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이 쓸데없는거 왜 달고 다니냐

소중이 쓸데없는거 왜 달고 다니냐
伐초  (2012-07-12 14:38:19 )

소중이 쓸데없는거 왜 달고 다니냐

소중이 쓸데없는거 왜 달고 다니냐
kuks  (2012-07-12 15:01:36 )

소중이 쓸데없는거 왜 달고 다니냐

'국가적 문제의 해결'과 '이슈의 부각'은 엄연히 구분되어야 하지요.

소중이 쓸데없는거 왜 달고 다니냐
biosculp  (2012-07-12 16:02:57 )

소중이 쓸데없는거 왜 달고 다니냐

병정놀이는 애들 모이는데서 하면 될텐데
왜 학회발표도 못하는 상황을 이해못하고 이러는지 모르겠네.
참, 어이없는 짓들도 허허.

소중이 쓸데없는거 왜 달고 다니냐

소중이 쓸데없는거 왜 달고 다니냐
kuks  (2012-07-13 09:28:14 )

시신부검이나 검안을 포경수술에 빗댄 분이 할 말은 아니지요.

소중이 쓸데없는거 왜 달고 다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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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osculp  (2012-07-13 12:18:34 )

여기서 이러시면 안되시죠.
애들이랑 사진기나 들고 끼리끼리 노는데로 가시던지요.
이슈의 부각과 학회와 뭔상관이 있는지도 모르는 분이 과학하는곳에서 왠 추태를 부리십니까.
챙피한줄이나 아세요.
모르니까 그런 글이나 쓰겠지.
한번 여기 사이트 시숍한테 물어보세요.
과학이름건 학회에서 할짓인지,그리고 그런상황보고 댁처럼 얘기하는 인간들이 정상인지.
모르니까 계속 그런소리를 하는데 얘기하는 나도 참 그렇죠.
총놀이나 하던지.
우리나라 병정놀이하는 애들은 왜 이모냥인지.

소중이 쓸데없는거 왜 달고 다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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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ks  (2012-07-13 13:23:42 )

그건 제가 하고 싶은 말이군요.
화공학회에서 reject된 논문발표를 외부인이 아무리 뭐라고 해봤자 누워서 침뱉기 밖에 안되지요.
특히 김광섭 박사는 논문보완보다는 언론 인터뷰에서 이슈화를 노리는 점은 문제이지요.

소중이 쓸데없는거 왜 달고 다니냐

소중이 쓸데없는거 왜 달고 다니냐
biosculp  (2012-07-13 14:16:10 )

소중이 쓸데없는거 왜 달고 다니냐

소중이 쓸데없는거 왜 달고 다니냐
kuks  (2012-07-13 14:40:10 )

논문자체가 반론으로서는 부족해서 정치적인 논란만 일으킨다는 말이 그렇게도 이해가 안되나 보군요. ㅋ

소중이 쓸데없는거 왜 달고 다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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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osculp  (2012-07-14 00:15:50 )

얼마나 얘기해주어야 알아쳐먹을까.
초청해놓고 발표를 못하게 한게
그렇게 해석이 되나본데
모자란것은 어떻게 알려줄수도 없고.
초청은 왜 했는지 어휴, 참

소중이 쓸데없는거 왜 달고 다니냐
추임새  (2012-07-12 18:06:30 )

소중이 쓸데없는거 왜 달고 다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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伐초  (2012-07-12 21:57:17 )

소중이 쓸데없는거 왜 달고 다니냐

소중이 쓸데없는거 왜 달고 다니냐

소중이 쓸데없는거 왜 달고 다니냐
biosculp  (2012-07-13 12:20:02 )

뭘 모르면 가만히나 있던지.
논문 리젝된게 아니라 초청해놓고 발표 못하게 한것은 못읽나.
그러니 맨날 이상한 검색해서 풀어놓기나 하지.
모르면 그냥 자빠져 있어라.
기사나 다시 읽어보던지 요.
참 뭘 설명해주어도 알어먹지도 못하니.

소중이 쓸데없는거 왜 달고 다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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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osculp  (2012-07-13 12:23:01 )

소중이 쓸데없는거 왜 달고 다니냐
biosculp  (2012-07-13 12:40:06 )

소중이 쓸데없는거 왜 달고 다니냐

학회발표도 못하는 상황에 대해 이해못하는 분들은 가까운 대학에 아는 교수님 있으면 가서 한번 내가 뭘 모르고 있나 한번 물어보세요.
여기까지 기어들어와서 정치적으로 깽판놓지 말고.
모르면 배우세요.

소중이 쓸데없는거 왜 달고 다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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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ks  (2012-07-13 13:24:27 )

소중이 쓸데없는거 왜 달고 다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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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osculp  (2012-07-13 14:13:46 )

중학교 과학책 앞부분에 과학의 과정에 대해 나와있으니 읽어보고
본인이 쓴 댓글이나 고민하세요.
알려줘도 모르는데 나보고 어쩌라고.

소중이 쓸데없는거 왜 달고 다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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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osculp  (2012-07-13 14:22:52 )

소중이 쓸데없는거 왜 달고 다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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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ks  (2012-07-13 14:40:59 )

여전히 포경수술을 시신검안과 부검에 적용한 이유에 대해서는 해명이 없군요.

소중이 쓸데없는거 왜 달고 다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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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osculp  (2012-07-13 15:31:50 )

똥파리도 아니고, 학회발표문제에 지가 이해못하는것은 뭘 주절주절 달고 있는지.
니가 이해못하면 말지 뭘 나한데 달라들어 그러는지.
니가 쓴 댓글이나 한번 어디가서 물어보세요.
얼마나 무식하고 뻘소리인지.
동네에서 총싸움이나 하던지.
어디서 과학이라고 이름달고 발표자체가 저지된곳에 약을 팔고 않아있어.
아무말이나 안하고 있으면 모르겠는데
본인이 나서서 나 이렇게 헛소리합니다하고 계속 하고 있으니.
계속 댓글 달아보세요.
뭐 이슈의 부각은 엄연히 구분되어야 한다고.
어디 옆에 과학전공한 사람 한사람이라도 있으면 물어보던지
본인이 쓴게 뭘 의미하는지.
나는 이렇게 알고 있는 사람입니다.
다시 배우던지.

소중이 쓸데없는거 왜 달고 다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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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ks  (2012-07-13 22:12:04 )

소중이 쓸데없는거 왜 달고 다니냐

소중이 쓸데없는거 왜 달고 다니냐
biosculp  (2012-07-14 00:17:30 )

어휴 무식한 인간아.
시신검안의 문제가 아니라 사인이
폭팔이라고 해도 그냥 충돌이라고 해도 비슷한 결론을 도출할수 있는 내용인데
그걸 그렇게 이해못하나요.
시신검안의 정확성과는 상관없는 얘기니까
모르면 그만 입다물고 헛소리는 그만하시길,
니가 모르시는것을 제가 어쩌라고요.

소중이 쓸데없는거 왜 달고 다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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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ks  (2012-07-14 00:22:08 )

소중이 쓸데없는거 왜 달고 다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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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osculp  (2012-07-14 21:11:16 )

배가 충돌을 하더 쪼개지던 충격량에 따른 외상은 다양할텐데
무슨 망발을 하는지 모르겠군요.
나올수 없다는 헛소리는 그냥 본인 취미생활로 끝내고.
모자라니 헛소리까지.

소중이 쓸데없는거 왜 달고 다니냐

소중이 쓸데없는거 왜 달고 다니냐
biosculp  (2012-07-14 21:17:01 )

니가 무식해서 잘 모르니 한마디 더 알려주면
잘 모르면 단언할수 없는게 과학이야.
아니면 이러저러한 조건을 달아야 하고.
사망원인으로 나온것을 보면 꼭 이거다라고 그것으로 원인을 추정할수가 없다는 얘긴데
니 얘기는 무식하게도 단언이 들어가잖아.
좀 모르면 생각이라도 해보세요.
배울려는 자세도 아니고.
그러니 그냥 배나 타보고 아 좋다.
무기 보고 그냥 좋다라는 동호회모임이나 하던지.
왜 쓸데 없는데 얘기를 끼어요.

소중이 쓸데없는거 왜 달고 다니냐

소중이 쓸데없는거 왜 달고 다니냐
biosculp  (2012-07-14 21:26:08 )

친절히 하나 더 알려줄께요.
그걸로 결론에 이르는것은 어렵다라고 얘기하는데
그럼 원인이 뭐냐라는 질문은 개무식한 질문들인데
그런 질문을 던지는 애들이 특정하게 있어요.
좀 이런 무식한짓들은 니네들 모이는데 있으면 좀 가르쳐서 못하게 해라.

소중이 쓸데없는거 왜 달고 다니냐

소중이 쓸데없는거 왜 달고 다니냐
kuks  (2012-07-14 23:03:07 )

하긴 원인도 제대로 모르면서 추정만 하니 헛발질이지요.
반합조단은 여전히 이런저런 자기들만의 이론들끼리 싸우는거구요.

소중이 쓸데없는거 왜 달고 다니냐

소중이 쓸데없는거 왜 달고 다니냐
biosculp  (2012-07-15 15:50:43 )

원인을 지목하는 증거의 불층분성을 얘기하는데 원인도 모른다는 얘기를 또 꺼내면
내가 글을 이해못하는 바보입니다라고 자기 고백하는것인데
그걸 모르나.
하여간 고마와요.
댓글 달수록.
추정과는 상관이 없는얘긴데. 하여간.
모르니 계속 무식한 댓글이나 달지.
계속 달아봐요.

소중이 쓸데없는거 왜 달고 다니냐
추임새  (2012-07-13 15:14:54 )

소중이 쓸데없는거 왜 달고 다니냐

용어가 참 애매한 것 같습니다.
엄밀히 말하자면, '논문발표 취소'는 발표예정자 본인의 선택행위인 것 같습니다.
김광섭 박사의 경우처럼 합당한 절차에 따라 등록된 논문의 발표 기회를 학회측에서 박탈한 것은
엄밀히 말하자면, '논문발표 저지'라고 일컬어야 할 것 같고요.
그런 점에서 이해 당사자인 김광섭 박사께서 원하시면 법리적인 접근도 가능하지 않을까요?

소중이 쓸데없는거 왜 달고 다니냐
伐초  (2012-07-13 15:33:43 )

소중이 쓸데없는거 왜 달고 다니냐

소중이 쓸데없는거 왜 달고 다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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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osculp  (2012-07-13 21:28:48 )

소중이 쓸데없는거 왜 달고 다니냐
추임새  (2012-07-13 19:11:12 )

소중이 쓸데없는거 왜 달고 다니냐

[이승종 학회 회장은 논문 발표의 취소는 (<<화공학회의 수치라는 자체 판단으로>>가 아니라) <<한국적인 특수한 사정 때문>>이라며 대회에 참석했던 필자에게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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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ks  (2012-07-13 22:15:58 )

소중이 쓸데없는거 왜 달고 다니냐

소중이 쓸데없는거 왜 달고 다니냐
추임새  (2012-07-13 22:28:56 )

소중이 쓸데없는거 왜 달고 다니냐

소중이 쓸데없는거 왜 달고 다니냐
kuks  (2012-07-13 22:40:37 )

소중이 쓸데없는거 왜 달고 다니냐

소중이 쓸데없는거 왜 달고 다니냐
biosculp  (2012-07-14 00:19:47 )

소중이 쓸데없는거 왜 달고 다니냐
biosculp  (2012-07-14 00:21:57 )

소중이 쓸데없는거 왜 달고 다니냐

벌초와 ㅋㅋ
정말 고마와요.
이정도 일줄은 몰랐는데 다 드러내주는 댓글을 달아줘서
들어와서 보시는 분들의 판단에 아주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아 정말 이정도 일줄은 몰랐는데
그냥 무기나 보러 다니지.

소중이 쓸데없는거 왜 달고 다니냐

소중이 쓸데없는거 왜 달고 다니냐
kuks  (2012-07-14 00:23:07 )

댁이나 포경수술을 접목한 시신검안에 대한 논문제출해 보시지요.
아마 정치적인 문제로 리젝 당할지도요. ㅋㅋㅋ

소중이 쓸데없는거 왜 달고 다니냐

소중이 쓸데없는거 왜 달고 다니냐
伐초  (2012-07-14 12:35:10 )

소중이 쓸데없는거 왜 달고 다니냐

소중이 쓸데없는거 왜 달고 다니냐
biosculp  (2012-07-14 21:05:56 )

소중이 쓸데없는거 왜 달고 다니냐

소중이 쓸데없는거 왜 달고 다니냐
biosculp  (2012-07-14 21:21:12 )

아 그리고 쓸데 없는데 신경쓰지 마세요.
서프라이즈 같은 허접한 사이트 들어가 버릴시간없으니까.
누가 뭐 있다고 링크해서 들어가보기는 하지만.
이번에 보면서 안게 우리나라 밀리터리진 뭔지 하는 애들 참 허접하다는것.
니데들 끼리 모여서 노세요.
애들 장난도 아니고 패거리로 몰려서 쌈박질은
나이가 있으면 낫살값을 좀하던지요.

소중이 쓸데없는거 왜 달고 다니냐
伐초  (2012-07-14 12:35:42 )

소중이 쓸데없는거 왜 달고 다니냐

소중이 쓸데없는거 왜 달고 다니냐

소중이 쓸데없는거 왜 달고 다니냐
biosculp  (2012-07-14 21:12:50 )

리젝한 논문저자는 초청을 안한단다.
좀 정신좀 차리세요.
무식해도 정도가 있지.
별걸다 가지고 길게 가네.
니 글이 다 그래요.

소중이 쓸데없는거 왜 달고 다니냐

소중이 쓸데없는거 왜 달고 다니냐
kuks  (2012-07-14 23:01:57 )

생조각은 초청받으면 땡인 줄 아시나 보군요.
논문취소는 게재된 이후에도 가능하다는 걸 왜 모를까?

소중이 쓸데없는거 왜 달고 다니냐

소중이 쓸데없는거 왜 달고 다니냐
biosculp  (2012-07-15 15:48:48 )

소중이 쓸데없는거 왜 달고 다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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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osculp  (2012-07-15 15:54:03 )

소중이 쓸데없는거 왜 달고 다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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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ks  (2012-07-15 16:55:49 )

소중이 쓸데없는거 왜 달고 다니냐

소중이 쓸데없는거 왜 달고 다니냐
biosculp  (2012-07-15 22:13:37 )

아유 뭘 더 얘기해야하나
초청해서 한국온분이 있는데
머릿속에 회로박아서 밖에서 조정하는 애들이 있나
말도 안되는 소리 계속하고 있어.
한겨레 인터뷰가 아니라 기고문이다 이 낮은 머리님아.

소중이 쓸데없는거 왜 달고 다니냐

소중이 쓸데없는거 왜 달고 다니냐
kuks  (2012-07-15 23:06:20 )

소중이 쓸데없는거 왜 달고 다니냐

소중이 쓸데없는거 왜 달고 다니냐
biosculp  (2012-07-15 23:16:31 )

밥통인지,
도대체 왜 이런 댓글을 다는지.
지가 읽은 글이 뭔지도 모르고 여지껏 댓글을 달았나.
이건 도대체가 정체가 뭔지.

소중이 쓸데없는거 왜 달고 다니냐

소중이 쓸데없는거 왜 달고 다니냐
kuks  (2012-07-15 23:27:19 )

설명드려도 그 따위 식이면 토론이 될리 없죠.

소중이 쓸데없는거 왜 달고 다니냐

소중이 쓸데없는거 왜 달고 다니냐
biosculp  (2012-07-16 11:09:04 )

댓글 달 필요조차 없는 얘긴데 댓글 다는 니네 머리나 생각해보세요.
토론은?
이게 토론할 거리나 되는지.
말도 안되는데.
그것부터 판단하는 머리를 가지세요.

소중이 쓸데없는거 왜 달고 다니냐

소중이 쓸데없는거 왜 달고 다니냐
kuks  (2012-07-16 11:40:54 )

생조각은 여전히 법의학적 포경수술론은 포기할 생각이 없으신가 보군. ^^

소중이 쓸데없는거 왜 달고 다니냐
伐초  (2012-07-15 17:18:44 )

소중이 쓸데없는거 왜 달고 다니냐

소중이 쓸데없는거 왜 달고 다니냐

소중이 쓸데없는거 왜 달고 다니냐
biosculp  (2012-07-15 22:12:10 )

소중이 쓸데없는거 왜 달고 다니냐
biosculp  (2012-07-15 22:19:07 )

소중이 쓸데없는거 왜 달고 다니냐

소중이 쓸데없는거 왜 달고 다니냐

소중이 쓸데없는거 왜 달고 다니냐
kuks  (2012-07-15 23:08:54 )

소중이 쓸데없는거 왜 달고 다니냐

소중이 쓸데없는거 왜 달고 다니냐
biosculp  (2012-07-15 23:15:01 )

소중이 쓸데없는거 왜 달고 다니냐

소중이 쓸데없는거 왜 달고 다니냐
kuks  (2012-07-15 23:27:44 )

뭐 계속 그렇게 열폭해 보세요.
댓글수정도 하지말고.

소중이 쓸데없는거 왜 달고 다니냐

소중이 쓸데없는거 왜 달고 다니냐
추임새  (2012-07-16 08:21:45 )

두 분, 그러시면 서로 힘드시잖아요.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고 하는 것처럼
말로라도 서로 상처 주고받지 마세요.ㅠㅠ

소중이 쓸데없는거 왜 달고 다니냐

소중이 쓸데없는거 왜 달고 다니냐
biosculp  (2012-07-16 11:00:31 )

소중이 쓸데없는거 왜 달고 다니냐

소중이 쓸데없는거 왜 달고 다니냐
kuks  (2012-07-16 11:41:25 )

하긴 포경수술로 법의학을 설명하시는 분이 어련하실까.

소중이 쓸데없는거 왜 달고 다니냐

소중이 쓸데없는거 왜 달고 다니냐
biosculp  (2012-07-16 11:43:01 )

소중이 쓸데없는거 왜 달고 다니냐

소중이 쓸데없는거 왜 달고 다니냐
추임새  (2012-07-16 11:49:03 )

에효~ 안 되겠네요.
차표 끊어서 논산-서울 고속도로 '정인휴게소'로 오세요.
낮술 한 잔씩 나누시고, 팔씨름 대회나 한 번 하고,
그러고 나서 노래나 한 곡씩 하고
수술을 하든 법의학을 하든 그냥 헤어지든 말든 하게요.

소중이 쓸데없는거 왜 달고 다니냐

소중이 쓸데없는거 왜 달고 다니냐
biosculp  (2012-07-16 12:11:44 )

추임새님/
김광섭의 일은 과학을 하는 사람들이라면 공분의 일입니다.

소중이 쓸데없는거 왜 달고 다니냐

소중이 쓸데없는거 왜 달고 다니냐
kuks  (2012-07-16 12:14:08 )

소중이 쓸데없는거 왜 달고 다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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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osculp  (2012-07-16 12:17:53 )

소중이 쓸데없는거 왜 달고 다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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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ks  (2012-07-16 12:25:44 )

소중이 쓸데없는거 왜 달고 다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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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osculp  (2012-07-16 12:31:22 )

소중이 쓸데없는거 왜 달고 다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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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ks  (2012-07-16 12:35:40 )

소중이 쓸데없는거 왜 달고 다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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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osculp  (2012-07-16 12:39:27 )

소중이 쓸데없는거 왜 달고 다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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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ks  (2012-07-16 12:43:35 )

소중이 쓸데없는거 왜 달고 다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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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osculp  (2012-07-16 12:53:38 )

소중이 쓸데없는거 왜 달고 다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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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ks  (2012-07-16 13:18:01 )

소중이 쓸데없는거 왜 달고 다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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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osculp  (2012-07-16 13:50:58 )

소중이 쓸데없는거 왜 달고 다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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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ks  (2012-07-16 14:06:17 )

소중이 쓸데없는거 왜 달고 다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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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osculp  (2012-07-16 14:23:32 )

소중이 쓸데없는거 왜 달고 다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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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ks  (2012-07-16 14:30:41 )

소중이 쓸데없는거 왜 달고 다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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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osculp  (2012-07-16 14:34:51 )

소중이 쓸데없는거 왜 달고 다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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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ks  (2012-07-16 14:42:36 )

소중이 쓸데없는거 왜 달고 다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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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osculp  (2012-07-16 15:00:35 )

소중이 쓸데없는거 왜 달고 다니냐
伐초  (2012-07-16 17:20:48 )

소중이 쓸데없는거 왜 달고 다니냐

소중이 쓸데없는거 왜 달고 다니냐

소중이 쓸데없는거 왜 달고 다니냐
biosculp  (2012-07-16 20:57:14 )

그걸 아는 인간이 논문리젝이라는 소리나 댓글 달고 계신가.
니 힌트는 밥통이 얘기한데로 피어리뷰받아서 SCI급에 논문이나 내던지.
참 가지가지 한다.

소중이 쓸데없는거 왜 달고 다니냐
伐초  (2012-07-17 19:36:49 )

소중이 쓸데없는거 왜 달고 다니냐

소중이 쓸데없는거 왜 달고 다니냐

소중이 쓸데없는거 왜 달고 다니냐
biosculp  (2012-07-17 20:02:03 )

소중이 쓸데없는거 왜 달고 다니냐
伐초  (2012-07-17 22:39:43 )

소중이 쓸데없는거 왜 달고 다니냐

소중이 쓸데없는거 왜 달고 다니냐

소중이 쓸데없는거 왜 달고 다니냐
biosculp  (2012-07-17 22:57:50 )

소중이 쓸데없는거 왜 달고 다니냐

소중이 쓸데없는거 왜 달고 다니냐
kuks  (2012-07-18 00:07:22 )

배우라고 말만 하고 근거제시도 제대로 못하는 생조각같은 바보... ㅠㅠ

소중이 쓸데없는거 왜 달고 다니냐

소중이 쓸데없는거 왜 달고 다니냐
biosculp  (2012-07-18 09:30:08 )