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배우 사람들 앞에서 벗으면 어떤 기분

VDH_DDF

(1485824)
108.199.***.***

BEST
하여튼 요새 성이든 종교든 소수자랍시고 지들이 갑인줄 아는 놈들이 왤케 많아? 게다가 기사처럼 그거 빨아주는 븅신들까지..

17.12.28 06:59

VDH_DDF

(1485824)
108.199.***.***

VDH_DDF
씹새.끼들 무슬림 국가나 무슬림 다수 회사에서 회식간다고 돼지고기 간절히 먹고싶은 한국인 근로자 배려해 줄것도 아니면서... | 17.12.28 07:02 | | |

루리웹-31763347

(1810838)
175.223.***.***

VDH_DDF
파닥파닥 | 17.12.28 07:20 | | |

십만년백수

(1568441)
61.83.***.***

VDH_DDF
저기사는 일부러 회식자리를 고기집으로 잡았고 자신은 불참을 이야기 했지만 참가하라고 했다는 내용임 | 17.12.28 13:01 | | |

CapKo

(21153)
112.97.***.***

십만년백수
우리나라는 민주주의고 다수결이 원칙인데 라고 쓸려고 했는데 종교적인 이유로 불참의사를 이야기했는데 강요했으면 뿅뿅들이 맞네요 | 17.12.28 13:04 | | |

한득보

(1247279)
1.252.***.***

CapKo
회식 자리가 단순히 먹고 마시기만 하는 자리가 아니죠 회식도 업무로 봐서 사고나면 산재 나오는거구요 돼지고기 계속 먹으라고 강요하면 몰라도 그냥 술이나 음료수만 마시고 있는 방법도 있는데요 | 17.12.28 17:10 | | |

무한의체력

(23283)
211.117.***.***

한득보
회식을 업무로 보면 야근수당도 나오냐? 산재된다고 회식=업무 라고 단정하는건 좀 아닌듯. 그리고 종교적인 이유로 회식 메뉴에 따라 정중하게 거절한다면, 빠지라 할수도 있는거고 전원이 꼭 참여해야하는자리면 메뉴선택에서 배려를 해줄수도 있는 문제인데, 저건 회사측에서 잘못한게 맞음. | 17.12.28 17:29 | | |

Defeat Jackson

(45191)
110.11.***.***

십만년백수
기사봤는데 그딴내용 없고 그냥 중소기업 회사직원들이 삼겹살 회식하거나 사무실와서 햄버거 처먹는게 자기 약올리려고 '일부러' 그러는거라고 지입장만 주장하는 외노자 주장밖에 없는데 걍 뇌피셜인데 한마디로 ?? 지때문에 삼겹살회식도 못하고 사무실에서 햄버거 샌드위치도 못처먹나 그럼? ㅋㅋㅋ 그리고 우리나라에선 돼지고기 잘처먹는 문화니까 니네나라로 돌아가던지 ㅄ들 우리가 왜 니네 문화를 신경써서 먹거리까지 통제해야되냐. 유럽 미국 영국 같은 서양국가에 돈벌러간 한국인이 김치달라는거랑 뭐가달라 새끼들이 바라는게많아 걍주는대로 처먹던지 다른나라 가던지 | 17.12.28 20:28 | | |

죄수번호-148630

(148630)
175.203.***.***

VDH_DDF
그냥 양비론인거 같은데 ㅡㅡ?? 무슬림 직원 입장에선 본인에 대한 배려 타령하는게 당연하고... 회식하러 간 회사원들이야 그냥 모르고 하던대로 한건데 난리친다고 손가락질 할수도 있는거고... 사이가 안좋아서 작당하고 한거면 회사원들도 문제고 그냥 안가면 그만인걸 또 따라간것도 문제일듯 보이고... 자잘못 따지기도 난해해보이는뎅 ㅡㅡ?? 한국에 무슬림에 대해 잘 알고 있는 사람들이 얼마나 될것이며 종교없는 사람들도 많고... 타종교를 인정하지 않는 보수적인 종교들도 있고... ... | 17.12.28 20:56 | | |

루리웹-359522035

(4035738)
220.73.***.***

무한의체력
우리 회사는 연장근로수당 안나오는데, 우리 원청회사는 나온다더라구. 가을 체력단련행사 후 회식이 있는데, 참가자에게는 일괄 2시간 연장근로 인정한다고 사내 공지까지 하던데? | 17.12.29 22:20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Yougay

(4966413)
221.146.***.***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플레이그닥터
아몰랑 난 돼지 안 먹으니까 너네도 먹으면 안 돼. 아무튼 안 돼. | 17.12.28 09:46 | | |

가즈아아아아

(834019)
36.72.***.***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플레이그닥터
없어요 모든지 다 지네들 규칙을 따라야 직성이 풀리는 애들임; | 17.12.28 13:07 | | |

쿨뷰티가채고시다

(3459050)
211.245.***.***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플레이그닥터
그 지방에 돼지 키우기가 마땅찮아서 만든 거 같은데ㅜㅜ | 17.12.28 14:28 | | |

Defeat Jackson

(45191)
110.11.***.***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플레이그닥터
우린 무슬림문화 존중해줄 생각 추호도없으니 그냥 좀 꺼졌으면. 서양국가가서 김치 내놓으란거랑 뭐가다르냐. 왜 지네 괴상한 종교뮨화 입맛을 왜우리나라와서 처찾아 | 17.12.28 20:29 | | |

Qupa

(480027)
59.6.***.***

흠 이건 좀 문제가 있는거 같긴한데 5~60 꼰대들이면 진짜 일부러 데리고 가서 회식했을꺼같다

17.12.28 07:00

Qupa

(480027)
59.6.***.***

냐냔냐냐냐
알라 강아지긴한데 지금 이 글이 지금 애들 댓글 쓰는거정도로 화낼 일인가는 싶다; | 17.12.28 07:06 | | |

jkforum

(4973248)
222.121.***.***

종교인놈들이 문제인게 존중해달라면서 지들이 사회에 대한 존중은 죳도 없음 왜냐면 율법이던 성경이던 그대로 따라야되니까 원칙적으로 지들이 맞춰줘야 할 수가 없거든

17.12.28 07:00

야매치킨

(4913084)
223.62.***.***

그리 돼지고기먹는꼴보기싫으면 니네나라가세요..

17.12.28 07:00

Kumari

(4817123)
218.237.***.***

돼지고기가 그나마 부담이 덜하니까 먹는거지 소고기를 먹겠나?

17.12.28 07:00

iØRI♥

(3388086)
180.68.***.***

꼬우면 즈그덜 그 잘난 무슬림 빠는 나라에서 겨나오질 말든가

17.12.28 07:00

going

(4840031)
39.7.***.***

그냥 그쪽종교가 그렇구나 하면서 이해해주면 안되나? 그럼니들은 이라크 회식때 뭐먹는지 아냐?

17.12.28 07:01

VDH_DDF

(1485824)
108.199.***.***

BEST
going
관심없어. 그렇다고 이라크 회사에서 회식갈 때 삼겹살집 안데려가준다고 저지럴 하진 않아 | 17.12.28 07:03 | | |

제뤼

(540392)
175.196.***.***

VDH_DDF
이딴 게 무슨 베스트냐? 쟤들이 회식 때 할랄 식당 안간다고 지랄한 것도 아닌데. 별 뿅뿅같은 배유에 공감들을 하네. | 17.12.28 07:50 | | |

시토크롬C

(1377517)
183.98.***.***

제뤼
당장에 이 사이트만 해도 오타쿠 사이트인데 이딴 개소리 지껄이는 댓글에 추천수가 ㅋㅋㅋㅋㅋ 존중이란건 제놈들 취미생활에만 적용되는듯ㅋㅋ | 17.12.28 08:14 | | |

주윤발 형님

(201533)
121.154.***.***

시토크롬C
존중은 상호간에 지속돼야지, 어느 한쪽만이 존중하고 어느 한쪽만이 존중받기만 해선 안되지 | 17.12.28 13:20 | | |

lupusregina・β

(2605692)
58.225.***.***

시토크롬C
엥? 저새기들이 돼지고기 먹는 취향을 취JOT하는데 존중해달라고? 님 HOXY? | 17.12.28 13:46 | | |

근데 말입니다

(33337)
118.35.***.***

going
뭐먹는지 모르지 근데 내가 이라크 갔는데 내가 보기만해도 토나오는 음식으로 회식 한다고 해도 그냥 그러려니 하겠지 거기다가 왜 나를 이해 못하냐고 징징대는게 정상임? | 17.12.28 16:23 | | |

주주주우

(3883081)
223.39.***.***

going
ㅋㅋㅋㅋ 이런 생각을 한다는것 자체가 코미디네 ㄷㄷ | 17.12.28 18:14 | | |

Defeat Jackson

(45191)
110.11.***.***

going
이라크 회식때 뭐처먹든 한국인이면 걍 닥치고 처먹겠지 ㅋㅋ 거기서 아~~ 김치 없으면 우리 한국인은 문화적으로 밥먹질 못한다. 김치내놔라. 아~ 이거봐 일부러 나있는데도 김치나오는 한식당으로 회식 안하고 지네 이라크 전통음식점으로만 잡는거봐 이거 일부러네 일부러 이게 지금 저새@끼들이 주장하는 논리 ㅇㅋ? | 17.12.28 20:30 | | |

본본본본

(1721487)
220.89.***.***

그럼 닭요리를 먹던가!!

17.12.28 07:03

ceramic

(89038)
221.149.***.***

본본본본
닭도 못먹어. 할랄 고기만 먹을 수 있거든. 골수 무슬림들이 비이슬람국가로 해외여행 잘 안나가는 원인이지 | 17.12.28 17:46 | | |

류 치슈

(3026083)
61.72.***.***

지 혼자 돼지고기를 안먹으면 회식에서 빠져야지 무슨 직원 1명 종교 때문에 전체 사람들이 회식 때 돼지고기도 못먹는게 말이 되냐... 억지로 데려가서 강제로 먹인다던게 하는게 문제지 무슨 종교 믿는게 벼슬인가.

17.12.28 07:05

앸시스

(1198832)
218.51.***.***

류 치슈
회식에 빠졌는데 고의로 사무실 돌아와서 트롤링 하는 내용도 기사에 나오는데? | 17.12.28 07:14 | | |

마라미리냐

(4076662)
59.152.***.***

류 치슈
회식빠지면 ~~씨는 왜 회식안왔어? 뭐? 종교땜에? 이러지 않흘까? | 17.12.28 08:41 | | |

Defeat Jackson

(45191)
110.11.***.***

앸시스
지~랄 ㅋㅋ 님 뇌내 망상에서 기사 읽으심 ? 2년간 중견기업 주재원을 했다는 K(33)씨는 “(동료들이) 회식 장소를 일부러 삼겹살가게로 정하더라”고 했다. 매년 한 번 있는 금식기간인 라마단 때는 점심시간에 혼자 사무실에 남아 있게 되는데, 팀장이 일부러 팀원들과 함께 햄버거나 샌드위치를 사와 먹기도 했다고 한다. 아무리봐도 삼겹살회식은 그냥 회사에서 회식한건데 지가 '일부러' 삼겹살로 잡았다고 억지피우는거 따로고 원래 중소기업같이 시간부족하고 일거리 많은 회사는 점심시간에 편의점에서 햄버거 샌드위치 사와서 사무실와서 때우는풍경 흔한데 그걸 지 라마다 기간인데 '일부러' 그런다고 피해망상 주장하는건데 ㅋㅋ 그리고 왜 두개를 연결시킴? 어디 대체 회식빠졌는데 '고의'로 사무실 와서 트롤링 하는거지 ? 기사를 막만드네? 사무실에서 원래 혼자 뭐사와서 먹는 중소기업 직원 많은데 라마다기간이면 지가 자리를 비키던지 무슬림 십새들은 모든세상이 지중심으로 돌아가나? ㅋㅋㅋ | 17.12.28 20:36 | | |

나타

(1533011)
219.240.***.***

저 기사가 앞뒤가 전혀 안 맞는게 어떤 방식이든 사전에 얘기를 했거나, 몰랐다고 하더라도 따로 얘기를 했을 가능성이 높다는거지 강제로 먹이는것도 아니고 조금이라도 말 통하는 사람인데 어떤 사례를 들먹이면서 저 기사를 써 냈는지 의심스러울 따름

17.12.28 07:07

루리웹-337291489

(2256589)
180.150.***.***

http://www.hankookilbo.com/v/eb318713e53b49388d832f089d70f652 원본 기사인데 숲속~ 친구들

17.12.28 07:07

나타

(1533011)
219.240.***.***

BEST
루리웹-337291489
와 시발 저건 진짜 개념 없이 행동하는 경우네 | 17.12.28 07:09 | | |

짤빌런

(1709190)
115.23.***.***

루리웹-337291489

Av배우 사람들 앞에서 벗으면 어떤 기분

. | 17.12.28 07:15 | | |

류 치슈

(3026083)
61.72.***.***

루리웹-337291489
원본기사 봐도 비슷한 느낌인데. 우리나라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걔네 나라 율법을 어떻게 알음? 모르는 외국인한테 '이런거 답답하게 왜 써?'하면서 히잡 벗긴 건 당연히 엄청 무례한 행동이지만, 그렇다고 그게 '뿅뿅'이라는 단어를 쓸 정도로 범죄에 가까운 행위임? 그 할머니가 무슨 무슬림 일부러 엿 먹어보라고 알면서도 그런 것도 아니고. 제대로 된 지성인이라면 그냥 다시 쓰고 자리 피하고서 다른 문화권 나라에 오니까 별 일도 다 생기네 하고 허허 웃고 말던가, 한국말 할 줄 알면 '저흰 이거 벗으면 절대 안돼요. 그러지 마세요.' 하고 지가 스스로 말해야하는 거 아님? 그게 단순히 그저 무례한 행동을 넘어서서 뿅뿅과 마찬가지의 행위가 되는 건 철저히 그냥 지네 종교 지네 문화권 내에서만 그런 거잖음? 우리가 영국인 관광객이 앞에 왔다고 우리나라인데 브이 뒤집어서 했다고 무슨 쌍욕하는 게 아닌 것처럼 말야. 음식에 고기 들어가느냐 하는 것도 당연히 '이거 고기 들어가요?' 하면 식당 주인이나 점원이야 그저 고기 안들어가면 안들어간다 하지 무슨 조미료에 고기 성분 있는 것 까지 다 신경을 써야 함? 정 그러면 본인이 '실제 고기 말고도 조미료 등 일체 고기 성분이 전혀 안들어갑니까?' 하고 물어야지. 한국어를 못한다고? 그럼 그 말을 배워오던가 그게 힘들면 인터넷 뒤져서 할랄 푸드 파는 식당을 찾아가던가 해야지. 관광객이 무슨 왕임? 왜 우리가 걔네 율법을 하나하나 다 숙지해서 접대를 해야 하는데? 지들이 그 정도 중요한 문장들은 한국어를 익혀 오던가 아님 인터넷으로 사전에 정보를 얻어서 찾아가던가 해야지. | 17.12.28 07:19 | | |

류 치슈

(3026083)
61.72.***.***

류 치슈
뿅뿅은 강/간 | 17.12.28 07:20 | | |

앸시스

(1198832)
218.51.***.***

류 치슈
니는 모르는 사람이 남의 모자 벗기고 밥 굶고 있는데 앞에가서 부럽지 부럽지 하는게 정상임? 상대가 그걸 비약했다고 해서 그게 추행급 행동이 안되는거 아닌데? 당장 니가 지나가던 여자 모자 벗겨봐라 신고 되나 안되나. 솔까말 우리나라 사람들도 미국이나 영국에서 소매치기 당해도 영어 안되서 ㅅㅂ 신고도 잘 못하거나 그러려니 넘어가는경우가 얼마나 많은데 '지책임' 이런소리 하고 있냐 | 17.12.28 07:24 | | |

류 치슈

(3026083)
61.72.***.***

앸시스
내가 말하는 건 그게 무례한 행동이 아니라고 하는 게 아니라 저들이 그저 '무례한 행동' 정도 수준인 걸 넘어서 마치 우리나라 사람들이 지들 엿먹이려고 일부러 엄청난 치욕을 주는 범죄행위를 자행하고 있다는 것처럼 말을 하고, 더 웃긴 건 거기에 저런 기레기들이 일조하고 있다는 거지. 소매치기랑 비교가 됨? 그건 전 세계 어딜 가도 완전히 100% 절도 행위인데? 절대적 범죄와 상대적 범죄의 차이를 모름? 이해를 잘 못하는 것 같으니까 다른 예를 들어볼게 그럼. 미국인 커플이 우리나라에 이민 와서 어린 애기 데리고 살고 있어. 근데 동네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와서 아구 귀엽다 넌 어쩜 그리 예쁘니 하면서 와서 막 쓰다듬고 만지고 했다고 치자. 그럼 그 서양인들이 한국에서는 동네 어르신들이 아기가 예쁘다고 만지는 게 아주 큰 범죄 행위에 가까운 아동 추행이던가로 취급 받지 않는다는 걸 인지하고 그에 맞춰 적당히 대응할 수 있는 방법을 스스로 숙지해야 하는게 맞는 거지, 그 서양인 부부가 왔더뻑 하면서 어르신한테 화내고 기자들이랑 다른 한국인들은 '저 어르신이 개 무식해서 서양애들 문화도 모르고 참 범죄행위를 저렇게 했네 ㅉㅉㅉ' 하면서 몰아가는게 정상이냐? | 17.12.28 07:30 | | |

루리웹-31763347

(1810838)
175.223.***.***

류 치슈
할배가 니 머리 꼬라지 왜그러냐고 하면 꼰대새끼라거 길길이 날뛸거면서 | 17.12.28 07:34 | | |

나체족

(4934173)
218.235.***.***

류 치슈
종교를 떠나서 남의 의상가지고 오지랖떠는게 더 문제 아니냐? | 17.12.28 07:36 | | |

류 치슈

(3026083)
61.72.***.***

루리웹-31763347
아 넌 그러나 보네? 보통 일반적인 정상인들은 '참 요새도 저런 오지랖 넓은 어르신들이 계시네... 허허 참.' 이러고는 걍 자리 피해버리던가 하지 꼰대새끼니 뭐니 하면서 강/간 당한 기분이라며 욕하냐? 그건 그냥 우리나라에선 그저 '무례한 행동'이야. 강/간에 버금 갈만한 범죄행위가 아니라. | 17.12.28 07:38 | | |

류 치슈

(3026083)
61.72.***.***

나체족
그래 그건 딱 '남의 의상 가지고 오지랖 떠는' 정도의 문제지. 강/간에 버금갈만한 범죄행위가 아니라. | 17.12.28 07:39 | | |

앸시스

(1198832)
218.51.***.***

류 치슈
한국 문화 ㅅㅂ ㅋㅋㅋㅋ 한국에서도 그건 아동 추행이고 해외에서도 아동 추행임. 애한테 트라우마 줄수도 있고. 잡을려면 얼마든지 잡아간다. 모르는 처자 머리만지는것도 엄밀히 성추행으로 잡혀갈수 있는일이고. 둘다 신고를 안했으면 그게 외국인이고 한국 시스템이나 언어에 익숙하지 못해서 못한건데 ㅅㅂ 니가 우리 문화권에 왔으면 우리 문화권이니까 괜찮다는 논리는 이슬람 애들이 이슬람 국가 왔으면 이슬람 율법에 따라야지 민주적 절차나 보편적인 가치관 조까 하는거랑 뭐가 다르냐? | 17.12.28 07:42 | | |

앸시스

(1198832)
218.51.***.***

류 치슈
뉴스 내용이 다른것도 아니고 아직도 한국에는 츄라이 츄라이 그러면서 다른 문화권 사람들에게 대한다는건데 이걸 옹호하는게 ㅄ아니냐? | 17.12.28 07:43 | | |

앸시스

(1198832)
218.51.***.***

이히히힣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사람들이 한국사람들에게 피해줬다는 내용이야? 아니면 한국사람들의 뭔가를 침범했음? 것도 아니잖아. 근데도 본인들 프라이빗 영역가서 침범해서 트롤링 해놓고서는 '아 우리쪽에서는 아무 문제 없으니까 괜찮다?' ㅅㅂ ㅋㅋㅋㅋ 중동식 인권개념이냐 무슨 ㅋㅋㅋㅋ 이슬람 까면서 정작 하는짓은 가장 이슬람스러운 인간들... | 17.12.28 07:48 | | |

류 치슈

(3026083)
61.72.***.***

앸시스
오지랖 넓은 동네 어르신들이 애 좀 만졌다고 추행으로 잡혀간다고? 그리고 그걸 우리나라 문화에서 신고를 한다고? 무슨 한국4에서 오셨어요? 오프라인에서 사람도 좀 만나고 그러세요. 언제부터 우리나라가 어르신이 애 좀 귀엽다고 만졌다고 그게 추행이 되는게 민주적 절차에 따른 보편적 가치관이 됐음? 그리고 어느 누가 그걸 가지고 신고를 함? 그리고 우리가 이슬람 가면 걔네 율법에 따라서 돼지고기 먹을 수 있는 타종교&관광객 식당 가서 먹고 하잖아. 독실한 기독교인인 이영표가 알 힐랄에서 뛸 때 이슬람 복장 입고 다니는 사진 못봤음? | 17.12.28 07:49 | | |

앸시스

(1198832)
218.51.***.***

이히히힣ㅎ
저사람들이 냄새를 풍기고 다닌것도 아니고 ㅋㅋㅋㅋㅋ 비유보소. 오히려 한국사람들이 해외에서 한복입고다닌다고 그런 불편한 옷 왜 입고다니냐고, 아니면 한국말 쓴다고 그딴 더러운 언어 쓰지말라고 했는데 미국은 지난번에 경찰출동했어 ㅋㅋㅋㅋ 너처럼 '미국왔으면 미국말 써야지 왜 미국에 동화되려 하지 않느냐' 고 말하는게 아니라 | 17.12.28 07:49 | | |

앸시스

(1198832)
218.51.***.***

류 치슈
모르는 사람의 모르는 애 만지면 애 부모가 ↗같으면 언제나 신고할수 있어 예나 지금이나. 그리고 상대방이 아동성애자라 만졌는지 어쩐지 어캐 아냐? | 17.12.28 07:50 | | |

앸시스

(1198832)
218.51.***.***

이히히힣ㅎ
그쪽 나라가 솔직히말해서 인권개념 개박살난게 유명한데 우리가 이슬람 급이냐. 하.... 계속 말하지만 니가 말하는건 한국이 이슬람급으로 놀아야 한다는거야. 민주주의나 프라이버시 개념은 내던지고. | 17.12.28 07:52 | | |

류 치슈

(3026083)
61.72.***.***

앸시스
미국 문화권은 워낙 다양한 인종이 섞여 사니까 니 말대로 '민주적 절차에 따른 보편적 가치관'으로서 여러 인종의 다양한 문화에 대해서 국가적으로 엄중히 보호를 해야 한다는 합의점이 도출된 문화권의 국가니까 그런 거지. 카페에서 경찰 온 것 역시 '시끄럽다.'가 아니라 '한국말 하지 마라.'라고 인종차별을 하니까 경찰까지 출동해서 제지한 거고. 히잡 벗겼다는 할머니가 '야이 이슬람 깜둥아, 더운데 웬 히잡이냐. 열등한 너네 깜둥이 나라에선 이 더운 날에도 그런거 뒤집어 쓰냐?'라고 인종차별이라도 했다는 건가? | 17.12.28 07:56 | | |

류 치슈

(3026083)
61.72.***.***

앸시스
타 문회권에 여행 오던가 아예 가서 살던가 하려면 방송에도 자주 나오는 인도형아 럭키처럼 사는게 맞는 거지, 지네 율법 다 지키며 독실하게 사는 것 까진 뭐라 안하는데 타문화권에 가서 살려면 그 문화권에 적응하고 또 올바른 대응법을 숙지하며 살아야하는 게 맞는 거지 다짜고짜 강/간이니 범죄행위니 들먹이며 타 문화권 사람들은 범죄자 취급하는 게 맞는 거냐? 서양인들은 마른 오징어 굽는 냄새를 시체 타는 냄새랑 비슷하다고 해서 극혐한다지. 그럼 한국인이 유럽 가서 살면서 마른 오징어 구워먹을 땐 이웃에게 충분히 설명을 하고 양해를 구하던가, 아님 그냥 안구워먹던가 하는 게 맞지, 그 타는 시체 냄새 난다고 경찰 신고하고 컴플레인 거는 이웃 사람한테 '한국에서는 당연한 식문화인데 왜 인종차별이냐!' 하면서 다짜고짜 화 내는게 정상임? | 17.12.28 08:03 | | |

HYPERCAR

(4375048)
119.192.***.***

류 치슈
아프리카 원주민이 관광객한테 이런걸 왜 입고있어 하면서 바지벗기면 범죄 맞는데; 그리고 요즘에는 옛날처럼 할매할배가 고추만지면 잡혀가는것도 맞는데... 무리수는 치지말지... | 17.12.28 13:00 | | |

CapKo

(21153)
112.97.***.***

류 치슈
지나가던 노인이 머리가 왜이렇게 길어 하면서 잘라주고 가면 어르신이 내 스타일을 잘 모르시네 하고 이해하세요 | 17.12.28 13:11 | | |

CapKo

(21153)
112.97.***.***

류 치슈
그리고 인도가면 아직도 특정지역가면 강 간을 묵인하는데 모르고 가서 강 간 당하면 그쪽문화에 융화 안한거고 그 사람이 잘못이네요? | 17.12.28 13:16 | | |

CapKo

(21153)
112.97.***.***

HYPERCAR
우리나라는 법치주의 국가고 그 사람이 외국인이든 자국인이든 성적수치심을 느꼈으면 성희롱임 범법행위라구요 문화를 찾을께 아니라 | 17.12.28 13:18 | | |

천연기념인

(227065)
210.217.***.***

HYPERCAR
비유가 극단적이네요. 스카프 벗기는거와 바지벗기는건 동급이 아니죠. 그리고 할매가 고추만지는 행위도 국내선 그려려니 할테지만 외국인에게는 당연히 몹쓸짓이고 그렇다고 그 노인들에게 다 미리교육 어떻게 시킵니까? 무조건 일어날수밖에 없는 해프닝 입니다. 그냥 웃고 넘겨야지 일일히 따져봐야 피곤해요. 남에나라가선 그런 부분에선 어느정도 이해를 할필요가 있어요. | 17.12.28 14:08 | | |

천연기념인

(227065)
210.217.***.***

CapKo
한국인이 그런데 오지가서 뿅뿅당했다면 그 인도인 잘못일까. 한국인 잘못일까. 일본 방사능 피복지역 찾아가서 피복당해 왔다면 누구잘못? | 17.12.28 14:14 | | |

HYPERCAR

(4375048)
119.192.***.***

천연기념인
아니 만지면 잡혀간다니까 뭔 '그려려니'야; | 17.12.28 14:18 | | |

여물먹는 비둘기

(1307436)
219.250.***.***

CapKo
문화에 범죄행위를 언제부터 문화로 인정한다는건지 뭐 어르신들이 애 귀엽다고 머리쓰다듬는것도 성추행에 속한다면서 끝까지 pc질 하면서 승리를 주장하겠다면 할말없지만 언제부터 우리나라가 그리 빡빡한 나라였는지 ㅋㅋ 미국사시나 | 17.12.28 15:44 | | |

무한의체력

(23283)
211.117.***.***

류 치슈
그건 무슬림 아니라도 당연히 기분나쁜 행동인데? 모르는 할배가 니가 쓰고있는 모자를 강제로 벗기면 화안나냐? 그리고 그게 정상적인 행동으로 보임? 이슬람 문화를 잘 모르더라도 정상적인 인간이라면 쟤는 왜 더운데 저걸 쓰고있지 라고 혼자 맘으로 생각은 할지언정, 강제로 벗기거나 하는짓은 안함. | 17.12.28 17:35 | | |

막냉이서현

(470620)
124.62.***.***

HYPERCAR
? 윗 댓글들에선 그냥 아이들은 만진다인데 왜 비유가 고추를 만진다로 바뀐거야? | 17.12.28 19:44 | | |

막냉이서현

(470620)
124.62.***.***

막냉이서현
아이들은 X ->아이들을 | 17.12.28 19:46 | | |

제일좋은스폰지밥

(4712041)
49.246.***.***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라야 한다" 이건 안중에도 없네

17.12.28 07:09

v더블피스메이커v

(1733868)
121.148.***.***

BEST
결론: 기레기새끼 월급을 왜 주는지 모르겠다.

17.12.28 07:09

Alcheringa

(1727507)
223.62.***.***

v더블피스메이커v
주작에 선동당한 흔한 숲속친구 | 17.12.28 07:13 | | |

요시노는 내아내

(3044274)
115.138.***.***

?? 언제 이 나라 국교가 무슬림이 된것인고?

17.12.28 07:11

뉴로맨서

(1909530)
175.223.***.***

사회에 녹아들맘은 ㅈ도없으면서 바라는건 한도가없는 종자들이 무스림

17.12.28 07:13

Alcheringa

(1727507)
223.62.***.***

팩트체크는 해보지도 않고 맘편하게 선동당하는 븅신들

17.12.28 07:14

v더블피스메이커v

(1733868)
121.148.***.***

Alcheringa
누가 착하게 위에 링크 좀 걸었으면 좀 봐라 븅신들아 | 17.12.28 07:17 | | |

메현후인

(667398)
72.53.***.***

BEST
뭔 선동에 숲속친구 드립을 치고 있나... 이 기사 내용이야 한국인이 무슬림들에게 몰상식하고 무례하게 행동하는 거를 지적하는 내용이지만 실제로는 반대의 사례도 얼마든지 있고, 그런 반대 사례를 모아다가 기사를 쓰면 이거하고 비슷한 (방향만 반대인) 기사도 얼마든지 쓸 수 있다. 지금 중요한게 "저 한국일보 기사의 논지를 얼마나 정확하게 읽고 파악했느냐"라면 모를까, 그게 아니라 무슬림과 한국사회간의 관계라는 주제 그 자체에 대해 얘기하는 거라면 얼마든지 반례도 있고, 각자 다른 생각이 있고, 저 한국일보의 내용과는 다른 의견도 낼 수 있는거지, 뭔놈의 숲속친구야... 이게 한번 밈화 되니까 그냥 아무데나 갖다 붙이네.

17.12.28 07:25

SanSoMan

(1437339)
222.104.***.***

메현후인
ㄹㅇ; 친구없는 색기들인가 맥락도없이 숲속친구 찾네. | 17.12.28 07:26 | | |

지스케빈져

(13973)
211.117.***.***

아니 기사보면 돼지고기 들어가냐고 물어봐서 안들어간다고 이야기 듣고 김지찌개 시켯는데 무슬림 속이고 돼지고기 조미료 들어간 음식 주는게 무슬림이 잘못한거냐? 박찬호나 안정환 외국생활 할떄 마늘냄새 난다고 외국선수들이 뭐라 하니까 그 외국선수 개같이 까더만 ㅋㅋ 이러니 숲속의 친구들 소리 듣지.

17.12.28 07:33

류 치슈

(3026083)
61.72.***.***

지스케빈져
그 사람이 무슬림인지 뭔지 우리나라 평범한 식당 종업원이 뭘 어떻게 아냐? 지가 알아서 '고기 성분이 들어간 조미료도 전혀 안들어가는 게 맞나요?' 하고 정확히 물어봐야지. 우리나라 사람들 고수 못먹는 사람 많아서 동남아 여행 가면 고수 빼달라고들 많이 하지. 그치만 단순히 고명으로 올려주는 거 말고도 이미 육수 끓일 때 부터 고수랑 고수씨앗 다 들어간다. 그거 조차도 못먹는 사람이면 자기가 그렇게 정확히 '육수에도 전혀 고수를 넣지 않는게.맞나요?'하고 질문하던가, '육수 끓일 때 부터 고수 성분은 전혀 넣지 말아주세요.' 라고 부탁하고, 식당에서 그렇지 않다고, 그건 곤란하다고 하면 본인이 나가서 다른 식당 찾는게 맞는 거지. | 17.12.28 08:24 | | |

CapKo

(21153)
112.97.***.***

이히히힣ㅎ
내 쫒는게 아니라 이야기를 해줘야지 골려먹을라고 그런건데 쉴드를 치네 일본놈들이 한국인 관광객한테 와사비 초밥 주면서 낄낄 거리는거에 핵부들 했던거 생각합시다 | 17.12.28 13:23 | | |

CapKo

(21153)
211.186.***.***

이히히힣ㅎ
내용 보고 댓글 답시다 무슬림이 돼지고기 들어가요? 물어봤는데 사실 조미료에 들어가는걸 일부러 안 알려주고 낄낄 거렸다잖아요 그거 보고 뭐라한건데 그게 쉴드 칠 일입니까? 종업원이 모르고 한거면 당연히 어쩔 수 없는거죠 잘못한것도 아니고.... | 17.12.29 01:23 | | |

Antonio Noli

(3613032)
175.124.***.***

답은 겉은 바삭 속은 촉촉 치킨이다

17.12.28 07:39

영원한낙원의아리아

(1644549)
121.134.***.***

다른 건 몰라도 원본에 삼겹살 일화는 무슬림쪽이 피해의식 느끼는 것 같은데. 본인때문에 무조건 회식에 삼겹살은 먹으면 안 된다는 건가? 본인이 금식하는 거랑 팀원들이 햄버거나 샌드위치 먹는 거랑 무슨 상관인지.

17.12.28 07:39

지스케빈져

(13973)
211.117.***.***

영원한낙원의아리아
기사좀 제대로 읽고 댓글달길;;; 라마단 기간에 점심시간에 혼자 사무실에 남으니까 일.부.러 배달시켜 먹엇다고 기사에 나와잇는데요 | 17.12.28 07:44 | | |

앸시스

(1198832)
218.51.***.***

영원한낙원의아리아
본인이 금식해서 식사시간에 사무실에 남아있겠다고 했다잖아. 근데도 쫒아와서 트롤링한게 어떻게 무슨상관으로 보이냐? | 17.12.28 07:44 | | |

요시노는 내아내

(3044274)
115.138.***.***

앸시스
뭐 사무실에서 식사하는게 종교적 박해라고 판단하지 않으면 알 될 정도로 비일상적이고 있을 수 없는 일임? | 17.12.28 07:50 | | |

앸시스

(1198832)
218.51.***.***

요시노는 내아내
트롤링이잖아 누가봐도 니가 악의적 목적이 아니고 조계종 스님앞에서 고기냄새 고의로 풍기면서 먹을 이유가 있음? 본인이 조계종 승려라고 상황설명을 한 상황에서는 | 17.12.28 07:55 | | |

요시노는 내아내

(3044274)
115.138.***.***

앸시스
뭐 절간에서 그랬다면 이유가 없죠. 근데 우리 회사라면 얘기가 다르지? | 17.12.28 07:56 | | |

지스케빈져

(13973)
211.117.***.***

요시노는 내아내
기사에 일.부.로 라고 써잇을텐데.....폭식투쟁은 옳다는건가? | 17.12.28 08:01 | | |

요시노는 내아내

(3044274)
115.138.***.***

지스케빈져
숲속친구 좋아하시던데 한쪽의 일방적인 의견에 몰입하셨네요. 적어도 숲속친구 운운하시는 입장이면 예의상이라도 상대편 입장까진 들어보고 확정하셔야하는거 아님? | 17.12.28 08:02 | | |

지스케빈져

(13973)
211.117.***.***

요시노는 내아내
기자가 기사에 쓴거니 일단은 봐야겟죠? 저게 일부로한게 아니라는 명확한 증거가 있으면 제가 사과하겟습니다. 근데 아니면 폭식투쟁도 단식투쟁한 사람이 감내하고 참아야하는게 맞는거죠? | 17.12.28 08:05 | | |

요시노는 내아내

(3044274)
115.138.***.***

지스케빈져
숲속친구들이 명확한 증거나오면 사과하겠다는 의미로 쓰이는 말인줄은 또 몰랐네요. 한쪽 말만 듣고 선동되지 말자는 취지인줄 알았는데. 폭식투쟁요? 왜 참아야하나요? 굶는 사람 앞에서 뭐 먹으면 짜증나지. 근데 그게 종교적 박해냐고 물으면 글쎄요? | 17.12.28 08:10 | | |

지스케빈져

(13973)
211.117.***.***

요시노는 내아내
그쪽 댓글 보면 숲속의 친구 탓할게 아닌데요? 그럼 일부러 안햇다는 명확한 팩트는 있나요? | 17.12.28 08:24 | | |

요시노는 내아내

(3044274)
115.138.***.***

지스케빈져
?? 되게 공격적이시네요. 제가 아는 취지랑은 달라서 처음 알았다 싶은건데. | 17.12.28 08:26 | | |

류 치슈

(3026083)
61.72.***.***

앸시스
동국대 가면 학생식당에 스님 학생들도 다 있는데 학생들 고기반챁 다 잘 먹는다. 스님들도 본인들이 알아서 적당히 그냥 고기육수여도 고기만 빼고 먹던가, 아님 그것조차 싫으면 채식 식당 가서 따로 먹던가 하지. | 17.12.28 08:27 | | |

지스케빈져

(13973)
211.117.***.***

요시노는 내아내
??? 비아냥 대면서 살살 긁으시네요. 외국에선 속아도 일부로 당해도 무조건 참고만 살아야 한다고 해서 좀 공격적이엇나 보네요 위 댓글들 보면 님도 한쪽 말만 듣고 선동당해서 썻다는 제 댓글과 다를게 없는데요? | 17.12.28 08:29 | | |

요시노는 내아내

(3044274)
115.138.***.***

지스케빈져
전 그냥 님의 의견을 돌려드렸을 뿐인데 긁힌다고 생각하시면.. ㅋ; 그리고 뭐가 다를 게 없다는지 모르겠네요. 제가 뭐 한쪽에 몸을 맡겼던가요? 이번에도 돌려드리는게 되겠지만 스스로 타인에게 요구하신대로 명백한 팩트로 말씀하시는게 어떨까요? | 17.12.28 08:32 | | |

지스케빈져

(13973)
211.117.***.***

요시노는 내아내
위 자기 댓글 스스로 보시길 이미 한쪽의견에 몸을 맏기고서 아니라고 하는게 웃기지 않나요 ㅋㅋ 님도 명백한 팩트로 말하시라고 하고 싶네요. | 17.12.28 08:35 | | |

요시노는 내아내

(3044274)
115.138.***.***

지스케빈져
무슨 페미니스트도 아니고 돌아오는 대답이 공부하세욧! 입니까. 우스워서 원. 하나 더 님이 하신 말씀 데려다드려요? 님 주장의 근거를 왜 제가 찾나요? 명확한 증거를 가져오세요. 살살 긁는게 누군지 원. | 17.12.28 08:36 | | |

지스케빈져

(13973)
211.117.***.***

요시노는 내아내
아니 저보고 찾으라고 하시고서는 왜 본인은 왜 찾냐고 하나요? 제가 공부하라고 햇나요? 저보고 찾아보라고 하고선 본인 주장의 근거는 왜 찾을 이유가 없다는건가요?? 한쪽의견에 탑승하시고서 왜 내의견을 찻아아하나욧!! 하는꼴 아닌가요? 남의 의견 팩트체크 하게 하고 싶으시면 본인부터 명확한 팩트 가져 오세요. | 17.12.28 08:39 | | |

요시노는 내아내

(3044274)
115.138.***.***

지스케빈져
?? 주장은 님이 했잖아요. 제가 한쪽 의견에 탑승했다고. 당연히 전 그런 적이 없으므로 그리 보이는 근거를 찾아오라고 말해드렸습니다만.. 뭐 대충 이해는 했습니다. 찾지를 못하는 거 그냥 우기실 뿐이니 글 쓴 당사자가 뭔소리를 하냐고 물어도 빼애액 하는것밖에 못하겠죠. 꼬우면 명확한 증거를 가져오던지 아니면 그냥 꺼지든지 하시고, 다음 헛소리는 무슬림 실더들의 수준으로 알아듣겠습니다. | 17.12.28 08:41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