다.
당황한 미소 'ㅅ'

" 지금처럼 딱 한달만 인수인계하는척만 해요 "

그런데.. 이것은 모두 영준이의 계획?!
영준은 새로운 김비서에게 그냥 인수인계를 하는 척!을 하라고 합니다.
한달안에 미소를 돌아오게 할 자신이 있는건가~

한편 남는 시간에 친구들도 만나고 하는 미소
친구들은 미소에게 소개팅 해볼 생각 없냐고 묻습니다 ㅎㅅㅎ
즐거운 식사후에 고객 설문 조사를 하게 된 미소..
그런데 왠지 모르게 어디서 많이 본듯한 명령체를 보게 되죠 ㅋㅋㅋㅋ

그건 바로 영준이의 ..ㅎ
영준이가 미소가 하고 싶은게 뭔지 알고 싶어서 설문조사를 이용한거였네요.
ㅋㅋㅋㅋ 친구에게 미소 설문지 찾으라고 시키고 = 사장 고급인력을 이렇게 씁니다..ㅎㅅㅎ

투덜투덜대다가도 설문지 찾은 유식 ㅋㅋㅋㅋ 너무 귀여웤ㅋㅋㅋ
유식이는 미소 설문지를 보는 영준이에게
설마 이거 해주려고 하는거냐고 묻습니다.

네..! 영준이는 그걸 해주려고 한거였네욬ㅋㅋㅋㅋ
안해줄거처럼 하더니 미소의 소원을 들어주는 영준

" 김비서.. 오래 기다렸나? "

좀 다른 행동을 하기 시작하는 영준의 모습에 미소의 마음이 조금씩 돌아올까요?!
분명 둘다 서로를 좋아하는거 같은데 ㅋㅋㅋㅋ 미소는 모쏠+고생한거때문에 잘 못느끼는거 같고
영준이는 자기 사랑에 아직 자각을 못한거 같고.. 'ㅅ'
무튼 넘나 재밌는 김비서는 왜 그럴까 2회 리뷰를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