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희 야 가방 을 왜 싸니

개인정보보호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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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진아 (+) 선희의 가방

2016-09-22 09:12:37

선희야 가방을 왜 쌌니 선희야 서울이 싫더냐
그리움이 나를 불러 왔는데 너의 모습 보이지 않아
누가 너를 이곳에서 떠나가게 그냥 두었나
내가 자주 널 보러 못간 게 떠나간 이유가 되었나
선희야 선희야 어디서 가방을 또 열어 사랑을 담을래
아~~선희야 선희야 가방을 왜 쌌니 선희야 서울이 싫더냐
그리움이 나를 불러 왔는데 너의 모습 간 곳이 없어
누가 너를 이곳에서 떠나가게 그냥 두었나
내가 자주 널 보러 못간 게 떠나간 이유가 되었나
선희야 선희야 어디서 가방을 또 열어 사랑을 담을래
선희야~~워~우

romanize Korean

이상하게도 '태진아''설운도'란 친구는 우리집 식구들의 이름을 도용(?)하여 노래를

만든다.  오래전에 우리 딸아이 이름으로 '선희야~가방을 왜 싸니?'라는

노래가 힛트를 쳤었다. 태진아가 돈 번거야 누가 뭐랄까마는 그 노래 때문에

우리 딸아이가 초등학교 때 무수히 놀림을 당하는 곤욕을 치뤄야 했다.

요즘에는 우리집 사람 이름을 그대로 사용하여  '춘자야'라는 노래를 내 놓았는데

이 노래도 슬슬 내 귓가까지 들려오는걸로 보아 아마 힛트 칠거라는 예감이...

ㅎㅎㅎ 우리집하고 무슨 인연이라도 있는걸까? 원한이..? 유감이...? 

하긴 누구를 탓하랴~이름이 워낙 그런(?)걸~

웃어줄 수 밖에...아무튼  우리집 사람이 앞으로 당분간 놀림감이 될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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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희야 가방을 왜쌌니 선희야 서울이 싫더냐 그리움이 나를불러 왔는데 너의모습 보이지않아 누가너를 이곳에서 떠나가게 그냥 두었나 내가자주 널보러 못간게 떠나간 이유가 되었나 선희야 선희야 어디서 가망을 또열어 사랑을 담을래 아~~선희야 선희야 가방을 왜쌌니 선희야 서울이 싫더냐 그리움이 나를불러 왔는데 너의모습 간곳이 없어 누가너를 이곳에서 떠나가게 그냥 두었나 내가자주 널보러 못간게 떠나간 이유가 되었나 선희야 선희야 어디서 가망을 또열어 사랑을 담을래 선희야~~워~우

자유게시판

선희야~

노지사랑™ IP : fdf6e2b1d1bc8a2 날짜 : 2022-07-29 11:23 조회 : 2797 본문+댓글추천 : 3


가방을 왜 싸니?

선희가 아니고 성희구나....ㅎ

선희 야 가방 을 왜 싸니

선희 야 가방 을 왜 싸니

지난 5월에 꽃을 피웠던 성희가 다시 꽃을 피웠네요.

계절을 잊은 철부지인지?

기후변화로 인한 몸부림인지?

같은 꽃봉우리에 색도 2가지로 피었네요.

선희 야 가방 을 왜 싸니

소엽풍란은 마지막 꽃들을 피우고 있습니다.

아직 꽃대를 달고 있는 녀석이 있기는 한데 무더위로 꽃을 피울지는 모르겠네요.

올해도 많은 꽃을 보여준 녀석들에게 고마움을 느낍니다.

올해 마지막 소엽풍란 꽃들 구경해 보세요^^

선희 야 가방 을 왜 싸니

선희 야 가방 을 왜 싸니

선희 야 가방 을 왜 싸니

선희 야 가방 을 왜 싸니

목부작들도 마지막 꽃을 피우고,

이제는 지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

강쥐 산책길에 보니,

선희 야 가방 을 왜 싸니

목련이 다시 꽃망울을 달고 있더군요.

봄에 꽃이 피고 진 나무인데, 

다시 꽃을 피울려고 하는걸 보니

기후변화가 심각하긴 하네요....

이러다 붕어낚시에 범고래나, 고래상어가 물면 어떡하죠?

오늘 서울은 35도를 찍을거랍니다.

11시에 폭염경보도 내리구요.

온열질환에 주의 하시면서 건강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