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영(야인시대)최종 변경일자: 2021-04-16 11:30:24 Contributors
"뭐라고, 전화가 없다고? 아니 그보다도, 조금 전에 뭐라고 했나, 날 보고 성 불구자가 된다구? 고자가 됐다, 그런 말인가? 고자라니, 아니, 내가 고자라니! 이게 무슨 소리야!!! 에잌 고자라니!!! 내가, 내가 고자라니!!!!! 내가...아앍 핡앓흐 앓흐 아 앓…(안 돼...! 안 돼...!! 내가 고자라니, 말도 안 돼...! 김두한이 이놈, 이건 말도 안 돼, 말도 안 된다고헣흫허헣허어허!!! 말도 안 돼…)" 1. 내가 개요라니! ¶한국에서 가장 유명한 단역이자 고자의 상징. youtube(4Qyl0TqZs3I) 1.1.내가 고자라니! ¶
아무튼 '내가 곧아라니'가 유행하게 되면서 심영을 연기한 김영인의 얼굴과 심영이란 이름은 고자의 상징(인터넷 상에서)이 되어버렸다(…). 음성변조되어 합성음악에
인간 관악기로 대활약하기도. 디씨에 게이의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서 빌리나 매, 심지어 의사양반에게 성폭행이나
성추행(...)당하는 내용으로 얄짤없이 합성당하기도 한다. 이런 종류의 합성물에서 맡는 포지션은 그야말로 총수.RPS 게이와 oo을 당하는(...) 합성들 외에도 합성물 내 최약체로 취급받는다. 공격을 하려 해도 공격할 무기 상태가 영 좋지 않기 때문이다. 무기 상태가 좋다 하더라도 공격을 할지
의문이겠지만 '내가 고자라니'가 뒤늦게 유행하면서 받은 긍정적인 영향은 그가 SBS 드라마 자이언트에 인쇄소장 배역으로 캐스팅된 것이다. 그 동안 출연빈도가 낮은 무명배우라 배우와 사업을 겸업할 수밖에 없었으나 이 기이한 인기와 인지도의 덕에 방송사의 낙점을 받은 것이다. 2010년 3월 26일에는
TV 리포트에 야인시대에서 심영을 연기한 김영인의 인터뷰가 등장하였다. 이 인터뷰 이후 합필갤에선 심영 합성 작품 일부가 삭제되는 등 심영의 합성이 냉각되는 분위기가 고조되었고 상당한 논란 끝에 일단 고자와 관련된 합성은 자제하기로 잠정적으로 결정되었다. 그러나 이후 DC뉴스에서 본인과
인터뷰를 했고, 여기서 배우가 합성에 대해 대범하게 넘어가면서 합성요소로 계속 쓰이게 되었다. 여러가지 마개조를 해도 마개조할 거리가 넘처 흘러 마르지 않는 그야먈로 화수분과도 같은
요소로 불리며 2012년 이후 합필갤 암흑시대에 더욱이 빛을 발했다. 그리고 그쯤부터 합필갤러들은 점점 심영을 폭발물로 보기 시작했다 2.내가 그 이외라니! ¶
해당 합성의 진실을 파해친 기사마저 등장. [6]
[PNG 그림 (Unknown)]
3.내가 관련 항목이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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