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록 아이디어 참신한 고백방법 아이디어같은거 있으면 공유하자! 나 이스레가 필요하다.. 나도 이스레 너무 필요해 묻히지말고 도와줘 ㅜㅜㅜ 미안타..고록을파본적이 없다 난 그냥 고백 전에 주위사람과의 대화 쓰고 이 스레 흥하면 좋겠다ㅠㅠ! 난훼이크고록이ㅋㅋㅋ제일좋던뎅..로맨틱도그렇고..그냥좋음.. >>8 음 내가 고록 팔 때 썼던건데.. 사랑에 빠지면 나타나는 증상들 생각나는대로 쭉 말하고서 내가 당신을 좋아하는 거 같아요 이러는거..? ㅋㅋㅋㅋ 몬스터볼을 던져서 ㅇㅇㅇ! 넌 내꺼야!!!하는 고록은 어때. 많이 친한 경우는 하하의 죽을래 사귈래? 그거에 맞춰서 고록파는거 어떠냐. >>11 귀엽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그냥 무드없게 뜬금없이 솔직하게 하는 고백이 더 좋던데,그게 오히려 더 나 고록때 돌던져ㅆ는데? 난 고록아이디어 생각할때 캐릭터한테 맞춰서 생각해서ㅋㅋㅋ 나는 내가 달리던 커뮤가 캐릭이 딕인더박스 >>18 >>1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 무슨짓이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 이랑 >>12 귀엽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죽을래 사귈래 해보고싶어 봉숭아물들인게 겨울까지가면 사랑이 이뤄진다는거 듣고 겨울까지 기다렸다가 정말 손톱에 봉숭아물남은거보고 용기내서 고백하는~ 그런거! 만나서 >>23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멋지다 취향이야 ㅋㅋㅋㅋㅋ >>22 크리스마스 귀엽다. 훈훈해.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다 ㅜㅜㅜ 골목길에서 걸으면서 잡담하다가 헤어지고 좀 멀어질때쯤에 관캐-하고 불러서 돌아보면 좋아해!하고 외치는거..내가 일케고백했거든..자캐말고 실제로 내가 알던 분 곰돌이 인형 있잔하..배 누르면 알라뷰 알라뷰 하는 거 내가 쓸려하는 고록인데!!!! 달동네 커뮤였는데 상대방 캐가 사는 집 창문에 돌을 던졌다. 나올 때까지. 그리고 종이비행기를 날렸다. 내용은 비밀.. 겁나 오글터져섴ㅋㅋㅋㅋㅋㅋ 여하간 그렇게 커플 성공
예아 그냥 다짜고짜 깔끔하게 널 좋아해. 그냥 다짜고짜 깔끔하게 널 좋아해. 상대캐-잘나가는 일진같은 느낌의 여캐/내캐-보모같은 느낌의 남캐 답록 아이디어는 없니..ㅠㅠ.. >>33 고록은 어떻게 받았는데? 거기에 맞춰서 해야하지않을까.. 나는 셋이서 짜고 대리고록썼다ㅋㅋ ??? 이건 날 위한
스레인가 아니면 평범하게 동전 떨구기! 뭐 음료수라도 한 잔 할래? 라던가! 그냥 같이 걷다가 남자가 문앞까지 데려다 주고 여자가 들어가기전에 고백한뒤에 천천히 답해달라는거 ... 왜 고록들은 모두 당장답하길 원하니!! >>39 222222..... 내가 쓰려는 고록 형식 보여줄까? 개그고록인데 ㅋㅋㅋㅋㅋ 만약 고백을 하는 자캐가 생일이 가깝다면 http://image.threadic.com/images/6846c66ad103f7d2188ee02add62bd626c60876e.jpg >>43참고로 난 저고록 파고싶어서 관캐생기면 때릴거다 >>44 고의적 신체접촉인건가. 좋은 고백이다..!! 너네 정략결혼 고록 봤냐 ㅋㅋㅋ고록은 자기와 그 고록팔상대방캐가 이어지는 매게체를 통해 고록쓰는게 제일좋당 >>46 서로 자캐로 관캐 캐내기하다가 너.라고 고록 파고있었는데 타이밍도 놓쳤고 동결나서 시망ㅋ. 내건 좀 흔한가? 쭉빵스킬 어때? >>46 오 완전 로망이다..해보고싶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심 이 스레 왜 안흥하냐 빨리 오글오글해서 손발 다 사라지게 해달라고.. 이 스레 흥해라 ㅠㅠㅠㅠㅠ 나 필요하다고 ㅠㅠㅠ 아 나 진짜 좋은거 있었는데 모레딕이라 너희들을 위해 못풀어주는게 한이다ㅠㅜㅜㅜㅜㅜㅜㅜ 다짜고짜 관캐를 불러냄->우물쭈물->과거회상(첫인상은
그냥그랬는데 어 좀 괜찮네 어느순간 눈을못뗌) 관캐가 좋아하는 계절 미리 알아보고 자캐는 그 계절 반대 (관캐가 겨울 좋아하면 여름,여름 좋아하면 겨울 가을 좋아하면 봄 봄 좋아하면 가을 이런식)을 자캐가 좋아하는 걸로 설정해서 배경은 고록 안파본 나로써는 그냥 로망 다짜고짜 관캐를 불러냄->우물쭈물->과거회상(첫인상은 그냥그랬는데 어 좀 괜찮네 어느순간 눈을못뗌) 견원관계면 두가지가 있는데 시비 거는 쪽 시비 받는 쪽으로 나눌께 먼저 시비 거는 쪽이면 싸우다가 시비 받는 쪽이면 왜자꾸 시비냐고 버럭버럭 화내는거야 ㄱㅅ 이건 내가 한건데. >>23너 ㅇㄲ나 ㅅㄷ입니까 >>11번 답록 낚시답록이면 좋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48 올ㅋ 그리고 다음은 로미줄리 집안의
반대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커뮤 멋지지않냨ㅋㅋㅋ 아참 그것도있음 이게 한 1년 반쯤 전인데 아직도기억나네 오늘은 커뮤 정주행이나 돌아아지 아
내커플? 난 솔로.........ㅎㅎ............. >>23 ㅋㅋㅋㅋㅋㅋㅋ 귀엽다 이거 ㅋㅋㅋㅋㅋ 난 ㅇ그 나츠메소세키인가? 그사람 소설 일화로 >>65 나쓰메 소세키
맞지! 나 그분 소설 좋아하는데!! 아 넘 부럽다 ㅠㅠㅠㅠㅠ나도 그렇게 고백받으면 좋겠는데.. ㄳㄳ 난 완전 동화풍으로 인물 하나도 안나오고 배경하나로 고록 밀었당..ㅋㅋㅋㅋㅋ상대방 캐가 나비고 내캐가 느티니무라서 가능했지 배경만 8컷파니까 멘붕왔다는건 안 비밀 >>65 rt 꺵씬 수업하는 선생님반 들어가서 좋아한다 고백 개그캐라면 이런건어떰? >>74 너이자식;;;;; 좋군 >>74 선택지 누르기전에 중셉은 필수다. .. 그냥 뻘소리. 또하나 생각남ㅇ 좀흔한건데 답록아이디어는 없니...o<-<....흐ㅏㅣㅇ 어떻ㅎ게써야댈지 모르겠어 갑자기 뜬금없이 야 너 물마실래?ㅋㅋㅋ 한다음에 물을 촥!!!!뿌리고 아 그리고 이건 어떤커뮤에서 있었다고 들은건데... >>79 ㅁ;틴 나 지금 그거로 고록팔 계획이었다......지금 뛰는 자커 신청기간 끝ㄴ나면 올리려고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1 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왜 기대되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록 볼수는 없겠지만 기대한다 너..! 힘내라!! >>77 뭐냐.. 이거 좋다ㅜㅜㅜㅜㅜ 내 이걸로 고록파야겠다.. 관캐님! 제가 갑니다! 아 근데 고록팔애들아...부탁이있으니 이어가기쉽게파줘...답록도 어려웡으성ㄴ급ㄷ벋ㄱ드그극ㅌㅂㄷ!!!!!!!!좋아해 하고끝내면어떡해!나도좋아하긴한데 이을수가없잖아!!사귀자 한마디라도해주지!! >>84 좋아해라고 말하면 나도좋아해~ 하는걸로 대답하면 되지않아?? L: 그러니까...어... 그쪽한테 조금만 의지하고싶은데. 고록아이디어가 진짜
뙇뙇터지네 이것도있다. 관캐한테 존나 매운떡볶이같은거사주는거야 답록아이디어
라기엔좀뭣한데 사랑해 이렇게고록이왔으면 이런 설레는 스레는 갱신이나 먹엉! 이런 사랑스러운 스레를 봤낰ㅋㅋㅋㅋ 갱신! 이건 답록 아이디어? 음 이건 내가 전에 썼던방법인데!!! 난 이거... 등 뒤에다가 손가락으로 글씨쓰기 게임하는데 이건 유명한건데 오글거리는데 써본당.. 나여기단골될기세.. >>96 그러나 받을 마음이 없을시 뽀뽀는.... rt >>96 저건 염록쓰면 좋을 것 같다 ㅋㅋㅋㅋㅋ ㄳ >>101 >>101 >>101 편지. 소심한 캐릭터 고록은 편지가
짱이지ㅎㅎ 이런건 어때? 좀 개그식으로 인셉션고록 ㅋㅋ >>105 내가 예전부터 꼭해보고싶은고록인데 음...나같으면 낚시 해봤는데... >>109 아...관캐오너분 ㅋㅋㅋㅋ까먹었다! 우리 사귀자, 사겨줘 ㅋㅋㅋ 이게 아니라 >>108 >>93
으로 고록은 너무 설레발같은데..이것도 염록으로 하면 좋겟다 ㅎㅎ 고록 받으면 부담스러워 하시는 분들도 많잖아? 아 근데 차인다를 전제로 쓰다보니 아쉬워서 손이라도 잡아본다 ㅠ 상대가 마음에도 없으면서 받아서 진짜 관캐도 포기해가며 불행해지는거 원치 않아 ㅠ 하지만 어째서인지 난 매번 커플 성사... 아... 지금 내가 못 파고있는 고록 아이디언데 우우..설렌다..고로갱신! 갱신 만약 서로 앙숙이거나 그런 사이라 만나면 '야!'라고 부른다던지 하면 갱신 나도 하나 생각해놓고 못
쓴게 있는데 A,B,C 세사람이 필요하다! >>121 ...진짜 나쁜놈이다 >>121 진짜
나쁜놈이다....A도 C도 되고싶지 않다... >>121 ㅎㄹ...그건 너무 나쁜것같은데 그냥 심심해서 이것저것 생각하다 생각난건데.. ...는 너무 유치하다 한번쯤
질러보고싶은 고록.. >>126 ㅈ, 재미도 감동도 있다..! 이어폰 나눠끼고 음악듣다가 갑자기 관캐 툭툭 쳐서 MP3 화면 보여주는데 [블랙펄 - 나 너 좋아해 ] >>121 대체 그게 뭐 하는 고록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8 어....... 근데 상대방이 둔해서 "뭐, 노래제목이 어쨌다고?" 이러면?? >>130 >>131 오오... 그건 좋다 ㅋㅋ 롤러코스터타면 사진찍어주는거있잖아 혹시모르니 관캐이름수까지 합해서타면 더 재밌겠다! 다섯글자이상이면 죽겠는데! >>134
원래 롤코 잘 못타는 캐릭터라서 한 번 탈때마다 표정이 죽어간다던가 하면 귀엽겠다 관캐가 운세를 보는데 연애운에 '이번달에 연인이 생길 기회가 생깁니다.' 라고 나온거야. 막 의자같은데 관캐랑 나란히 앉아서 이렇게 물어보는거야 자캐가 관캐한테 옛날옛적에 유행하던 사랑주술을 시도한다 손재주 꽝인애가 바늘에 손 찔려가며 뭘 만들길래 자캐가 관캐한테 놀다가 집에
데려다주겠다고하는데 >>140 고백하는사람이 여캐고 받는사람이 남캐면 데려가달라고 하는것도 괜찮을듯..! 저건 남남이나 남->여 ㅋㅋㅋㅋ 완전 화창한 날에 우산을 들고 [2단 3단말고 그냥 긴 장우산 같은 거] "왠 우산이야?" 이런식으로, 근데 막 좋아하는 사람이 니가 아니라 다른 사람이 있어서 애인이 있는데 니가 좀 도와줬으면 좋겠다는 식으로 구는거야 "ㅁ..뭐야?" 하면 "와, 소원 성취했다." >>142 설렜다...... ㅠㅠㅠㅠ선덕선덕하다 근데 위에서 물뿌려주는 친구 솔로면 배알..........미안해 관캐한테 쎄쎄쎄 하자면서 손을 척 내미는거야 는 내가 꼭 해보고싶었던 고록 >>142 나같은 경우는 사람을 첫번째타입 두번째타입 세번째타입 이렇게 딱 세가지 타입으로만 사람을 분류는 캐러였어ㅋㅋㅋㅋ그런데 고백할때 하는거였쥐..걍 오글거리기만 한다ㅠㅠ >>93 영ㅇ화 완득ㅇ에서 나왔던 고백방법도 괜찬ㅇㅎ은것같다~ 관캐가 사랑노래 잘알고있으면 조으다... 그앵스인~ 생각할때 좀 오글거렸지만...그래도 적어본다 ....아오 오글오글 갱신 관캐 손을 잡아서 검지손가락 빼고 다 접는거야. 흥해라 이스레ㅠㅠ날위한스레인듯 예전에 어디서 본건데 내가써먹으려던건데 못써먹었던거.. 고록 아이디어가 넘쳐나는데 고록을 쓸 관캐가 없는 불쌍한 내가 갱신 에...음...이건 어떨까 하이개그 고백. 누구나 한 번쯤은 들어봤을 듯한... "옛날에 꽃잎이 5개여서 오귀자라는 꽃이 있었어. 그런데, 바람 때문에 그 꽃잎이 하나 떨어졌어. 그럼 이제 그 꽃의 이름은 뭘까?" ...뭐래니 관캐한테"어떤꽃 좋아해?" >>160 장미라고 대답 안 하면 어쩌지ㅋㅋㅋ >>160 그럼 그거에 맞춰하면 되지 않나? 해바라기라고 했으면 러브액츄얼리에 나왔던것처럼 스케치북 프로포즈도 좋지. 아 그런것도 있어.내 자캐를 A라 하고 관캐를 B라 할게.행동은 ()이 괄호 안에 넣고 설명할게. 어때?별로면 말고 >>164 나살이 아니라 나랑이다.오타나2네..미안 >>164 나살이 아니라 나랑이다.오타났네..미안 이 스레 왜
이렇게 이쁘니ㅠㅠㅠㅠㅠㅠㅠ 내가 경험한건 이것도 있다. 라고 하면 관캐가 가적이나 가장 친한친구라고 게속 말을 하면 다 아니라고 더 가까이,더 가까이 있다고 하는거야.그리고 마지막엔 "지금 바로 니 옆에있는 나야." 러브액츄얼리에
나왔던것처럼 스케치북 프로포즈도 좋지. rtrt >>162 위에 있을지도 모르겠는데,난 나그네 삼행시로 고록썻따..!! 나는 부끄럽다고하면서 만화에서 나오는 종이봉투있잖아. 그거 뒤집어쓰고 '...용기가 날지도 모르니까...'하면서 고록썼더니 상대방도 같이 종이봉투 쓰고 답록써줬다! 이거 재밌어...!! 습... 내 자캐가 영국인 혼혈이고 관캐도 영국인 혼혈... >>174 >>174 기사♡ 받을 사람이 부럽다ㅠ ㄱㅅ!!! "나 좋아하는사람있다" 봐봐 A- 너 삼단논법알아? 는 예를들어서.. 오글거림쩐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인증될지도 모르것다 허허 ㅋㅋㅋ..! "나는 너를 친구라고생각해" "나ㅓ는 너를 좋아한다고 생각해" 전에 달리던 자커에서 봤던 고백방법이야ㅋㅋ 사탕을 제일 좋아하는 애한테 ㄳ 노래이 맞춰서 고록쓰려고 하는데 노래추천좀...ㅎㅎ..미국이나 영국 팝송이면 고마워♥ >>186 난 널 사랑해 한 10개국어로 번역하고 글자를 자캐가 노트에 써서 관캐에게 보여줌 >>186 문제집을 들이밀면서 한 문제를 집어서 물어보는거야 >>190 대박이다...써먹고싶음 ㅠㅠ 설레는 스레발견, 갱신! ㄱㅅ 관캐랑나란히걷다가 물건을 떨어뜨려 >>180 올..!고맙다 고록생각중이었는데. ㄱㅅ 여기
안되겠다... 관캐에게 문자를보내. 조선시대 남자가 여자에게 빗을 주는 의미는 청혼. 이걸로 연성해줬으면
정말 좋겠다 자신의 캐가 여자고 상대가 남자면 거기킥을 날리고 음 이건 고백방법은 아닌데 이런질문 여기올려도 되나ㅠㅠ >>201 달이 참 아름답네요 같은 거? >>201 ...미안타...ㅋㅋㅋ >>201 ㅇ >>204 와. 설렌다... >>206 갱신 ㅠㅠ >>201 ㅈ조선시대...>>199를...해달라...제발... ㄱㅅ 그림그리는애면 좋을방법인데 사극st 관캐랑 같이 달이 예쁜 밤에 작은 정자에서 주안상을 즐기면서 "내 오늘, 드디어 3개의 달을 보게 되는구나." 분위기있게 술 한 잔 마시고나서 살짝 웃으면서 한숨 한 번 내쉬고 조곤조곤 말을 내뱉는거야. "...하나는, 저 하늘에 뜬 달이오.. 둘은 술잔위에 뜬 달.." 한참동안 말을 잇지 못하고 가만히 관캐 얼굴을 쳐다보다가 "나머지 하나는, 사랑하는 정인의 눈에 뜬 달이오." >>201 내 아를 낳아도 >>199 >>215 사랑한다 써줘서 >>213 사극스타일 조으다 >>213 ...쓰고싶다 조으다222 >>213 ㅈ, 좋다.!하지만 사극커뮤가 내취향이
아니었다☞☜ 너희 혹시 런닝맨 봤니..??ㅜㅜㅜ 갱신 아 얘드라 고록에 스킨쉽 넣는다하면 >>222 >>222 >>222 >>222 오늘 우연히도 그대와 마주쳤습니다. >>158 저거 내가 받아봤는데 욕나오게 빡쳤다 >>228 으 난 그게 제일 황당했어 >>229 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받았던거는
진짜 그런 수준이 아니었다 대답도 힘들 뿐더러 나도 너 좋아해~ 라거나 미안해 난 너 안좋아해를 솔직히 나는 답록파는데 피똥싸는 줄 알았어 진심으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B캐는 차인 다음에 아련모드로 들어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앞으론 제발 그런 고록 안 받았으면 좋겠다 ㄱㅅ! ㄳ 싫어하는 고록은 대체로 대답하기 곤란한 고록이구나.. ㄳ! 이런 고록은 어때?? 지금 블커예정중인 앤데 >>235 우와 진짜 여기 훈훈터지는구나;; 갱신! 애들아 내아들이 결벽증인데 어떻게 고백을 하는게 좋을까.. 애들아 상대방이 딸이 있는 남캐분이시면 어떻게 고백하는게 좋을까... 헛 미안 처음에 올린건 무시해줘!!ㅠㅠ >>239 글쎄 딸얘기하면서 다가갔다가 딸 보러 놀러가게 유도를 하고 집에 놀러가서 "내 마음에 누가 담겨있는줄 알아?" >>239 243 : 이름없음 2012/04/05 17:45:50 ID : 9p3vqj+l8so 고백했다 차인 전적이 있거나 짝사랑 설정이 있는 관캐에게 써야지 했는데..그런캐가 흔할리가.. 짝사랑의 고통때문에 괴로워하는 관캐에게 ㄳ 남자를 싫어하는 소심한 여캐에게는 어떻게 고록을 써야할까ㅜㅜ "야 나랑 사귈래?" 그리고 정색. 되게 진지하게가 포인트 "그럼 다시 말할게. 나랑 사귈래?" 이런식으로 능글능글하거나 장난치다가 진지해지는거 좋아 ㅜㅜㅜㅜㅜㅜ 갱신! 나는 그냥 간단하게 트와일라잇 시리즈중에 이클립스라는 책 알지? 실눈캐인데 관캐한테 써먹을려고 벼르고있는거 중 대사 너이제 큰일났어ㅡ내눈속에서 못나오고 있잖아 >>251 신선하다 빵터졌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부할 수가 없다 >>247 이런거 진짜 좋다 심장어택;;; 내 취향이네 누가 나좀 도와줘..우리 커플이 내캐가 남캐고 상대캐가 여캐인데 "나에대해 알고있어?" 생각 하고 있는 고록 중에 하나인데. "이렇게 옮겨 가는 것 처럼, 내 마음도 너한테 옮겨 가면 좋겠네." 이런식으로 장난 스럽게 말하는 거지. 일상적이게. 고백하려다가 상대분이 나가셔서 반쯤 선따고 버린 고록이 있었지. 그저께인가! 좀 사귄지 오래된 커플에 청혼로그에 써본건데 으악 이 스레는 갱신되야되 >>258 헐 주금 너무좋아 >>258 헐 미쳤어 헐 좋아 헐..헐... 너 나랑 사귀자... 내가 겨론할게 헐... 이 스레는 갱신!! 영화 아바타 보다가 서로 머리카락 이은다음에 교감!!! 갑자기 관캐에게 무릎을 꿇는거야 ㅋㅋ 는 막장 ㄱ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63 ㄱㅅ >>263 캐릭터 성격만 맞으면 진짜 귀엽겠다.. ㅋㅋㅋㅋㅋㅋㅋ 좀 푼수같은 애가 이걸로 고백하고 쿨한 애가 얜 뭐니 하는 모습이 보고파.. 나는 원래친구였던 캐한테 고록을 팟었어 얘들아 이건 정말 직빵이다 싶은 고록 브금 없을까.. >>271 브금저장소 들어가봐라ㅠㅠ 아련 잔잔 평화 희망 이런거치면 많이뜰거야 난 집착하는거 진짜좋은데 >>273 사랑해봐도 돼?
예의상 물어보는거지만 말야. ㄳ [좋아해] 라고 문자보내고 강물에다가 휴대폰 던짐.. 그리고 답록이 아무리 전화 걸어도 안받으니까 내 자캐 찾으려고 "나도, 나도… 너 좋아해!" 하고 말해준거..? 내 고록은 별로였는데 답록이막 블링블링한게 막 빛이 나더라! >>276 헐..그런 고록 받아봤으면 소원이 업ㅈㅅ겠다...ㅠㅠㅠㅠ 진짜
훈훈하구ㅠ >>271 전에 고록쓸때 브금으로 적당한거 즐찾해노은거 몇개 가져와봤어 >>254 너무 늦은 것 같지만 스탠딩 에그의 휴식이라는 노래 있다 나 영어 듣기평가들으면서 생각해봤는데 남: 너 내 부탁좀 들어줘 그리고 나중에 책제목을 좋아해, 사랑해 이런식으로 가는거. 여기서 더 이어보자면 여주가 뭐 이딴ㅡㅡ 하면서도 서점가서 그책을 사다줘 여: 여기 이러는거ㅋㅋㅋㅋㅋ 듣기평가하면서 이딴거나 짜는 난 대체.... 내 자캐가 26살이고 선생, 그리고 남자이고, 관캐도 남자에 나이는 17살
학생인데...어떻게 해야할까...!! >>281 무슨선생님? ㄳ 내 캐릭터는 남장여자캐야. 활발하고! 그래도 남자보다는 키가 작으니까.. 관캐한테 전화를 걸어. 그러면 관캐가 전화를 받으며 활발한여캐가 소심한남캐한테 고백하려면 뭐가좋을까? 이건 여캐가 남캐할때 팔만한 고록인데.. " B야 " - A 이때 A의 표정은 겁나 진지해야한다! 진짜로 태연하게. 근데 장난같진 않게..! 내 자캐는 요리를 잘하고 좋아한다, 그리고 어릴때부터 스포츠나 태권도 같은걸 많이해서 신체 능력이 뛰어난 아가다. 개드립을 잘 치는 편이다. 엄마가 청각장애시고, 아빠가 미국에서 이민오셨다. 이를 활용해서 고록좀 도와주실분. >>286 능력자 커뮤에서 관캐분이 다쳐서 들어오니까 자캐가 말 없이 밖에 나갔다가 약 사서 들어와서는 발라주고 붕대감아주면서. 이건 고록이라긴 뭐하고 인터넷 서핑하다가 본 얘기인데 사진작가. ......오글거리긴
한데 이런 고백 받으면 나 진짜 82퍼 받아줄 거 같다..... >>292 헐 오글거린다니 전혀 안오글거림 여캐인데 온화하고 상냥하지만 결코 빈틈을 보이지 않고 약점을 걸고넘어질 여지를 주지 않는다. >>294 .....>>294 미안해 너무 오글거리지ㅜㅠㅠㅜㅠㅠㅠ 다리미 빌려줄께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심각한 문제로 심하게 다툰 후, 화해하기 위해 만났을 때. 관캐가 A 자캐가 B. 아로미ㅏㅗㄹ이ㅏㅗㅁ!!! 커뮤 장르는 마피아. 아니면 뭐 그런 거. 노래에 맞추는 것도 좋아. 우연한 만남에서 연인으로 발전한 거라면 스윗소로우의 YOU(대단한 우연) 같은 것도 좋겠네. 오지은과 늑대들-사귀지 않을래라던가.. 어쩐지 300 >>298 >>301 우와ㅠㅠㅠㅠㅠㅠ 되...되게 어덜트스멜... 이건 고백은아니고 a 너 요즘 왜 연락없어? 이런 낚시비슷한거 넘조으다 "A야" 예전에 지인한테 얘기해줬던거.. 책 좋아하는 자캐가 관캐한테 책 추천해준다면서 이 책 꼭 읽어봐, 이거 꼭 내 이야기 같아, 하는 식으로 책 학권을 빌려주고 그대로 도망치듯 사라지고. 답록은 왜 생각해놨는지 모르는데 답록으로는 그 관캐가 그 페이지를 읽고 글씨 아래에 이건 좀 로맨틱한
자캐가 고백하는거. 자캐는 초반에 나오지 않고, 관캐를 보는 시점에서 그려진다. 파워꽃말맞추기 "스릉흔드!" >>308조타ㅠㅠ ㄳ >>292 결혼하자 진짜 그거 좋다 이거는 자기자캐끼리 엮는거 아니면 힘들것같지만 올려본다! 둘끼리 어디가서 다른자캐x 내자캐 엮을때는 고백하는 캐가 좀 나이가 있고 네 캐가 나이가 좀 안될때 문자를 여러개를 보내는거야 그리고 전화를 걸어서 "이제 세로로 읽고 질문에 대답해줘. 아, 그냥 질문인데 고록에 상대방 자캐 많이 안나오면 기분 상하실까? >>303 아 이거 대박좋아 진짜 완전ㅠㅠㅠㅜㅜㅠㅠㅜㅠㅠㅜㅠㅠㅠ아 미치겠다 진짜ㅠㅠㅠㅠㅠㅠ "난, 널 좋아하지않아!" "...응." "지긋지긋하다고!" "...알고있어." "하...하지만 추우니까, 안아줘." ..... 이런 간접적인 고백도? 백허그 하하 "A야!" >>318 헐..뿅간다.. >>318 헐 그거 진짜 멋진거 아니냐ㅠㅠ 으 얘들아 겁나 푼수같고 소녀같은 여캐로 귀염상이고 좀 장난기 있고 흔한 동네 남자애같은 내 캐가 누님캐 돋는 여캐인데 좀 바보같은 남캐한테 고록 써볼라구.. 사실 처음이라 조언좀 해 줬으면 해서..ㅠㅠㅠ "사탕 먹을래요?" >>322 갱신!! 와 이런 좋은 스레가있다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ㄳ 갱신 친구처럼 지내는 nl컾. 갱신 여기좋다 ㅎ >>94 근데 보통 고록 쓸때는 관캐분이 나중에 나오게 하잖아.. >>331 도도하고 여왕님같은 여캐는 어떻게 고백해야 할까...?ㅠㅠ >>333 좀 썸 많이 탔을 경우에는 "당신을
나의 기사로 임명합니다. 받으시겠나요?" 자기가 천재라고 주장하는 경상도 남자랑 자기는 똑똑이고 나머지 인간은 다 지 노예라고 우기는 건방진 여자애.. 내가 여자애 오너고 남자분한테 고록파려는데 아이디어가 읍따... 장난기있구 한국어에 영어 조금씩 섞어쓰는 미국계 영국인 남자애 고록이랑 도도하고 여왕, 시크한 프랑스인 여자애(오른쪽 눈 안보임)는 고록을 어떻게 써야할까ㅠ.ㅜ 남자애는 께이, 여자애는 노말... 음... http://image.threadic.com/images/cc04bc0ecfaf5d2c24a36bed66431f19c9bf480a.jpg >>337 게컾이라면 공한테 "내 꼬추가 되어줄래!?"해라 >>338 >>337 미안한데 너 말하는게 뭔소린지 모르겠다;; 답은 정해져있고 넌 말하기만 하면 돼 라고 고백하면 다 받아줄것같다ㅠㅠㅠ >>337 >>337 난입인데 고달캐같아. 관캐오너분이 취존해주시는분인지를 먼저 보고 고록쓸 생각 해보는게 어떨까 싶음. 관캐가 감기라던지 조금 아플때 소녀캐가 고백하는건데 어울리는 고록 있어..?? 아니면 어울리는 노래라거나ㅠㅠ >>345 >>346 그거 좋다! 근데 뭐지 내쪽 소녀캐는 조용조용하고 꽃같은 거 좋아하는 평범한 여자애고 내 캐는 남자애고 깨방정, 진지할땐 진지해. 상대방캐는 여캐인데 쾌활발랄. 어떻게 고록을 써야할까 >>348 깨방정이라 해서 생각났는데 여캐가 '당황'도 할 줄 아는 캐라면좋을 거 같아서 일단 올려볼께! 남 : 있잖아! 실은 고록 잘 안파봐서 모르겠다..ㅠㅠ마지막대사에는 진지하게 말하면 좋을듯! 해서
생각해본건데 >>349♥♥♥♥♥♥♥♥♥ 고마버 대략 이거 어때? "'너'로 시작하는 말 말해보자. 생각 안 날때까지 말 하는거야. 네가 먼저 해." 라고 말 하면서 상대캐에게 넘기는거야! 그리고 너로 시작하는 말을 쓸만한건 다 했을때, 이렇게 말 하는거지. "너를 좋아해." 인데 너무 오글터지려낰ㅋㅋ.. 뭐 생각나는건 이 정도밖엔 없으니까 말야.. 내 자캐도 여캐, 상대방 분 자캐도 여캐야 :) 꽃 의인화 자캐들인데 내가 이 분께 고록을 파려고 해. >>292 처세술과 적절한 철판깔기에는 능숙하지만, 자신이 소중해서 진짜 속마음은 좀처럼 보이지못하는 묘령의 여캐. 최근에 생각한건데 애가 순수해야 쓸수있는 고록 같지만 일단은 써볼게 첫시작은 백설공주 이야기. 꼭 다쓸 필요는 없고 알아서 축약해서 좀 이상하면 잠자는 숲속의 공주 버전으로 "왕자님의 키스로 공주님은 깨어났답니다!"해도 되겠고... 좋은 스레다.. 겨울이 배경일때면 전화로 어디 카페로 오라고하고... 막 밖에서 유리창으로 보이잖아 오는지 안오는지 나이에 비해 어른스러운 여캐야. 밝고 활발하지는 않아. 오히려 내성적이지. 상대 캐는 흑발에 상냥하고 능글맞은 성격. 인데 피만 보면 사이코로 변해. "그러니까,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어." "긍정 하는거지?사귀자." >>352 정말로 좋아해요 봐줄진 모르겠지만 이런식으로 해보면 어떨까? 잡담하다가 갑자기 정적이 흐를때 있잖아ㅋㅋㅋ그때 진짜 떨리는 목소리로 고백하는거야.. "있잖아 너 해리포터 좋아하지?" "오늘 부터 1일이다♡" 참고로 카톡. 해리포터 좋아하는 애가 여자. 물어본 애가 남자./ 내가 썼던 고록인데. 그 커뮤 세계관이 계절이 겨울밖에 없는 곳이었어. 내캐-애들 개패는 학교 선생님/관캐-개기는 학생(내캐한테 반말함) 내캐: ...근데 있지. 니가 좋다. 좋아한다, 관캐. >>363 >>362 야 이거 진짜 좋다.. 이렇게 고백해주면 진짜 받고 싶어지겠다 ㅠㅠㅠ 내가 부드러운 거 취향이라 더더욱 좋아.. 아 또 하나 생각났다. 예전 고록이긴 한데. 내 캐가 사투리+서울말 쓰는 남캐, 관캐분이셨던 연상 여캐가 식물 좋아하는 가드너. 참고로 당시 관캐와 내 캐는 누나동생으로 관계먹은 사이였다. >>366 뭐야ㅑㅑㅑ이거 완전 달달해ㅠㅠㅠㅠㅠㅠ내취향이 사투리캐라서 그런진 모르겠지만 암튼
달달해ㅜㅜㅜㅜㅜㅜㅜ잉잉 나도 이런 고록 받아보고 싶다!! 그치만 난 커뮤캐 중에 여캐가 읍지 안될거야 아마 >>362 헐 설레...헐.. 관캐분도 너무 이쁘게 받아주시고.. 헐... 꽃말로 하는 거야! 검은 장미 꽃말은 당신은 영원히 내 거에요. 주황 장미 꽃말은 첫사랑, 뭐 그런 거야.. 아 진짜ㅠㅠㅠㅠ너희들한테 좀 얻어간다퓨ㅠㅠㅠㅠ진짜 나 고록 처음 써보는데ㅠㅠㅜㅜㅜ 나나 호그와트 기반 고록인데 아이디어 좀ㅠㅠㅠ >>371 >>372 당신은 누구세요!!!! 날 아는가!!!? 뭐지!!!!? 나 이거 스마트폰 중독인 애한테 써먹으려고 벼르는 건데 폰을 내밀면서 "나만의 핫스팟이 되어줘." 라던지 "나만의 프리 와이파이존이 되어줘." >>372 >>372 >>372-373>>375-376님들 신상털기 자제요ㅋㅋㅋㅋㅋㅋㅋㅋ >>377 "내가 좋아하는게 딱세가지있어 둘은 별보기 셋은 너" 위에 친목 안되는거 알지? 지금 아이디어가 없어서 죽겠어ㅜㅜ... 그 되게 말 없고 감정표현 잘 안하는 남자 캐릭터한테 깨발랄한 소녀캐가 고백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ㅜㅜ!!! >>380 어둑어둑한 사람 안돌아다니는 밤에 둘이서 같이 대화(주로 소녀가 말 하고 남자는 그냥 응. 그래 이정도로 말하면서) ㅇ으ㅡ....미안ㅠ 사실 이건 내 망상이지마뉴ㅠㅠㅠㅠ >>381 레스주!380은 소녀캐가 고백하는 내용인거 같은데...잉 아닌감..ㅠㅠ ㅍ헐 그러쿤 이 망할놈의 난독증을 어서 고쳐야할텐데 ㅜ!!! 질문..아저씨가 젊은이한테 고백하고 싶은데 어떻게 파야 하니ㅠㅠㅠㅠㅠㅠ 나 관캐도그렇고 내캐러도그렇고 무지어린데.. 그런 꼬꼬마애들은 어떻게 고백해야하까! >>385순수하게 나커서 너랑 결혼할꺼야!! 하면서 요구르트주는건...?? 야 너 좋아하는 음식이 뭐야? >>384 말투가 저런건 내 취향...존중입니다 취향해주세요 관캐한테 고백하려구하는데 >>388 으어ㅠㅠㅠㅠ384인데 진짜 고마워 하루 종일 이 스레만 기다리고 있었엌ㅋㅋㅋㅋㅋ사랑해!!! 나도 저런 아저씨 사랑해...근데 우리 아저씬 약간 소심한데..말투야 뭐 그 때만 잠시 쓰면 되고.. >>388 고마워!!!!! 결국 이어졌어~ 오늘 술 기울이면서 말해버렸더니 받아주셨다ㅠㅠㅠㅠ고마워 사랑한다 진짜ㅠㅠㅠㅠ " 눈감고
내가하는 말에 대답해. yes 아니면 no 로 " 관캐ㄹ의 말 한마디에서 희비가 엇갈ㄹ린듴 헐..이 스레 대박이다ㅠㅠㅠㅠㅠㅠ갱신갱신 나좋아 ㅎ... 아니 이렇게차인적이잇어서 고록은 저쥬한다 >>391 이스레 진짜 넘 좋당... 나두 요청해도 되려나...? >>396 두번째는 막 오늘은 고백해야지 하고 만나서 하하호호 잘 놀고 있는데 관캐랑 눈 직빵으로 마주쳐서 당황해가지고 해야 할 말 까먹고 어버버 거리다 순간 '좋아해요' 하는거. 나 >>397인데... 미안타 ㅜㅜ 캐가 느므 취향이라 아주 그냥 창작 소설 한편을 썼다 내가 날 매우 쳐 ㅜㅜ 아가씨 저런 성격도 아닌 듯 한데 그냥 내가 븅이다 rt 좀 프라이드 높은 캐한테 쓰면 좋을거. >>400 관캐가래;;캐가;; 조흔 스레다!! 고백하는캐가! 개그캐인경우!나란히 앉아서 대화하다가 갑자기 분위기잡고 내캐가 다 개그캐라..미안.. >>403 노래좋아하는 애가 버스킹하다가 길거리에서 노래로 고백하는건 >>405 어.. 버스킹이 뭔지 모르겠다.. 길거리에서 소소하게 그냥 노래부르고 하는거 말하는거야ㅋㅋㅋ >>407 그렇구나! 내가 진지하게 남자에 빙의해서 생각해봤는데 >>405 조신하고 배려심 깊은 여선생캐한테 쿨싴하고 젠틀한 남선생캐가 고백할건데 어떻게 하지ㅠㅠ? 나만의 초능력이 되어줘! 참고로 이자캐 초능력자 무뚝뚝하고 잘 안웃는데 말이 막
딱딱하거나? 그러진 않고 부들부들한 마음씨인데 표현을 잘 못하는 남캐한테 >>410 세세한거는 내 머리가 안좋아서 모르겠구 ㅠㅠ 선생님들은 보통 밥 같은 테이블이나 그런데서 먹으니까 급식시간 여선생님 맞은 편에 앉아서 학교커뮤에서 써먹을만한.. A 내 옆에 있어줄래라고 말해봐. 좀 이해가 안되나... 나으 필력이란....★ >>410 >>412 '내마음을 훔쳐간바보. 그리고 난 그 바보에게 좋아한다는 말 못하는 바보' 여캐가 너무소녀소녀인데 남캐에게
고백할때에는 >>415-417 악 너 정말 대박이닼ㅋㅋㅋㅋㅋㅋㅋ 어쩜 다들 이렇게 설레냨ㅋㅋㅋㅋㅋㅋ >>414 고록같은건 남의 머릴 빌리지 않는 주의지만 ...어떻게 나올까 궁금하니까 써볼께 친절하고 신사적이고 미소 잘 짓는 남캐...인데 부드러운 카리스마가 있다고 해야하나 >>420 아 잘못썼다 어떻게 나올 것 같다고 생각해..? 그냥 지나가려다가 여기너무 선덕거려서 써본다! 갱신갱신 당당하고 개그에 공주병돋는 호빗여캐가 개그까임남캐...ㅠㅠㅠㅠ에게 고록파려면 어떻게 해야될까ㅠㅠㅠ!! 관록은 안팠지만 거의 단짝에서 그냥 친구? 그 사이쯤 된당... 지금 너무 아이디어가 모자라...!! 부탁해 ㅜㅜㅜㅜㅜㅜㅜㅜ ㄱㅅ 420 음.... A가 관캐인 B랑 이야기하다가...뜬금없이 100이라고 말해. 너무 식상한가ㅎㄷㄷ 아무튼 도움이 되었면 좋겠어ㅎㅎ 고백데이라서 갱신 음... 만약 관캐가 특이한 말버릇을 가졌다면 그 말버릇을 따라하면서 말하는거야. 음... 뭔가 써놓고 보니 이상하네 ㅋㅋ >>426 헐 너무 좋다ㅠㅠㅠㅠㅠ꼭 써먹고 싶은 방법이랄까 얘들아 내 캐릭이 마술사 캐릭이고 다른 분 캐는 그냥 좀 어린 여자아이거든??? >>430 "이건 수수깨끼야.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인러 잠시 와서 쉬다갑니다. 자캐판 쪼아! ㅋㅋㅋ 내 자캐가 여잔데
좀 감수성 풍부하고....좀 멍청하다.... 고록 로그 밑에 오너 말 쓸 때 >>435 난 고록쓸때마다 어쩌구저쩌구 하는데 >>435 437 : 이름없음 2012/06/25 19:31:43 ID : GpKoUTKsUWk 깽씬 아 판ㄴ여기잇넹 ... 내가요즘 고록때문에 넘 고민이많아서 ㅠㅠㅠ.... 좋은스레다 갱신! >>439 다정하게 굴다가 때려! 그리고 이짤을
쓰는거야 난 글러고 관캐 오너님도 글러야. 내캐는 츤츤 욕욕 사이코 소녀캐(10대후반) 초능력자커뮤에서 >>443
어떻게요를 어떡해요 로 바꿀게. 맞춤법이 이게맞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우웃ㅜㅜ고록 질문이라 여기 써놓고 갈게ㅋㅋㅋ ㄳ ㄱㅅ 여캐 남캐가 동물원이나 그런곳 가면 판자에 얼굴 집어넣는거있잖아. 미안..ㅋㅋㅋㅋㅋㅋ 어른이면 우리 오늘 놀러갈래요?해서 분위기 만들고 저녁같은거 먹으러가자한 다음에 조용히 고백이라던가 >>441 고지식하고 선한 남캐랑 사근사근하고 착한 소녀...둘이 거의 띠동갑인데 아이디어좀ㅠ 장난끼 엄청많고 폴짝대는 남캐랑 순수+밝고 사교성 좋은 발랄한 여캐 >>453 헐 나 이커플 왠지 발려 있어봐 내가ㅜㅜ꼭 생각해 볼게 >>453 지금 바로 생각나는건 같이 엠피쓰리 듣는데 평소에 여캐가 좋아하던 노래 사이에 고백멘트가 낑겨 있는거야. 아니면 봄같은거라하면 음.... 도움됬으면 좋겠다! 꽃의인화 자캐들은 자신의 꽃말을 이용해서 고백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해..! >>441 있잖아 덜렁거리고 정신연령낮은 중년남이 파는 고록으로는 뭐가좋을까..!?!? >>455 너 사랑해! 나 >>453이야ㅋㅋㅋㅋㅋㅋ >>459 흐흐 진짜 너 꼭 고백 성공하길 바래!!!!!! 내가 짜면서도 설렜어ㅜㅜㅜㅜㅜ!!! 저기...조금 능글거리고 장난기 많은데 일단 표면적으로는 사근사근하고 친절해 보이는 연하남캐가 >>461 헉 대충 나잇대 좀 말해줄 수 있겠니? 성격은 취향인데 연상연하에서 막히네ㅜㅜ 음...남캐가 15살인데 여캐는 321살....아 판타지 커뮤라 그렇지 여캐 외관 나이는 14세 정도야...별로 어른스럽진 않고.. >>463 헉 판타지구나... 대립은 아니지? 세계관을 모르니까 짜는게 어렵네ㅜㅜㅜㅜ >>464 대립은 아니고...그냥 치유계 판타진데 일상물같은 느낌??이야... >>465 아냐ㅋㅋㅋㅋㅋ내가 행복한걸! >>466 너무 고맙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467 성공하면 꼭 말해줘ㅋㅋㅋㅋㅋㅋ합격하길바래! >>11 나다름에 고록파면 그걸로할꺼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끌린당ㅋㅋㅋㅋㅋ 나 같은 경우에 진짜 무뚝뚝함에 시크함 뚝뚝 떨어지면서 짐승같은 아저씨 캐릭터라.. 커뮤 내에서 다른 커뮤분들 한테 커뮤 공식 쿨워터+짐승남으로 인정받을정도 였거든. 내캐를 A라고 하고 상대캐를 B라고 하면 >>470 쩐다... 헐.... 쩌렁... 고록 파는거 신기하달까.. >>472 헐 그런게 어딧어.....;;; 그인간들이 무개념한거지 >>473 >>474 그래두 한번 파보지..ㅠㅠㅠㅠㅠ 역극같은걸로 썸쌓던가ㅠㅠㅠㅠ해서 난 나이차때문에 못파고 그림체때매 못파고 >>475 >>476 도전해봐!!ㅠㅠㅠ 사랑은 쟁취하는것이라잖니 >>477 "있잖아요, 누나. 하지만 그러면서도 그 무엇보다도 아름답게 빛나는 누나가 너무 예쁘다고요. 나랑, 한번 사겨보지 않을래요?" 이런식으로 쓸까 싶기도 한데.. >>478 왜 난 좋기만한데...!!!!! ㅠㅠㅠ내가응원한다 >>479 얘들아 GL도 취급해주니? 소심소심... GL커뮤인데 >>479 >>481 >>478 저기, 주제넘은 말일지도 모르는데 너무 짧은 시간에 고록 올린 것 같아..서... 그래서일지도 몰라ㅜㅜ..! 얼마나 정성들였는지는 모르겠지만... >>481 천진난만하면서 능글맞다는 성격이 어렵다.. 예 좀 들어줄래? 있었던 일화같은거! 성격을 좀 알아야 짤 수 있을 것 같아서ㅜㅜ 난 어렸을 때, 여우같은 마누라 만나고 토끼같은 자식 낳아서 평범하게 살고 싶었다. 응 그런데 이젠 그렇게 못 해. 왜? 너는 애를 못 낳잖아. 이런 고록 써보고 싶었는데...ㅠㅠㅠㅠㅠㅠ 비엘커플일 경우를 두고 망상한 고록ㅠㅠㅠㅠ >>484 으아아아아 좋다ㅠㅠㅠㅠㅠ 난 자연재해 서바이벌 커뮤니티 뛰어보고싶엉.... 2012년? 이 영화같이 ㅠㅠㅠㅠ ㅠㅠㅠ고록스레 묻히지 말라고!! ㄳ 나 고록쓰려고하는데 내캐가 이런말 해도 될까? 내 아를 나아도 참고로 여캐다 >>483 늦어서 미안! 최근 일화는 물놀이하다가 막 천진난만하게? 뛰어놀고 누님스러운 관캐는 지켜보고 있는데 물을 내가 뿌려서 관캐가 오기 생겨가지고 둘이 막 놀다가 내 캐 잘 못굴려서 신청서에만 밝고 능글맞다로고만 했지 걍 호구야. rt 얘들아 이벤트 고록은 싫니? 어디서 부담스럽단 얘길 들어서ㅠㅠ..... 사람 있으면 도와줘~! 난
나중에 그런 고록 써보고 싶다... 15살 25살 나이차 어케 생각하니..? 흐어러ㅏ누ㅏㅓㅗㅡ7ㅛ부ㅕ 나새벽에 고록파고왓다ㅏㅏㅏㅏ 너와 함께라면 언제 어디라도 상관없어 라던가? 아 너무 맹목적인가? >>495
나 전에 뛰던 커뮤에서 15살 25살 커플 있었어 ㅋㅋ!! 노멀이었는데 여자애가 15살 ! 고록을 어떻게 쓸지는 간단하게 생각이 있지만 좀더 잘해줬으면 좋겠다 ㅜㅜㅜ... 키작은 나르시즘 당당돋는 개초딩 여캐가 두살차이나는 바보같은 남캐한테 고록파려면 어째야할까... 참고로 그 관캐분하곤 짱친맺은상태ㅜㅜ!
두살차이야... >>460 너 이스레 기억할진 모르겠지만 너 사랑해 >>501 헐 그게 나야 진짜?!!!!!!!!!!!!!!!!!!!!!!!!!!!!!!?????!?!!??! rt >>501 내가 여기에 의뢰하는 일이 생길줄이야ㅋ..ㅋㅋ... 의뢰 하나만 할게...ㅠ 소심하고 사과쟁이에 10대 소년이 1살 연상이고 조선시대 말투 쓰는 진지한 장난꾸러기 담배캐한테 고백하고싶은데... 지금 우리들의 세상은 매우 위험합니다. 네..그렇죠. 예전엔 공포의 대상이던 우리 능력자들마저 목숨을 위협받고있죠. 네.... 그러니까 결혼합시다. 네?! 옛날옛적 능력자커뮤 달릴때 쓰지도못하고 버린 쓸쓸한 고록..ㅠㅠ 나도 추천받을래!ㅜㅜ 그래서 야동이나 그물건이나 눈보여ㅜㅈ는걸로쓰고싶다. ㄳ >>462 혹시 있니? 나도 부탁할게ㅠㅠ 좋은 스레는 갱신해야 합니다 화력이 조금 죽어서 걱정되지만 하나 부탁해도 될까 이런 적절한 스레는 갱신해야 마땅하다고 봅니다 갱신~ 뒤에와선 다들 의뢰만 받네..ㅠㅠ 예쁘잖아, 좋아좋아, 해피버스데이투유(이슬비가 내리는 오늘은~ 로시작되는 노래) 갱신 달달한 걸 좋아해서 도와주고 싶은데 내가 NL러라ㅜㅜㅜㅜㅜ으 미안해 얘들아... >>518 왜그래 NL러도 도울 수 있지!! 의뢰한 스레더들중에 NL도 많아보이는걸 ㅇㅇ!! >>518지금 NL러가 필요한 시점이다ㅠㅠ 그리고 커플은 BL만 되는게 아니잖아! >>511 어느날 갑자기 불러다가 까칠하게 투덜투덜거리는 것 처럼 하면서 너에게 해를 끼쳐야겠다. 고 말해봐 으음 다 읽어본 건 아니라 똑같은 내용이 있나 모르겠는데, 는 내가 지금 쓰고 있는데 동영상이라 참 오래 걸린다....ㅋㅋㅋㅋㅋ 이건 내가 쓰고 싶은 고록이지만.. 1이 갑자기 2한테 다가가서 책상같은 걸 쾅! 하고 쳐서 이런건 답록쓸때 그 번호로 문자로 띠롱~ 하고 보내주면서 1이 웃거나 좋아하는...? >>484 너내꺼.. 저기 내가 고록을 관캐1인칭시점으로 쓰고 맨마지막에 관캐가 누군지 밝히는걸로쓸건데 글면너무 내캐만나와서 .. 별로인것같아?? 의견좀내줘
참고로 초초초고퀄임 내딴에는. 풀컬러올배경이야. ㄳ 쓸려고 하는 고록이야 둘다 고 2에 이과라서ㅋㅋㅋ 이과 아니어도 쓸 수 있구 ! (본인)관캐야 나 문제푸는것좀 도와줘 1126611 가운데에 줄 쫙 그음 (관캐)이게 뭐야 ㅋㅋㅋㅋ 1126611줄그은거 위에 진하게 사랑해 덧 씀 (본인)너는 나를 어떻게 생각해? 뭔말ㅇ인지 못알아들을수도 있어서 이미지첨부! 527 : 이름없음 2012/08/11 08:05:50 ID : J7fYs0+eO52 ㄱㅅ묻히지마라 좋은스레다ㅜㅜ 갱씬 >>527 일단 새벽버프받고 3시 반에 올리고왔어..! 이어지면 보고할게 ...! 좋은 스레다ㅠㅠㅠ 나도 하나 부탁할께ㅠㅠ 내캐는 활발한 고쓰리여캐고 음 .. 어떤 고록이든 좋지 않아 ..? 울면서 사랑해요 막 이런 고록은 .. 개인적인 얘기지만 좋아하는 캐라도 >>527
쓴 레스주 야호!!!!!!!!!!!!!! 고백하고 커플성사 ! 오늘부터 1일이야!! 근데 527에 쓴걸 조금 더 고쳐썼어. (본인)관캐야 나 문제 하나만 풀어주라 1126611 가운데에 줄 쫙 그음 (관캐)아 이게 뭐야 ㅋㅋㅋㅋ (본인)나 혼자 답을 찾아보려고 했는데 (본인)그러니까.. 네가 좀 알려줄래? 그 답. 아 설렌다 다들 고백 성공하길 바래 ! ㄳ! 사투리쓰는캐한테 사투리 따라하면서 내 캐가 좀 까칠하고 성격더러운 아저씨 되기 직전의 남캔데 상대캐랑 학창시절 같은 과라서 동거동락한 사이거든? >>536 평소처럼 잔소리&챙겨주면서 나 늙어서도 너 평생챙겨주면 안됨? 직장동료가 아닌 애인으로서. 그렇게 말하면서 고백하는 건 손이 오그라드나..?! ㅋㅋㅋㅋㅋㅋㅋ 오그라들었다면 손발 펴줄게.. 누가 내캐 고록 아이디어 좀 줘ㅜㅜ 내 캐는 맨날 눈부라리고 누가 말거면 신경질적이고 지랄맞은 성격 직업은 가수고 상대는 배우인데 성격 능청맞고 활달. 극과 극이라서 고백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도와줘ㅜㅜ! >>538 처음에는 좀 투닥투닥하다가(싸우는건 아니고) 니 캐가 뭐 이런거...? 직업이 가수라고해섴ㅋㅋㅋ어 급하게 생각나는데로 쓴거라 어수선한데... ㅎㅎ개인적으로 노래로 고백하는거 좋아해섴ㅋㅋㅋ >>539 고마워! 생각치도 못했닼ㅋㅋㅋㅋㅋㅋㅋㅋ! 공연장에서 노래부르고 내 마음이라고 말하는 거 좋다 고마워!!! 나는 적극적이고 귀여운 여자가 쓰기 좋은거ㅋㅋㅋ내가 예전부터 아껴두고있던거다 A: 이것 좀봐요(손을 내민다) 541 : 이름없음 2012/08/17 01:01:44 ID : ov4isBCcIY6 5-1이 뭐~게? 바보같고 좀 허술한 사투리 야구소년이 활발하고 귀여운 여캐한테 고백하려고 하는데,둘이 좀 티격태격하는
사이야! >>541 으아 좋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풋풋해 ㅠㅠㅠㅠㅠㅠㅠㅠ예쁘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도 조언좀해줘..!! ㅠㅠㅠ 나도 혹시 조언해줄수있니? ㅠㅠ 깽신 >>546 나도 부탁하나 해도될까 >>549 뒤에서 백허그한 다음에 내꺼 할래? ..잘해줄게 뭐 이런건 오그라 들려나..? 연하라길래 키차이라던가 소유욕 강하다길래 내꺼가 가장 먼저 떠올랐다ㅋㅋㅋㅋ미안.. 애들아 나도 부탁해도될까..? ㅜㅜ 고록안파려다가 혹시 몰라서.. 관록도 짜고 친한사이인데 관록내용이 관캐가 보스였을 당시 내 캐가 보스로 삼아야지하고 생각하고있었는데 여차저차해서 다른 세력으로 들어간거고.. 내 캐 특징은 능글뻔뻔스럽고 관캐는 자기중심적,능청스럽고 장난끼 많으며 진지할땐 진지하고 잔인한면도 있다! 어떻게 올려야할까..ㅜㅜ 카페회원분이 이거보면 바로 눈치챌꺼같아서 무섭다 ㅋㅋㅋ 난 썸 많이타거나 굉장히 친해진
캐릭터한테 고록을 쓰든 고록을 받든간에 "꼭 말해야 아냐.."라는 대사가 너무 좋다 ㅠㅠㅠㅠㅠㅠㅠ존모캐릭터라면 꼭 말해야만 압니까 같은..?ㅠㅠㅠㅠㅠㅠ 하나만 제시할게. (소소한 담소) 이런식으로..이상하려나? >>547 대박이다...진짜 고마워 ㅠㅠㅠ 이런 주제라니 진짜 ㅠㅠㅠ 깽신! 10살 연하 로리에게 좀 바보같이 잘 실실웃는 남캐가 고백할땐!!! 어떻게 해야하나요!!!! 살료죠 멘붕이야... 갱신 ㄱㅅ >>558 둘이 어떤 관계야?10살 연하라니 두근두근하네! 미안해.....ㅏㅓ 서로 죽여라 살려라하는 앙숙은 어떻게 해야할까 ...ㅜㅜ >>562 캐릭터들 성격 알려줄수있어...? >>561 그냥 아는 오빠동생같은..? 좋다 고마워! 조금 바꿔서 길게 써야겠어 진짜 고맙다!!!ㅠㅠㅠ >>563 내캐는 헐 안돼!! 같은 감정에 많이 치우쳐있고 어른스럽고 보모같은데다가 내캐가 동생이 엄청 애교가 없어서 애교있는 동생, 특히 상캐한테 굉장한 소심소심한 여캐가 자기보다 연상인 남캐를 불러내든 노래방을가든해서 학원물커뮤인데 내 캐,상대방캐가 동갑이다.상대캐는 태권도 잘하고 장래희망이 국대,악기도 다루고 예쁘고 당차. >>568 >>569 >>570 허접하지만... 하나 끄적여볼게! 한창 때 지난 노래라서 쓰기 그렇긴한데 >>573 저 위에 소꿉놀이보고 생각났어! A- 예행연습이란게 얼마나 중요한지 알아?(중략) 는 내 자캐를 제물로 상대 자캐의 코를 꿴다 혹시 나나나 도와줄 사람 있나? ㄱㅅ!!!! >>561 너 사랑한다 좀 바꿔서 냈는데 성사 됨 아 진짜 사랑한다 으즈므느ㅠㅠㅠㅠㅠㅠㅠ진짜 561 스레더에게 진심으로 리스펙트...☆ 아 손떨렼ㅋㅋㅋ ㄳ >>576 어.. 이런 건 어떨까? ..역시 이건 안되려나ㅠㅠ 나름 머리 굴려봤는데 안 굴러간다.. 요리잘하는 캐릭터라면 집에 초대해서 밥해준다고하고 >>581 한번 시도해봐야겠다. 멋진 아이디어 고마워!ㅜㅜ 말없는 고백도 멋지지..! 카페같은대 창문하나로 사이두고... 손가락언어로 ^0^..!! ㄱㅅ ㄳ 난 연애 편지 썼는데 ㅋㅋㅋㅋㅋㅋ 글고 난 그거 받아보고 싶다. 글고 오너분이 "낚아서 죄송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난 설레서 죽을지도 몰라... >>587 나도 설렌다 막ㅜㅜㅜㅜㅜㅜㅜ 내가 여캐였으면 막 관캐한테 안겨서 엉엉 울 것 같아ㅜㅜㅜㅜ >>578 정말?? 나 >>561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와, 축하해! X) 나도 하나만 부탁할께!!! 내캐랑 상대캐둘다 마피아인데다가 나이도 갑! >>590 "왜 내가 널 좋아하는걸 눈치 못채는데?" ...미안. 나도 부탁해도되려나ㅜㅜㅜㅠ >>591 고마워!!!! 둘 성격에 잘맞는 고록이 될것같음ㅠㅠㅜ...!!! >>592 "제 핸드폰에 단축번호는 누나뿐이에요." 이런거어때? >>594 레더의 캐가 발랄하다고 했잖아, 상대는 무뚝뚝하고. >>587 헐 나도 그렇게 하려고했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레더들에게 묻고싶다! 관캐를 A, 내캐를 B라고 할게 또는 두번째 비행기에 좋아한다고 적어놓고 마지막 비행기로 ‘Who am I?’를 보낸 다음에 어떤게 더 좋니? 이거 괜찮아? 어..난 첫번째꺼!전자!!완전설렌다..우와..'Q' >>598 나도 첫번째꺼ㅋㅋ다 좋지만 적혀있는거랑 똑같은 말 하는 부분이 간접적으로 내가 B다!!! 라고 말해주는것 같아서ㅋㅋ >>599-600 답해줘서 고마워!ㅠㅠ >>598 너무 좋다. 막 심장 터질 것 같아. 두근두근. 둘다 책을 좋아해서 책으로
고백을 해보려고 해..!! 근데 내 캐인 남캐가 쑥맥이라ㅠㅠㅠㅠ여캐는 좀 배려심많고 장난끼있는 스타일이고..!!어떻게 고백하면 좋을까ㅠㅠㅠㅠㅠ 스레더들아 부탁해!! 스레더들아 조언좀ㅠㅠㅜ >>604 현대 기반이야? >>605 수인커뮨뎅.. 그냥 일상물이야 >>603 아니면 책에 종이끼워서 좋아한다는 메세지를 전하고 상대캐가 너 누구야?하고 종이끼워두거나 그 종이밑에 써놓고 레스주캐한테 그얘기를 하는거야 이게뭐짘ㅋㅋㅋㅋ미안 아이디어가 형편없네; 19살 츤데레 허세녀와 26살 서글서글 젠틀맨. 관캐가 너무 멋지고 여자 앞에선 우물쭈물하는 등 내 취향이다.. 고록 파는 건 여자 쪽인데, 둘이 같은 기사단이란 설정이 있어. >>608 나 육공팔이다. 세계관이 중세라서 노래방 같은 이벤트도 안 되고ㅋㅋㅋ 예쁘게 고록 미리 파려고 하는데 고민.. 고백하는캐가창문에서 고백받는캐를불러서 비행기를 던져주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받은 고록들은 전부 개그다 갱신! 육공팔 아이디어 줄 사람 없냐ㅠㅠ 조금만 더 하면 합격이라 급하다ㅠㅠ >>608 급하다길래 나라도 적어본다! >>613 뭔가 좋은 고록이다!! 다른 캐한테 쓸게ㅋㅋ 와 저런 고록 받아 보고 싶어.. 내캐는 여자고 약간 쿨...한 편이야.전형적인 누님스타일?...무조건 반말쓰고 이름을 부르기보단 야,너 식으로 부르는편이고 21살. 한역에서 놀다가 진짜 친해졌다.그분이 역극방서 오너말로 (내자캐)보고싶다하길래 다른분들이 내자캐랑 그분자캐 왕게임서 일부러 걸리게하고 해서 붙여줌.. >>615 일단
내 생각은 한줄역극 하다가 끊어야하는거... 이상하려나? 일단 최대한의 머리를 굴려 짜봤다...! 내캐는 남캐인데 키도 크고 체온도 낮ㅈ고 그래서 막 아무나 잘 껴안고 세상물정ㅇ모르는 그런남자고 사람은 아냐ㅠㅠ 관캐는 나보다 3cm정도 작은 여캐! 약간 털털한듯하면서도 세심하고 여성스럽고 부끄럼이 많아! 내가 자주 껴안고 하다 보니 막 그런게 있어ㅋㅋㅋ 조금 급하다..ㅠㅠㅠ >>617 여기 신청도 가능해? >>619 >> 617 622 : 이름없음 2012/10/13 22:26:18 ID : cQbD7jfE8ic 다정다감하고
착한 남캐랑 귀척쩔고 오덕체 쓰는 4차원 여캐. 내가 여캐 오너고 세계관은 현대 고등학교ㅠㅠ >>623 아 내캐는17 관캐는 19세 얘들아 나좀도와줘ㅜㅜㅜㅜㅜㅜ 내캐는 미인이고 우리편한텐 완전 아가씨인데 상대편한텐 독설하고 쏘아대고 날세우는.. 그런 의 23살 여캐고 상대분캐는 걍.. 뭐라해야되지 성격좋고 감수성충만하고.. 좀 오버떠는듯한캐릭터당 근데 우린 대립물이고 내캐랑 그분캐는 서로.. 진영이 다르다.... 어칼까....? >>623 큽 정석이긴 한데 뭔가, 여캐가 관캐 불러내놓고 기다리면서 관캐와의 추억 하나하나 회상한 다음에, 관캐 오고 나서 '달이 참 아름답네요-' 하는 거.(대낮에) ㅇ... 이상한가..... 일단 내 캐가 존대캐에 꼬마숙녀? 그런 스타일. 상대방은 활발한 남캐. >>623 >>626 보고 아이디어 받아서 ㅋㅋ 좀 비슷해두 이해해줘! >>629 >>627 >>631 아, 나도 신청해도 될까? 부탁할게... ㄳ >>632 누구 아이디어좀 줄 사람 없나ㅜㅜ ㄳ 도와줘.. 급한데....휴.... >>640 누가 누구한테 고록 쓸 건데? 상황을 좀 대 줘야...... 앗 드디어 됐다;; 인증코드가 안 잡혀서 늦게 물어봤네 미앙...... 음 아이디어 생각해봤는데. 장난기
많고 드립력 돋는 캐가 친구같은? 친한 사이한테 막 쓸 수 있는 고록일 듯...... "낚시야, 멍청앜ㅋㅋㅋㅋㅋ" "낚시였냐!!!!!!" "아가야, 인생은 실전이란닼ㅋㅋㅋ 아, 미안.
미안ㅋㅋㅋㅋㅋㅋ" "니가 그렇게까지 긴장할 줄은 몰랐는데, 그렇게 진짜 같았냐?ㅋㅋㅋㅋ" "야아- 미안하다니까? 진짜로. 아, 근데 나 이번엔 진짜 진지하게 할 말 있는데." "낚시라고 했던 때 부터...... 내 말 앞부분만 다시 읊어 봐라." 는...... 이상한가. 이거 기분 나쁘니? 큽...... 여튼 >>640. 어떤 캐가 어떤 캐한테 쓰는지 알려줘. 힘 닿는 데까지 도와 볼께 ㅇ.... 일단 633레스주고, 내 캐가 미식가 캐릭터. >>646 >>646 남자 ..! >>648 성격은 어떤지 물어봐도 될까? >>649 내 캐는 능글남이고 상대분은 대략 사투리 시크남..? >>650 ......는 진부했나. 꼬치꼬치 캐물어 놓고 도움이 안 돼서 미안합니다......'-` 아이디어는 아닌데;;고록 썼던 거 올려볼게 아이디어는 아닌데;;고록 썼던 거 올려볼게 니가나를 어떻게생각 하든 상관없어 모만화의 고백장면에서 "나는 너를좋아하기로했어"라는 대사보고 꽂혀서... 옛날에 어디서 본거 같은데 기억나서 써볼게ㅋ 여캐가 나 니가 좋아.사귀어줘!그런식으로 고백하면 남캐가 싫다함 그러면서 여캐가울것같표정을 짓거나 막 당황할꺼아냐 그러면 ㄱㅅ 나도 하나부탁할께!! 내캐는 무뚝뚝하고 솔직한 여캐고 ㄷ!관캐는
변태끼있는 남캐야ㅜㅜ고록쓰려하는데 도저히 아이디어가 생각안나네ㅠㅠㅠ 내가 생각한 고록이 있는데 자기 자캐가 남자고 여자자캐한테 고록을 한다는 상황이야. 학원물이고! 갱신..! 갑자기 떠오른게ㅋㅋㅋㅋㅋ >>66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 좋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디어를 달라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아아아아아ㅏ아아아아아ㅏㅏ아앙아ㅏ아아아앙ㅇ아아아아아아ㅏ앙아아아아ㅇㅇ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독설 쩔고 차갑고 좀 무관심하고 여자한테 데여서 스킨십 싫어하는 20대 후반 남자한테 19살 노래부르고 적극적인 소녀가 고백하려고! 아이디어를..ㅠㅠ 20대 중반 친척남자가 9살짜리 여조카에게 집적댄다->고백(범죄지만 플라토닉이야!! 플라토닉!) 어쩔까 >>663 남자만을 위한 뮤지컬을 펼쳐보는 거 어때? 여자애 혼자서 연출하고 노래부르는거야...음. 노래 가사는 물론 사랑의 뜻을 담은 거겠지..? 고지식한 세계관의 커뮤야 우리 커뮤가 여튼 그러니까 내 쪽에서 고백할만한 대사랑 행동같은 것 좀 부탁할게 ㅠㅠ 이부니 전에 난 성의없는고록은 안바듬 ㅗ 이런적이 있단 말요... 근데 내가 아이디어 고자라 ㅠㅠ 아 미안 모레딕이라 끊어쓰게 된다..부탁해..! ㄳ!! ㅜㅜㅜㅇ애들아 나진자급해 내캐랑 관캐가 애증의 관계인데 어..내 캐는 다정다감한 치유계? 여캐고 상대캐는 그 커뮤의 오너야. >>671 상대에게 주고 싶은게 있다며
하트모양으로 씨앗을 심은 보기에는 아무것도 안 든 화분과 화분은 좀 큰걸로. 20살 공포영화, 초콜릿 애호가인 악당 남캐가 아이디어 좀 줘.. >>671 네 캐가 초콜릿을 먹거나 들고다니는걸 상대캐가 자주 보는거야. 으음.. 별로 씽크빅하지않지만 적어본다! 내가 쓴거 적어볼게. A가 자캐고 B가 관캐다. A : (노래를 흥얼흥얼) 그리고 내 손은 ㄱ오그라든다...! 여기있다보면내가녹을것ㅇ같아.. 얘들아 내가 생각한 고록이있는데 말이지 이게 민폐일지 아닐지 모르겠어 일단 풀어본다! 내 자캐가 여자니까 여라고부를께 상대는 남 이런 보배로운 스레 왜 묻혀있니 ㅠㅠㅠ >>678 완전좋다!!!!!! 나 나중에써도되?ㅠㅠㅠㅜ 이건내가 한번썼던건뎈ㅋㅋㅋ 관캐가 다가오는거야. 뭐하고있어? >>680 ㄳ"!! 답록아이디어는 없닛... >>682 고록에따라 달라지기때문에 그건뭐 어쩔수없을꺼같다..ㅜㅜ >>683 음 평범하게 고록받았는데 관캐라서.....으으 진짜
답록아이디어없는거니!! >>678 랑 조금 비슷한 삘나게 생각해논 고록이 있어서 적어본당, 상황에 따라서 학생 성인 다 가능할 거 같아 여캐나 남캐/고백하는 캐가 아침일찍 학교에 온다, 주번이라서 칠판지우고 하다가 너무 심심해서 혼자 노래부르고 이러고
자책하고 창피해하는 내용() 답록은 화장실 앞에 관캐가 기다리고 있는거 생각해 봤지만 여러분 마음이여라... >>685 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운아이디어닼ㅋㅋㅋㅋㅋㅋㅋㅋ 20대 중반 남캐가 30대 초반 연상녀에게 고록을 쓸라칸다. 도와주면 고마워ㅠ! >>687 >>687 지금 막 떠오른거 적어볼게. 남캐가 여캐 옆에서 겁나 엉망인 대칭도형들을 그리고있는거야. 오각별도 삐둘빼뚤, 토끼도 삐뚤빼둘, 사다리꼴도 삐뚤빼뚤. 미안.. 쓰지마 그냥..오글터지네... 재미도감동도없다.. 만약 네가 글러라면 백만배 사죄할게... >>688-689 헐 둘 다 정말 고마워; 이렇게 늦은 시간까지 깨어있다니 너희 정말 대단해...! 진짜 뭐라고 고맙단 말을 전해야할지ㅠㅠ 내가 다 두근거렸다ㅠㅠ 심장이 벌렁거린다는게 이런 거구나ㅠㅠ 고마워
고마워ㅜ 로맨스소설+동물 덕후인 장난꾸러기 15살 남캐가 명랑하고 마찬가지로 어음 57살 여자 귀신캐인데 15살에죽었고 머리모양이라옷은차이나식인데 한국인이야 >>692 아참 이거 현대가아니라 동양이야!! >>692 답록이라니... 앵무새 수인남캐가 너가 고록쓰려는 남캐야?; >>694 >>691 >>696 >>696 >>689 갱신~ 나 이렇게 써보려고 내캐가 여자야상대방이 남자 내캐가 막울어 >>701 남자가 멍때리면서 앉아있으면 여자가 옆에와서 앉으면서 물어보는거야. 사실 언니랑 하고노는 말장난이라는게 함정. 아 젠장 비루하다 >>703
두 근!!!좋다.... 답록아이디어는 역시없는걸까 ㅠㅠ >>705 답록은 맞춰서 쓸 수 밖에 없어서... ㅠㅠㅠㅠ 어떻게 말을 못하겠네! >>704 어머나 고마워ㅠㅠㅠ 음ㅁ.. 상대방은 뮤지컬배우고 내캐는 작은 카페를 운영하는 주인장ㅋ... 상대캐는
솔직하고 붙임성 있는 캐릭터고 내캐는 너그럽고 인내심있는. 근데 장난기가 좀 있따. >>708 너희커뮤 세계관을 몰라서 이게 되려나는 모르겠지만... 네캐가 하는카페에 관캐분이 처음 오셨는데 그때 신경쓰이는듯한 묘사로 그리고 관캐가 카페를 가끔씩 오는데 그걸 네캐가 막 관찰하는데 관캐 습관? 버릇? 그런 깨알같은 설정 있으면 그런버릇있구나하고 그런것두넣구... 왠지 이런거 끌린다... >>710 헐 대박.. 이거 좋다 ㅜㅜ 내캐는 16살 남자 고등학생이고 상대캐는 46살 여자 물리선생님. 이~삼행시로 고백하기 !! ㅠㅠㅠ좀도와줘 올커플링커뮤인데 내캐도남자고 관캐도남자야 내캐가좀무뚝뚝하고 개그캐인데 관캐도 좀웃고
개그캐..오글거리는건진짜안어울릴꺼같ㅌ고 ㅠㅠ개그로갈까싶은데 귀여우면서도 달달하고개그로할만한거있을까...? 요구사랑이많아서미안.. 16살 밝고 활발하고 애교 쩌는 날다람쥐 수인 여캐가 있어. 귀척도 좀 하는데 무개념은 아니고. 그 여캐가 17살 장난끼 많은 성격에 항상 놀 거리를 찾아다니는 개념 탑재 남캐에게 고백하려고 해. 묻히면아노대.. >>74
있니?!?!?! 나 >>714 인데 저고록ㄱ써서 ㅠㅠ커플됫다!!!! BL인데 앵벌이집단에서 쓸데없이 손놀림이 뛰어나서 소매치기 짓하던 못 배워서 무식하고 건방진 14살 꼬마랑 ㄳ ㄳ 여캐
17살 남캐 25살 여캐는 나야 무심하면서도 나름 활달하게 잘 어울리는데 은근 츤데레끼가 있어. 도와줘ㅜㅜ >>287 로 고록써봐도 괜찮을까ㅠㅠㅠ사랑해...♥ 진짜 이렇게 좋은 스레가 왜 정전이야ㅠㅠ!!! 갱신하고 간다..! ㄳ 갱신! ㅜㅜ 아.. 여기 너무 빨리 묻혀.. 고백하고싶었지만 조만간 커뮤가 엔딩을 볼 듯 하니 이케..? 설마 그분 스레딕 안하시겠지... 내캐가 상대캐한테 요즘 눈이 나빠진 것같다고해.그리고 상대캐한테 시력검사를 부탁해.시력검사할 때 쓰는거 있잖아?그걸보면서 내캐 전화번호나 좋아한다고 사귀자고 고백하는거야. ㄳ 내가 할 고록내용.... 그 분 스레딕 안하셨음 좋겠다.. 모여서 얘기하다가 이케이케 연애얘기로 흘러가는거야. 좋아하는 사람 있냐고. 왜..? 이런식으로 물어보면 남친 사귀지 말라고. 이러고. >>731 내 개인사정때문에 강제솔캐지향인 내 캐ㅠㅠ 관캐님께 고록을 쓰면 이렇게 쓰고싶어 헐 여기 좋다ㅠㅠㅠㅠ 혼자 두근두근ㅠㅠㅠㅠㅠ 아, 난 그런적 있어. >>735 헐 설렌다 ㅠㅠㅠㅠ 막 마지막 제목은 받는 상대 이름이고 막 이런거야..? 난 되게 필기 자주하고 노트쓰고그런애로 활동하고있는데 쓰다듬당했다 손되게 크고 따듯해! 이러면서 작은노트하나 다채우고 마지막장에
좋아해 쓴다음에 찍찍그어서 버리려는데 딱걸린거야 고록을쓴건아니지만 718에 어울리는 고록 없을까?ㅜㅜ >>739 >>740 헐 ㅋㅋㅋ 겁나 좋다. 아이디어 고마워. 내가 왜 그 생각을 못했지?ㅋㅋㅋㅋㅋ >>74 있니??? 고마워!! 관캐님께 용기내서 고백했는데 어제 커플 성사ㅠㅠ!! 맞관캐였대 아이고ㅠㅠㅠㅠㅠ정말 고마워!!! ㅇ으븧 ㅜㅠㅜㅜ엇그제합발났는데다가 관캐분이 인기가있어서 이미 고록받았어ㅜㅜ >>733 헐 ㅜㅜㅜ 아이디어 겁나 좋다ㅜㅜㅜ이걸로 함 써봐두 되니? 음 이건... 좀 능글맞은 캐릭터들이 해야할것같은데 말이지! 좀 안좋지만 일단 머릿속에 생각해둔거 풀게~ >>744 응응 써도돼!ㅋㅋㅋㅋ 그리고 나 관캐님이 먼저 고록 써주셔서 컾됐다ㅠㅠㅠㅠ 성사의 기운도 패키지로 받아가렴 >>746 고마워 ㅋㅋㅋㅋ 일단 로그를 올렸긴 했다 ㅋㅋㅋ!! ㅜㅜㅜ 으으..꼭 성사됐음
좋겠네..s2..성사되면 진짜 큰절하러 올게! ㄱㅅㅠㅠㅠ 정주했는데 심장 ㅇㅓ택ㅠㅠㅠ제발 묻히지마라 으으ㅠㅠㅠ 내가 또 왔다...! 는 무슨. 이번에도 고백하는사람이 좀 능글캐여야해...orz. 오예 몇시간만기다리면합발 >>750 ㅇ헐 뭐야 잡담판에 올린줄알았는데...스레미아 미안 >>746 있니!!! 성사됐다ㅠㅠㅠㅠ고마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답록받고 너무 좋아서ㅜㅜㅜㅜㅜ진짜 고마워!! 내가 쓰고싶은 내용의 고록인데 3개의 큐브를 갖고있다고쳐 그럼 그걸 하나씩주는데 먼저 관캐에게 첫번째 큐브를 주고 관캐가 그걸 맞추면 >>752 동양풍이 배경인데 장난스럽고 좀 잘 놀리고 못된것같은 남캐가 여캐한테 고백하려면 어떻게 해야될까?ㅠㅠ혹시 아이디어있니? >>755 여캐가 어떤캐야? >>756 어..존댓말쓰는데 내 캐가 장난쳐도 능청스레?넘긴다고 해야하나 좀 여성스럽구..! 있잖아.. 내캐는 발ㄹ랄한 여캔데 소심한 남캐한테~ 나 좋아하는 사람 생겼는데 어떡하지ㅠㅠ/그럼 고민하지말고 한번 찔러보는건 어때/그래? 찔러볼까? 이러다가 쿡 찌르면 상대캐가 당황할꺼아냐ㅋㅋ 거기서 그때 나 너 좋아해! 하는거 어떻게 생각해..☞☜ >>758 귀여운데? 짱 귀여운데ㅠ? 납치하고 싶은데ㅠㅠ? 내 캐는 13살 활발한 여캐 달토끼 수인이야, 어릴 적 오빠를 좋아했지만 지금은 잊으려고 노력중. 상대는 9살 낮 싫어하는 쿨싴한 남캐 까마귀 수인이야... 아이디어가... 없어... 살려줘.... 13살 여캐 너구리 수인 < 내캐 ㅋㅋㅋ... 이건 범죄수준... 근데 내 캐는 귀엽..다고해야하나 뭐 그런캐고 말을 못해. 고록을 쓰고싶어 안달났다...근데 아직 썸타는중이라 lte 고록 무서웡... 이분한테 어떻게 고록쓰지? >>760 내가 쓰려고하는건데. 일단 내 캐가 문과생이야. 고등학교커뮤거든. 괜찮니?ㅠㅠㅠ평ㅇ가좀.. >>763 나는 두근거린다..... 그런 고록 받으면 설렐거 같아! 여-남자는 어떤말을 들어면젤좋아해? 는ㄴ 꿈도 희망도 없엇다 ㄳ ㄱㅅ >>763 그러고 관캐는 "나, 이제 죽어도 좋아요." 하고 대답하면 완성인가ㅋㅋㅋㅋ 고록 잘 되었길 바라! 이거 연굴에서본건데 좀 바꾸자면 ㄳ 나좀부탁할게 내캐가 사회생활많이안해봐서 헤실헤실웃는 좀 병맛캐고 상대는 한살연상인데 자기를 게이라고하고다니는데 가끔내캐한테 너한텐내가있어 이런식으로말하고 뭐그런사인데 아하튼 뭔가 편한선후배사인데 어떻게파야할까 참고로내캐여자 난 생각 안나지만...갱신 ㄱㅅ ㄱㅅ ㄳ 난 구상했던 게 있는데 여기다 쓴다 밖에 눈이 와서 쌀쌀한 날씨야. 그리고 상대캐는 집? 사무실? 대충 맞춰서 따뜻한 방 안에 있어. 그리고 내캐가 창문을 두드리는거야. 상대캐가 뭐야? 하는 식으로 창문 가까이 오겠지 사실 내가 써먹으려 했는데 동결나서 여기다 씀흑흑 개그 돋는거 하나 추천 스탠딩 에그 노래중에 편한 사이라는 노래가 있는데 이걸로 고백하는 것도 괜찮을거 같아~ 마지막에 다 부르고 나서 나 너 좋아해! 이런걸루 상대는 18살 상큼발랄, 활발한 여캐고 난 17살 혈기왕성한 남캐야. 야동같은거 좋아하구^ㅅ^;; 그분이랑 시간대두 잘안맞고 잘안들어오셔서 못본지 좀 됬어ㅠ 오랜만에만나거나 그런내용 하고싶은데 어떻게해야할까?ㅠ 아련한 고록 없을까? 나 전에 고록 하나 판적있어!! 내캐가 A라고하고 관캐님이 B라고하면 ㄳ 내 캐가 외출을 아침 일찍부터 나가는데 나가서 관캐님을 만나 .그래서 둘이 꽁냥꽁냥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하다가 내 캐가 먼저 가야겠다고 그러는거야 어 좀 웃긴거긴한데, 학원물이면 쉬울거야. 아 끊겼네 ㅋㅋㅋ 어이없긴한데 내가 쓰려다가 만 고록.ㅋㅋㅋ 그리고 이번엔 좀 소심한 캐가 종이봉투를 쓰고 코를 손으로 꾹 잡고 코맹맹이소리로 누군지 못알아보게 관캐한테가서 고백을 해. 그러면서 마지막에 종이봉투
딱 벗는.. ㄳ 갱신 지나가던 레스던데 이거 고록 신청스레랑 아이디어스레랑 나누는게 어떨까? 좀 묻히는듯한 감이 있어서. 우선갱신 ㄳ ㄳ ㅋㅋ난그냥 뻔한건데 상대방 누군지 안나오고 내 캐 정면으로 그리고 ㄳ 진짜 이 스레 사랑한다 곶감대란 일어난거 아니? ㄳ ㄱㅅ ㄱㅅ rt 아 ㅋㅋ 지금 구상하고 있는 건데 써도 되려나. 내 캐는 되게 무뚝뚝한 아저씨고 상대는 발랄한 고딩인데, 이 아저씨가 스마트폰 배우고 있는 중이라 같이 게임하고 있는데, 자꾸 점수가 안나와서 고딩이 놀리면, 아저씨가 "너도 내 나이 돼봐" 캄 고딩이 "에이, 난 안 그럴지 어떻게 알아요?" "그럼 그 때까지 나랑 같이 살면 되지" 하는 건데 오글거리나?ㅋㅋ?? 묻히면 안돼ㅋㅋㅋㅋㅋ ㄱㅅ! ㄱㅅ! >>799-800 핡 내 취향 직격이다...♥ 갱신 우리커뮤는 좀 병맛이라섴ㅋㅋㅋㅋ 나는 이렇게 냈었는데 올ㅋ 그랬더니 상대방 캐가 올ㅋ는 무슨ㅋ하면서 받아주심ㅋㅋㅋㄱㄱㅋ >>794 우와 완전 귀여울것같아 ㄳ 있잖아, 두 손가락. 간단하게 검지하고 중지를 붙히고 손을 조금만 기울이면 >>809 와 이거 멋지다....ㅠㅠㅠㅠㅠ싱크빅 최고야!!!! 이뻐이뻐*'ㅅ'* 갱신! 갱신! 홈페이지식으로 고록짜고있다!가끔은 긴 로그가 아니라 그림들을 클릭하면 넘어가는식의 홈페이지형 고록도 좋을것같아! >>806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완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빵터진닼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왠지 진짜 불쌍한고록이너무좋아ㅋㅋㅋㅋㅋㅋㅋ 소녀스런 여캐가 하기좋은 고록! 계속 꽃점으로 좋아한다, 싫어한다, 좋아한다, 싫어한다 하고 점치고있는데 처음엔 싫어한다가 나오는거야. 그리고 두번째도 싫어한다... 정말 마지막으로!! 하고 꽃점을 치는데 다 치기 전에 관캐가 옆에 슬쩍 오는거야. >>816 헐 좋다...♥ 너무
설레u//u 지금 낚고록으로 쓰고 있닼ㅋㅋㅋㅋ 여기는 남맨데. A가 내 캐고 B가 동생이야. A랑 B가 늦은 저녁에 밖에 앉아서 같이 음악을 듣고 있어. 그런데 A가 막 자기는 좋아하는 사람이랑 결혼못한다고 말해. 내캐 - A 참고로 학교나 학원같은 학생나이대면 좋을듯! 미안ㅋㅋㅋㅋㅋㅋ...ㅋㅋ 자신만의 세계가 뚜렷한 자캐라면 그런것도 좋을것같아. 처음엔 다른캐러들 북적북적 많은컷, 그리고 그것을 바라보는 자캐를 먼저 그리고 그 다음컷은 덩그러니 관캐만 남은거야. 난 되게 순수한고백같은거 좋아해서ㅋㅋㅋㅋ 끄응...142살 성격 나쁘지만 실은 다정하기도 한 물귀신 함장님이 말 못하고 조용한 19살 소녀에게 고백하려고 하는데 뭐가 좋을지 모르겠다ㅠㅠ좀 시적인 걸로 했으면 좋겠는데... 참고로 노말. >>820 헛 되게 좋다...// 내스타일 딱이네... >>822 음.. 이상이라는
시인분 알아? 그분 시를 어느 정도 인용하면 좋을 것 같아! 시 구절 중에 '자 그러면 어여쁜 그대는 내내 어여쁘소서'라는 게 있는데, 시 가르쳐준다고 하면서 이거 말하고 고백하는 거 어때? >>824 헙...좋다...! 고마워 레스더ㅠㅠ 만약 관캐가 외국어를 할줄 아는애라면 그 나라말로 사랑해가 한글로 무슨 뜻이냐고 물어보는거야. 예를들어 프랑스어라면 쥬뗌므가 무슨뜻이냐. 그리고 자캐가 피아노치는애고 관캐랑 친하면 관캐를위해 피아노를 쳐주겠다고 해. 처음엔 막 베토벤 절망같은거 치면 관캐가 아나ㅡㅡ 죽는다ㅋㅋㅋㅋ하겠지? 그럼 자캐는 ㅋㅋㅋㅋ죄송ㅋㅋ하고 다시 치는데 정말로 아름다운 곡인거야. 예쁜곡.. 관캐님이 이과쪽이면 좋을것 같은 고록! 니캐가 수학 문제 넘 어렵다고 이거 도대체 어떻게 푸는거냐고 공책에 쓰인 문제 들고 관캐한테 가. 그러면 관캐가 차근 차근 알려줄 텐데 그거 들으면서 끄덕끄덕 거리던 니캐가 공책에다가 뭘 끄적끄적 쓰는거야 그 너네 그거 알지 숫자에 줄 그으면 사랑해 되는거?? 그 숫자를 쓰고 관캐한테 줘. 그럼 관캐는 갸우뚱 하면서 이게 뭐야? 하고 물어보는거야 니캐는 줄을 쭉 그으면서 위에다가 사랑해를 덧 쓰고 웃으면서 보여줘. “좋아해요.” 하면서... 음 사실 지금 자커 세계관이 백호라던가 천사 악마 수인 인간 이런거 다있는 커뮨데.. 내 캐가 구미호 수인이야. 자기 생이 너무 기니까, 친구들 다 죽고 인간 아버지 늙어 죽고 자기처럼 길게 사는 어머니는 우울증으로 자살하고, 그거 보고 충격먹어서 마을마다 한 십년씩만 살면서 떠돌아다니는 캐거든.. 그렇게 이번에 정착한 데가 이번 자커배경인 마을이고. 거기서 관캐를 만나서 놀려먹다가, 관캐가 서류같은걸 가져다주려고 밤에 늦게 찾아오거든. 때마침 술먹고 있던 애가 누구야 하다가 아 xx구나 하고 웃다가 관캐가 술 몸에 안좋다고 타박하다 나가는데 옷깃 붙잡고 자기 과거 고백하는거야 이미 이 몸으로 살아온지 몇년짼데 이 생은 끝날줄도 모르고 인연은 만들어도 다 사라져버리니 만들생각조차 안하고 있었다고 외로워도 참고 있었다고 근데 관캐는 첫눈에 반해버려서 어떻게든 옆에 있어줬으면 한다고.. 하고 고백하고 그러니까 가지말라고 옷깃 붙잡은데서 끝내려고. 거절록 쓰기 편하시도록 밑에 거절용 상황도 적어드릴예정. 관캐가 돈을 밝히는 성격이라 돈관련해서 고록쓰고싶은데 어케해야할까..? 얼마면돼?! 이런 흔한거 말구ㅜ 관캐가 돈을 밝히는 성격이라 돈관련해서 고록쓰고싶은데 어케해야할까..? 얼마면돼?! 이런 흔한거
말구ㅜ >>835 >>833 >>833 갱신! 카페같은데 앉아서 ㅇㅇ누나 내캐가 받았던 염장인데 고록으로 써도 달달할거같아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지금 그ㅡ리고 있는건데, 어.. 내가 연하고 관캐는 연상이야 나이차이 좀 많이 나는. 내 캐가 관캐한케 연애상담을 해.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고. 카페같은 데서, 그리고 거기서 나와서 둘이 소소하게 걷다가 어때 ㅠㅠㅠ 너희라면 받아줄것같니..? 끝부분이 너무 애매한가 ㅠㅠㅠ??? 애태우시네요 유모차세요? >>841 오오, 씽크빅하고 좋은데? 좋아한다는 부분을 조금만 더 확실하게 하면 좋을 것 같다! 나는 당신을 사랑하기로 했어 고록아이디어는있는데 캐릭터와
관캐가음따... 갱신! 갱신! 어..음 그런건어떨까? 이렇게 하려고하는데 너네들의생각은어때? >>11 >>42 >>57 고마워!너네들아이디어좀 쓸께^ㅇ^ 컷만화 형식인데...쭉 대사없이 가다가 마지막에만 대사를 넣는거지 "좋아해"하구... <<849 아 근데 답록이 어려우려나..?ㅋ..ㅋ... 근데 난 구구절절히 말하는거보다 뜬금없이 좋아해라고 던지는게 좋더라... 나 예전에 그거 생각해봤었는데 그 이건 좀 몸이 약하거나 나가는데 제한이있는 관캐한테 할만한 건데 A가 B한테 고백한다다고 치면 >>816 네 아이디어 조금 변형해서 쓸게^ㅁ^~! 고마워!! 학원물에 잘 어울리는 고록! 우선 관캐가 공부잘하는 캐러고 내캐는 지지리 공부 못하는 캐러라는 설정이야. >>855 말이 애매한데 자기랑 다른 성별의 캐러는 자캐랑 다른성별을 말하는거야!! 이건 꿈 이야긴뎈ㅋㅋㅋ 고록으로도 좋을둡 너 과자 좋아한댔지. 난 너 좋아해. 얘들아 나한테 힘을줘.커뮤는 동양 >>857 왠지그리면달달할꺼같아서 데려갈께 고마워ㅓㅓ 약간 어리벙벙한 캐면 >>840 으윽 네 아이디어 살짝 담아갈게~! 고록 아이디어 몇개 있는데 고백할 일이 없어서 못쓰고 있어 ~ 1. "덕수궁 돌담길 미신 알아?(내캐)" 2. (둘이 분수 앞에 서서) 요런거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63 아 저기서 ㅇㅇ랑 ... 에서 ㅇㅇ는 그 관캐 이름으로
... >>710 담아갈게~~!~~ 고마워~~ >>860지젼귀엽닼ㅋㅋㅋㅋㅋㅋ참고할께! 고마워~ >>860지젼귀엽닼ㅋㅋㅋㅋㅋㅋ참고할께! 고마워~ 방금 막 생각난 아이디어를 풀어볼께. “난 사람의 마음을 읽을 수 있어. 놀랍지? 나도 깨달은지 얼마 안 되었어.“ 여기서 초능력자 커뮤나 그런 쪽 커뮤라면 “너 그런 능력도 있어? 난 모르고 있았네.“ “나 사실 심각한 고민이 있어. 다른 사람의 마음이나 생각은 보이는데 내 마음이 보이질 않아 (어느 부위)를 보면 자동으로 깨달아지는데 왜 내 생각은 안 그런 걸까?“ 그러면 상대캐가 “웃기고 있네.“나 “괜찮아?“ 같은 반응을 보이면 살짝 아련하게 웃거나 자캐 설정에 맞게 웃으면서 이야기해. “사실 이유를 몰랐는데 이제서야 알거 같아. 너가 요즘에 내 마음을 빼앗아 버려서 내 마음을 읽을 수가 없던거야. 캐 성향이나 커뮤 분위기 그런거 따져 가면서 살짝 대사만 바꾸면 두근두근 거리는 좋은 고록이 될거라고 생각해 :) 868 : 이름없음 2013/07/20 02:42:00 ID : T1TPx4toiAw 관캐와 조금은 여유있게 대화할 수 있는 공간을 가서는 책을 꺼내는 거야. 는 사실 내가 관캐님께 고백하거나 고백받고 싶은 설정이야 ㅠㅠ 이런 스레가 나오길 기다렸어! ㅋㅋㅋㅋㅋㅋ 열심히 읽어볼게! B 좋아하는 사람 있담서 누구냐? ㅋㅋㅋ 막이런 고백? 갱신 포츈쿠키 만들어서 다 돌리는데 관캐 쿠키에 고백 넣어놓는거 있잖아요 관캐씨! 저 어제 관캐씨가 꿈에 나왔어요!!! 나는 고록보다는 답록으로 이런거 내고 싶은데... >>875 엌 두번째 거 대사를 안썼넼ㅋㅋㄱㅋ 껴앉고 역시 안되겠어 엉엉엉 널 못보내겠다ㅠㅠㅠ 이러면 좋겠다... 그 이전에 찰때 나보다 더 좋은 여자/남자 만나...^^ 라고 하면 더욱 좋다 그러하다 뻔한 레퍼토리로 가지만 다른상황들도 좋은데 ㅋㅋㅋ음... 음...약간 뻔할수도있고 그냥 갑자기생각나서 적는다ㅋㅋ 캐랑 관캐랑같이 도서관에 가는거야 거기서 내캐가 관캐한테 이책들좀 찾아봐달라고 하면서 포스트잇을 건네주는거지. 필요하면 조건같은거걸어되구! 그리고 관캐가 책을찾는데 제목들이 고백하는걸로 가는거지. 예를들어 I라는 책과 Love라는 책과 You라는 책세권. 내 캐는 되게 활발하구 단순해서 잘 삐지고 잘 웃고 잘 우는 스타일 여자앤데 약간 귀여운캐구 상대방 남캐분은 조용한
캐임 키가 좀 커서 내 캐랑 22cm차이나구 잔근육잇는 건강한캐야 >> 880 이어서 자기가 맡은 일은 잘 못해도 열심히하는캐...!! 고백하려고하는데 좋은 아이디어있음 추천해줘...!!ㅠㅜ >> 182.190.213.251.258.292.308.359.400 너흰 브릴리언트함이 끝을 찌르는구나! 활발하고 평범한 소녀여캐가 무뚝뚝한 청년남캐한테 고백하려고하는데 어떻게 해야할까
☞☜ 이건 좀 애같거나 뇌가 순수한(?) 그런애들이 쓰면 좋을거같아ㅋㅋㅋ 관캐랑 친하면 더좋고!! >>873 쿨 시크 여캐한테 삼행시로 고백하는거..흔한거지만 좋음 평소에 장난끼 많은 남캐가 고백할때 나름 웃겨보자고 삼행시를 택했는데 엄청 덜덜 떨면서 했으면 좋겠다.. >>860 헐 미친다...이런 캐가 커플캐되면 하루하루가 행복할듯ㅠㅠ >>863 이거 잘하면
귀여울듯ㅠㅠ고마워!!ㅠㅠ 되게 무뚝뚝하고 공적인 일에선 칼같은 남캐가 다정다감 언니 스타일의 여캐한테 고백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889 술을 먹어! 언니가 걱정해주면 너때문에 먹었어 드립을 쳐! 순수뇌가 욕쟁이캐한테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거지 ;ㅁ;? >>891 귀엽게 가야 하지 않을까? 남남이어도 귀엽게 갈 수는 있잖아. 장난치는 것처럼 백허그하고. 욕하려고 할 때 돌직구로 좋다고 말하고. >>891 너가 욕해보는건어때? 꺼져 ㅅ* 싫어해 이거 반댓말이 뭐냐는식으로 물어서 하고싶은말이 유도를하는거지...는 미안 언어력이 딸려서 설명이 안됀다.. 엄청 멍하고 말수적은 남캐가 능글거리고
장난기많고 남캐 놀리기 좋아하는 남캐한테 고백할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892,893 ㄱㅅ 무심하면서 뻔뻔하고 은근 속물근성쩌는 로맨스보다 >>863
내일 합발이야 앓이했던 아가한테 고백하려구:) >>862 네 아이디어 살짝 가져갈게~~~~~~~^3^ 방금 고록 뭐할까 고민하다가 나온 고록인데 다
조합해보면 는 써놓고보니 뭔가 이해안되고 횡설수설하넴... >>894평소처럼 멍하니 있다가 능글거리는 남캐와 몇마디 나누고 각자 갈길 가려는 참에 갑자기 상대캐 어깨 붙들고 아,맞다 나 너 좋아하는데. 17살 똥꼬발랄한 여캐가 22살 장난 잘치고 활발한 남캐한테 고백할려먄 어떻게 해야 할까? 내 캐릭터는 작곡가였는데 (세계관은 일상) 아이유의 비밀 가사에 맞춰서 다른 노래로 응용하면 좋을 것 같아~ 수면위로 끌어올려서 미안. 차분하고 조용한 스물세살짜리 여캐가
열여덜살짜리 다정한 남캐한테 고백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ㅠㅠ rt >>904 세계관이 어떤지 잘 모르겠어서 잘모르겠는데..세계관이 현대에다가 여캐가 수줍음도 많다면 공원이나 광장같은데서 글을 써놓고 읽는걸 연습하는거야 ㄱㅅ \\ 여캐가 남캐한테 고백하려하는데. 동갑이고. 평소에 둘이 쿵짝 잘맞고 드립 잘치면서 놀아. 어떻게할까? 너무 개그는 별로야;~; 여캐가 남캐한테 고백하려하는데. 동갑이고. 평소에 둘이 쿵짝 잘맞고 드립 잘치면서 놀아. 어떻게할까? 너무 개그는 별로야;~; >>910 막막 그러니까 그러니까 막막 A가 사자가 호랑이를 좋아하게 싫어하게? 하면 B가 싫어해! 하겠지! 그리고 막 그 다음엔 원숭이가 바나나를 좋아하게 싫어하게 좋아하게?하면 좋아해! 하겠지! 계속 A가 그렇게 질문을 하는거야, 그리고 B가 마침내 야 왜 자꾸 이런 거 물엉ㅋㅋㅋㅋㅋ하면 마지막으로 A가 그럼 A는 B를 좋아하게 싫어하게? 하고 묻는거야 그럼 B가 당황하거나 엥 나 너 싫엉ㅋㅋㅋ하고 드립을 치는거지 그 담엔 A가 ㅡㅡ그럼 A는 B를 좋아하게 사랑하게 이러는거야....@''@ 너무
알아듣기 힘들게 썼나...@'~'@ 어떻게 생각해 레스주야~?? >>911 갱신한다. 난 고록 파본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네ㅠ; 이건 내가 직접 오프라인 상에서 고백받은 방법인데 현대물 이고 나는 나대는 로리캐 상대는 띠동갑에 가까운 자상한 청년캐. 나한테 관심도 없는거 같아서 썸탈려고 바둥거리고 있는데!!ㅜㅠㅠ 나중에 합발나면 바로 올리고 싶어서 고록 파려고함. 도움좀...!!ㅠㅠ >>900 데려간다 사랑한다 성공시켜오마 내캐는 성인이 된지 몇년 안된 약간 정신ㄴ나간 남캐야.그리고 관캐는 시크터지는 누님이시지. 내캐는 성인이 된지 몇년 안된 약간 정신ㄴ나간 남캐야.그리고 관캐는 시크터지는 누님이시지. 소꿉친구한테 고록파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친한 친구같은 사이에서 장난스러운 분위기로 하은 고록! 는 너무 오글거리려나...? ㄸㄹㄹ.. 자기를 여신이라고 가끔 하고 . 여배우에 , 가수 . 백발에 적안인데 좀 나대고 참견하는 스타일 이야 . 여성혐오증 , 노래좋아함 . 이애에게 고록쓰고싶어 도와줘 스레더들 ㅜㅜ 갱신 아무것도 모르는 순수순수한 여캐가 능글능글한 아저씨 남캐한테 고백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여캐 18살 남캐 32..ㅋ.. 갱신 >>921그냥 생각나는대로 쓰자면 첫 스레는 나 좋아하는사람이 생겼어라고 딱던지고 막 어떤사람인지 늘어놓는거야 >>925 아 오타;; 첫스레말고 처음에 >>923 여캐가 A 남캐가 B 이건 내가 팔건데 어떤가싶어서 내캐는 여캐(A) 관캐님은 좀 시크한성격의 남캐(B) 어째 내가파는고록은 다 돋냐. 건 그렇고 이렇게 파면 어떨거같아? 난 이렇게했는데....내캐가 상대캐한테 넌 속에있는말을 담아두는편이야? 아님 말하는편? 이래서 상대캐가 숨길게 아니면 말하는편이야, 그래서 내캐가 그렇구나, 답을 찾은 느낌이야. 이게 정답인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지만 숨기는건 아니라고 생각해. 하고 고백했어 ㅇㅇ 누구한테나 상냥하고 왠만하면 절대 화 안내는 여캐가 나긋나긋하고 친절한 남캐한테 고백하려하는데 어떻게 고백하면좋을까.... 둘이 꽤 친하거든 >>929 >>930 헐 좋다... 정말 고마워 8ㅁ8!!!!! 갱신. 달달해서 죻타♥ ㄳ rt 관캐에게 콜라를 던지고 야 답례 제대로 받을거니까 하고 가. 묻힌스레 갱신해서 미안한데 장난기 많은 18살 여캐가 자뻑끼 있는 15살 남캐에게 고백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ㅠㅜ? 책에서 본건데 정말 좋은 것 같아서 나도 써먹었거든 혹시 여기 이미 올라왔을지도 모르는데 일단 써볼게 남자가 여자한테 고백하는건데 장미 한송이를 준비해서 여자한테 당당하게 좋아한다고 장미 한송이를 줘 쓰면서두 설렌당 ㅎㅎㅎ 그림 그리는 캐라면 꽃 그림 그려주면서 이 꽃이 시들때까지 사랑하자고 하는거 어때? 는 내가 전 애인한테 받았던 고백.. >>936 >>939헐
대박 좋다 고마워ㅠㅠㅠㅠ꼭 성사시켜서 올게 내 사랑 받아♥♥♥ 여기 정말 좋은 거 같아. 나도 한번 의뢰해보려는데말야 >>941 레스주캐가A. 상대캐가 B ...미안타 필력이 곶아네 걍 응용해.. >>942 응용해볼게! 고마워ㅎㅎ 으으 여러가지 짜봤는데 상대오너분이 차기가 어려운 것만 나와서 여기에 도움좀 구해본다ㅠㅠ 나도 도움 좀 구해볼까..ㅠㅁㅠ!!내 캐가 빙구같이 웃는데 나름 생각 많이 하고 사는 여캐 관캐가 살짝 맛이 간 애교스런 여캔데 고록 파ㄱ려고 보니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는ㅠㅠ 참고로 둘 다 휴머노이드야! 로봇임 오늘따라 씽크빅이 딸려서, 그냥 참고만 하라고 적어 본다! >>945 그럼 귀엽게 밀고 가면 좋지 않을까? 휴머노이드면 온기가 없...겠지? 아마? 그럼 "네 손을 잡고 있으면 이상하게 따듯한 것 같아" 하면서 "나 너 좋아하는 거 같아!" 처럼 웃으면서 찔러 보지 않으련? 그냥 생각난건데 만약에 관캐가 꽃을
좋아하면 이 꽃 줄까? 저 화분도 줄게, 물뿌리게도 주고, 저꽃도 예쁘다. 저것도 줄게. 그리고 많이 기다려야되겠지만 내가 꽃집도 줄게. 그리고, 그 꽃집에서 고백할게. ..여기서 임시 고백 하면 받아줄거야? >>947 이거 좋다 !! 근데 나는 이거면 좋겠다 . 마지막으로 내가 꽃집 ( 예시 ) 도 줄게 . 나도 너에게 줄게 . 이것도 마음에 든다 ! 이건어때 ? >>948 >>949 그것도 심장어택한다 …… !!! 나중에 고백때 써먹어야지 ! 안그래도 부자캐릭터라서 ! 근데 여캐가 고백하면 좀 이상한 경향이 있지않아 ? 나 여캐런데 앓이하는캐가 있어도 고백은 한번밖에 못해봤어 . 사람들이 되게 많이 이상하게 여기더라 . ㅜㅜ … >>950 써먹어주세요.. 그리고 여캐가 먼저 고백하는거 하나도 안이상하다. 커뮤달리면서 여캐가 고록쓰는것도 많이봤고 그렇게해서 성사된 커플들도 많이 봤어. 혹시 BL고록 써줄사람있니..?? >>952 지금이라도 안늦었으면 도와줄게 캐성격이랑 누가 고록쓰는지알려줘 bl인데 내캐랑 상대캐랑 티격태격거리고 맨날 서로놀리고그런사이란말이야 ..ㅠㅜ써줄사람있어..?동성애 싫어한다면미안해 >>954 싸웠을상황을 그리고 티격태격하다가 그냥 갑자기 이런싸움말고 사랑싸움할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안 ㄳ >>953 정말..?너무 고맙다!!ㅠㅠ >>957 세상에 너무 길어져버렸다..미안해..ㅠㅠ >>957 아맞아 그리고 나머지 한 관캐한테 계속 고록파는애가 나랑짱친먹기로 한 애야! http://image.kilho.net/?pk=1465570 관/호캐썰들 보다가 아 이런 고록 그리고싶다(보고싶다)..라는 생각이 드니까 장미꽃 99송이를 굳이 적은 이유는 거기다가 히히 나머지 1송이는 당신이에요~라는 하여튼 이렇게 고백해보고싶다..ㅜㅜ 으윽 글로 표현하자면 글로 배운 고백방법을 실천하려다가 전부다 도로묵되고 오늘 딱 생각한거야 A라는 자캐가 B를 좋아하면 A가 B한테 고록을 던진다는 설정으로 ex) B가 길고양이를 돌보고 있다 - 상냥한 사람 A가 이상형적인 두상들을 하나하나 내뱉으면서 그 이상형의 조건 한 마디마다 B의 모습이 떠오르면서 이상형의 설정이 하나하나
늘어나고 설명이 이상하게 된 것 같다 ㅠㅠㅠ >>957 일단 고록을 어떻게 쓸까가 중요한게 아니라 고록을 누구한테 파는지 정해서 내용을 정해야하지않을까 누구한테 팔지 고민하면서 내용정해달라하면 어떡해... 갱신♥이거 너무 잘 묻힌다ㅠㅜ물론 내 관캐가 안봣으면 좋겠지만 :9 갱신 미안한데 활발하고 장난기있는 남캐가 착하고 친절한데 허당이라 잘 다치는 여캐한테 고백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965 나랑 관캐분이랑 둘다 남자인데 내가 5살더 많은게 키는 더 작다. >>960 나 그거 해봐도 될까..? 진짜 해보고싶다.. 아이디어가 안떠올라서.. 으으으 부탁할께 파워갱신!!! >>969 제일 좋아하는 건 아빠였다고 해. 그 다음에 지금은 아빠같이 잘 챙겨주는 당신이 제일 좋아요 라고... 이런 것 밖에 생각이 안난다 미안해..ㅠㅠ 고백이라기 보단 프로포즌데 일단 내 캐는 좀 툭툭 내뱉고 반말쓰는 남캐고 상대는 존댓말 쓰고 스킨십 조아하는 남캐야. 내 캐가 상대 캐 한테 프로포즈 하려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 참고로 내 캐가 수고 상대캐가 공이야! 상대가 초콜릿을 싫어한다는데 이걸 중심으로 좀 달달하게 쓰구싶은데 도와줄사람..?ㅠㅠ 되게 활발한 남자애가 좀 조용하고 부탁같은건 뭐든지 잘 들ㄹ어주는여캐한테 고백하려면 어쩌지..? >>973 아니면 남자:당신에게 부탁만을 하는 아이가 아닌 당신의 부탁을 들어주는 기사가 될께요 제 공주님이 되어주시겠어요? >>966 나 관캐분에게 소개팅 시켜돌라고 해서 이상형 특징들 말하면서 관캐분이랑 겹치는 대부분의 특성을 말하다 마지막에 관캐라 하며 시를 읊으며
장미+안개꽃을 주었어. 그리고 위에 스레더들 신청하기 전에 다른사람들 것도 해결해볼려고 노력하자ㅠㅠ ㄱㅅ >>258 나 얘 써봐도 될까? 심장어택... 상대방 핸드폰 뺏어서 가지고 노는척하다가 이거 급하다 나좀 도와줘 ㅠㅠ 내 캐는 182에 26인 다정한 남캐고 당캐는 167에 19살 ㅠㅠ 평소에 이 당캐가 나 좋다고 난리치고 그랬는데내가 고록파고 싶다 ㅠㅠ 내캐가 당캐한테 과외해주는데 어떻게 고록파 ㅠㅠ 이거 급하다 나좀 도와줘 ㅠㅠ 내 캐는 182에 26인 다정한 남캐고 당캐는 167에 19살 ㅠㅠ 평소에 이 당캐가 나 좋다고 난리치고 그랬는데내가 고록파고 싶다 ㅠㅠ 내캐가 당캐한테 과외해주는데 어떻게 고록파 ㅠㅠ 이거 급하다 나좀 도와줘 ㅠㅠ 내 캐는 182에 26인 다정한 남캐고 당캐는 167에 19살 ㅠㅠ 평소에 이 당캐가 나 좋다고 난리치고 그랬는데내가 고록파고 싶다 ㅠㅠ 내캐가 당캐한테 과외해주는데 어떻게 고록파 ㅠㅠ >>983 과외해준다니까 너 캐가 문제를 쫙 만들어서 에이포 용지에 인쇄해 오는거야 미안햌ㅋㅋㅋㅋ... 나도 쓰면서 손발 오그라듬... ㅠㅠㅠ 어쨌든 과외쌤은 진짜진짜로 고록 할게 많다! 주로 과외 이용하면 쉬우니까 고록파구 꼭 성공하렴!! >>980 헐헐헐 심장어택... 대박이다!ㅠㅠㅠ 이건 진짜 써먹어도 좋을듯! 활발하고 쑥맥인 후배랑 밝고 좀 엉뚱한? 한학년 여선배가 있는데 첨엔 후배가 선배랑 대화도 못하다가 여선배가 쑥맥고쳐준다면서 18살짜리 장난치기 좋아지만 소녀틱한 캐가 25살의 약간은 무뚝뚝한듯하지만 친절한 남캐한테 고백하려고 하거든. 그래서 대충 생각해놓은 고록이 어떤 거냐면 여캐가 남캐한테 숨바꼭질하고 놀자고해. 그래서 남캐랑 숨바꼭질을 하는데 남캐가 술래가 되서 여캐를 이리저리 찾아보는거야. 참고로 이 커뮤에 있는 캐릭터들이 대부분 같은곳에서 살거든. 여관같은곳에서. 여튼 남캐가 이리저리 돌아다니는데 어느 한 방에서 부스럭 거리는 소리가 나니까 아, 애가 여기있구나 하면서 그 방에 들어가서 두리번거리는데 문이 닫혀. 남캐가 놀라서 어? 뭐지? 하면 문밖에서 여캐목소리가 나즈막하게 들리는거야.
그리고남캐한테 주절주절 이야기를 시작해. 사실 첨에 남캐만났을땐 이런 감정이었는데 지금은 좀 다른 감정을 내가 당신에게 가지고 있는것같다. 그런식으로 자신의 감정변화에대한이야기 생각등을 이야기하다가 잠깐 말을 멈추고 조용해져. 한 10초? 그정도 조용히 있다가 메모지있잖아, 여러개 접착제때문에 붙어있는거.. (흔히 노랑색이 있지) 고록파기로 마음먹은 커뮤러다 덤으로 내 자캐 성격은 조용하고 크게 웃지는 않아. 얘들아 나좀 도와줄수있니? 현대기반이고 상대는 좀 시크하고 능청쓰러운 남캐고 나는 좀 착한? 남캐야 고록쓸려고그러는데 첨이라 어떻게 써야될지 모르겠다ㅠ 도와주라는 글만 가득하고 받아주는이가없구나.. >>992 아무래도 몇몇 요청 레스는 그냥 성격만 몇단어로 나와있지 어떤 썸을 탔는지도 모르고. 얼마 안남아서 2판 세웠어. 고백아이디어는 이제 2판으로 가줘 ! http://bbs.threadic.com/ownscharacter/13932543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